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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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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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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2413 ( 국정 교과서 )

http://ya-n-ds.tistory.com/2394 ( 국정화 반대 )

 

http://ya-n-ds.tistory.com/1970 ( 뉴라이트 교과서 )
http://ya-n-ds.tistory.com/1951 ( 역사 교과서 수정 명령 )


http://ya-n-ds.tistory.com/2422 ( 국정화 옹호 )

http://ya-n-ds.tistory.com/2426 ( 국정교과서 필진 )

 

http://ya-n-ds.tistory.com/2137 ( 황우여님 )

http://ya-n-ds.tistory.com/1896 ( 황교안님 )
http://ya-n-ds.tistory.com/2401 ( 김무성님 )
http://ya-n-ds.tistory.com/2415 (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14/story_n_8290560.html :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주도한 인물들 ( 국정교과서에 넣어야 하지 않을까? ^^; )

 

"검정교과서로 친일, 독재미화가 안되니 국정교과서로? ^^;" ( 명랑생각 )
"'동이불화'(同而不和), 소인배의 길을 가는 공주님? ^^;"

 

"좋은 대통령은 역사를 바꾸고
나쁜 대통령은 역사책을 바꾼다" ( 현수막에서 )

 

 

與, 최순실 증인 막은 '안건조정' 또 행사..역사교과서 폐지안 논의 실패
http://v.media.daum.net/v/20161125173103052
( 이재은님 또 '한 소리' 했네요 ^^; )

 

‘국정교과서 철회’... 조율도 사전보고도 못 받은 청와대
교육부 일방 발표에 충격 ... ‘식물 정권’ 실상 노출, 공식 반박도 없어
靑 일부 참모들 ‘항명’ 격앙 불구
“李 부총리 진의 확인” 무기력 대응
http://hankookilbo.com/v/e2c4744dab7244409f2adce4ecfeecb4
( 이준식님도 자신의 경력에 '국정화' 장관이라는 오명을 달기는 싫겠죠, 특히 현 상황에서는~ )

 

법원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은 공개 대상…비공개 취소"
민변 조영선 변호사, 교육부 상대 행정소송 승소
http://www.nocutnews.co.kr/news/4690397
http://media.daum.net/v/20161124221044400
( 강석규 부장판사의 눈치보기 뒷북 판결? ^^;
8월 2일에 소장을 냈는데 이제서야. 9월에는 교육부 손을 들어주고. 28일에 자연스럽게 공개되는데 4일 전에 ㅋ)

 

국정교과서 집필자, “‘최순실 교과서’ 아니다”
국정 역사 교과서의 내용과 집필진 공개를 한 달여 앞두고 최순실 게이트가 터졌다. 박 대통령이 그간 밝혀온 오묘한 역사관과 교육부 주도의 철저한 밀실 집필로 불신받던 국정교과서가 더욱 찜찜해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48

 

朴도 국정교과서 포기했나…김병준 '철회' 방점
"합당한지, 지속될 수 있는지 의문…소신 포기할 의사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79213

 

'최순실 농단'에 동력 잃은 국정…교과서는요?
내달 28일 공개한다지만…'하야' 거론되는 마당에 추진 불투명
http://www.nocutnews.co.kr/news/4674563
( '최순실 교과서'? ^^; )

 

[훅!뉴스] 역사교과서 증오한 박근혜 대통령, 트라우마 추적해 보니
출생 임박한 국정교과서, 잉태의 비밀
-박근혜 대통령, 연령대별 흉금
-22세, 아버지 교과서 국정화 목격
-37세, "역사왜곡 바로잡는게 도리"
-40세, 국사책에 쿠데타 기술 목격
-56세 "왜곡된 역사 교육에 전율"
-65세 "교과서편향, 교육폐해 심각"
http://www.nocutnews.co.kr/news/4668774

 

국정교과서 ‘깜깜이 주문’ 혼선…학교 “내용도 모르는데…”
내년 사용할 교과서 14일까지 주문해야
교사·담당자 교육청에 문의 봇물
“물건을 안 보고 어떻게 주문할 수 있나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64516.html
( F-35도 실물 내용 잘 알지 못하고 계약을 했던 정부라서... ^^; )

 

