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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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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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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http://ya-n-ds.tistory.com/2394 ( 국정화 반대 )

 

http://ya-n-ds.tistory.com/1970 ( 뉴라이트 교과서 )
http://ya-n-ds.tistory.com/1951 ( 역사 교과서 수정 명령 )

http://ya-n-ds.tistory.com/2422 ( 국정화 옹호 )

 

http://ya-n-ds.tistory.com/2137 ( 황우여님 )

http://ya-n-ds.tistory.com/2401 ( 김무성님 )

http://ya-n-ds.tistory.com/2415 (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

 

"검정교과서로 친일, 독재미화가 안되니 국정교과서로? ^^;" ( 명랑생각 )

"'동이불화'(同而不和), 소인배의 길을 가는 공주님? ^^;"

 

"좋은 대통령은 역사를 바꾸고
나쁜 대통령은 역사책을 바꾼다" ( 현수막에서 )

 

 

윤석열 정부, 중징계 대상 '국정교과서 책임자' 요직에 또 영전  
‘국정화 비밀 TF’ 단장이었던 오석환 씨, 교육부 기조실장으로 영전 
청와대 지시 받고 국정화 홍보 영상 불법 계약, 찬성 여론 조작 등 총괄 
교육부, 국정화 부당 홍보로 ‘중징계’ 요구…"검찰 수사 중"이유로 4년째 징계 보류 
https://newstapa.org/article/izcdK 

 

---- 박근혜 정부 

 

허지웅 “국정화는 장기집권프로세스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5023.html
( 나치 정권 -> 일본 우익 -> 남한 우익? )

 

"좌편향 現 역사 교과서?… 청와대가 직접 검증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일본이 속으로 미소지을 일"
http://www.nocutnews.co.kr/news/4496357
( "정부 초기에 검인정 작업 심사가 일단 끝났을 때도 청와대 교문수석실에서 한 부를 가져가서 한 열흘간 검토를 했다" )

 

‘국정화 거짓말’ 드러난 것만 6가지
국정교과서-키워드로 본 정부의 반칙 거짓말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4741.html

 

<뉴시스> "교육부, 각 실·국에 '국정화 지지성명 교수' 할당"
1차 성명 참가자 절반이 교육부 작업, 2차 성명 내려다가 실패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286

 

세계사도 국정화… 외교문제 비화되면 대통령 책임질건가
[기자수첩] 국정교과서에 센카쿠‧남중국해 갈등 담기고…미‧중이 “공식입장이냐” 묻는다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683

 

국사편찬위 직원의 하소연 "우리가 불구덩이에…"
"교과서 책임편찬, 국편 위상 높이기보단 조직 망가뜨릴 수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558
( "1년 6개월도 안 걸려 교과서를 만든다는데, 이미 원고를 써놓지 않고서야 졸속이 되지 않겠느냐" )

 

[단독] “집필진이 거부하면 명단 공개할 수 없다”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밝혀
“근대 이전은 역사학자 맡기고
현대사는 정치·경제학자 참여”
이병기 “집필거부 선언 교수들
교과서 한 번도 써본 적 없어”
http://news.joins.com/article/18924778
( 집필진 이름도 못 밝히는 교과서라... 책임지지 않고 돈만 받겠다는 뜻? ^^;
정치, 경제학자들은 사회과목 교과서를 써야 하는 것이 아닐까?
약은 약사에게 역사는 역사학자에게~ )

 

베트남, 유엔 권고 받아들여 '국정교과서 폐지'
한국만 '시대착오적 국정화'로 국제적 웃음거리 될 판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040
( G3의 '위용'? ^^;
"이로써 아시아에서 국정교과서를 고수하는 나라는 북한, 방글라데시에 이어 국정화를 강행하려는 우리나라뿐일 전망이다." )

 

'국정 교과서 지지 교수' 102인 전격 해부
[심층취재] 박근혜 측근에 비리 전력자까지…속 보이는 교수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546

( 역사를 거스르는 사람들~ ^^; )

 

"김재춘 교육부 차관 발언 내용…충격적"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 55회①] 연산군도 역사는 손대지 않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90270

 

[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재난에 쓰일 돈으로 ‘국회 심의’ 우회
정부 ‘교과서 예비비’ 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02300105

