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372 ( 2MB Way )
☞ http://ya-n-ds.tistory.com/1217 ( MB 친인척 야그 )
☞ http://ya-n-ds.tistory.com/1534 ( BBK + 다스 : 특검 무혐의 종결 이후 )
☞ http://ya-n-ds.tistory.com/1474 ( BBK & 기획입국 )
☞ http://ya-n-ds.tistory.com/3000 ( 다스 축소 수사 논란 : 정호영 특검 )
☞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706240005450092 ( 잘나가는 BBK 특별수사팀 )
☞ http://showmethemoney.or.kr/%ED%94%8C%EB%9E%9C%EB%8B%A4%EC%8A%A4%EC%9D%98-%EA%B3%84/ :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
☞ http://ya-n-ds.tistory.com/372 ( 이건희님 집행유예 & 사면 )
"수사를 맡았던 서울동부지검 문찬석 차장검사, 정형식님이 생각나네요 ^^
- '120억원에 대해 경리직원인 조씨가 경영진 몰래 별도로 횡령한 것'
- '특수직무유기' 피고발 정호영 전 특검 '혐의없음' "
"2020.10.29. 대법원 선고 - 징역 17년..."
법원 "이명박 다스 차명주식에 대한 증여세 부과는 정당"
이영배 금강대표, 잠실세무서장 상대 행정소송서 패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590576
MB와 17년 소송 메리 리 변호사 "검찰은 정의를 포기했었다"
https://newstapa.org/article/uBfTd
13년전 MB에게 면죄부 줬던…검찰·특검은 말이 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8261.html
"다스는 MB 것" 대법원, 이명박 징역 17년 확정
신변정리 후 3~4일 내 재수감 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013
( 추징금이 너무 작죠? 정준영 판사가 거의 100억원 정도 깎아줬죠 ^^; )
이명박, 6일 만에 재석방.."보석취소 여부 최종결정 때까지"(종합)
보석취소 재항고 사건 대법원 결정까지 보류..주거지 자택으로 제한
https://news.v.daum.net/v/20200225185600717
'뇌물‧횡령' 이명박 2심서 징역 17년…보석취소 후 '법정구속'
재판부 "피고인 책임 명백한 경우에도 반성하는 모습 없어"
지난해 3월 조건부 허가한 보석결정도 취소…법정구속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169
[Why뉴스] 다스는 누구 겁니까? '결론은 이명박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632
이명박 "다스는 형님·처남 회사…검찰 '정치적 기소'"(종합)
검찰,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 "역대급 뇌물"
MB "검찰은 사람 안죽여도 살인자 만들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70045
法, MB '추가뇌물' 입증자료 사실조회 진행
에이킨검프가 삼성에 다스 소송비 청구한 송장의 진위여부
다스 측에서 확인 거부…재판부 동의로 9일 사실조회 나서
https://www.nocutnews.co.kr/news/5180375
끝 보이던 MB재판, 추가 뇌물 파악위해 '결심' 연기
MB 측 "검찰, 피의사실공표했다" 지적
재판부, 17일 결심공판 일정 취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165935
( 삼성이 이 전 대통령 측에 다스 소송비용 수십억원을 추가로 건넸다는 정황과 관련한 제보 )
다스 전 임원들 "MB가 다스 분식회계-비자금 조성 제안"
MB에 매년 초 다스 경영상황 보고…비자금 전달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432
주진우 "올해 목표는 MB 비자금 찾아 영치금 넣어주는 것"
MB 1심에서 징역 15년 선고되자 재판전략 바꿔
증인 채택된 이학수, 연락도 안되고 재판 불출석
'MB 집사' 김백준, 불리한 증언 하자 치매로 몰아
비자금 찾아 싱가포르 갔더니 10년 만에 고소당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88188
‘도둑적으로’ 완벽한 다스 실소유주의 탄생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82
MB 부자, 美 국세청 소환.."돈세탁·탈세 혐의"
https://news.v.daum.net/v/20181022122207030
( + 이상은, 이동형, ... )
MB수사 접으려던 순간, '반전' 제보가 날아들었다
검찰, 처음엔 "처벌 가능하겠나" 소극적
총장·서울지검장 "욕먹더라도 털자"
https://news.v.daum.net/v/20181008050612617
법원 "다스 실소유주는 MB"…징역 15년, 벌금 130억 선고
다스 비자금 조성 등 245억원 횡령 혐의
삼성 소송비 대납, 이팔성·김소남 등 뇌물 80억원 상당 인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40835
재판 노린 ‘해임 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74
BBK 소송과 140억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26
(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작성한 일일 일정표에는 김석한 변호사가 여러 번 등장" )
“내가 벼락을 맞거나 이학수가 바른말 하거나”
7월12일 재판에서 이명박 피고인의 검찰 조사 내용이 공개됐다. 이명박 피고인은 “김석한 변호사를 한 번 정도 만났고, 공식 회의 이외에는 어떤 대기업 사람도 만난 적 없다”라고 진술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398
“김백준은 인지장애” MB 변호인의 역공?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은 검찰에 “(BBK 소송 관련해) 대통령 지시를 받았다”라고 진술했다. 이명박 변호인은 김 전 총무기획관이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아 진술의 신빙성이 낮다고 주장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73