이기동 "목차만 훑었다"…국정교과서 '졸속 심의' 논란
"누가 써도 같은 얘기"…실제 심의도 5시간만에 '뚝딱'
http://www.nocutnews.co.kr/news/4663671
( 이런 교과서를 아이들이 배워야 한다니... ^^;
"심의위원들은 지난 7월 29일 단 한 차례 모여, 불과 다섯 시간만에 중고교 역사교과서 심의를 모두 마쳤다." )

 

무슨 내용 담겼길래? 국가 안위때문에 역사교과서 초안 공개못한다는 교육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281514001
( 정상회담 회의록보다 더 '극비'인가 보네요 ^^;; )

 

[훅!뉴스] 국정교과서 예비비 44억원, 왜 감추나
"돈으로 여론호도, 언론과 정치권력이 결탁한 대표 사례"
-국정교과서에 예비비투입은 꼼수
-44억원 국회 사전심의 없이 지출
-교과서 연구개발 3억, 홍보 25억
-언론사 지급내역 공개거부 "영업비밀"
-권익위의 정보공개 명령도 무시
-교육부, 변호사 5명 선임해 대응
-박근혜 정부 3.0 정책에도 역행
http://www.nocutnews.co.kr/news/4616182

 

[단독] 국정교과서 정보공개 막으려 변호사 5명 동원
② 국정교과서 '비밀유지'에 혈세 '펑펑', 변호사 수임내역 공개도 거부
http://www.nocutnews.co.kr/news/4612052

( 자기들 돈 아니라고 ^^; )

 

[단독] 국정교과서 정보청구 238일 '껍데기만 내준 정부'
①국정교과서 예비비 정보공개 첫 입수...교육부, 대학생 238일간 농락
http://www.nocutnews.co.kr/news/4611476

 

고교 3년 내내 공부해야 하는데…참고 문헌에 '일베'라니
일베에서 가져온 사진도 잘못 사용…출판사 측 "편집자 실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91465

 

황우여 부총리 “이념대립 해소될 때까지 국정제 유지”
역사전공 교수들 집필 거부 확산
http://www.hankookilbo.com/v/61352e7e9d064254999e895f09ae2655
( 친일과 독재 미화 때문에 '이념 대립'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렇다면 전 국민이 친일과 독재 미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야기일까? ^^; )

 

국정 역사교과서 이번엔 ‘표절 논란’
‘위안부’ 빼는 등 124곳 편향성 이어
MB교과서 베낀 부분 여러곳 확인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37928.html

 

박근혜 정부 첫 개정 국정교과서 살펴보니
최근 초등 6학년 사회 교과서가 개정되어 나왔다. 박근혜 정부 들어 처음 개정된 국정교과서로 ‘밀실 편찬’되고 있는 중·고등 역사 교과서 내용이 어떨지 짐작하는 데 참고가 된다. 개정된 내용을 살펴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87

 

국정교과서 추진에 국정원까지 동원했나
국정원, '국정교과서 비밀TF' 폭로한 유기홍 의원 통화내역 조회
http://www.nocutnews.co.kr/news/4563797

 

당장 모레부터 배우는데…초등 국정교과서 '오류투성이'
역사학계 "124곳 편향적이거나 오류"…'친일·독재 미화'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554746

 

초등 교과서, 이승만 14번·박정희 12번·김대중은 0번
국정화 고시 이후 첫 배포… 역사교육연대, 사실오류·비문·편향 표현 등 총 124개 문제 지적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309
( 예상했던 대로... 집필자가 누굴까? ^^; )

 

정권 바뀔 때마다 교과서 난도질, 대만이 반면교사다
[양첸하오 칼럼] 교육부 교과서 TF는 대만 검정팀과 판박이… 편집강령 반대 학생 자살 사건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5880

 

결국 편찬기준도 '비밀'… 국정교과서 '몰래 집필' 강행
교육차관 "이달 중순 이미 확정해 집필 착수…추후 공개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539411

 

'깜깜이' 국정교과서 '위안부 기술'도 우려
강제성 빠뜨린 '교학사' 재연되나…분량·의미 '축소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452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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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숙 교수의 최후진술 [김정남]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bid=b33&page=&ptype=view&idx=6136

 

당정 "국정교과서 5.16 군사정변 표현 현행 유지"
근현대사 비중 40% 줄이기로...집필진 공개는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516545

 

[YS서거] YS가 폐지한 '국정 교과서' 朴대통령이 재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508274

 

좌편향 교과서를 실제로 읽어봤다 ( 오석태 )
http://ppss.kr/archives/60789

 

