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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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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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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773  ( 2MB Way: ~2016 )
http://ya-n-ds.tistory.com/2275 ( MB 회고록 )

 

http://ya-n-ds.tistory.com/3016 ( 2MB Way :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

http://ya-n-ds.tistory.com/3041 ( 2MB Way : 이팔성 게이트, 청탁로비, etc )

 

http://ya-n-ds.tistory.com/3030 ( BBK + 다스 )

http://ya-n-ds.tistory.com/451 ( 청계 재단 )

 

http://ya-n-ds.tistory.com/201 ( 청와대 사람들 : 이명박 정부 )

 

http://ya-n-ds.tistory.com/2305 ( 장로가카 vs. 공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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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238 ( 자원외교 국정조사 )

http://ya-n-ds.tistory.com/2219 ( 방산 비리 )


http://ya-n-ds.tistory.com/1746 ( MB 특사 )
http://ya-n-ds.tistory.com/916 ( 서민 행보 2011 )
http://ya-n-ds.tistory.com/6 ( 2MB 개그 )


http://ya-n-ds.tistory.com/917 ( 낙하산, 보은 인사 )

 

http://ya-n-ds.tistory.com/1152 ( 내곡동 사저 논란 )
http://ya-n-ds.tistory.com/1240 ( MB 측근 비리 )

http://ya-n-ds.tistory.com/705 ( 독도 & MB )
http://ya-n-ds.tistory.com/1503 ( 한일 군사협정 )

 

http://ya-n-ds.tistory.com/1226 ( MB노믹스 )
http://ya-n-ds.tistory.com/517 ( MB 정부 개각 )
http://ya-n-ds.tistory.com/1354 ( 불법 사찰 )


http://soundcloud.com/ddanzi/4-5/download.mp3 ( 서울시장 MB의 추억 : 나는 꼽사리다, 금주4회 )

 

"가훈이 '정직'인 소망교회 장로님"

 

 

[단독] "김윤옥 여사에게 '돈다발 명품백' 전달"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52686_22663.html
( 뉴욕의 성공회 신부인 김 모씨 )

 

MB몰락 화근은 '돈', 그 탐욕의 개인사
[데이터] MB 재산축적 및 뇌물의혹 연대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36451

 

MB측 "돈 없어 봉사 수준으로 해줄 변호사 찾는중"
수임료 대납 사건 수사받는데...변호도 '봉사 수준'으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7946
( 장로가카, 돈이 없다네요 ^^; )

 

MB 수사, 검찰이 방점 찍거나 찍을 수밖에 없는 혐의는?
증거 확보 수준, 사안 중대성과 정치적 논란 등 고려하면 삼성 소송비 대납
http://www.nocutnews.co.kr/news/4933050

 

[Why뉴스] 검찰은 왜 MB소환시기 계속 늦출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32685
( "검찰에 나오는 사람들이 나와서 자꾸 새로운걸 말하니까 수사가 늦어지고 있다" )

 

MB의 권불십년…검찰 소환 닥쳐도 변호사 두 명뿐
'적폐 변호' 부담에 수임 기피 분위기…이재용·박근혜 변호인단과 대조
http://www.nocutnews.co.kr/news/4931332
( 돈이 아까워서 변호사를 많이 쓸려나? ^^; )

 

검찰 소환 ‘임박’ MB "천안함 폭침 주범에 국빈대접 부끄러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261726001
( 마지막으로 기댈 곳? ^^; )

 

'소송비 대납'에 '특활비 2억 추가 수수' 의혹…MB 소환 임박
박재완 당시 수석에게 국정원 특활비 2억원 전달…MB 약 17억 특활비 연루
http://www.nocutnews.co.kr/news/4928248

 

[노컷V] 청와대 초청받은 MB "진정 어린 초대, 평창올림픽 참석"
http://www.nocutnews.co.kr/news/4915997
( 참석해도 참석하는 게 아냐? ㅋ )

 

‘피해자 이명박’ 공감이 안 되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정치 공작’이자 ‘정치 보복’이라 비난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정부에 대한 모욕이고 사법 질서에 대한 부정’이라며 정면으로 맞받아쳤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14

 

엿새 만에 입 연 MB, '평창올림픽' 재차 언급…왜?
"정현 선수 쾌거가 평창올림픽 앞둔 선수들에게도 용기되길"
http://www.nocutnews.co.kr/news/4911469
( 왠 봉창? ^^; )

 

가족까지 바짝 조여온 MB수사…다음은 김윤옥?
檢, 김윤옥 여사 행정관-김희중 대질조사…소환 임박 관측
http://www.nocutnews.co.kr/news/4910972

