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413 ( 국정 교과서 )
☞ http://ya-n-ds.tistory.com/2405 ( 공주님의 난장이들 )
"'노욕'이라고 해야 할까? ^^;" ( 명랑만화 )
김정배, 여권 국정화 정당화 허점 시인
“교과서에 ‘6·25 남북 모두 책임’ 표현 없잖나?” “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4258.html
[단독] “집필진이 거부하면 명단 공개할 수 없다”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밝혀
“근대 이전은 역사학자 맡기고
현대사는 정치·경제학자 참여”
이병기 “집필거부 선언 교수들
교과서 한 번도 써본 적 없어”
http://news.joins.com/article/18924778
( 집필진 이름도 못 밝히는 교과서라... 책임지지 않고 돈만 받겠다는 뜻? ^^;
정치, 경제학자들은 사회과목 교과서를 써야 하는 것이 아닐까?
약은 약사에게 역사는 역사학자에게~ )
국사편찬위 직원의 하소연 "우리가 불구덩이에…"
"교과서 책임편찬, 국편 위상 높이기보단 조직 망가뜨릴 수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558
( "1년 6개월도 안 걸려 교과서를 만든다는데, 이미 원고를 써놓지 않고서야 졸속이 되지 않겠느냐" )
‘교학사 두둔’ 국사편찬위원장, 뉴라이트 집필진 꾸릴 우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2656.html
( “김정배 위원장은 1982년 국정 교과서에 참여해 군사독재를 찬양했고, 이배용 원장은 뉴라이트 ‘바른 역사국민연합’ 원로자문단이며, 김호섭 이사장은 교학사 교과서를 옹호했다”)
‘국정화 지휘’ 김정배, 제자 시샘 때문?
김의겸의 우충좌돌
김정배 애지중지 키운 ‘제자1호’ 최광식
MB정부들어 승승장구하며 사제지위 역전
국정교과서 찬성으로 돌변한 동기로 해석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3157.html
고대 총학생회 “김정배 선배, 역사 앞에 부끄러운 행동하지 마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2852.html
국사편찬위원장 "70년대 집필진이 더 낫다는 평가"
"서로가 평상심을 찾은 이후라면 언젠가는 또 검인정 체제로 가지 않겠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86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