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987 ( 새누리당 : 2014 )
☞ http://ya-n-ds.tistory.com/2364 ( '해킹팀' : 새누리 쉴드 )
☞ http://ya-n-ds.tistory.com/1229 ( 한나라당 비대위 )
☞ http://ya-n-ds.tistory.com/2267 ( 박근혜님 )
☞ http://ya-n-ds.tistory.com/1490 ( 당원명부 유출 )
☞ http://ya-n-ds.tistory.com/1557 ( 공천헌금 )
☞ http://ya-n-ds.tistory.com/2351 ( 국회법 거부권 )
☞ http://ya-n-ds.tistory.com/322 ( 친이/비박 vs. 친박 )
조동원 "여의도, 개혁 해야…'민심본부장' 될 것"
與 홍보본부장 복귀…‘개혁 새누리당’ 슬로건 “기득권 깨뜨려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24097
( 조동원님, 결국 '선거'에만 사용되는 카드가 되지 않을까, 지난 선거 이후 새누리당이 한 일을 보면. )
새누리, '박근혜 반기' 든 정의화 해임안 파문
'박근혜 관심 법안' 직권 상정 거부는 국회의장 직무 유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810
( 점점 삼권분립이 사라진다는... ^^; )
새누리당은 왜 강할 수밖에 없는가
성한용의 정치막전막후 50
‘안철수 탈당설’에 뒤숭숭한 새정치연합…
야당 난리 난 사이 새누리는 조용히 웃음만
강해도 너무 강한 여당…진짜일까, 착시일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1259.html
결선투표…김무성의 '외통수' 혹은 '노림수'
'과반 vs 오차범위' 디테일 승부…컷오프‧전략공천 대결에도 영향
http://www.nocutnews.co.kr/news/4514818
[국정화 불복종 확산]여, 국론 분열시켜 놓고…어김없이 “이제는 민생” 타령
ㆍ국정화 확정고시 후 “민생 우선” 내세워 국면전환 노려
ㆍ야권에 책임 전가…국정원 댓글·세월호 대처와 똑같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52223515
( 알고리듬 : '일 낸다' -> '선택한다 : '민생', '통일', '안보',...' -> '로그아웃' ^^; )
[뒤끝작렬] 당내 민주화 실종된 새누리 "시키면 한다!"
국정화 반대 목소리는 '속으로만'…내년 총선 공천이 최우선
http://www.nocutnews.co.kr/news/4497872
청와대·새누리당, 황우여 '희생양' 삼아 교과서 정국 돌파
與 지도부 “교육부 장관 확정고시 직후 문책성 교체 전망”
http://www.nocutnews.co.kr/news/4494790
새누리 이명수 “북한은 교과서 하나인데, 왜 우린 여러 개?”…종북 자처?
“국정화는 통일 위한 작업”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2357
( 북한이 레퍼런스? ㅋㅋ ^^; )
국정화 강행에 '친일독재' 역풍…"배부른 TK만 좋아해"
내년 총선 앞두고 여권 내부서도 비판 고조
http://www.nocutnews.co.kr/news/4490588
[노컷만평] 펼침막 정권
http://www.nocutnews.co.kr/news/4490476
‘박근혜-아베’ 한묶음 새정치 홍보물에 새누리 발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3162.html
( 정곡을 찔렀나보네요, 발끈하는 것을 보니 ㅋ )
[뒤끝작렬] 새누리 '주체사상 플래카드' 철거했나? 당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89188
‘우편향’ 강연 듣고 ‘감동’ 받은 새누리당…“환장하겠네~”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여당 의총서 ‘노골적’ 국정교과서 특강
“‘역사 중립론’ 명분에 끌려와…균형 잡힌 교과서도 못마땅”
참석자들, 강의 듣고 감동 받은 듯 ‘영웅 발견’ 칭송까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2976.html
‘주체사상’ 새누리당 현수막, 하루만에 사라져
한국청년연대 등 현수막 건 새누리당 고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2787.html
"역사교과서가 주체사상을 가르치고 있다"…사실은?
주체사상·6.25 관련 내용 사실과 달라…DJ때 '건국 50주년행사'도 틀린 내용
http://www.nocutnews.co.kr/news/4487746
( 새누리당은 확실히 독해 능력이 떨어진다는 ^^; 하긴 알고도 주장은 그렇게? ^^; )
2년전 새누리 "국정화보다 검인정제 강화해야"
여연 "헌재는 검인정제보다 자유발행제 바람직하다 판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758
與, 교과서 국정화엔 계파 구분 없이 '한 목소리'
http://www.nocutnews.co.kr/news/4485375
롯데 내부 다툼, 정부·여당엔 '잘된 일'…왜?
http://www.nocutnews.co.kr/news/4454213
( 정원 해킹 사태와 심학봉 의원의 성폭행 의혹 등... )
새누리 여성의원들 "잘못하긴 했지만 사퇴는 좀.."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805194055362
서청원 "박근혜 정부가 역대 가장 민주적"
새누리당, 국정원 직원 자살 계기로 역공. 안철수 집중 비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2702
( 당신들의 '민주주의'? ㅋㅋ )
‘생존 본능’ 앞에 무너진 명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69
與 침묵깨고 국정원 지키기 나서…"野 사찰정국 몰고가려해"
"북한 해킹 대응하기 위해 최신 기술 연구하기 위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44808
"제자 폭행하고 인분 먹인 교수가 새누리당 위원이라니?"
