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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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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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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2270 ( 새누리당 )

http://ya-n-ds.tistory.com/572 ( 개헌 논의 )

 

http://ya-n-ds.tistory.com/2351 ( 국회법 거부권 )

http://ya-n-ds.tistory.com/2406 ( '안심번호' 공천 )

 

http://ya-n-ds.tistory.com/2388 ( 김무성님 사위 마약 )

 

 

與 비주류, '촛불' 다음날 '이정현 퇴진' 총결집
원내외, 시도지사 모인 '비상시국회의' 추진, 친박 '재창당준비위' 맞불
http://www.nocutnews.co.kr/news/4682015

 

새누리당, 조금 있으면 살생부 나올 것
위기의 친박과 비박, 분당까지?
- 비박, 박 대통령 떨궈내고 가려는 입장
- 친박, 앞으로도 박 대통령만 한 구심력 없다는 입장 
- 총리 후보 뽑는다면 비박계는 이정현 대표 무조건 끌어내리려 할 것
- 이정현 대표는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상황. 충돌 불가피
윤태곤 (의제와 전략 그룹 '더 모아' 정치분석 실장)
http://www.nocutnews.co.kr/news/4681803

 

'사실상 분당' 새누리…비박, 대통령·친박 떨구거나 자진 탈당
김무성 "대통령 탈당"…구당모임 등 당 이분 시나리오
정진석 "4·19 직후 자유당처럼 될 순 없어"
http://news1.kr/articles/?2823840

 

 최고위 사퇴 강석호 "박 대통령과 이정현은 한몸"
-새누리, 제2의 창당정신 가져야
-청와대, 민심 제대로 보고 있나?
-김병준 철회 안하면 답이 없어
-대통령 사과, 효과가 반감 돼
http://www.nocutnews.co.kr/news/4680572

 

'총동원령' 박사모 "대통령 진솔한 담화, 반전의 변곡점"
http://www.nocutnews.co.kr/news/4679912

 

'난장판' 새누리 의총…"거지같은 것들" 욕설도
비박 "이정현, 촛불에 밀려 사퇴할 건가"
친박 "애꿎은 선장 제물로 삼지 마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04_0014497262

 

'친박폐족'의 길 걷나…이정현 사퇴 요구에 속수무책
‘당권 수성’ 운명 걸려…부활한 친노, 해체된 친이 중 어느 길로?
http://www.nocutnews.co.kr/news/4678130

 

"이정현이 당 수습? 소가 웃을 일" 與 내분 확산
비대위 전환 요구 거세…대통령 탈당 요구도 본격화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677492

 

與 지도부, '최순실 국정조사·특검' 거부
이정현 "박 대통령에 靑 참모 및 장관 교체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74784

 

친박계 기류 변화…“최순실 찍어내고, 우병우 살리자”
朴 대통령 언급 後 “崔, 호가호위”‘...'악재 털기’ 나서
http://www.nocutnews.co.kr/news/4672881
( 아니라고 할 때는 언제고, 급하긴 급한가 보다 ^^;

“禹 쳐내면 검‧경 장악 안돼, 레임덕” )

 

미르·법인세 잇따른 소신발언…국감서 선명해진 여당 X맨
중진 의원 중심으로 정부에 뼈아픈 일침…21일 운영위 우병우 출석 여부에도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669326

 

브레이크 없는 새누리 ‘강박 4인방’…“막을 방법이 없다”
국감 보이콧 사태 때 강경파 입지 굳혀
친박 중진들 대신해 초·재선 강경 몰이 앞장
비주류 “당내 민주주의에 심각한 문제” 비판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4330.html

 

김영우 '제2의 유승민' 되나..친박 전전긍긍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1001125809421

 

유승민에도 ‘색깔 공세’ 펼치는 새누리
조원진 “대통령 딴지 세력 북한에만 있는 줄 알았다”
http://www.vop.co.kr/A00001008074.html

 

[단독] 與 내부문건 진박↓ 유승민계,野↑…대구 '초비상'
새누리당 ‘대외비' 문건 입수…열세3.박빙2,우세6
http://www.nocutnews.co.kr/news/4573047

 

윤상현은 되고 유승민은 안되고? '존영' 신경전 가열
새누리, 대구 비박 후보들에게만 "대통령 사진 반납" 공문
http://www.nocutnews.co.kr/news/4570090

 

