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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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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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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1:04

http://ya-n-ds.tistory.com/2401 ( 김무성님 )

http://ya-n-ds.tistory.com/322 ( 친이/비박 vs. 친박 )

 

 

김무성 "안심번호 가능" VS 김태흠 "대표가 혼란 부추겨"
與 공천제도특별위, 친박 VS 비박 공방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4525623

 

김무성 "이제 안심번호 이야기 안해" 또 한 번 후퇴
"국민에 공천권 합의 되면 뭐든 수용" 안심번호 추진력 크게 줄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82193

 

여론조사 전문가들, 靑의 안심번호 5대 불가론 "근거없다"
동시실시하면 역선택도 비용도 줄일 수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82062

 

[Why뉴스] "청와대는 왜 '안심번호'를 불안해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81508
( 사실 청와대로서는 김무성 대표가 언급하는 대로 전략공천을 하지 않을 경우 친박계의 세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20대 총선에서 친박계 친위대를 국회에 입성시킬 길이 없다. '국민공천제'는 누가 뭐래도 현역의원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물갈이가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

 

김무성-문재인, '공천 룰' 때문에 뒤바뀐 운명
金, 친박·청와대 공세에 밀려 위기…文, 재신임 정국 털고 주도권 잡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82066

 

서청원 "현기환, 당청가교 역할 제대로 못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82511

 

靑 "김무성이 만난 상대는 현기환 정무수석, 반대의사 밝혀"
"박 대통령 보고는 귀국 후 이뤄져"
http://www.nocutnews.co.kr/news/4482001

 

김무성 “청와대와 미리 상의했다”…또다시 ‘진실 공방’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로 가겠다 밝혀…반응 없었다”
‘당무 거부설’ 관련 “감기 재발해 늦게 일어났을 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0958.html

 

김무성 "靑에 文과 안심번호 합의 내용 사전 통보"
'전략공천 불가' 재확인…"당내기구서 논의되도 의원총회 통과 못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81675

 

안심하다는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불안한 親朴, 왜?
결국은 공천권 다툼…차기 대선까지 겨냥한 계파간 전쟁
http://www.nocutnews.co.kr/news/4481344

 

청와대 “안심번호 공천, 민심 왜곡·세금 공천” 김무성 맹비난
청와대 관계자, 기자실 찾아와 ‘우려스러운 점 한두가지 아냐’
“내부적 절차 없이 졸속”…‘친박계’ 이어 청와대도 비판 가세
‘청와대 나설 일이냐’는 질문엔 “우려할 점 얘기할 필요 있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10764.html

 

‘KT 출신’ 새누리당 의원이 말하는 ‘안심번호’ 오해와 진실 5가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0790.html

 

천정배 "김무성‧문재인 합의, 거대 양당 기득권 위한 담합"
http://www.nocutnews.co.kr/news/4480644

 

朴없는 사이 김무성이 던진 승부수...與 공천갈등 최고조
친박계,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합의에 거센 반발.. 오늘 의총 분수령
http://www.nocutnews.co.kr/news/4480645

 

김무성의 역습? 안심번호 국민공천에 청와대 ‘부글부글’
"오픈프라이머리 부작용 최소화할 안" 주장에 "위험한 방식"… 친박계 흔들기 본격화, 유승민 전철 밟을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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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만장일치 추인
의원총회 열어 보수혁신위 제출 혁신안 일괄 추인
http://www.nocutnews.co.kr/news/439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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