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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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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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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01:08

http://ya-n-ds.tistory.com/1868 ( 뉴라이트 교과서 )
http://ya-n-ds.tistory.com/1951 ( 역사 교과서 수정 명령 )

 

http://ya-n-ds.tistory.com/493 ( 교과서 검정 )

http://ya-n-ds.tistory.com/2413 ( 국정교과서 )

 

http://ya-n-ds.tistory.com/2422 ( 국정화 옹호 )

 

 

광복회장, 黃총리에 "국정교과서 반대" 작심발언
http://www.nocutnews.co.kr/news/4687160

 

"국정교과서 폐기하라" 전국서 불붙는 '민심'
朴대통령 퇴진 요구와 맞물려 확산…'국정화 금지' 법안 추진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82390

 

사학계도, 교육계도 "최순실 교과서 즉각 중단하라"
"국정화 강행도 최씨 개입 농후"…교육부는 "예정대로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677919

 

갈등과 분열의 역사 논쟁이 우려된다 ( 이만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270
(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친일세력이 '건국유공자'라는 이름으로 독립유공자와 같은 반열에 오르기 위한 꼼수? ^^; )

 

더민주-국민의당, 朴대통령의 교과서 국정화 저지키로
여소야대 국면 본격 가동시 朴대통령 궁지 몰릴듯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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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공산화, 청소년들은 거부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706941311506&id=842631505

 

독재자를 세 번이나 갈아치운 역사가 그렇게 부끄러운가?
http://www.ziksir.com/ziksir/view/2543

 

"좌편향 現 역사 교과서?… 청와대가 직접 검증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일본이 속으로 미소지을 일"
http://www.nocutnews.co.kr/news/4496357
( "정부 초기에 검인정 작업 심사가 일단 끝났을 때도 청와대 교문수석실에서 한 부를 가져가서 한 열흘간 검토를 했다" )

 

'국정화 저지' 막판 총력…역사학계 포함 총출동
다음주 확정고시 앞두고 분수령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496254

 

서울도 국정화 홍보 거부, '강남3구'도 거부에 동참
성남-부천-아산 등도 정부 홍보 지시 거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220

 

[김종철의 수하한화] 학술원과 예술원은 왜 침묵하고 있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81545211

 

피눈물 역사 지우면 '대한민국 자부심' 심을 수 있나
"부정적 역사 배우지 말자는 것…패배주의, 역사왜곡"
http://www.nocutnews.co.kr/news/4494878
(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는 독일과 과거의 잘못을 덮으려는 일본, 어느쪽이 나라의 '자부심'을 세우는 것일까?
"한국역사교육학회 양정현 회장은 "긍정 사관이라는 것은 잘못된 것을 덮고 은폐하는 게 아니라 잘못된 역사를 명확하게 비판하고, 밝은 부분을 조명해 계승하는 것"이라며 "부정적인 역사를 배우지 말자는 게 오히려 패배주의고 심각한 역사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

[이종필의 제5원소] 양자역학 국정교과서
http://www.hankookilbo.com/v.aspx?id=d584fc2ade904b14ba173ff9eb5a9205
( 이런 생각도 해본다. 성경에 대한 '올바른' 주석서를 하나만 만들고 그안에서만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를 하라고 한다면, 국정화를 찬성하는 목회자들과 개신교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

 

교육부 산하 한국학중앙연구원도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 나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71809591

 

해외대학 한국학 교수·강사 154명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http://www.nocutnews.co.kr/news/4493284

 

교육부 산하 한국학중앙연구원도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 나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71600531

 

"현 교과서가 패배주의? 반성통해 전진하는 것이 역사"
-부산, 울산, 경남지역 역사교수들 국정교과서 참여거부 선언
http://www.nocutnews.co.kr/news/4495017

 

서울대 교수 대거 합류, '국정화 저항' 급확산
일반교수 372명과 전임 국사편찬위원장 등 명예교수 10명 동참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260

 

베트남, 유엔 권고 받아들여 '국정교과서 폐지'
한국만 '시대착오적 국정화'로 국제적 웃음거리 될 판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040
( G3의 '위용'? ^^;
"이로써 아시아에서 국정교과서를 고수하는 나라는 북한, 방글라데시에 이어 국정화를 강행하려는 우리나라뿐일 전망이다."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2357 : 새누리 이명수 “북한은 교과서 하나인데, 왜 우린 여러 개?”  )

 

