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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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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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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08:02

http://ya-n-ds.tistory.com/772 ( 그분들의 사는법 )
http://ya-n-ds.tistory.com/1136 ( '왕차관' 정치 )

 

http://ya-n-ds.tistory.com/2567 ( 정진석님 )

 

☞ http://ya-n-ds.tistory.com/2713 ( 2MB Way )

http://ya-n-ds.tistory.com/2938 ( 국정원 특활비 )

 

 

MB에 두 번 버림받은 김희중의 '영화같은 21년'
[더(The) 친절한 기자들]
'성골 집사'로 MB 자금 관리 맡고 청와대 부속실장까지 지냈지만
저축은행 사태 때 비리 연루돼 실형..특별사면에서 외면 당해
출소 앞두고 부인 사망 때 장례식장에 조화 하나 보내오지 않아
http://v.media.daum.net/v/20180118151616371

 

김두우 "盧라고 뭐 없겠나…개띠해 이전투구 해볼까?"
- 대선 전부터 文측, MB 두고봐라
- 국정원 김주성 실장 검찰 증언에 의문 
- 4대강, 댓글, UAE…4방에서 MB 몰아가기 
- 盧 한풀이, 그 참담함 MB도 당해봐라 느껴 
http://www.nocutnews.co.kr/news/4908866

 

 

-------- ~2012 


청와대, 일부 언론에 전화 “盧 정부 사찰 사례도 다뤄달라”
ㆍ검찰 ‘민간인 사찰 수사’ 발표 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140300015

'MB 불법사찰' 국정원 직원 판결문 봤더니…
靑 '참여정부 국정원 사찰' 발표, 성격 다른 사안에 중요 사실관계도 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4613

새누리 공천 청와대 입김?
정무수석 "마음 고생 많았다" 문자메시지 민주 대변인에 실수 전송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8906

 

 

[노컷카툰]또 문자 잘못 보낼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8578

청와대 행정관 고급룸살롱서 접대부 양쪽에 앉히고…
술값과 접대부 비용 덜 내 고소당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23889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 편지 전문
ㆍ“김일성·박정희 선택이 남과 북 차이 만들어”
ㆍ“투자자소송은 우리가 지켜야할 가치·정체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072204505
( 남한 우파의 세계관을 매우 잘 보여주는 편지인데, 나로서는 박정희와 자유민주주의를 동시에 외치는 정신분열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리고 정통 보수를 외치면서 글로벌 스탠더드를 동시에 외치는 것 역시 이해하기 어렵다.
- Junmo Song님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socio1818 )

김효재 정무수석 “FTA, 반미선동 도구돼”
한나라 의원 전원에 편지…야권 “색깔론 동원해 비준 압박”
http://www.hani.co.kr/arti/ISSUE/84/504456.html

靑행정관, 민주당 염탐 발각
원내대책회의 무단 참석…민주 "야당 사찰" 강력 반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0075

이동관 '사과문자' 보낸 뒤 "이건 공개 안 하실거죠?"
박지원 의원에 '막말 문자' 파문, 이번엔 '사과문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7044

[노컷카툰] 그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인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6452

이동관, 박지원에게 "그런 인간인줄 몰랐다" 메시지 물의(종합)
여야 의원들 '국회 모독' 규정, 국정감사 20여분간 중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5961

[단독]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 삼화저축銀 사외이사였다
ㆍ의원 신분 3년여 겸직… 신고도 않고 보수 챙겨
ㆍ경향리크스 시민 제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180305365

靑 경호처 간부 뇌물수수…'구멍뚫린 경호'
명확한 사실관계 조사 없이 의원면직 처리 '제식구 감싸기' 의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4418

靑, '아들 사업 특혜' K기획관 의혹 진상조사 착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36400

[노컷카툰] "'툭'치니 '와장창'했다는…"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15187

靑비서관, 기재부 간부 '음주폭행' 논란
반포 카페 술자리서 복지정책 등과 관련 언쟁과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13973

‘청와대 성접대’ 티브로드 전 직원…“회사 지시 따른 것” 주장
회사 상대 손해배상·복직 소송
검찰, 지난해 ‘태광 로비’ 무혐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4977.html

태광수사, 다시 조명받는 '청와대·방통위 성접대' 사건
검찰, 조직적 로비 정황 포착…재수사 가능성 제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1018094711

[단독] 檢, 청와대 관계자 뇌물 진술 확보 수사 중
현 정부 집권 초기 돈 오갔다는 진술… 청와대 큰 타격 예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81335

청와대 행정관 '녹색사업'과정에서 수뢰 의혹
검찰, 억대 뇌물 수수 혐의 행정관 내사 중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34065

靑 행정관 연일 구설수…상표등록 연루·도공에 압력 의혹
대통령 재산 헌납 발표에 찬물?…"특별감찰, 적발된 것 없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706144941

 

靑 '말 많던' 100일 감찰 끝, 결국 엄포용?
감찰 결과 적발 사례 단 한 건도 없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94689

 

'성접대 의혹 논란' 티브로드의 큐릭스 인수 승인
최문순 의원 "방통위, 성접대 의혹 서둘러 무마하기 위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50265

靑 성매매 파문…정정길 대통령실장 "깊이 사과"
"향응 제공 등 모든 의혹을 철저하게 조사할 것"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401105434

경찰, 靑 행정관 접대 룸살롱 뒤늦게 압수수색
파문 확산되자 뒤늦게 '증거물' 확보나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7868

 

"룸살롱서 180여만 원 일시불" 靑 성접대 의혹(종합)
결제한 법인카드 내역 확인결과…경찰 부실수사 논란 계속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7443

[노컷카툰] 스포츠에 위로받는 국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6996

"청와대 '성 상납', 사표로 못 덮는다"
한나라당 '침묵' 속 국회 여성위원회 '면피성' 성명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331155201

 

"청와대, 성상납 로비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권력형 성접대 로비사건'…민주, 국회 진상조사위 요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311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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