김무성 측, "원유철 비열한 눈빛 선한데…본인도 野 출신"
'옥새 투쟁' 비판하자 강한 불쾌감…"총선 끝나면 원내대표도 임기 종료"
http://www.nocutnews.co.kr/news/4569137

 

김무성 '神의 수', 박근혜 '레임덕'은 시작됐다
[전망] '진박 풍선 효과'…'진박'은 언제까지 '진박'일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4573

 

유승민 죽이려다 사실상 '무혈입성' 허용한 친박
친박계 총력적인 고사작전에도 4선 배지 달아준 격
http://www.nocutnews.co.kr/news/4568632

 

'썰전' 유시민·전원책 "'진박' 타령하더니…"
http://www.nocutnews.co.kr/news/4568243

 

與 공천파동 봉합…'옥새투쟁' 김무성 존재감 과시
非朴 유승민·이재오-眞朴 정종섭·추경호 살리며 '타협'
http://www.nocutnews.co.kr/news/4568777

 

50일의 무소불위 '칼춤'…그들은 '비루한 간신'이 될까
'유승민 말려죽이기'…'줄탁동시' 공관위·친박 지도부, '생명연장' 김무성
http://www.nocutnews.co.kr/news/4567477

 

[총선 D-23 여당 공천 학살 ‘역풍’]줄줄이 ‘쪽박’ 찬 ‘진박’…경선 민심이 먼저 심판했다
ㆍ김재원·조윤선·윤두현 패배…‘유승민 내치기’ 부메랑
ㆍ토·일 경선 현역 중진 12명 낙천…김무성계는 탈락 ‘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202230265

 

이한구도 긴장시킨 홍문표, 與 공천갈등 속 '비박 버팀목'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318085304790

 

[지평선] 옥새(玉璽) 투쟁
http://www.hankookilbo.com/v/c3018dec5059463caa8ba9220bc5ee26

 

새누리판 ‘찍히면 죽는다’…‘비박 학살’의 진짜 이유
성한용의 정치 막전막후66
비박연대 탄생 가능성 ‘폭풍전야’ 속 새누리당
‘현재 권력’이냐 ‘미래 권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35430.html

 

진영 탈당·이재오 고심…비박연대 뜨나
진 의원 “쓰라린 보복 안겨줘” 더민주 입당 가능성도
이재오 의원, MB 찾아 거취 논의…안상수 탈당 굳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5627.html

 

'유승민계' 조해진 탈당, 유승민도 탈당 굳힌듯
유승민 "용기있게, 힘있게, 당당하게 하라", 유승민계 본격 결집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192

 

친박계의 속셈 "유승민 고사시켜 비박 세력화 차단"
http://www.nocutnews.co.kr/news/4563860

 

靑 격노 "김무성과 더이상 같이 못간다"
"김무성이 총선 망치고 있다", 김무성측 "대표직 던질 수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149

 

김두우 "김무성과 진박의 결합,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
"친유계-친이계 싹쓸이한 가장 패권주의적 공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087

 

김무성계 대부분 생존…뒷거래 있었나?
오른팔 김성태·비서실장 김학용 공천
김종훈·심윤조·강석호·김영우
경선대상으로 올라
“누가 봐도 친박계와 거래 의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5171.html

 

'학살' 당한 비박계 대거 무소속 출마, '연대' 추진도
이재오-진영-임태희-강승규 등 수도권과 대구 무소속연대 추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086

 

"유승민 자기정치 했나…컷오프 최대 변수"
박종희 공관위원 "윤상현은 스스로 결단하길"
- 오늘 대부분의 공천이 완결될 것
- 당의 정체성 어긋난 행동 거를 것
- 유승민, 당헌 8조 위배 토론될 것
- 편한 지역 다선 기준, 용산 분당도…
http://www.nocutnews.co.kr/news/4562156

( '명분' 만드느라 애쓴다는... ^^; )

 

"김무성 날려? 윤상현 날려!"…與 공천 막장대결 결론은?
이르면 오늘 '김무성 경선' 발표…親朴, 윤상현 살리려 '상향식' 수용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560978

 

'결국 터졌다' 非朴의 반격…이한구의 ‘칼’은 공정한가
"윤상현-김무성 건 교환 의심, 공당 맞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60436

 

박근혜 대통령, 총선 한달 앞두고 TK 방문 논란 증폭
대구 3곳, 경북 안동 등 지역행사 방문…'진박 지원'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560309