해외 한국사 연구자가 보는 국정화 “박근혜는 한국 현대사에서 객관적인 당사자가 아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31246181

 

[정동칼럼] 교과서 국정화, 정부의 정책적 ‘자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02039235
(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어떻게 사유의 여백과 풍성한 토론의 기회를 줄 것인지, 승리의 기록과 공동체의 아픔을 어떻게 이들에게 들려줘야 할지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할 시간이 오늘도 지나가고 있다. 어른으로서 아이들의 눈을 마주 보기가 점점 두려워진다. )

 

인문정신문화진흥과 국정교과서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076
(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나이다”라고 기도라도 해야 하는 걸까? )

 

“국정도 문제지만 검정도 해답 아니다”
[인터뷰] 윤해동 한양대 교수, “국정 교과서 프레임 싸움 친일논쟁으로는 필패”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692

 

유신교과서 쓴 한영우 교수 “국정교과서 참여하는 학자들 만신창이 된다”
칠순의 역사학자 한영우 교수 작심 인터뷰
스승의 권유로 30대 초반 어쩔 수 없이 집필 참여
어용교수 소리라며 학계서 완전 외톨이 취급 힘들어
“정도전 성리학 좌파로 묘사한 내책 볼온도서로 찍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4184.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3402.html

 

“국정교과서, 올바르지 않다”…서울대 교수 ‘집필 거부’ 선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3987.html

 

통합, 주요 교단 최초로 국정교과서 반대 성명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5397

 

[영상] "역사교과서 유언비어, 이렇게 대처하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491788

 

[단독] MB정부 국편위원장 “국정화 2년짜리…애들 상대로 뭐하나”
MB정부 국편위원장 지낸 노학자의 일갈
정옥자 서울대 명예교수, 침묵깨고 비판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주입식 강요하나
국정화 취소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4174.html

 

국사편찬위 발행 책자 "국정화는 日잔재와 유신독재의 독소"
"국정화는 국사교육이 정치의 시녀가 되는 것"..편찬위 "자금만 지원, 우리 의견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491820

 

연세대 이어 고려대에도 ‘북한식 대자보’ 붙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00928341

 

기발한 대자보들…북한의 외침에 나치가 화답
교과서 국정화에 즐겁게 반대하는 방법
http://www.nocutnews.co.kr/news/4490204

 

“우리가 종북이라고요? 한가지 강요하는 게 북한 아닌가요”
청소년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위 현장
“일본 역사왜곡 한국이 따라하는 거 같다” 목소리
http://linkis.com/www.hani.co.kr/arti/hU7C7

 

<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55393464518418&set=a.124941050897001.21115.100001433207710&type=3

 

광화문 교복소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
https://youtu.be/-Z9ArmScY8w

 

“선배님, ‘민족 고대’ 이름에 먹칠하지 마세요”
고대 총학생회, ‘교과서 국정화 주도’ 김정배 국편위원장 공개 비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2798.html

 

국립대까지 번진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반대 목소리 확산
부산대 집필 거부 선언…서울대도 불참 논의 중
http://www.nocutnews.co.kr/news/4488669

 

연세대 사학과 교수 전원 ‘한국사 국정 교과서 집필 거부’ 선언
“40년전 유신교과서 부활 참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2738.html

 

< "올바른 역사교과서"-- '올바른' 의 허구성 >  ( 강남순 )
https://www.facebook.com/kangnamsoon/posts/1219525788076457

 

野 "정부가 주체사상 교과서 검인정…국보법 위반 고발"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 방해한 어버이연합도 고발…헌법소원도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488140

 

“명분·실리 모두 취약…국정교과서 결국은 외면받을 것”
ㆍ1974년 국정 집필했던 한영우 전 규장각 관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0600065

 

“가족사를 한국사로 만들고 튈 생각인가” ‘한국사 국정화’ 공분
‘한국사 국정화’ 공식발표 코앞 누리꾼들 비판 이어져
진중권 교수·역사학자 전우용· 허지웅 등 한 목소리
“아버지에 대한 추억 본인만 간직, 국민에 강요말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2386.html

 

전국 역사학도 “국정화는 ‘신화’를 역사로 대체하겠다는 헛된 노력”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전면 철회와 집필 독립성 보장 요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2389.html

 

< 역사교육을 정훈 집체교육으로 추락할 의도 >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82272391833758&id=100001530192185

 

청년·대학생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농성 들어간다
http://www.vop.co.kr/A00000943691.html

