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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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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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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21:14

http://ya-n-ds.tistory.com/1354 ( 민간인 불법 사찰... )

리셋 KBS 뉴스 3회 : 총리실 사찰문건 2619건 입수
http://youtu.be/UEafvuQutIs

조국 교수, ‘靑 불법사찰 해명’ 조목조목 비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011912391

박영선 "2619건 중 MB정권 불법 사찰은 100여건"
"특검 합의? 현 검찰 수사 더 이상 진척되지 않는 것 노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3812

사찰 문건 80% 참여정부 것? KBS 새노조, 정면 반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3010

공개된 자료는 '빙산의 일각'
8개팀 중 점검1팀 활동내역만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2955

靑 민정수석실 사찰 개입 흔적 드러나...
2009년 하명 사건 처리부 18건 중 12건이 'BH(민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2647


참여정부 인사는 ‘축출용’ MB정부 인사는 ‘충성 검증용’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5991.html

청와대, 행정관 성매매까지 은폐 나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6111.html

檢, 민간인 불법사찰 수사 의도적으로 축소했나?
축소ㆍ부실 수사 정황 담긴 자료 잇따라 공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1988

경찰 비판 내부 세력에 제갈 물렸다
전현직 경찰 모임 '무궁화클럽' 전방위 사찰 벌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2656

조현오, 장수만, 삼성장학재단…총리실 사찰대상 살펴보니
정치인, 공무원, 노조, 재벌 등 망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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