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423 ( 국정 교과서 : 고시 이후 )
☞ http://ya-n-ds.tistory.com/2422 ( 국정화 옹호 )
국정교과서 편찬위 비밀 해제, 예상대로 '뉴라이트'
친일 독재 미화 전력…野 "정부가 비밀로 한 이유 알겠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9690
( 바른정당 오신환 대변인은 정부의 국검정 교과서 혼용 방침에 대해 "다양성 보장 차원에서 다행스런 조치로 평가한다"는 논평을 내놓았다. )
"거짓말쟁이 정부"…국정교과서 현대사학자 실종사건
http://www.nocutnews.co.kr/news/4694405
집필진 검토 - 현대사 전공자 한 명도 없다!
http://lyanga.blog.me/220872576736
현대사 집필진 '朴가문 찬양파'…하야·탄핵도 '반대'
최대권 "불순세력이 하야 주장"…유호열 "죄 없는 사람 어디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92547
'현대사 집필' 유호열 교수, "朴 대통령 위해 기도할 때"
http://www.nocutnews.co.kr/news/4692122
국정화 역사교과서 집필진을 공개합니다
<오마이뉴스>, 교육부 발표에 앞서 입수.. 교수·교사 등 31명
http://v.media.daum.net/v/20161128114403101
국정교과서 집필자, “‘최순실 교과서’ 아니다”
국정 역사 교과서의 내용과 집필진 공개를 한 달여 앞두고 최순실 게이트가 터졌다. 박 대통령이 그간 밝혀온 오묘한 역사관과 교육부 주도의 철저한 밀실 집필로 불신받던 국정교과서가 더욱 찜찜해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48
[단독] 국편 ‘국정화 찬성’ 위원으로 물갈이
14명 중 5명 유임·9명 교체
정경희·이재범 적극 찬성론자
나머지도 반대 않는 인물로
국정화 반대 위원들은 배제
“신임 위원들 면면이 편향적”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36539.html
( 필진은 가리고, 검수할 사람들은 국정화론자들로~ ^^; )
'유서' 쓴 최몽룡 교수 "교과서 집필진 공개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22120
"김형도 교사가 직접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모에 응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17172
한국사 9개월 가르친 교사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대경상고 교사, 동료들한테 메시지
9년간 상업 가르치다 3월부터 국사 맡아
누리집 소개란에 담당 과목 “상업”
한국사 박사학위 과정 밟는 중
자격 논란 야기되자 하루만에 자진사퇴
교육부·국편 전문성 강조 무색
현행 교과서 필진 대부분 10년경력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21419.html
[뒤끝뉴스] 이름만 빌렸거나, 숨겼거나…국정교과서 집필진 미스터리
http://www.hankookilbo.com/v/557d4a6567e64fe8b1acb51427b1fa5b
국정교과서 집필진 47명…초빙이 30명
국사편찬위 "56명 응모에서 17명 선정…명단 공개는 추후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508270
[한수진의 SBS 전망대] 국사편찬위 "반대측 방해에도 25명 이상 공모 참여"
* 대담 : 국사편찬위원회 진재관 편사부장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09125808829
( 자기 이름을 당당하게 밝힐 수 있을까? ^^; )
최몽룡 "軍이 교과서 집필? 그것은 책이 아니다"
새누리 의원 '제자 테러' 발언 반박…"집필진 명단 공개해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972
초빙받지 못한 교학사 저자들, ‘우리가 극우냐’ 반발
권희영·이명희 교수 “초빙 제안받은 적 없어”, “김정배 위원장, 자격없는 인사”
http://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932
( ㅋㅋ )
< 해동 박룡이 나르샤 태평성대로세 > ( 한인섭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715739956506&id=842631505
'성희롱 파문' 최몽룡, 국정교과서 필진 사퇴
정부의 국사 국정화 더욱 난항, 필진 공고에도 응모자 없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565
(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 )
[단독] 최몽룡 여기자 성추행 논란..해명 "평소 때 그래"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1106100208684
통화한 적 없다더니… 靑 수석비서관, '거짓말' 탄로
최몽룡 교수 "현정택 수석이 '기자회견 나오지 그러느냐'고 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99908
최몽룡 "필진 다 공개할 줄 알았는데...나 혼자 우군없이 고전"
"근현대사 필진이 나와 국민들에게 얘기해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545
교과서 집필진 구성 난망…고희(古稀) 넘긴 노교수만
http://nocutnews.co.kr/news/4499270
[대표집필 2인] 최 "정부 믿어라" 신 "불가피한 선택"
신형식 "저는 근현대사를 다룰 사람 아니다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제자 만류로 기자회견 불참
-역사학자들 소신 가져야
-편찬기준? 자료충실한 기술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검정교과서, 국가의식 부족
-반대학자 90%? 다 그런거 아냐
-참여자 많으면 시간상 가능해
http://nocutnews.co.kr/news/4499334
( 두분다 빠져나갈 '소신'밖에 없는 듯 ^^;
◇ 김현정> ‘근현대사 부분에 지금 오류가 많다’, ‘좌편향되어 있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국정화가 필요하다고 하는 건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교수님은 잘 모르신다는 말씀이신가요?
◆ 신형식> 그렇죠. 제가 거기 전공이 아니니까요.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올바른 역사인식하고 강력한 국가의식 아닙니까?
...
◆ 최몽룡> 나중에 정권 바뀐다고 빼고 뭐하면 안 되잖아요. 소신껏 해야지, 자기가 원하는 대로.
◇ 김현정> 교수님께서 가시고 계신 소신은 ‘지금의 검인정 교과서가 문제가 있다, 좌편향됐다’는 데 공감하시는 건가요?
◆ 최몽룡> 그렇게 따지지 말고 다 얘기가 다르고 그래. 그러니까 너무 한 사람의 말에 너무 국한시키지 말고...
◇ 김현정> 그러니까 한 사람의 의견에 매달리지 말아야 하는데, 지금 국정화는 한 가지로만 가자는 거 아닙니까?
◆ 최몽룡> 국정화라는 게 정부, 나라마다 다 생각들이 있으니까. 이제 황교안 총리식으로 하자면 검인정 교과서가 실패했다고 하니까 그걸 우리가 따지고 들 얘기는 아니잖아. )
최몽룡 교수 "제자들, 기자회견 가면 인연끊겠다 말려"
"교과서 집필은 사명" 집필 참여 의사 분명히
http://nocutnews.co.kr/news/4499181
최몽룡 교수 '청와대 수석, 국정화 회견에 참여 종용'
"나는 방패막이일 뿐 …나한테 고마워 해야"
http://nocutnews.co.kr/news/4499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