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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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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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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6:19

☞ http://ya-n-ds.tistory.com/409 ( 민간사찰 : ~2011 )
☞ http://ya-n-ds.tistory.com/781 ( 영포회 & 민간사찰 )
http://ya-n-ds.tistory.com/496 ( 감찰 & 감청 )
http://ya-n-ds.tistory.com/379 ( 시국 선언 관련 글들... )

http://ya-n-ds.tistory.com/868 ( '대포폰' & 물타기?... )
http://ya-n-ds.tistory.com/1371 ( 총리실 사찰 문건 by 리셋 KBS 뉴스... )
http://ddanzi.clunet.co.kr/ggomsu-120409.mp3 ( 민간인 불법 사찰 꼼꼼히 살피기, ... 나꼼수 봉주11회 )

http://ya-n-ds.tistory.com/239 ( MBC 신경민 앵커 퇴진... )
http://ya-n-ds.tistory.com/768 ( 코드 개편?!? ( 김제동 )... )
http://yfrog.com/g014lltj ( 민간인 불법사찰 수사 담당 라인 )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 이명박 정권의 불법 사찰...
장로였던 두 대통령의 뒷모습, 쩝." ( 명랑만화 생각 )

[노컷시론]검찰 '불법사찰' 수사의지 의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9590

사찰 피해, MB정부는 익명 참여정부는 실명공개
윗선 못밝힌 불법사찰 재수사
검찰 재수사도 권력 눈치보기
사찰 500건중 497건 면죄부…구체내용·실명도 안밝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7605.html

검사 출신 금태섭 변호사 “창피해서 고개 못들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7712.html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근무했던 모든 선, 후배 검사들에게 묻고 싶다. 범죄(불법사찰)로 기소당한 피고인에게 친하지도 않은 다른 공무원 여러명이 수천 수백만원을 가져다줬는데, 그 경위가 명백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수사를 종결할 수 있는 것인가."
- 금태섭님 트위터에서... http://twtkr.olleh.com/gtaeboy

이용훈 전 대법원장도 사찰 명단에…대법원 "놀라움과 충격"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사찰·감찰 대상자 명단에 저명인사 빼곡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8918

조계종 스님들, MB정부 초기 계좌추적 당했다
불교계 기자회견서 밝혀
“주요 간부서 직원들까지
현재 집계된 이들만 11명”
불법사찰 관련여부 주목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537380.html

검찰, 불법사찰 재수사도 '꼬리' 자르려나
법조계 안팎, '불법사찰 특검론' 불붙을 전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8330

“진경락, 청와대 사찰 함구 대가로
19대 총선 비례대표 공천 요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6745.html

민주당, "권재진 서규용… 해임안 의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071534021

MB에 직접 향하는 불법사찰 파도, 바싹 웅크린 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6388

검찰 '공직윤리지원관실은 청와대 친위조직' 문건 확보
'불법 사찰' 보고는 비선 통해 VIP(대통령)에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5178

총리실, 현역 여야 의원들도 불법 사찰
진경락 과장이 빼돌린 하드디스크에 불법 사찰한 정황 자료 담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4033

민주 "민간인 사찰 수사…권재진 사퇴가 우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4451

서유열 KT 사장, "차명폰 만들어준 것은 사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2339

<뉴욕 타임스> "민간인 사찰, 한국의 워터게이트"
9일자 기사에서 불법사찰 소상히 보도... "거짓말 덮기 위해 거짓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0058

장진수 전 주무관 "진경락 과장 원망스럽다!"
진경락, 의리의 부하직원? 비열한 상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1161

김용민 막말은 새발의 피, 그보다 더 큰 사건은…
[금태섭 칼럼] 민간인 불법 사찰, 재범 우려까지 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409173308

민주 "靑 대포폰에 박영준 기록 확인…검찰 내부 갈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1107

'돈다발 사진' 복구 장진수 '10분'…검찰 '15일' 걸려
이재화 변호사 검찰 수사의지에 강한 의문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9371

[Why뉴스] 왜 권재진 법무장관은 꿈쩍도 하지 않을까?
민간인 불법 사찰 검찰수사 외압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8365

檢, 진경락 전 과장 '강제구인' 절차 착수(종합)
진 전과장에게 공용물건은닉 등 추가 혐의 적용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8738

이게 십시일반으로 모은 돈? 관봉 찍힌 돈다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7155

‘5천만원 관봉’ 사진 공개…불법사찰 靑개입 밝혀지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041538471

"VIP가 못마땅해한다며…" 김미화 "나도 사찰당했다"
"2010년 국정원 직원 2번 찾아왔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5814

무궁화클럽 "참여정부 때 민간사찰 문건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5515

불법 사찰에도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3675

'청문회 카드' 꺼낸 민주, 사찰정국 대응수위 격상 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5132

청문회 vs 특검…'불법사찰' 여야 셈법 갈려
"이명박, 박근혜 증인으로 나와야" vs "총선 표심 흔들기는 부메랑 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5069

‘물타기’ 지휘하는 청와대, 따라나선 언론들
청와대 해명만 가득 … 불법사찰 지적하는 보도는 없어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36

김제동 등 '소셜테이너'도 민간인 사찰…연예인 사찰로 번지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3521

불법 사찰, 또다시 불거지는 박영준 의혹
靑 대포폰 통화내역에 박 전 국무차장 포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4307

사찰 문건 80% 참여정부 것? KBS 새노조, 정면 반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3010

