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론, 국회법, 안심번호... 이렇게 무른 '대장'이 있을까?" ( 명랑생각 )
☞ http://ya-n-ds.tistory.com/1640 ( 김무성님 )
☞ http://ya-n-ds.tistory.com/2388 ( 사위 마약 )
☞ http://ya-n-ds.tistory.com/2413 ( 국정 교과서 )
☞ http://ya-n-ds.tistory.com/322 ( 친이/비박 vs. 친박 )
☞ http://ya-n-ds.tistory.com/2406 ( '안심번호' 공천 )
☞ http://ya-n-ds.tistory.com/1505 ( 박근혜 캠프)
☞ http://ya-n-ds.tistory.com/1816 ( NLL 논란 )
☞ http://ya-n-ds.tistory.com/2351 ( 국회법 거부권 논란 : 김무성님은 자기가 한국의 민주주의에 무슨짓을 한 건지 알기나 할까? ^^; )
( 나꼼수의 김어준 총수의 김무성님에 대한 '예언'이 맞아떨어진당... ^^; )
"김무성 의원의 아버지 금전용주 상의 활약을 소개한 당시의 신문입니다. pic.twitter.com/is8B9qOaqP "
( 진중권님 트윗 ... https://twitter.com/unhe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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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위안부 합의, 어떤 합의보다 잘됐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231135831198
철학의 빈곤, 막말 수준의 언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막말 수준’에서 다른 정치인을 압도했다. 정부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자 바람잡이 노릇을 했다. 청와대와 갈등이 생길 때면 백기투항에 가까운 자세를 유지하며 여당 대표직을 유지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2
바닥 드러낸 김무성式 '상향식' 공천
무(無)원칙에 전략공천 ‘역공’ 자초…오늘 ‘정치신인 가점’, ‘컷오프’ 기준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525114
[경향의 눈] 왜 김무성에게만 관대한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12052315
( "부지불식간에 속마음을 들켜버리는 실언을 ‘프로이트의 말실수(Freudian slip)’라고 한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따르면 ‘말실수’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다. 억압된 무의식이 의식에 개입해 남에게 감추고 싶은 생각을 본의 아니게 밖으로 드러내는 일이다. 김 대표의 말실수를 가벼이 넘겨버릴 수 없는 이유다." )
외신, 김무성 발언 타전 시작. "김무성은 트럼프"
<로이터> 기자 "어이가 없어", <교도통신> 신속 보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094
‘무대’와 ‘무대뽀’ 사이…기자가 본 김무성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21196.html
( 리더라고 하는 사람들이 막 나가는 것은,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허용하기 때문이겠죠. 교회 안에서도 그렇고. ^^;;
"기자든 의원이든 당직자든 닥치는 대로 ‘야, 니(너)’라고 부르며 반말을 하는 모습에 뜨악했다. 주위에서 “저 사람 원래 저래”라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분위기도 의아했다." )
김무성 "복면 금지 여론 64%, 복면금지법 61% 찬성"
CBS-리얼미터 조사 '법안 반대' 54%와 큰 차이…새누리당 여론 물타기?
http://www.nocutnews.co.kr/news/4511135
( 김무성님이 인용한 여의도연구소의 여론조사는 어떻게 한 것일까? )
[YS서거] 김무성 "YS 개혁정신 지금 필요"
"민생·경제법안 처리, YS 애도하는 길이자 정치권의 도리"
http://www.nocutnews.co.kr/news/4507881
( '애도'의 자리를 '정치'의 자리로 바꾼다는... ^^; )
김무성 “전국이 강남만큼 수준 높으면 선거 필요도 없다”
김무성, 율곡포럼 특강서 발언
“북 3년밖에 안남았다” 말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6691.html
( 아무리 유권자의 수준이 높은 것처럼 보여도 '불량품' 교체를 위해 민주주의는 선거가 필요할 텐데... 김종인님과 이상돈님의 선택을 보면~ ㅋ
김무성님 수준이 참~ ^^; )
"넌 왜 쓸 데 없는 소리를" 김무성, 민감 질문 女기자 구박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108000204816
[Why뉴스] 김무성은 왜 부친 친일 수렁에 빠졌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97970
[단독] 김무성 부친 김용주 1950년엔 "재일교포 추잡한 사람들"
1961년 국회 '친일' 발언 논란에 이어 추가 사례 또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4497867
[단독] 김무성 부친 1961년 의원시절 '친일 발언' 확인
김용주, 해방후에도 '반일(反日)' 기류 거스르는 '자발적 일본 옹호' 사실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96774
김무성 "북한, 5년내로 망할 것"
"우리가 필요한 자원 절반 북한에 매장돼 있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415
( 대통령을 꿈꾸는 여당 대표가 한반도 안정을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을 북한을 놓고 이런 소리를 하다니. 혀 ㅋ ^^; )
김무성 "헬조선은 좌파 교과서 때문"
선친 친일 논란에는 "나 때문에 아버지가 친일로 매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96151
[칼럼] '1941년의 저주'에 걸려든 김용주
일제강점기 민족·항일운동에 나서다 변절, 친일행각에 적극 가담
http://www.nocutnews.co.kr/news/4495659
( 끝까지 자기의 신념을 지키기가 어렵다는... ^^; )
[단독] 김무성 부친 1961년 의원시절 '친일 발언' 확인
김용주, 해방후에도 '반일(反日)' 기류 거스르는 '자발적 일본 옹호' 사실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96774
김무성 '국정화' 출구찾나 "역사교과서, 학계에 맡기자"
http://www.nocutnews.co.kr/news/4494972
김무성 부친이 독립운동? "친일사전 등재 서두를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94213
( 김무성님, 혹 떼려다 혹 붙였다는... ^^; )
김무성, 청년 취업 고통이 역사교과서 탓?…"황당"
"좌편향 교육받은 젊은이들 균형잡힌 역사관 다시 배워 시험봐"
http://www.nocutnews.co.kr/news/4493962
김무성 부친 정말 '동명이인'인가? 사실 확인해보니..