( 예산도 꼼수... 교과서도 꼼수가 될 듯~ ^^;

 http://www.nocutnews.co.kr/news/4491516 : 안민석 "국정교과서 예비비 44억 중 25억은 홍보비?" )

 

국정화 관련 카톡 유언비어, 100퍼센트 거짓말입니다.
http://m.blog.naver.com/lyanga/220509059791

 

[한겨레 프리즘] 국정화 ‘조연’들의 역사 / 전정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2631.html

 

역사교과서 국정화, 카드 30장으로 끝
http://m.blog.naver.com/merjay1/220502138787

 

[퀴즈] 역사 교과서 국정화, 얼마나 아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2264.html

 

朴이 극찬한 대안교과서…알고보니 '주체사상 교과서'?
국사편찬위 운영 사이트 "김일성은 독립운동가"
http://www.nocutnews.co.kr/news/4488395

 

국정 역사교과서의 '뿌리', 교학사 교과서 살펴보니…
http://www.nocutnews.co.kr/news/4487774

 

"광주학살 미화한 국편위원장이 국정교과서 주도?"
"교학사 교과서 옹호하는 성명에도 서명", 김정배 '전력' 논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823

 

[라디오 재판정] 역사교과서 국정화 헌법소원 "위헌" vs "합헌"
* 금태섭 변호사
- 헌법 제31조 4항 '교육의 자주성, 정치적 중립성' 위배
- 헌법 제22조 학문의 자유 침해
- 헌법 제10조 교사와 학생 및 국민의 행복추구권 침해
- 기본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위배
- 1992년 헌재 판결에서도 국사 과목의 국정화 위험 언급

* 노영희 변호사
- 현재 검인정 체제가 정치적 중립성 구현 실패
- 교사의 교과 선택권보다 학생의 수학권 중요
- 학문의 자유는 대학의 영역, 중등교육은 국가 책임
- 하나의 국정교과서에서 다양한 시각을 균형있게 담아야
- 1992년 헌재 판결에서도 대한민국 정통성 교육 인정
http://www.nocutnews.co.kr/news/4488001

 

초등 국정교과서에 박정희 장기집권 미화
박정희 3선 개헌을 '새롭게 헌법 고쳐'로 순화, '을사조약 성공적으로 마무리' 표현
http://www.nocutnews.co.kr/news/4487710

 

초등 국정교과서 '쌀 수탈'을 '일본 수출'로 표현
http://www.nocutnews.co.kr/news/4487666


'후진국형' 국정교과서, 미국 판례로 본 교육은?
6년 전 논문 뒤늦게 법조계 안팎에서 회자..."우리 법도 미국처럼"
http://www.nocutnews.co.kr/news/4487836
( 또 미국 법원은 교육의 주체인 교사와 학부모, 학생(교과서 선정에 직접 참여할 경우)이 자주성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권력분립의 원칙이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2년전 새누리 "국정화보다 검인정제 강화해야"
여연 "헌재는 검인정제보다 자유발행제 바람직하다 판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758

 

교과서 국정화 3축, 과거엔 모두 '역사 국정화 반대'
학자, 연구자로서의 신념 내버렸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86357
( 교육부의 김재춘 차관,  국사편찬위원회의 김정배 위원장, 새누리당의 정책 연구기관인 여의도연구원 )

 

23년 前 헌재 결정으로 본 '교과서 국정화' 논란
"국가 관여 부득이한 때 있어" 中 국어교과서 국정 합헌 결정"
"국정교과서 발행 최소화해야"…국사는 다양한 견해 소개 바람직
http://www.nocutnews.co.kr/news/4486300

 

'하나의 역사교과서', 사실상 뉴라이트 교과서 될 듯
대다수 학자들 집필 거부...뉴라이트계열 학자 위주 참여 전망
http://www.nocutnews.co.kr/news/4485824

 

역사교과서 국정화 '이념전쟁' 손잡은 박근혜-김무성
박·김 'WIN-WIN' 전략…내년 총선 유불리 예단은 힘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85779

 

교과서 국정화 ‘야당이 막을 방법은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44

 

< 콜롬버스와 국정교과서 > ( 임승수 )

https://www.facebook.com/chamworld/posts/10208236763662006

 

[기고] 황우여 교육부 장관께 ( 이만열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82033335
( 뉴욕타임스(NYT) : 박 대통령 역시 ‘한국인들의 친일 협력에 관한 내용이 교과서에 축소 기술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친일 협력행위가 일본의 강압에 의해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는 내용의 교과서를 정부가 승인하도록 지난여름 밀어붙였다’ )