( 속보인다는... ^^; )

 

윤상현 처분 놓고도 논란…“정계은퇴까지” vs “취중실언인데”
윤리적 비난·정치적 타격 불가피…공천배제 가능성은 미지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4058.html

 

친박계 반격, "윤상현 녹취록은 불법, 정치공작 냄새 나"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309092024106

 

[단독] 친박 실세 "유승민·이종훈 등 반드시 죽인다"
공천 배제 강한 자신감…"우리가 이한구 컨트롤, 김무성 차단"
http://www.nocutnews.co.kr/news/4556636

 

새누리 ‘살생부’ 발칵…이한구 “음모 냄새, 당 조사 요구”
비박 정두언 “김무성 대표 만났더니
친박서 40명 명단 불러줬다 말해”
김무성 부인…친박 “김대표 자작극”
이한구 “의혹 규명”…파문 확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2492.html

 

칼자루 쥔 이한구, 납작 엎드린 비박계 '꼬투리 잡힐라'
원유철 "김무성도 면접보고 평가 받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50486

 

초조한 친박 "朴대통령 대구 오거나, 유승민 공천 배제해야"
유승민이 진박 이재만 크게 앞서자 극한처방 주장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822
( 대통령의 선거개입? ^^; )

 

親유승민 VS 眞朴(진실한 친박)…대진표 나왔다
TK 재배치' 마무리, '물갈이' 여부 향후 당청관계 규정
http://www.nocutnews.co.kr/news/4533011

 

흔들리는 TK '眞朴', 스텝 꼬인 '親朴'
낮은 지지율로 재배치 고심…非朴 "眞朴 험지 나가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30109

 

단수추천·컷오프까지…與공천룰, 친박 승리하나
공천특위 공감…27일 4차 회의 후 28일 최고위 보고
http://www.nocutnews.co.kr/news/4523711

 

[영상] "분명히 경고"…서청원, 김무성 면전서 '직격탄'
http://www.nocutnews.co.kr/news/4483417

 

친박-비박 '공천 내전', 그들은 어떻게 싸우게 됐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81384

 

유승민 이어…친박 ‘김무성 끌어내리기’ 시동 거나
‘안심번호 반대’에 집단적 지지
‘유승민 축출 사태’ 떠올리게 해
최경환 공천 주도론 등 거론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0846.html

 

‘김무성 불가론’ 펴는 새누리 ‘친박’들…착각은 자유?
성한용 선임기자의 현장칼럼 창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0785.html
( 이번 싸움의 바닥에는 ‘대통령 1인의 통치’ 대 ‘의회 중심의 정치’, ‘반정치주의’ 대 ‘정치의 복원’, ‘분노와 배제의 정치’ 대 ‘대화와 타협의 정치’ 등 우리 정치의 근본적 쟁점이 깔려 있다. )

 

김무성 최측근 "김무성 흔들면 朴대통령 레임덕 재촉"
김성태, 윤상현-서청원의 '김무성 흔들기' 맹비난하며 반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268

 

'윤상현 폭탄 발언'에 김무성계-TK 완전 멘붕
"김무성 지지율 20% 굉장한 것", "대구 2명, 경북 2~3명만 살아남을 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203

 

친박의 공공연한 비밀, '반기문 대망론' 다시 꿈틀
친박 "반기문, 퇴임후 해외 체류하다가...", 친박의 정권 재창출 카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221

 

‘친박 핵심’ 윤상현, ‘김무성 대선 후보 불가론’
윤 청와대 정무특보 “현재 지지율로는 어렵다” 밝혀
 “총선에서 4선 될 의원들 중 대선 도전할 분들 있다”
 친박, ‘사위 마약 사건’ 김무성 흔들기 시작 관측 나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09060.html

 

청와대-새누리의 ‘부당거래’…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토요판] 박성민의 2017오디세이아 (12) 새누리당 권력투쟁 관전기(하)
“너 지금부터… 범인 해라” 새누리당은 유승민을 범인으로 만들었다
유승민이라는 혁신의 작은 불꽃마저 꺼버린 건 ‘민주계’ 인사들이다
옛 통일민주당을 지지한 합리적 보수가 이탈하면 총선은 힘들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0743.html

 

‘생존 본능’ 앞에 무너진 명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69

 

유승민과 33인의 의원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98&sec2=001&sec3=077&seq=0&_fr=st1

 