 

[단독] MB "원세훈, 임기연장 목적 이상득에 특활비? 말도 안 돼"
"그만두고 싶다던 원세훈, 내가 설득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0964
( 임기연장 목적은 아닐 수도 있고... 본인들이 아는 뭔가 다른 이유가 있겠죠~ )

 

주말도 없는 檢, '140억 직권남용' 압수수색…MB 사면초가
국정원 특활비, 다스 실소유자 등 쟁점에서 관련자 시인·진술번복 잇따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10179

 

"김윤옥 명품구입 허위사실"…MB측, 박홍근 명예훼손 고소
http://www.nocutnews.co.kr/news/4909966

 

노회찬 "MB, 박근혜와 똑같아…보는 국민 참담"
범죄의혹에 최소한의 해명도 없었던 '국민 기만' 기자회견
- 자신에게 직접 물으라는 MB, 검찰에 싸우러 가겠다는 뜻
- 이재오의 전쟁 불사론? "근거 없는 겁박"
- 검찰, 법원.. 법에 따라 좌고우면할 것 없이 처리해야
- 검찰기소 MB도 받아들인 듯…재판 불가피해 보여 
http://www.nocutnews.co.kr/news/4908759

 

특활비·다스 입 여는 측근들…검찰 “MB 직접조사 불가피”
점점 맞춰지는 의혹 퍼즐…궁지 몰리는 MB
김주성, 상납 관련 MB 독대
류우익 당시 대통령실장도
“대면보고 있었다” 검찰 진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8051.html

 

"나에게 책임 물어라"던 MB, 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퇴장
국정원 특활비 의혹 묻는 기자 쏘아보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08761

 

정두언 "MB, 게임은 끝났다. 키맨은 김희중. 이미 입 다 열어"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https://youtu.be/eRGoN2YEeKs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channelCode=CH_N&seq_800=10260167&idx_800=2284044

 

MB "檢, 짜맞추기 수사 말고 나에게 책임 물어라"
'적폐 청산'에 강한 반감…"임기 중 권력형 비리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8632
( 뭐좀 내용이 있을까 했는데... 그냥 '투정'이네요~ ^^;
"퇴임 후 지난 5년 동안 여러 건의 수사가 진행되었지만 저와 함께 일했던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비리는 없었다"
=> 제대로 수사를 하고 관련자를 조사하다보면 본인이 책임질 일이 당연히 나오겠죠 ㅋ )

 

MB "돈 전달 문제" 보고 받았는데도…국정원 자금 '또' 상납
김주성 당시 국정원 기조실장, 2008년 MB 독대 자리서 우려 표명
http://www.nocutnews.co.kr/news/490790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7회] 다스회계학개론, ...
https://youtu.be/NLNq6p3-vZs

 

'다스' 넘어 '국정원 돈'…MB 포위망 좁혀가는 檢
검찰, MB집사 등 소환조사…2012년 전후 5억원대 상납 정황 포착
http://www.nocutnews.co.kr/news/4906313

 

턱밑까지 갔지만…MB 수사 방해 3대 요소
시효임박·모르쇠·법원 제동…'MB수사' 전반 한계
http://www.nocutnews.co.kr/news/4904398
( 장로가카 보호, 법원이 제일 열심인 듯... ^^; )

 

[노컷V] MB 고교 후배 "선배님, 철창길만 걸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02360

 

[팔팔영상] 홍준표 "쇼는 기가 막히게 해요!"
https://youtu.be/sfqc-IjGMmU
( '덤앤더머'? ^^; )

 

검찰, 새해엔 MB에 더 바짝 다가서나
투트랙 다스 수사 본격화…군 정치공작 수사 변수도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89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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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페북으로 새해인사…"새해 맞는 마음 적잖이 무거워"
UAE 원전 관련 이면계약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99490

 

MB 운전기사 “그 분은 우리와 계급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운전기사가 가까이서 본 이명박 전 대통령은 무척 부지런한 사람이었다. 늘 약속이 많았다. 하지만 운전기사를 자신과 계급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하대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71

 

그런데 이명박은 '보수'입니까?
[대한민국 보수史 ①] 단죄된 구시대 보수의 역습
http://www.nocutnews.co.kr/news/4875873

 

< '만능' 답변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916888585018001

 

< 한가한 자리 아냐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916026198437573

[단독] “이명박 해외 계좌 찾았다”
미국 수사기관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금 흐름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홍석현 전 회장의 해외 계좌가 발견되었다. 홍 전 회장 쪽은 “해외 계좌 자체가 없다”라고 부인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95