 

[칼럼] 朴의 지침 '균형잡힌·올바른 교과서'…누가 판단하나
http://nocutnews.co.kr/news/4485976
( "그러나 박 대통령이 언급한 '균형잡힌, 올바른'에 대한 판단은 학계의 다양한 연구와 해석이 담당할 몫이지 권력자나 정부가 독점적으로 할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그렇게 할수록 균형을 잃은 편향되고 왜곡된 결과로 귀착될 우려가 있다. ")

 

교육부총리와 차관도 내키지 않는 '국사교과서 국정화'
새누리당 상당수 의원들도 우려 '국정화보다는 검정강화'
http://nocutnews.co.kr/news/4486033
( 김재춘 교육부차관도 2009년 영남대 재직중 쓴 논문에서 '국정교과서는 독재국가나 후진국에서만 주로 사용되는 제도'라고 지적하는 등 대표적인 국정화 반대론자다. )

 

'역사 교과서 국정화' 朴 대통령이 최종 결정
지난 해 2월 박 대통령 발언 이후 일관된 드라이브
http://www.nocutnews.co.kr/news/4485130
( '아버지의 명예' 회복을 위해? ^^; )

 

"교과서 국정화? 일본 비판하기 글렀다"
13년째 후소샤 교과서와 싸워온 원로학자의 한숨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51007180004376
( "민간이 내는 검정교과서 체제를 갖고 있는 일본 교과서를 비판해온 한국 정부가 국정교과서를 추진하는 것은 망신 중에 큰 망신"
...
2013년 10월 제68회 유엔 총회에서 통과한 역사교육 권고는 ▲ 교사의 역사교과서 선택권 보장 ▲ 역사학자의 역사교과서 내용 선택권 보장 ▲ 정치적 필요에 따른 역사교과서 선택 배제 ▲ 정치인의 의사 결정 배제 등을 담고 있다. )

 

[이택수의 여론]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 42.9 vs 반대 43.2"
http://www.nocutnews.co.kr/news/4485326
( 20대는 검정교과서 찬성 60.3%. 30대는 57.3%
40대는 국정:검정=44:42. 
50대, 60대는 국정교과서 의견이 대략 50% 정도 )

 

‘어게인 1974’…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리 40년전과 판박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할 5가지
박근혜 정부 교과서 국정화 논리, 유신때 보고서와 비슷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11788.html
( 2018년쯤 이런 시험 문제가 나오는 것은 아닐까? ㅋㅋ ^^;;
'다음 중 표현이 맞는 것으로 짝지워진 것은?'
1. 5.16 군사 혁명 - 건국 70주년
2. 5.16 군사 쿠테타 - 건국 70주년
3. 5.16 군사 혁명 - 광복 73주년
4. 5.16 군사 쿠테타 - 광복 73주년 )

 

초등생에게는 자랑스런 역사만 가르쳐야 할까?
'독서디베이트 축제 한마당'…초등생들이 펼칠 역사 교육 논쟁 관심
http://www.nocutnews.co.kr/news/4481213

 

초등 교과서 국·검정 구분 행정예고…중고교는 '국감 이후'
http://www.nocutnews.co.kr/news/4479691

 

무성한 교과서 논란 판박이 같네
최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정 역사 교과서’ 도입을 주장했다. 자학의 역사관을 피하고 긍정의 역사관을 갖자고 했다. 꼭 닮은 주장을 하는 정치인이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다. 한·일 우익의 역사인식과 교과서 논란은 놀랄 만큼 유사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41

 

황교안 총리, 황우여 제치고 직접 '국정교과서' 주도?
"황우여 적극 나서지 않아 청와대 불만이 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246

 

"역사 교과서 국정화가 '종북' 아닌가"
[인터뷰·上]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714

 

"'이승만 추앙'은 반 헌법적이다!"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 47회 ② 친일왜곡도 조기교육하겠다고?
http://www.nocutnews.co.kr/news/4465870

 

[Why뉴스] "역사교과서 개편 왜 그토록 목숨을 걸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73638

 

국정교과서 부활…이승만·박정희·친일·제주4.3 등 민감한 이슈는?
역사학자들 "획일화된 사관만 일방적으로 강요"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471031