동명이인 김용주는 15세 어렸던 만주군 김무성 부친, 징병제 참여 독려 광고도 동명이인 김용주 모두 친일행적 드러나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026210246091
[카드뉴스] 김무성 대표님, 그 말 사실인가요?
http://www.nocutnews.co.kr/news/4490726
김무성, "이렇게 개혁적인 대통령도 만나기 힘들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11121581
( '대표'로 살기 참 힘들다는... ㅋㅋ
'개혁'과 '개악'은 구분해야~ )
[사설] 이념대결 조장하는 집권당 대표의 발언
http://www.nocutnews.co.kr/news/4490519
"김무성, 비굴해 보여도 지금은 생존이 최우선"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 54회②] ´가오´ 없는 무대 대체 어디 가오?
http://www.nocutnews.co.kr/news/4488360
김무성 "고등학생까지 술담배 금지하듯 교육도 너무 자율로 가선 안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61942191
( '무성본색'? ^^;
고등학생들이 이말에 대해 김무성님에게 무엇이라 할까 궁금 ㅋ )
김무성 "교과서 채택과정 '좌파들 사슬'로 묶여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88745
역사교과서 국정화 '이념전쟁' 손잡은 박근혜-김무성
박·김 'WIN-WIN' 전략…내년 총선 유불리 예단은 힘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85779
( 김무성님, '안심번호'로 잃은 포인트 만회? ^^; )
[칼럼] 김무성 대표님, 이러시면 안 되죠
http://www.nocutnews.co.kr/news/4485651
김무성 대표는 진짜 허약한 걸까요? 아니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1283.html
김무성 "할말이 없다"…이젠 침묵모드로
원유철 "특별기구에 전제 있어선 안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82360
[칼럼] 김무성은 "그대 앞에만 서면 왜 자꾸 작아지는가"
http://www.nocutnews.co.kr/news/4482357
[칼럼] 김무성이 朴 못 넘는 '일곱가지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482565
속병 깊은 김무성과 문재인, 올 겨울을 넘길 수 있을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0449.html
[속보] 김무성 “당 대표 모욕, 오늘까지만 참겠다”
의총 뒤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관계자가 당 대표 모욕하면 되나”
“내가 있는 한 전략공천 없다”…‘청와대 총선 개입’ 차단 의지 밝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0803.html
또다시 물러선 김무성 "안심번호 더 이상 말하지 않을 것"
"청와대가 우려 전달해, 공방 벌일 생각 전혀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82082
[칼럼] '당무 거부' 김무성, 'YS식 배짱' 가능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81682
"김무성 대표 부친, 지속적 자발적 친일했다"
- 김무성 대표 부친, 식산은행 사원으로 시작
- 이후 10여개 업체 경영자이자 도의원으로 활동
- 민선 도의원 재직하면서 친일발언 많이 해
- 일제 징병제 실시에 대한 감사 광고 비롯
- 지속적, 자발적인 친일행위 했었다
- 민문연이 동명이인과 착각? 근거 없는 주장
- 친일행적을 애국행위로 미화한 책을
- 최근 광복절에 출간해 문제의식 느꼈다
- 삼일상회 상호 사용은 사실이지만
- 독립운동과 관련이 있진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76192
[버티컬 동영상] “모든 게 노조 탓” 김무성의 역대급 ‘망언’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9096.html
김무성 선친 “자식이 야스쿠니 신사에 모시어질 영광을”
[민족문제연구소, 김무성 대표 선친 김용주씨 친일 행적 사료 공개]
“징병을 보낼 반도의 부모로서 자식을 기뻐하며 바치는 마음가짐
진정한 정신적 내선 일체화를 꾀하여 충실한 황국신민이 될 것”
일본 신문에 ‘징병제 찬양·군용기 헌납 독려 광고’ 자신의 이름으로 실어
최대 친일단체 ‘임전보국단’ 발기인 참여 ‘황군장병에 감사의 전보’ 제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9316.html
( 국정교과서를 하려고 하는 배경 중 하나겠죠! ^^;
공주님처럼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정치를? )
무성한 교과서 논란 판박이 같네
최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정 역사 교과서’ 도입을 주장했다. 자학의 역사관을 피하고 긍정의 역사관을 갖자고 했다. 꼭 닮은 주장을 하는 정치인이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다. 한·일 우익의 역사인식과 교과서 논란은 놀랄 만큼 유사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41
( "김무성과 아베의 발언으로 대표되는 한·일 우익 역사인식의 기본 틀은 이렇다. 기존 역사 교육이 자학적이고 부정적이라고 본다. 좌편향 교사(‘일교조’와 ‘전교조’)가 원인으로 자주 지목된다. 이런 교육을 받으면 미래 세대가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잃는다. 긍정적인 사관에 입각한 역사 교과서를 확산시키고, 이를 막는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
김무성 대표는 아베 담화에 대해 “일본 정부는 용기 있는 결단을 통해 역사적 과오를 인정하고, 전쟁 피해자들에게 참된 용서를 빌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역사적 입장은 천년의 역사가 흘러도 변할 수 없다”라고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판한 바 있다. 하지만 정작 한·일 우익이 역사를 대하는 태도와 관점과 욕망은 쌍둥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유사하다." )
김무성의 연일 계속되는 '노조 때리기'
이번엔 조선업계와 현대차
http://www.nocutnews.co.kr/news/4470534
( ☞ http://www.nocutnews.co.kr/news/4470873 : [영상] 오바마 "노조는 필수" vs 김무성 대표는? )
[배달의 한겨레] “유승민 다음은 김무성”의 현실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8474.html
김무성 대표는 알고 있을까?