박근혜 "어느 정권이나…" vs 문재인 "MB청와대 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3040

정두언 "불법사찰 못막은 것 죄송"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3038

불법사찰 피해자 김종익·양심증언 장진수
배신감과 공포에 떨었던 두 남자 '뜨거운 포옹'
[이털남 인터뷰 전문] 김종익 "그들 천박함에 몸서리"... 장진수 "양심고백 공포, 부끄럽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5112

'자칭 몸통' 이영호…언론에 '호통', 검찰에 '다소곳'
이영호, 더 이상의 윗선은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2742

“쥐터게이트 터졌다…‘백탄남’ 하야 할까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6051.html

민간인 사찰, MB는 정말 몰랐나?
숫자로 본 한 주간, "1"…사찰과 은폐 의혹 중심에 선 청와대와 MB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2291

이재화 변호사 "불법사찰 폭로자 여러 명 더 나올 것"
- 2600여건 중 2건만 수사...檢 은폐
- 전대미문의 국기 문란사건
CBS <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1779

[노컷카툰] '불법 사찰 문건 폭로'…"크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1757

민간인 불법사찰 파장…민주 "MB 하야 논의할 시점"
"이번 사건, 워터게이트 몇 배의 폭발력…워터게이트 결론이 무엇이었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1825

MB정부 초대 법무비서관 "수사를 억지로 고만 좀 해라 해서 끝냈다"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관련 장진수 전 주무관 추가 녹취 공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1506

“조전혁, 진경락이 써준 문건으로 김종익 공격”
장진수씨 “최종석 전 행정관도 전달에 개입”
조 의원 “출처 모르는 문건 팩스로 받아 회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5802.html

'불법 사찰' 진경락·장진수 자택 압수수색(종합)
검찰 "진 전 과장, 청사로 들어오게 할 방법 찾아볼 것" 강제구인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9655

"증거인멸건, MB에게 보고됐다고 들었다
그 뒤 민정수석실서 '기소자 7명' 특별관리..."
[단독-이털남 60회] '충격' 녹음파일 추가 공개...청와대, '입막음용 취업알선' 사연 알고보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3797

민간인 불법 사찰 수사, 열쇠는 진경락 장진수 전 주무관
“노트북 외에 USB나 외장하드도 남아있을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8324

충격, 7개 '육성녹음'에 담긴 무서운 진실
청와대, '입막음' 위해 소송비용도 관리했나
[단독-이털남 59회] 테이프 추가 공개...청와대 전 행정관 "윗분들도 걱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3372

사찰도 모자라…총리실, 김종익씨 ‘음해 공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5190.html

[노컷카툰]논개 같았던 '몸통 이영호', 그 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4034

靑 관계자 "장진수 벌금이 목표…원하는 대로 될 것 같다"
장진수 씨 추가 녹취록에서 드러난 청와대의 재판 개입 의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3769

[노컷카툰] 당당한 이 모습, 어디서 봤더라…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2805

[노컷시론]몸통 자처, 꼬리 자르기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2819

"내가 자료삭제 '몸통'...2000만원 줬다"
당당한 청와대 전 비서관,'격앙-호통' 회견
[현장] '민간인 사찰 증거인멸' 의혹 이영호 "불법사찰 지시하지 않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1151

민간인 사찰 '몸통' 이영호·최종석, 같은 날 '반격' 나선 이유
시간 벌며 서로 입 맞췄을 가능성 제기…사태 확산 막기 시도 해석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3088

'장진수'를 향해 몰린 8,500만원의 출처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1311

[TV] 장진수 "靑, '입막음용' 5천만원 전달"
검찰, 장진수 내일 소환 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1069

"민간인 불법사찰 청와대 개입증거 또 나왔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0856

[노컷카툰]檢, 민간인 사찰 재수사…수사 의지 의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9818

"내가 죽으면 특검가는거 검찰도 알아"…민간인 불법사찰 '고리' 드러나
최종석 전 행정관, 장진수 전 주무관에게 온갖 회유…보호해야할 '윗선' 암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5381

檢, 민간인 사찰 재수사도 또 TK출신
특별팀 안꾸리고 엉뚱한 형사3부로 배당.. "꼬리자르기 반복이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8812

'불법사찰 청와대 개입' 檢, 재수사로 가닥
"어물쩍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은 지났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8253

靑 증거인멸 시도 "평생을 먹여살려 줄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4659

"박영준, 이영호 호텔에서 만났다"…사찰 윗선들 회동?
민주, 장진수 녹취 연일 공개하며 검찰 재수사 압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1085

"불법사찰 증거, 부수든지 강물에 버리든지 하라"
- 불법사찰, 청와대 은폐 의혹
- 권재진 도의적 책임져야
- 디도스, 사행성 게임 합법화 대가?
- 프리젠테이션 받은 사람 밝혀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8111

박영선 "불법사찰, 靑개입 증언 공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8145

장진수 씨 "수사 검사, 전화받고 나더니 더 추궁 안하더라"
민간인 불법시찰 관련 '검찰 윗선' 수사무마 압력 행사 가능성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7252

장진수 "하드디스크 인멸 문제 안 삼기로 민정수석실과 얘기"
"검찰은 대포폰 내용, 최종석 존재 알고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7566

"청와대 행정관이 모든 컴퓨터 없애라 지시"
민간인 불법사찰 새증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6727


"증거인멸, 검찰이 요구... 민정수석실도 안다"
<이털남>,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의혹제기... 총리실 전 직원도 관련 진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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