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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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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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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00:06

https://ko.wikipedia.org/wiki/%ED%95%99%EB%A6%BC_%EC%82%AC%EA%B1%B4 ( 학림사건 )

http://ya-n-ds.tistory.com/2413 ( 국정 교과서 )
http://ya-n-ds.tistory.com/493 ( 교과서 검정 )

http://ya-n-ds.tistory.com/2405 ( 공주님의 난장이들 )

 

"황우려를 교육부장관에 임명하는 거는, 축구협회가 국가대표 감독에 오심으로 유명한 야구 심판을 앉히는 기나 한가지 아일까 싶다."
( 김빙삼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역사 교과서 국정화, 학림사건 판결에 이어 또 한번 역사를 거스른다는 ^^;" ( 명랑생각 )

 

 

황우여 부총리 “이념대립 해소될 때까지 국정제 유지”
역사전공 교수들 집필 거부 확산
http://www.hankookilbo.com/v/61352e7e9d064254999e895f09ae2655
( 친일과 독재 미화 때문에 '이념 대립'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렇다면 전 국민이 친일과 독재 미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야기일까? ^^; )

 

성결인들이 ‘나라 교육’ 수장 맡아
교육부 황우여 장관, 김신호 차관
http://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26
( ☞ http://ya-n-ds.tistory.com/2423 : 국정 교과서 )

 

黃교육 "추가 의견 없어 고시 앞당겼다" 해명
팩스 꺼놓고 문의 전화 무시했다는 지적에 별도 해명 내놓지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498227

 

[단독] 황우여 부총리, 국정화 확정 고시 앞당긴 게 ‘수능’ 때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22103161

 

'경질 위기' 황우여 "국정화 매진할 것…집필진 일부 공개"
'국정화TF' 논란엔 "법에 어긋난 일 할 수 있겠나…믿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494597

 

"교육부 장관, 굉장히 심각하고 위험한 위증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91230

 

황우여 장관, 뒷북 소통에 나섰지만…
간담회 제의 불구 역사학회들 거부
시민사회 원로ㆍ문인 1800명 시국선언
http://www.hankookilbo.com/v/1aeb9044f7244dd28616e213ddccadae
( 사고친 후에, 공주님은 여야 대표를, 황우여님은 역사학회 사람들을 부르려고 하는군염 ㅋ ^^; )

 

황우여 "이념 편향 수정에 한계…불가피한 선택"
'역사교과서 개선방안' 확정 발표…'졸속 제작'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486742

 

황우여, 야당 끈질긴 추궁에 ‘국정교과서 배후’ 불어
박근혜가 국정교화서 강행 지시했냐고 따지니, 황우여는?
http://www.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83984

 

[기고] 황우여 교육부 장관께 ( 이만열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82033335
( 뉴욕타임스(NYT)는 ‘정치인과 교과서’라는 사설(2014·1·13)에서, 아베 총리가 침략역사를 희석시키는 우경화 교과서를 만드는 데 압력을 가한다고 설명하면서, 박 대통령 역시 ‘한국인들의 친일 협력에 관한 내용이 교과서에 축소 기술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친일 협력행위가 일본의 강압에 의해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는 내용의 교과서를 정부가 승인하도록 지난여름 밀어붙였다’고 적었습니다. )

황우여 "9월까지 국정교과서화", 역사 쿠데타?


당정청 강행키로, '제2의 교학사 교과서 파동' 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3437


‘3·1 민주구국선언’ 유죄 판결 황우여 “정권의 하수인, 당대표 자격 없다”
함세웅‧이해동 등 종교인 6명…의원직·당대표직 사임 요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6

黃교육 "교장은 학사관리가 주임무"
이재정 경기 교육감의 '수업 참여 독려' 사실상 반대
http://www.nocutnews.co.kr/news/4355141
( 관리의 교육? ^^; )

황우여 아들, 전 의원 부인회사에서 '대체복무'
황측 "차명진 부인 시설인지 몰랐다", 군색한 해명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026

‘학림사건’ 배석 판사 황우여 “피해자에 유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061610511

< 새누리당 대표에서 교육부 장관이 된 황우여 장로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31051190265872&set=a.107462375958093.5410.100000829938996&type=1&theater
( 기윤실에도 있었네염 ^^; )

野 "황우여 국정교과서로 전환 시사…역사적 퇴행"
http://www.nocutnews.co.kr/news/4070677

황우여 전 대표에 대한 '전관예우'…덕담·찬사 오간 청문회
http://www.nocutnews.co.kr/news/4070688

 

"자니윤이 감사? 朴정부 코미디 하고 있다"
- 황우여 후보자, 자료제출 불성실
- 청와대에 내는 체크리스트도 미제출
- '8월 15일 건국절' 발언, 사과해야
- 자니윤 임명, 장관청문회에서 따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70707