‘비박’이 청와대에 두 손 든 이유 5가지
① “박 대통령 등지면 총선 어려워”
② “미운털땐 지역구 예산 배정 난항”
③ “김무성 뜻 안 따르면 공천서 불리”
④ “당내 유력 대선주자 없어”
⑤ “개혁적 목소리 소장파 소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9241.html

 

‘여왕 불패 신화’ 어떻게 끝날까
이 전 최고위원, ‘당의 의원 소신 투표 방해’ 비판
“유승민 좌초하면 당청관계 등 어려운 기간 지속”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9264.html

 

[단독] 劉 쏙뺀 심야 최고위, 원유철 선제사퇴 유도…원은 거절
與 조금뒤 긴급최고회의 열어 유승민 사퇴압박
http://www.nocutnews.co.kr/news/4439800

( 정말 찌질하다는... ^^; )

 

朴 대통령과 與 원내대표의 氣싸움 언제까지?
오늘 의원총회 소집되면 '거취' 관련 입장 밝힐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439696

 

'유승민 찍어내기' 총대 멘 서청원 "국회 정상화해야"
劉 친박 '오늘 중 사퇴' 압박에도 "안 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39229

 

유승민 박근혜 갈등하는척 쇼? 뒤로는 정권재창출...
유승민을 전국적 인물로 키워 수도권 투입 술책?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44996
( 댜양한 해석들이 나오네염~ 여러 가능성을 염두해 둘 필요는 있겠죠~ )

 

[뒤끝작렬] 역대 선거결과로 보는 '親朴'의 현주소
http://www.nocutnews.co.kr/news/4438631

 

버티는 유승민, 친박 시나리오는 '대략난감'
http://nocutnews.co.kr/news/4438687

 

새누리당 세력분포 보니…비박계 98명 대 친박계 62명
계파 의석분포에서 열세 확인…여론도 우호적이지 않아
http://nocutnews.co.kr/news/4438569

 

유승민에 막힌 친박계 '친위 지도부 구축'…표류하는 거사?
http://nocutnews.co.kr/news/4438193

 

맨투맨·문자로… 친박계, 劉 사퇴 반대 의원들에 물밑 설득전
http://www.hankookilbo.com/v/025d44bafc4746b98e3b331adef938a3

 

최경환 '조기 여의도 복귀설'…與 권력지형 새로 짜나
'TK 맹주 다툼'·'崔 비대위'·'조기 전대'…說說說
靑 "조기 복귀 안할 것"…'경제는 누가 하나' 비판도
http://www.hankookilbo.com/v/c8ef42a7530c4c4f81f074182bc36ac6
( "현재 사태는 단순히 유 원내대표를 사퇴시키는 게 아니라 당권과 총선 공천권이 걸린 문제" )

 

친박의 벌떼 공격, 신7인회와 친위대는 어떻게 움직이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8345.html

 

청와대·친박 ‘유승민 손발 묶기’…‘고사 작전’ 돌입
김무성 “운영위 연기하라 했다”
추경 당정협의도 정책위의장이 맡아
서청원·이정현 ‘연석회의’ 불참
이재오·정병국 “사퇴 불가” 불구
비박 조직적 움직임 불투명
유승민 “변한 게 없다” 홀로 버티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8441.html

 

[Why뉴스] "유승민 사퇴 외치던 친박계, 왜 꼬리내리나?"
"대한민국의 주권은 대통령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대통령으로부터 나온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37667

 

비박 지도부 흔드는 靑·친박...누구를 위한 '사퇴'일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35443

 

친박계 '유승민 사퇴' 의총 서명 완료…"결단 내려야" 압박
김태흠 "유 원내대표 사퇴 않으면 지도부 사퇴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43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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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근혜 폭탄발언에 '부글부글'…"일단 지켜보자"
공식 반응은 자제…"뭘 더 어떻게 하란 말이냐" 불만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507174609

 

희한한 MB계, 쇄신 하랬더니 게임하네
[김종배의 it] MB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07085945

 

靑, 실망 또는 불만…李-朴 머나먼 '단합'의 꿈
靑, "박근혜 前대표는 반대 아니다"… 과연 그럴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41498

 

박희태 "'김무성 카드' 무산 위기, 당혹"
박 대표, 박근혜 발언에 아쉬움 표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41245

 

홍준표 "김무성 추대설, 친이-친박 경선 프레임 발상"
"당청 개편, 대통령이 5월 중 정리해주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3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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