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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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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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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0:21

https://namu.wiki/w/%EB%AF%BC%EA%B2%BD%EC%9A%B1 : 민경욱님

 

http://ya-n-ds.tistory.com/1783 ( 청와대 야그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1975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1057 ( KBS에서는 )

 

 

민경욱 전 의원에 총선 투표용지 건넨 남성 실형 선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467512 


[노컷브이] “배지 없는 설움”…‘민경욱 불법주차’ 사진 SNS에 올린 차명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714 

( '설움'? ^^; ) 

[Why뉴스] 민경욱은 왜 구리시 투표용지를 흔들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282 


부정선거→투표지 탈취…판 바뀐 민경욱 논란

부정선거 제기 민경욱 의원이 흔든 투표용지는 경기 구리서 사라진 것

통합당조차 민 의원과 '거리두기'

선관위 "누군가 탈취한 듯"…검찰에 수사의뢰

민의원, 투표용지 입수 경위 밝혀야될 처지

투표용지 분실 사실 몰랐던 선관위 부실 관리도 도마위에

https://www.nocutnews.co.kr/news/5342987 


선관위 "민경욱, 누군가 훔쳐간 투표용지 입수경위 밝혀야"

선관위, 대검에 수사의뢰

https://www.nocutnews.co.kr/news/5342432 


나라 뒤흔들 증거 있다더니…민경욱, 여전히 재탕에 맹탕

4.15 부정선거 주장한 통합당 민경욱 의원

결정적 증거 없이 일방적 주장만 이어가

"서초을 투표지가 분당을에서 발견됐다"며 근거는 안내놔

https://www.nocutnews.co.kr/news/5341559 


[단독] 인천선관위 "민경욱 선거홍보물, 허위사실"

"본회의 의결 전 법안, 이미 통과된 것으로 기재…공표된 사실은 거짓"
'막말' 컷오프, 경선 통해 회생…또 다시 '위법' 공방 불가피
https://nocutnews.co.kr/news/5315162

 

민경욱 "씨XX 잡것들아"…공천심사 전 '욕설 페북'
타인 글 인용한 듯하지만 논란 불가피
공천 면접 앞두고 '시선 끌기' 해석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88603

 

민경욱 페북 '한국 몰매' 사진, 알고보니 日혐한사이트 올라와
https://www.nocutnews.co.kr/news/5190760
( '친일' 인증? ^^; )

 

'상도의'마저 잊은 민경욱에 고민정 '일침'
고민정 "대변인은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 자리가 아니다"
'천렵' 운운은 ''최소한의 상도의'에 반한다고 일침
"靑 출입기자들 순방길 동행,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64615
( 민경욱님, KBS 후배에게 말의 품격을 배워야 할 듯~ )

 

'천렵질 발언 논란' 민경욱 "대통령 비판은 막말인가"
"막말로 몰아 재갈 물리려는 악의적 의도"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164157
( 해외로 '패션쇼' 하러 다닌 박근혜님한테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아, 민경욱님은 박근혜 청와대 홍부수석실 대변인이었죠! )

 

민경욱, 또 구설수…"골든타임은 3분"
https://www.nocutnews.co.kr/news/5160616 

 

민경욱 "김정숙 여사, 黃과 악수 않고 지나쳐"

김정숙 여사, 황교안 패싱?…청와대 "시간 없었다"
한국당 "유시민 지령에 따른 '패싱'" VS 靑 "일부러 건너뛴 것 아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53116
( 대변인으로서 정말 논평할 만한 게 없나 보다. 별 걸 다 갖고 트집? 언제부터 그렇게 김정숙님의 손을 잡고 싶어했을까? ㅋ )

 

5분도 안 돼 깨진 민경욱의 "박영선=망상환자"
황교안-박영선 '김학의 CD' 회동, "새빨간 거짓말" 주장했지만…
朴 "2013년 3월 13일 오후 4시 40분" 만남 특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004

 

“유재석, 북한으로 가” 민경욱, 게시물 공유했다가 ‘뭇매’
http://www.hankookilbo.com/v/a805561c1a50414391394c2e28ec0ede

 

민경욱 "문자폭탄 보내면 이름 바로 맞춥니다" 놀라운 능력?
민경욱 "어플 사용한 것" 반박에 누리꾼 "개인정보 유출 앱 적절한가?"
http://www.nocutnews.co.kr/news/4804319

 

민경욱, 세월호 참사 브리핑서 "난리났다" 웃음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9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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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라면'과 '잠수사 일당'…靑 입은 왜 가벼운가?
http://www.nocutnews.co.kr/news/4030565

청와대 대변인 ‘잠수사, 시신 1구 수습 500만원’ 발언 논란
“민경욱 대변인이 ‘잠수사 일당’ 말해” 진도에 전해져
잠수사들 “모욕적이다”…언딘도 “얼토당토않은 소리”
민경욱 “실종자 찾으려면 돈 투입해야 한다는 취지” 해명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8841.html

민경욱과 손석희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0

청와대 대변인 이번엔 “순수 유가족” 발언 파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6235.html

민경욱 대변인 ‘계란 라면’ 발언 보도했다고…
청와대 기자단, ‘비보도’ 깼다며 <한겨레> 등 중징계
국가 안위·안전 문제도 아닌데 누구를 위한 ‘비보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36202.html
( 청와대 대변인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기자단? )

靑 "유감"에 국민 분노하자 민경욱 "내 사견"
유족의 朴대통령 비판에 불만 토로했다가 파문 일자 갈팡질팡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156

아침엔 KBS 회의, 오후엔 청와대행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30
( KBS가 얘기하는 '공영' 방송이란? ^^: )

KBS 기자들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쓰레기통에 처박아”
석달 전 ‘뉴스 9’ 진행하던 민경욱 전 앵커, 청와대 대변인으로
공영방송 앵커가 ‘대통령의 입’ 노릇…기자들 ‘임명 철회’ 요구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22772.html

"현직 기자 청와대 행, 유례 찾기 힘들어"
직무 후 6개월내 정치활동 금지한 KBS 윤리 강령 위반 지적
- 청와대, 박대통령 국정철학 전달할 적임자라 밝혀
-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KBS 뉴스 믿어달라고 입을 놀릴 수 있겠는냐
- 정치권 진출위해 언론 지위 악용하면 국민 불신 커져
- 기자 스스로의 자정 노력에 기댈 수 밖에
http://www.nocutnews.co.kr/news/1179660

민경욱 靑 대변인 화려한 신고식? ... 진보 진영 '쓴소리'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6개월내 정치활동 금지 KBS 윤리강령 위반" 주장도
http://www.nocutnews.co.kr/news/1179388
( 해당 기사에는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국 외교전문에 당시 KBS '뉴스9'의 앵커였던 민 신임 대변인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당선을 낙관하며 미국에 각종 정보를 전달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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