겉보기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잘나간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사라진 여당에서 ‘원톱’이다. 그런데 보수 강경 일변도의 행보를 보이면서 그의 리더십과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당 안에서도 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40
與 대학생위원회 "김무성 병역·학력 중복의혹 해명에 실망"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13_0013043965&cID=10301&pID=10300
김무성 "대한민국 번영 얼개는 이승만이 만들어" (종합)
연일 광복절 '애국행보'.."통일 이뤄서 진정한 광복 이뤄야"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815182304024
( 드뎌 '본색'을 드러내나요? ^^;; )
김무성, 롯데 사태와 기업인 사면은 별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071043371
김무성 "권역비례-오픈프라이머리 文 빅딜 제안 거부"
http://www.nocutnews.co.kr/news/4454016
(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3540.html : 조국 교수 “김무성표 오픈 프라이머리는 이름만 오픈 프라이머리” )
< 헤비 '멘탈'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1000254233367804
( 친일 조상의 덕을 본 사람이... ^^; )
김무성, ‘스승 YS’ 닮고 싶다더니…
경솔한 언행·위험천만한 외교적 발언 등 YS 빼닮아
현직 대통령과 맞짱 뜬 YS의 뚝심과 배짱은 안 보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03258.html
존 케리에게 관심받지 못한 김무성
<분석과전망>대권행보에 빨간 불?-납작 엎드리고 중국도 때렸건만
http://fromfront.tistory.com/686
사실상 물건너간 오픈프라이머리 "김무성만 몰랐다!"
野 반대 공식화…새누리 바닥민심 오래전부터 "그거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449100
( 요즘 계속 헛스윙? ^^; '아, 옛날이여~'
☞ http://www.nocutnews.co.kr/news/4407473 : 김무성표 오픈프라이머리 첫가동… '일단은 성공적' )
김무성 "국가안위 위해선 해킹도 해야"
새누리 "갤럭시-카톡도 해킹해야", "안철수 자격없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2654
김무성 1년, 선거는 이기고 박근혜엔 졌다
ㆍ새누리 대표 취임 1주년
▲ 각종 악재 속 재·보선 압승
정치 개혁·통합 등 ‘뚝심’도
“친박에 포위당할 사람 아냐”
▲ 개헌 발언·유승민 축출 등
‘대통령 앞에만 서면 작아져’
내년 총선이 진짜 성적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122010411
( 나름 '밀당' 한다고 하는데, 제 꾀에 스스로 넘어가는 것은 아닌지? ^^; )
김무성 "국회법 개정안 사실상 폐기, 과정 어쨌든 송구"
"야당이 강제성이 있다 주장해 갈등과 혼란 지속"
http://www.nocutnews.co.kr/news/4439591
( 결국 국회를 행정부의 시녀로 만들다 ^^; )
[Why뉴스] "김무성은 왜 청와대 앞에만 서면 작아질까?"
"청와대에 할 말은 하겠다"더니 실제로는 대통령 뜻에 굴복하기만
http://www.nocutnews.co.kr/news/4436267
( 김무성 대표의 최측근으로부터 재미있는 분석을 들었는데 대통령의 뜻에 따르는 것이 일종의 '신앙'과도 같다는 것이다.
이 측근 인사는 "김 대표와 얘기해보면 YS랑 정치하면서 신앙처럼 남아 있는 게 있는데 그게 대통령에게 정면으로 맞서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가 보기에는 너무나도 똑똑하고 훌륭하고 뛰어난 이회창 총재가 왜 대통령이 되지 못했는가? 대통령에게 고개 쳐들어서 대통령 못됐다. 이게 신앙처럼 각인돼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