삼성 '백기투항'…코너 몰린 MB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 "이건희 사면 기대하고 다스 지원"
"진술이 구체적이고 김백준 진술과도 일치해 파괴력 있을듯"
김백준 전 기획관도 "MB가 소송비 쓰고 남은 돈 10억 가져오라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98564
"MB 소송비 지원, 이건희 사면 기대"…이학수, 자수서 공개
"대통령 지원, 여러 가지 회사에 도움 기대…사면에 도움 됐다고 생각"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 혐의 검찰 입증에 힘 실릴지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998349
이동형, 120억 MB에 보고 정황…"칭찬까지 받았다"
MB "이동형 靑서 만난적 없다…회계처리 지시도 안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87703
"MB, 서울시장 선거 때 더 많은 비자금 현금으로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985333
국세청, MB 실소유주 의혹 다스에 400억 추징세액 통보
700억원대 다스 본사·공장 등 부동산도 가압류
http://www.nocutnews.co.kr/news/4970001
'MB재산 관리' 이영배, 횡령 인정…"MB 처남 지시 따른 것"
배임 사실관계 인정하지만 혐의는 부인
http://v.media.daum.net/v/20180426154747542
실소유주 MB의 '비자금 창고'로 쓰인 다스
설립부터 운영까지 개입…개인 선거에 활용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41388
MB "고맙다, 계속 도와달라"…다스소송비 67억 수뢰
檢, 'MB 당선 확실하자 삼성도 대가성 보고 대납 승인'
http://www.nocutnews.co.kr/news/4941097
MB, 재임 초부터 형 몰래 '이시형 다스 지배권 확보' 모색
검찰 '다스는 MB 것' 확신 근거, 재임시절부터 퇴임 후까지 '되찾기' 노력
http://www.nocutnews.co.kr/news/4941020
MB, 그 많던 350억원 어디에 썼나 봤더니
'선거비용', '국회의원 후원금', '사저 관리비', '차량' 등에 사용
http://www.nocutnews.co.kr/news/4940987
'다스는 MB 것' 결론 따라 혐의액 눈덩이…횡령만 350억
수사 미진한 혐의 빼고도 뇌물 110억…구속영장 200페이지 이상
http://www.nocutnews.co.kr/news/4940811
채동영 "MB, 모든 증언 부정해봐야…다스는 MB것"
- MB가 이동형 다스 입사 허락 할때 동석
- 그때 다스가 MB 것이구나 확신 가져
- 이상은, MB가 다스 만들었다 여러번 말해
- 증거 없다는 측근들, 모르면서 하는 말
- 진실 말할 기회 줘도 끝까지 발뺌, 뻔뻔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39426
'수백억 다스 비자금' 정황…검찰, '실주주 개입' 판단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97950
큰형 이상은도 '진술 변화'…MB, 바닥나는 '대응 전술'
http://news.jtbc.joins.com/html/945/NB11597945.html
"김희중에 돈 전달"…MB 캠프 유입금 '다스 비자금' 의심
'차명계좌주' A씨, 돈 세탁 방법도 진술
http://news.jtbc.joins.com/html/609/NB11597609.html
[영상] ‘플랜다스의 계’ 위원장에게 듣는 현대-MB-다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32722.html
MB, 다스 소송 '깨알 지시' 들통
소송 처음부터 끝까지 관여한 정황...MB 측은 "관여 안했다" 부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6742
“MB, 삼성 대납 소송비 중 남는 금액 가져오라 지시”…검찰, 진술 확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220500007
[Why뉴스] 검찰은 왜 정호영 다스 특검을 무혐의 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27027
재산관리인 또 구속, 외장하드 물증까지 "다스는 MB것"
재산관리인 2명 모두 구속, 검찰 다스 의혹 수사 탄력
http://www.nocutnews.co.kr/news/4926988
‘MB 재산관리’ 이영배 금강 대표 구속…법원 “혐의 소명”
이병모 이어 재산관리인 2명 모두 구속…다스 의혹 수사 ‘탄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2816.html
( 오민석 판사, 왠일이지? 우병우와 관계가 없어서 그런 걸까? ㅋ )
"정호영에 면죄부 제공, 검찰 치욕의 날"
참여연대 김경률 “검찰, 자기 식구 껴안기..역사적 패착”
- 술을 먹었으므로 음주운전 아니다?
- 조직적 횡령일 수밖에 없는 사실 열거하면서 ‘개인의 횡령’?
- ‘누구도 설득할 수 없고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결정’
- MB 수사하면서 국민들의 눈 돌리기
- 정호영, 조세 포탈에 눈 감았다는 사실은 여전히 남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26935
다스 수사팀 "도곡동 땅 매각대금 용처 추가확인…150억원"
수사팀 "이상은 회장 외 다른 실소유자 존재 가능성 열고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926738
검찰, 다스 '조직적 비자금' 포착…'실소유주' 발표는 제외
수사팀, '특수직무유기' 피고발 정호영 전 특검 '혐의없음' 결론
http://www.nocutnews.co.kr/news/4926649
[한겨레21 '훅' #15]‘차명 인생’ MB, 도곡동·다스·BBK로 돌고 돌아? ( 안원구 )
https://youtu.be/Kma3aEkuUiQ
MB 측 "다스 소송에 관여 안해" 삼성 대납의혹 부인
"이건희 사면과 연결, 있을수 없는 일"
http://www.nocutnews.co.kr/news/4926104
삼성 이학수, MB靑 '다스소송비 대납' 요구 시인
http://www.nocutnews.co.kr/news/4925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