 

송영길 "MB 비밀 해외계좌 추적중…자원외교 리베이트 의혹"
MB '정치보복' 발언에 "분노 느껴…국정원 사적 정치도구 악용, 반역행위"
http://www.nocutnews.co.kr/news/4876286

 

당당한 MB "적폐청산, 보복 아닌가"…바로 뒤에선 "구속하라"
여론조작 사건 구체적 해명은 없어…이동관 "국격·품격 지켜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75764

 

< 리시브 할 수 있을까?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98

 

다시 盧정권 향하는 MB의 시선…'진흙탕 대결' 노리나
"참여정부 적폐는 없었나"…진영대결 국면전환 위해 '안간힘'
http://www.nocutnews.co.kr/news/4856554

 

'이명박구속' 해시태그 시작한 송철민씨 "적폐청산은 진행형"
"촛불들고 광장 나갈 것도 아니기에 #이명박구속 해시태그와 오행시 생각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56908

 

MB,국정원을 '70년대 중정'으로 바꿔놓고 '퇴행'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855610

 

"정진석·박형준 총선 도와라" MB정부 관권선거 문건 공개
민주 적폐청산위, KBS 도청사건 무혐의 처리 암시 문건도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854749
http://www.nocutnews.co.kr/news/4854993

 

이명박 정부의 군·국정원 양대 '국기 문란' 사건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51

 

[Why 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 형사처벌 가능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851609

 

< 이명박, 당신이 갈 곳은 감옥이다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697491193607987

 

다큐멘터리 <저수지 게임> 주진우 기자, 최진성 감독 수다
"이명박 전 대통령, 역사적으로 다시 평가받아야 한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8130

 

덫꾸라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18

 

[현장IS] 취재실패→수사성공 '저수지게임' 빅픽처 현실화 될까
김어준-주진우의 한방, MB 압박하는 영화 <저수지게임>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16304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901203503688

 

주진우 기자는 왜 'MB'로 변신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833617

 

[단독] MB 때 만든 '시민단체 블랙리스트'…드디어 폐지 검토
정권 비판적 시민단체 '불법시위' 딴지 걸어 공익사업 지원 배제
http://www.nocutnews.co.kr/news/4831190

 

주진우 "이명박, 그분은 돈에 대해선 물러섬이 없어요"
MB의 '비자금 저수지' 추적 중…국민들 관심 가져주길
-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자료만 10박스 넘어 
- 회사 설립 다음날 바로 210억원 대출? 가능한가
- '사라진 돈 조세회피처에 있다' 얘기해도 안 찾아
- 수사기관서 제대로 수사 나서게 하는 것이 목표
http://www.nocutnews.co.kr/news/4829582

 

MB측 '격앙'…"뭐가 잘못됐다면 까 뒤집으라고 하라"
文정부 적폐청산 움직임에 "보수의 씨를 말리겠다는 정치보복"
http://www.nocutnews.co.kr/news/4822588
( 도둑이 제발 저리나요? '바로잡음'과 '보복'을 구별못하네요 ^^;
노무현님 강압 수사, 통진당 해산 이런 게 보복이죠~  )

 

[단독] 靑, MB정부 문건도 발견…"제2롯데 인·허가 등 포함"
관계자 "상당히 눈길 가는 내용 있어"…MB 측에도 사정 불똥 튀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21093

 

'SNS 장악 보고서'를 장악한 이명박?
http://v.media.daum.net/v/20170717152804313
( 국정원 심리전단 + 군 사이버사령부 )

 

MB "박 前대통령 때문에 보수 큰일 났다…다 없어져버려"
"새로운 보수, 건강한 중도보수 탄생에 몸 던져야"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예방…"北 김정은 세습체제 무너져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07547
http://www.nocutnews.co.kr/news/4807714
( 국정원, 사이버사령부 등 공공기관 대선 개입으로 박ㄹ혜님을 대통령 되게 한 게 어느 정부였더라? ^^;
p.s. '아무말 대잔치' 대신 BBK 준비하기를~ ㅋ )

 

천안함 묘역 찾은 MB "좋은사람 뽑아 나라 잘됐으면…"
대선 앞둔 행보에 정치권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754863

( MB 국정원의 대선 개입으로 박ㄹ혜 정권 탄생. 4년 동안 잘 지냈으니, 이제 앞으로 5년의 '안녕'한 삶 준비? )

 

이명박, 새누리당 탈당…"정치색 없애려는 뜻"
'반기문과 연대설' 부인했지만…"제3지대는 열려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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