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75 ( 인터넷 검열 )
☞ http://ya-n-ds.tistory.com/243 ( 인터넷에 자유를 )
☞ http://ya-n-ds.tistory.com/1477 ( 보이스톡 )
☞ http://ya-n-ds.tistory.com/496 ( 감찰, 감청 )
☞ http://ya-n-ds.tistory.com/2442 ( 테러방지법 )
☞ http://ya-n-ds.tistory.com/2520 ( FBI vs. 애플 )
"페이스북 메신저도 사용할 수 있을 듯~"
페이스북 '비밀 대화' 열었다…정부도 추적 불가
메신저 앱에 '오픈 위스퍼 시스템즈'의 시그널 암호화 기술 탑재
http://www.nocutnews.co.kr/news/4665328
강남경찰서 간부들이 텔레그램으로 갈아탄 이유는?
수사기밀 새고 내부 감찰 우려되자 카톡에서 텔레그램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613602
( 한국의 경찰, 검찰이 인증하는 텔레그램~ ㅋ
"서울 강남경찰서의 과장급 간부 전원이 정태진 강남경찰서장의 지시로 보안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 단체 가입했다." )
[콕!뉴스] 검사도 '텔레그램 망명'을 하는 세상
우리가 '사이버망명'을 떠나는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611377
(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참석했던 텔레그램의 창시자 파벨 두로프가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의 테러방지법은 조지오웰의 1984와 비슷하다'는 말을 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
120억 검사장 진경준, 텔레그램으로 사이버망명
http://www.nocutnews.co.kr/news/4603974
( 대한민국 검사장이 보증하는 '텔레그램' ㅋ )
세계 최대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 100% 암호화 적용
ㆍ사용자 10억…아이폰 ‘잠금해제’ 논란 이어 정보기관엔 골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062204005
( ‘종단간(end-to-end) 암호화’ 기술 )
美 감청 폭로 스노든 ‘시그널’ 쓴다…테러방지법 통과 후 대안메신저 관심 급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110853351
'걱정 말아요, 그대' 대통령 당부에도 이어지는 망명길
테러방지법 통과 직후 텔레그램 사용자 24% 증가
http://www.nocutnews.co.kr/news/4558310
[‘국민사찰법’ 공포] 테러방지법발 ‘2차 사이버 망명’…법 통과되자 여권 인사들도 합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042300075
( ㅋㅋㅋ
1차 사이버 망명 : 새누리당 이재오·이인제·진영·권은희·이자스민 의원 등 비박계·비주류 인사
2차 사이버 망명 : 친박계 실무자와 일부 당직자 )
텔레그램·아이폰 '사이버망명' 2년만에 재현
"작정하면 누구나 예비범죄자…'빅브라더'와 같은 결과 초래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5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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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감청 공포에…이번엔 ‘서버 망명’
카톡사찰 논란 ‘사이버 망명’ 이어
메신저·익명 기반 인터넷기업들
영장집행 어려운 국외로 서버 옮겨
“감시·통제 강화…창조경제 구호만
정부가 신생 벤처들 나라밖 내몰아”
http://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9068.html
경찰,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 소환… '보복 수사' 논란
지난해 10월 경찰-카카오 업무협약 맺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338725
"대화 많던 카톡방, 압수수색 소식 듣고 침묵"
집시법 위반이면 채증 사진 보면 되는데 왜 카톡 내용을 보나
- 수색영장에 보면 5월 1일- 6일10일까지로 압수수색 나와
- 최소 3000명 이상 대화 내용 수색 된 것으로 여겨져
- 10일 하루치만 봤다? 납득되지 않고 왜 수색했는지 해명도 없어
- 압수수색 해놓은 카톡 수집 내용, 재판 증거 제출되지 않아
- 법원 압수수색영장 너무 관대, 통신제한조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 왜 무관한 3자 정보까지 수색하나
- 집회 참가자 신상 파악, 정보 수집 목적 아닌가
- 국민들의 정상적인 비판의 자유 침해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news/4097713
텔레그램에 올리면 절대 안전하지 않은 것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96084&fb=1
( 소소한 재미~ )
페이스북 안전하게 사용하기
http://blog.naver.com/rabbit1143/220138920492
유신의 추억은 다르게 적혔나
“대통령 모독 발언이 도를 넘었다”라고 대통령 스스로 말하는 순간 공안 정국이 기지개를 켰다. 검찰은 대통령발로 조성된 정국에 슬쩍 올라타 공안 전담 재판부 설치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신유신’이 도래한 걸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56
한국에 보내는 어산지의 경고
스노든의 ‘미국 NSA 불법 개인정보 수집 활동’ 폭로를 도왔던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사진). <시사IN>이 한국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그와 인터뷰했다. 인터넷 검열이 주제였다. 그는 한국 내 텔레그램 열풍도 알고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54
검찰총장 “카톡 협조 안하면 강제로 문 따야”
이젠 기업도 망명 가라?