 

<동아><중앙>도 '국정화' 반대...당정청 당황
<조선>만 '완벽한 국정교과서' 주문. '제2의 교학사 파동' 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728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친일·독재를 미화한다"
부산지역 시민모임, 친일·독재 미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중단
http://www.nocutnews.co.kr/news/4484628

 

이종걸 "역사교과서 국정화 땐 금지 입법 검토"
"고영주와 역사교과서 국정화, 유신시절 질서"
- 고영주 임명권자는 사실상 박 대통령
- 국정화, 학자와 교사, 전문가 거의 다 반대
- 학부모 팽팽? 국정화로 시험 쉬워지길 바래서
- 새정치 통합 전대, 정리된 요구로 단계 진행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85344

 

“아버지는 군사 쿠데타, 딸은 역사 쿠데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전국에서 동시다발 시민선언
교수 집필 거부, 교사·학부모 사용 거부
본격적인 불복종 운동 움직임도 나타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1795.html

 

조정식 "국립대 총장 다수, 한국사 국정화에 반대"
"총장 선출방식과 재정지원사업 연계도 대부분 반대"
http://www.nocutnews.co.kr/news/4482998

 

대구·경북 역사교사·교수 197명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http://www.nocutnews.co.kr/news/4478873

 

< 저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합니다. > ( 도종환 )
https://www.facebook.com/djhpoem/posts/722170921259578

 

대전 시민단체·교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http://www.nocutnews.co.kr/news/4478127

 

전북NGO,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언
http://www.nocutnews.co.kr/news/4476706

 

국정화론자들의 논거-‘좌파’·‘좌편향’과 ‘자학사관’  [이만열]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039
( 그들의 솔직한 속내는 역사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인간으로 키워 권력에 저항하는 인간을 키우고 싶지 않다는 데에 있다고 본다 )

 

고려대 교수 161명 ‘국정교과서 반대’ 선언
“반민주적·반헌법적”…다른 전공 교수들도 참여해
연세대 등 속속 동참 예정…대학 사회로 확산 양상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09118.html

 

성대 교수들 “국정교과서는 군사독재체제 사생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성명 동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9498.html

 

지역·전공 넘어 교수들 ‘국정화 반대’ 확산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부산대 역사 관련 교수 전원 참여
덕성여대 25개 학과 40명도 동참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08998.html

 

[2015국감] 23년 전 국사교과서 '헌재 결정' 찾아낸 이춘석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91115151152999

 

"역사 교과서 국정화가 '종북' 아닌가"
[인터뷰·上]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714

 

이재정, "역사 교과서 국정화 시대착오적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70802

 

한완상 "국가가 교과서 통제하는 나라는 전체주의"
"친일·수구세력 입맛에 맞지 않는 교과서는 안된다는 발상"
http://www.nocutnews.co.kr/news/4471193

 

"역사 국정교과서? 차라리 안가르치는 게 낫다"
특정 정권 이익 반영 위해 국정이 만들어져
-1973년 유신시절 박정희 정권이 처음 국정 강행
-하나의 역사관으로 통일 해야 혼란 없다는 이유
-국정교과서 폐해가 커져 2001년에 검인정으로
-현재 북한, 방글라데시, 이란, 이라크 등만 국정
-정권 이익 반영 위해 국정화 하려는 의도
-국정은 역사를 역행하고 교육을 퇴행시키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68072
( 김무성님, 황우여님, ...
'G4'(북한, 방글라데시, 이란, 이라크)에 들어가기 위한 '몸부림'? ㅋ ^^;
* 아버지를 따라하고 싶은 공주님?
"저희가 해방 직후 일제강점기에서 해방이 돼서 새로운 역사를, 올바른 우리의 역사를 되찾자 할 때부터 검인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쭉 유지가 돼 왔었죠. 그러다가 잘 아시다시피 1972년에 10월 유신이 단행됐고, 바로 지금과 비슷한 이유로 국론분열을 막아야 한다. 하나의 역사관으로 통일을 해야 혼란이 없다. 이와 같은 이유로 1973년 유신 다음 해부터 박정희 정권에서 국정을 강행을 한 것이죠." )

 

중고교 사회 교사 78% "교과서 국정화 반대"
17개 시도 교육감 가운데 15명도 반대 입장 밝혀
http://www.nocutnews.co.kr/news/4470535
( 경북과 울산 교육감은 국정화 찬성이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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