[뒤끝작렬] 中·대만 공동역사책과 국정교과서
http://www.nocutnews.co.kr/news/4501411
( 중국에서의 좌우 투쟁은 이념적 방법론의 차이일 뿐 기본적으로는 중화민족을 위한 것이었다. 최소한 '친일(親日)' 이슈가 끼어들 여지는 없었다. )

 

본격 시사인 만화 - 대.한.민.국. 참역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93
( '박단고기' vs. '교회 다녀요' ㅋㅋ )

 

"이승만의 '정읍 발언' 누락·미화 가능성 높다"
'역사 국정 교과서, 어떻게 쓰여질까' (2)광복 이후 정부 수립 과정
http://hankookilbo.com/v/6338d49479fb43aeb40b51ec651ffafa

 

작자 미상' '심의 미상' 교과서로 역사 배울 판
집필진 공모 현황조차 '비공개'…심의위원 역시 '비공개' 방침
http://www.nocutnews.co.kr/news/4501440

 

[칼럼] 자랑스러운 역사, 한국 근·현대사가 부끄러운가
상고사 늘리고 근·현대사 줄인다?… 근·현대사에 무게두고 집필자 명단 공개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00264
( "자랑스러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첫걸음은 대표 집필진의 절반 또는 2/3를 근현대사 전공 역사학자들로 채우고 투명하게 명단을 공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

 

국사편찬위원회 발표 전문(일문일답 포함)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94

 

국정화 확정고시 일문일답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92

( 앞뒤가 안맞게 된다는... ^^; )

 

국정화에 '통일' 끌어들인 朴…그러나 통일전 서독은 '검인정'
http://www.nocutnews.co.kr/news/4499958

( '통일'을 위해 한 가지 생각만 가져야 한다면 냥 북한하고 교과서 같이 써야 하지 않을까? ^^;

실제 통일을 위해서는 다른 생각을 포용하는 것이 더 필요할 텐데... )

 

기자들 질문 시작되자 일제히 방송 중단 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담화, 질의응답 사라져… 키사 KTV 끊기 전에 지상파 자체적으로 송출 중단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938

 

슬슬 무서워진다..軍이 교과서 집필 참여한다고?
한민구 국방장관 국회서 답변..국방부, 과거에도 전두환정권 미화 등 요구해 '논란'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106001702500

 

[사설] 박근혜·김무성·황우여·황교안·김정배, 똑똑히 기억하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32033105

( '오적'? )

 

교과서 집필진 구성 난망…고희(古稀) 넘긴 노교수만
http://nocutnews.co.kr/news/4499270

 

국정교과서 '확정고시'는 위법, 불법교과서 되나?
http://impeter.tistory.com/2927

 

국정교과서 집필 '왕년 멤버' 주축되나
최몽룡 등 '경험자' 대거 포함 전망…'제2의 교학사 교과서'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498613

 

“국정화 교과서, 학계 가장 오른쪽만 참여할 것”
필자 일부만 공개? 어불성설. 떳떳치 못해
- 대통령 잘못된 집착, 밀어붙이기의 원인
- 수능 때문에 고시 앞당겼다? 핑계에 불과
- 총리와 부총리 발표. 국격 떨어뜨린 창피한 담화
- 대다수 집필 거부. 뉴라이트와 비전공자가 쓸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98608

 

[전문] 황교안 국무총리 "현행 검정 실패,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31121581
( 공주님과 너무 닮았다는 ^^; '믿으라니까! + 질문 사절'
"황교안 총리는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정부의 진정성을 믿어 달라”고 했다. 황 총리는 질문은 받지 않고 퇴장했다." )

 

'반대 68%' 접수하고도…국정화 강행한 정부
32만여명 '반대', 15만여명 '찬성' 의견 제출…숫자 축소 의혹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98431

 

'0.1%' 위한 국정화 강행…'간첩 수사발표' 방불
'종북'·'좌편향' 낙인찍기 열중…정작 '시장 경제 논리'는 말살
http://www.nocutnews.co.kr/news/4498325

 

黃교육 "추가 의견 없어 고시 앞당겼다" 해명
팩스 꺼놓고 문의 전화 무시했다는 지적에 별도 해명 내놓지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498227

 

끝내…정부, 교과서 국정화 고시 강행
황교안 총리 오전 11시 발표
야당 등 항의농성 강력 반발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55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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