[뉴스 AS] 김진태 총장, 카카오 감청영장 거부 선언에 “직접 감청하겠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1303.html
역사는 돌고 돈다더니 ( 박상기 )
법치주의는 국민의 법 준수보다 국가기관의 법 준수를 강조하는 데 방점이 있다. 국민이 권력을 감시해야 하는데, 불행히도 또다시 권력이 국민을 감시하는 나라가 돼버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45
텔레그램에서 그를 보게 될 줄이야
국민을, 직원을 통제의 대상으로 여기는 이들에게 개인정보는 그저 도구일 뿐이다. 국내 메신저 회사의 관계자가 텔레그램 망명 행렬에 동참했다. 그도 우리도 ‘그곳’에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85
르몽드 “한국에서 박근혜와 그 일가 비판 위험스러운 일”
“소셜네트워크·미디어 관리감독 강화…언론·표현의자유 한국에서 힘든 시기” 텔레그램 망명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424
텔레그램 개발자 "한국 국민들,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020150702152
( '개인의 안위를 위해 자유를 포기하는 자는 둘 중 어느 것도 가질 수 없고 가질 자격도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아이폰과 아이패드 용 한국어 버전의 텔레그램 앱, 텔레그램 데스크톱... 기대해본당~ ㅎㅎ)
< 조선이 보란듯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단체 카톡방을 털었다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5208401556033
[인터뷰] 금태섭 변호사 "감청영장 불응, 대법원 판례에 충실한 것"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1016221508707
카톡 이석우, 아버지가 진 빚 갚을 수 있을까
아버지 이수정 전 장관, 저 유명한 ‘4·19 선언문’ 집필
‘자유의 종 타수’에서 군부독재 권력자로 ‘전향’
아들 이석우 대표, 한국 IT업계 대표 기업 일궈
외교관 아버지 음덕 이어 민주주의 토양에서 ‘성공’
SNS의 가치는 ‘자유’…‘부전자전’ 되지 말아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0253.html
'카톡 감청' 거부하면? 직원도 처벌 '유력'
공무집행방해 적용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 벌금
http://www.nocutnews.co.kr/news/4102726
카카오톡 vs 텔레그램
http://www.podbbang.com/ziksir/view/1072
다음카카오 '감청 불응'…초법적 발상인가?