황우여, 대표 시절 해운회사 고액후원금 수수…대가성 의혹
해군 장교 복무중 박사과정 이수…군복무 특혜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062992

황우여, 야당의원에 직접 항의…野 "전관예우 요구하나"
황 "보도자료 내기 전에 물어봐달라" 해당의원 "매우 황당"
http://www.nocutnews.co.kr/news/4063108
( 갑질? ^^;; )

황우여의 '몹쓸 과거'...이정도는 용서해주자?
[주장] 교육수장 자질 없는 황우여보다 무서운 것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4689

황우여 "전교조 문제 잘 아울러서 해결보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59214

박근혜가 황우여를 데스노트에 쓴 3가지 이유
http://ppss.kr/archives/24218

 

< 황우여 > by 지강유철님
https://www.facebook.com/yucheol.jigang/posts/715774235130927

 

유인태 "여야공동선언? 후안무치한 소리"
- 새누리 황우여 대표, 원래 그런 양반 아닌데 딱하다
- 청문회와 경제민주화법안 통과를 위한 임시국회 열어야
- 국정원 댓글과 대화록 유출 의혹 각각 다뤄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9774
 
황우여 "종북좌파 기밀 접근 방지책 마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1865

 

황우여 "이념 편향" 공세에 박원순 "맨정신이신지요"
황우여, <동아일보> 오보 보고 박원순 시장 비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615085221

 

“황우여 대표는 잘못을 사죄하라”
7월3일 법원은 정부 전복 사건으로 규정됐던 1976년 ‘3·1 민주구국선언’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함세웅 신부 등 사건 관련자는 당시 판사였던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의 사과와 의원직·당대표직 사임을 요구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23

 

민주, '학림사건 담당판사' 황우여 대표에 공개사과 촉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1968

 

신군부 조작 '학림사건' 31년만에 무죄 확정
"신군부의 파괴범죄 저지하려던 피고인 행위는 정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1293
( 학림사건 무죄 확정.대법원, "권위주의 시대에 사법부가 범한 과오에 용서를 구한다." 용서해 드릴 테니, 5공의 대표적 청부판사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이제라도 대국민 사과하세요.
- 진중권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unheim )

"부림사건 이전에 서울에선 학림사건이 있었다. 역시 조작사건이다. 이 사건 배석판사중 한명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다. 황 대표는 아직 고문 피해자들에게 사과 한번 하지 않았다.
최병국 전 의원을 화요일에 만났다. '시대 상황상 어쩔 수 없었다. 미안하다' 이정도 말씀 하실줄 알았다. 사실 사과 한마디 정도로 부림사건 피해자들 상처가 아물지도 알수없다. 그런데 최 의원은 '사과할 생각 없다'고 태연하게 말했다.
부림사건 판결문을 살펴봤다. 재판정에서 쏟아진 고문 폭로 내용은 하나도 담겨 있지 않았다. 판결문만 보면 고문 논란은 있었는지도 알수 없다. 조창호 판사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변호사 사무실은 문닫은 것 같았다."
( 허재현님 트윗... https://twitter.com/welovehani )

 

황우여 "무조건 20만원 드린다는 공약이 아니었다"
기초노령연금 공약후퇴 논란 해소에 진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2719
( 엎질러진 물담기? )

 

'이제와서 20만원이 아니라고?'…황우여 발언 파문
 공약집에 연금 통합 문구 슬그머니 끼워넣어…미필적 고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3227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 '연쇄살인은 민주당 탓'에 이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성범죄 대책으로 결혼을 권장해야 한다.’ 여기에 '유신 아니었으면 100억불 수출 못했다'는 홍사덕 발언까지. 새누리당의 수준을 보여주는 망언 퍼레이드."
( 진중권님 트윗... http://twitter.com/unheim )

황우여, 'NLL수호 여야 공동선언문' 제안
"대통령 방중 기간, 여야 정쟁 자제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9170
( 왠 봉창 두드림? 누가 언제 NLL 안지킨다고 했나? ㅋㅋ )

 

황우여 발언에 노총각들 '발끈' 알고보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3616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을 요구하자 새누리당 황우여가 "수용할 수 없다"며 야당에게 "역지사지해 보라"고 일갈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갈이다. 정말 역지사지해봐라. 너희같으면 그따위 부정선거로 선거졌어도 수용할까. 참으로 `나쁜 집단`이다.
( 고상만님 트윗 ... https://twitter.com/rights11  )

 

한나라, 말로만 친서민?…법인세 감세철회 '삐걱'
황우여 원내대표 "법인세 감세해야 한다고 본다" 말 바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3011

 

한나라 '반값 등록금' 다시 꺼냈다
황우여 "쇄신의 핵심은 등록금 인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9365

 

박희태를 어쩌나…'공 넘긴' 박근혜 '전전긍긍' 황우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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