 

[2015국감] 23년 전 국사교과서 '헌재 결정' 찾아낸 이춘석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91115151152999

 

국정교과서 부활…이승만·박정희·친일·제주4.3 등 민감한 이슈는?
역사학자들 "획일화된 사관만 일방적으로 강요"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471031

 

국정교과서의 '왜곡'…'5.16혁명(?)'부터 '친일 외면'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470360

 

'국정 한국史' 부활 임박…추석 직전 강행 유력
25일쯤 '국검인정 구분고시' 행정예고…'역사적 퇴행'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470385

 

초등학생도 '갸우뚱'…朴정부 첫 국정교과서 '오류투성이'
전문가단체 '2학기 사회' 분석…"역사 국정화 생각 접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69435

 

[사설] 국정교과서가 웬 교육개혁?
http://www.nocutnews.co.kr/news/4467574

 

"역사 국정교과서? 차라리 안가르치는 게 낫다"
특정 정권 이익 반영 위해 국정이 만들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468072

( 김무성님, 황우여님, ...
'G4'(북한, 방글라데시, 이란, 이라크)에 들어가기 위한 '몸부림'? ㅋ ^^;

* 아버지를 따라하고 싶은 공주님?
"저희가 해방 직후 일제강점기에서 해방이 돼서 새로운 역사를, 올바른 우리의 역사를 되찾자 할 때부터 검인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쭉 유지가 돼 왔었죠. 그러다가 잘 아시다시피 1972년에 10월 유신이 단행됐고, 바로 지금과 비슷한 이유로 국론분열을 막아야 한다. 하나의 역사관으로 통일을 해야 혼란이 없다. 이와 같은 이유로 1973년 유신 다음 해부터 박정희 정권에서 국정을 강행을 한 것이죠." )

 

‘접시꽃 당신’ 시인이 한국사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이유
새정치 ‘국정화 저지특위’ 위원장 맡은 도종환 의원
“일제·독재때도 발전해 지금 잘 사는 거라는 식
국정화 세력은 그 논리따라 친일파·독재자 옹호”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06629.html
(  “다양한 교과서가 필요하다며 교학사 교과서를 밀어붙인 세력이 있다. 교학사 교과서 채택률이 저조하자 이번엔 정반대로 ‘하나의 교과서’가 필요하다며 국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황우여 "9월까지 국정교과서화", 역사 쿠데타?
당정청 강행키로, '제2의 교학사 교과서 파동' 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3437

 

통합사회과 국정교과서의 문제점 ( 조광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bid=b32&page=&ptype=view&idx=5542


“창의적 인재 목표라면서 획일화된 국정교과서 내리꽂나”
통합사회·통합과학 국정교과서 추진 파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656736.html

 

왜 하필 뉴라이트 성향 이인호를 KBS 이사장으로 앉히려 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082335
( 이인호 + 박효종 방송통신심의위원장 +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 ? )

 

OECD 34개국 역사 교과서 발행방식 및 교육환경 비교
참고자료:2013 OECD 교육지표, 세계은행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69

 

“국정화? 세계적으로 비판받을 일이다”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건은 일본의 ‘교과서 사태’와 비슷하다. 교육부는 일본 검정제도와 유사한 제도를 도입하려 한다. 일본에서 ‘교과서 운동’을 꾸준히 해온 다카시마 노부요시 교수와 이메일로 인터뷰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65

 

“정부가 교과서에 개입해선 안 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62

 

학생에게도 교과서 선택권 보장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63

 

역사의 주권은 국가에게 없다
독재와 친일을 미화한 교학사의 한국사 채택이 무산되자 교육부가 국정교과서 부활까지 언급했다. <시사IN>은 OECD 국가를 대상으로 역사 교과서 발행 실태를 전수조사했다. 국정제를 채택한 나라는 칠레 등 5개국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61

 

서남수 장관 "역사교과서, 국정포함 근본적 체제개선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1166717

 

염동열 "북한도 국정교과서쓴다" 발언에...네티즌 "황당"
http://www.nocutnews.co.kr/news/1164257
( 수준이 참... ^^;; 북한 따라하기, 진정한 종북? ㅋㅋ)

 

'한국사교과서 국정' 굳어지나…"시대 역행"
http://www.nocutnews.co.kr/news/1165119

 

국정교과서는 보수의 ‘족보’인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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