"감청영장 집행 변형된 방법으로 수사기관에 도움 줘"
http://www.nocutnews.co.kr/news/4103188
다음카카오의 '감청 불응' 승부수…檢, '당황'
http://www.nocutnews.co.kr/news/4102747
檢, '온라인 공안시대' 계획…실시간 모니터링 등 검토
서기호 "'대통령 한마디에 검찰이 포털사 압박"
http://www.nocutnews.co.kr/news/4102294
박근혜 정부 들어 카카오톡 등 압수수색 크게 증가
박남춘 의원 "올해 이명박 정부 두 배 육박… 공권력 남용 여실히 보여줘"
http://www.nocutnews.co.kr/news/4102251
카카오에 이어 네이버 '밴드'도 무차별 검열 의혹
정청래 의원 "사생활 침해를 넘어 대국민 사찰로 이어질 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102482
안녕하세요? 텔레그램 한국 지원 담당입니다.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whatever&no=8750
( 재미있당 ㅎㅎ )
카카오 변호사 “뭘 사과해야 하는 건지…비겁한 중생들”
페북에 ‘카톡을 위한 변론’ 글 올려…파문 일자 삭제
누리꾼들 “고객 떠난 카톡의 미래 걱정” 비판 쏟아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9062.html
( 졸지에 인터넷 사업자는 '나약'해지고 카톡 사용자들은 '비겁'해졌당~ 구아무개님'변호사'할 만하당 ㅋ ^^; )
텔레그램 망명? 호기심 넘어 변화로
http://www.bloter.net/archives/209018
표 모아주던 카톡 어쩌다 ‘가카의톡’ 됐나
야권이 트위터와 같은 개방형 SNS에 집중한 반면 새누리당은 폐쇄형 SNS인 카카오톡을 활용하는 데 진력했다. 2012년 대선에서 카카오톡을 통해 정치 메시지를 확산시켰던 여당의 SNS 전략이 위력을 발휘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24
정부의 개인정보 요청을 거절한 CEO: 텔레그램 창업자(개발자) 이야기
http://ppss.kr/archives/31249
IT전문가 "카톡 서버 보관 기간 3일? 길다"
카카오는 사과공지 올려
http://www.nocutnews.co.kr/news/4100772
`사이버 망명'…텔레그램 국내 이용자 100만명 돌파
소스코드 공개해 한글 버전 잇달아 등장
http://www.nocutnews.co.kr/news/4099471
3분 요약: 카톡 검열과 텔레그램의 핵심
http://ppss.kr/archives/31077
텔레그램이 갑자기 인기를 끈 이유
http://ppss.kr/archives/31096
망명 갈 건데 따라와 보든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61
"카톡 수사 없다" 결국 빈말이었나?…과잉 검열 논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94965
이호중 "사이버수사 강화, 낮은 수위의 사찰"
-압수수색 영장도 너무 쉽게 발부
-檢 사이버 모니터링 강화, 사찰 우려
-권력자 비판 등 통제 수단 될 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97942
[인터뷰] 카카오측 "텔레그램, 많이 이용되지도 않고 불편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98223
( 문제가 아직 뭔지 모르고 그냥 디스로 돌파? ^^; )
[시론]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사이버 검열
http://www.nocutnews.co.kr/news/4098180
‘대통령 모독’ 검찰 대책회의에 카톡 간부 참석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 “오라는데 안 갈 수 없어” 시인
‘사이버 망명’ 가속화할 듯…텔레그램 가입자 10배 증가
http://www.hani.co.kr/arti/economy/it/657974.html
( 미쿡에서 '대통령 모독' 검찰 대책회의에 페북이나 트윗터, 구글 등등의 회사 관계자를 참석하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
오바마가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 도를 넘고 있다'라는 발언을 했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 )
텔레그램, 카카오 제치고 '1위'…시작된 '사이버 망명'
http://www.nocutnews.co.kr/news/4097997
'저인망식 카톡 압수수색' 파문…시민단체 "사이버 검열"
http://www.nocutnews.co.kr/news/4097166
'텔레그램 열풍' 檢 섣부른 개입이 초가삼간 태우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95629
"우리 감시받는거 아냐?"…'사이버 망명' 시작
http://www.nocutnews.co.kr/news/4093981
검찰 "사이버 공간 허위사실 유포" 엄정 대응
"허위사실 최초게시자 외에 유포자도 구속수사…무관용 원칙"
http://www.nocutnews.co.kr/news/4090563
박근혜 발언 이틀만에..검찰 "사이버 명예훼손 무관용"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918202303974
( '충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