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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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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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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6:50

http://ya-n-ds.tistory.com/1868 ( 뉴라이트 교과서 )
http://ya-n-ds.tistory.com/1951 ( 역사 교과서 수정 명령 )


http://ya-n-ds.tistory.com/493 ( 교과서 검정 )
http://ya-n-ds.tistory.com/2413 ( 국정교과서 )

 

 

최태호 세종교육감 후보, '교과서 국정화 지지' 경력 논란
민족문제연구소 "교육감후보 자격 없다".. 최 후보 "명의 도용 당한 것"
http://v.media.daum.net/v/20180511093601564
( '박사모', '박근혜 써포터즈' 활동 )

 

[단독] “국정교과서 반대 교사 징계하라” 학교 들쑤시는 일베
학생에 반대 배지 나눠줬다고
해당 고교에 수십통씩 항의 전화
http://www.hankookilbo.com/v/4b348bca64f7469bb158b624882799e5

 

이은재, 국정교과서 금지법 가결에 분노… “미개하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120000700
( '국정교과서' 자체가 미개 + '아프리카'에 대한 모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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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수 역사단체 주도한 양정호 교수가 ‘지휘’
ㆍ국정화 찬성의견 서명지 ‘차떼기’ 인쇄에서 교육부 납품까지
ㆍ야당, 현장 증언 확보…여론 수렴 조작 가능성 짙어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230600035

 

국정교과서 '찬성'이라던 교총…'어정쩡한 반대' 선회
http://www.nocutnews.co.kr/news/4684259
( 눈치보는 '교총'이 그렇지 뭐~ ^^; )

 

“국정교과서 쓰는 선진국 있나?” 질문에 새누리 염동열 “북한”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뉴스9’ 출연한 염 의원, 손석희 앵커 질문에 ‘황당 답변’
누리꾼들 “새누리당에 종북 출현” “개그콘서트” 조롱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19041.html

 

예장합동 총회장, 국정화 찬성 성명서 발표
임원회 안건으로 통과.... 교단 목회자 의견 수렴은 없어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5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교단 목회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은 아니다. 실행위원회가 모였을 때 목사들이 개인적으로 그렇게(역사 교과서 국정화 찬성) 뜻을 모았다” )

 

한기총·한교연, “국정화 교과서 ‘지지한다’”
한국기독교 역사교과서 공동대책위원회, 지난 22일 토론회 열고 찬성 굳혀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7378

 

자유경제원이 왜 앞장섰을까
국정화 논란에서 교육 자체를 고민해봐야 한다. 교육이 중립적이라는 것은 환상이다. 경제위기 때 정부와 보수 언론이 벌이는 교육 논쟁은 실업으로부터 주의를 돌리고 기업이 원하는 ‘교육 설비의 재편’을 꾀하는 시도다.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살림터, 2014)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76

 

‘십수년 검인정 교육받은 사람들’ 싸잡아 비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4948.html

 

‘자유의 적’이 된 자유주의자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은 한국 보수의 맨얼굴을 폭로했다. 한국 보수는 자유주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데 역사 교과서에 대해서는 ‘국가 개입’을 적극 지지하면서 자기 모순을 드러냈다. 그 논리와 과정을 되짚어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55
( ‘올바름’을 독점했다는 보수의 믿음은 자유주의와 공존할 수 없다. 역사학이 특수하다는 대통령의 발상은 전체주의에 훨씬 더 가깝다. 이 막다른 골목에서 보수가 마지막으로 꺼내드는 카드가 ‘시장 실패’다. )

 

교총, 21년 전에는 국정화 반대하더니.. 지금은 왜?
[발굴] 김영삼 정부 시절 한국교총 기관지 "<국사>, 경쟁원리 도입돼야"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51105161104324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주도한 인물들(사진)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14/story_n_8290560.html
( 역사책에 넣어야 하지 않을까? ㅋ ^^; )

 

[사설] 박근혜·김무성·황우여·황교안·김정배, 똑똑히 기억하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32033105

 

[사설] 박근혜·김무성·황우여·황교안·김정배, 똑똑히 기억하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32033105

 

[인터뷰] 국정교과서 찬성 선봉장 박명수 교수
"검인정 교과서는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개신교 서술, 최소 가톨릭과는 비슷해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50

 

보수단체 난입…아수라장 된 역사학대회
거친 몸싸움에 고성과 막말 오가
http://www.nocutnews.co.kr/news/4496550

 

< 점심먹다 들은 옆테이블 노인네들 얘기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102815719758629
( 뇌 안에 특수 '필터'가 있어서 정보를 이상하게 조합하나 보다 ^^; )

 

국정화 지지 교수 “전공이 왜 궁금하죠?”
10월16일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지지하는 교수 모임’이 기자회견을 했다. 박근혜 정부와 직간접으로 관련 있는 인사들이 다수 성명에 참여했다. 그런데 이름만 공개되었고, 사전 동의 없이 명단에 포함된 이도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11

 

'국정 교과서 지지 교수' 102인 전격 해부 ①
[심층취재] 박근혜 측근에 비리 전력자까지…속 보이는 교수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54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3605011&sid1=001
( 역사를 거스르는 사람들~ ^^; )

 

새누리 이명수 “북한은 교과서 하나인데, 왜 우린 여러 개?”…종북 자처?
“국정화는 통일 위한 작업”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2357
( 북한이 레퍼런스? ㅋㅋ ^^; )

 

이 와중에…교총은 “국정교과서 찬성”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2275.html

 

‘우편향’ 강연 듣고 ‘감동’ 받은 새누리당…“환장하겠네~”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여당 의총서 ‘노골적’ 국정교과서 특강
“‘역사 중립론’ 명분에 끌려와…균형 잡힌 교과서도 못마땅”
참석자들, 강의 듣고 감동 받은 듯 ‘영웅 발견’ 칭송까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2976.html

 

與, 교과서 국정화엔 계파 구분 없이 '한 목소리'
http://www.nocutnews.co.kr/news/4485375

 

교과서 국정화 3축, 과거엔 모두 '역사 국정화 반대'
학자, 연구자로서의 신념 내버렸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86357
( 교육부의 김재춘 차관,  국사편찬위원회의 김정배 위원장, 새누리당의 정책 연구기관인 여의도연구원 )

 

역사교과서 국정화 '이념전쟁' 손잡은 박근혜-김무성
박·김 'WIN-WIN' 전략…내년 총선 유불리 예단은 힘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85779

 

무성한 교과서 논란 판박이 같네
최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정 역사 교과서’ 도입을 주장했다. 자학의 역사관을 피하고 긍정의 역사관을 갖자고 했다. 꼭 닮은 주장을 하는 정치인이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다. 한·일 우익의 역사인식과 교과서 논란은 놀랄 만큼 유사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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