새정치 "새누리당, 즉각 출당시켜야 하지 않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2591
[Why뉴스] "새누리당은 왜 유승민 사퇴 프레임에 갇혔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40527
[영상] 박수로 '유승민' 자른 새누리…"이건 북한식!"
http://www.nocutnews.co.kr/news/4441541
劉 사퇴논란 맥없이 끝난 새누리 '태생적 한계 보여줘'
朴대통령 도움없이 내년 총선 필패…결국 이해득실 따져
http://www.nocutnews.co.kr/news/4441066
이혜훈 “‘유승민 사퇴’ 박수치고 끝내는 건 북한식”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99370.html
우왕좌왕 與..규정도 전례도 없는 '사퇴결의 의총'
새누리, 내일 劉 사퇴권고 결의안 채택 의총 열기로당헌당규상 사퇴의결 규정은 없어..절차 허점 많아'미봉책' 의총 후유증 낳을수도..劉는 "의총 따른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0707142735725
( 공주님 입맛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여기저기 무리수가~ )
국회법 재의 무산… 與 한밤 법안 61건 단독처리
내홍 휩싸인 여권
재의 표결 與 불참 정족수 미달
野 맹비난… 본회의 전면 보이콧
여야 대치 심화 7월 국회도 험로
http://www.hankookilbo.com/m/v/bd5b704c954444c08f4ef4e1f0d5a90b
( 해야할 것은 안하고 하지 말하야 할 것은 날치기로 ^^; )
(토마토칼럼) '유승민 사태' 뒤집어 보기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67025
( '권력 의지'~
☞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44996 : 유승민 박근혜 갈등하는척 쇼? 뒤로는 정권재창출... - 댜양한 해석, 여러 가능성을 염두해 둘 필요는 있겠죠~ )
[속보] 김태호 “콩가루 집안” 김학용 “XX야”…새누리 최고위 ‘난장판’
김무성 대표 “회의 끝내, 맘대로 해” 자리 박차고 나가
‘유승민 거취’ 싸고 지도부도 감정 폭발…확전 치달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98548.html
與 수뇌부 불통에 휘청거리는 국정…'레임덕'의 전조
http://www.nocutnews.co.kr/news/4436837
( 박 대통령의 정치적 의도가 유승민 찍어내기 내지는 새누리당 지도부 교체로 알려진 이상 여권내 누구도 대통령 권위에 감히 도전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청와대 한 방'에 엎드린 유승민… 당청갈등 '일단 잠복'
친박, 朴대통령과 각세워온 유승민 찍어내기 나서
http://www.nocutnews.co.kr/news/4434596
새누리당은 메르스보다 박원순이 더 무섭다?
박 시장의 메르스 대응 방식 놓고 연일 맹비난 퍼부어
‘똥볼 원순’ ‘나쁜 사람’ ‘선동정치’ 등 원색적 용어 동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6155.html
< 새누리의 메르스 사용설명서 >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210 : "새누리, 메르스 기회로 의료 영리화 추진"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1756 : 새누리 "메르스 의사, 박원순 때문에 상태 악화 됐다더라"
靑 방미연기에 '계획대로' 하라던 與 지도부 '머쓱'
http://www.nocutnews.co.kr/news/4426457
새누리당 "대통령 방미 취소? 대단히 잘못된 주장"
이인제 "학교 휴업조치부터 취소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26056
전전긍긍 새누리당 “황교안 통과 못하면 다 죽어”
반발 뻔한 야당 관계 집권여당 입장 난처…부적절 인사 의견 솔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46
( 박상옥님 청문회에 이어서 또 청와대 들러리를 서야 할 처지... ^^; )
위기의 새누리, 기댈 건 <조선일보> 오보뿐?
안상수 "언론서 보도했잖나", 정미경 "전직 검사 느낌에 장부 존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330
'성완종 블랙홀' 빨려드는 與…무대책 위기감 팽배
http://www.nocutnews.co.kr/news/4398520
與 'MB 자원외교 수익성 악화' 지적해 놓고 딴소리
이명박 정권에 의혹 쏠리자 "참여정부때도 문제" 물타기
http://www.nocutnews.co.kr/news/4392005
새누리 "문재인, 여성대통령 모욕" 비난후 사과
문재인의 '5년전 MB정권' 비판을 朴정권 비난으로 착각해 발끈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706
( 보스가 외국어 연습에 매진해서일까,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한국말을 잘 못알아 듣나보다 ㅋ ^^; )
< 무료 공공산후조리원 반대하고 등원하지 않는 새누리당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867315793338722&id=100001809280600
새누리, 이완구 총리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단독처리
http://www.nocutnews.co.kr/news/4368708
유승민 "증세한다면 가진자에 더 부과"
민생정책에서 당청관계 변화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4363480
젊은 기대주? 골칫덩어리！ 박근혜 키즈, 구설 진원지로
‘K·Y 배후설’ 제기된 술자리 동석 ‘수첩파동’ 촉발 여권 전체 위기로 몰아넣어
http://media.daum.net/issue/852/newsview?issueId=852&newsid=20150117045505184
친이계의 '청와대 책임져' 반란에 침묵하는 친박…왜?
http://www.nocutnews.co.kr/news/4350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