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474 ( BBK & 기획입국 )
☞ http://ya-n-ds.tistory.com/2713 ( 2MB Way )
☞ http://ya-n-ds.tistory.com/3000 ( 다스 축소 수사 논란 : 정호영 특검 )
☞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706240005450092 ( 잘나가는 BBK 특별수사팀 )
☞ http://showmethemoney.or.kr/%ED%94%8C%EB%9E%9C%EB%8B%A4%EC%8A%A4%EC%9D%98-%EA%B3%84/ :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
'MB장부 파기' 청계재단 사무국장 구속…檢,MB수사 탄력
법원 "증거인멸 및 도망 염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25548
( 앞으로 영장심사는 당직 판사에게 맡겨야 하나? )
"자금 지원, 이시형이 지시" 진술…배임 혐의 공범 가능성
http://news.jtbc.joins.com/html/661/NB11590661.html
( "다스의 자회사 홍은프레닝은 지난해 말, 이시형씨가 대주주로 있는 에스엠의 자회사 '다온'에 40억원을 빌려줬습니다." )
삼성 이학수, MB靑 '다스소송비 대납' 요구 시인
http://www.nocutnews.co.kr/news/4925752
공장 뺏긴 다스 협력사 "왜 참았냐고? 누가 그에게 덤빌까"
- 이시형 멘토 다스 전무가 공장 세팅 요청
- 이시형에게 인사권, 자금력 몰려..주인이구나
- 8억 투자했는데 새 법인에 사업권 넘겨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24710
MB 재산관리인 진술 번복..다스 둘러싼 수사 급 진전
http://v.media.daum.net/v/20180207060330811
( 도곡동 땅 실소주유 )
포스코건설 전 팀장 “도곡동 땅, MB 소유라 무조건 사라했다”
1995년 매매 실무 맡은 포스코건설 전 팀장
“부르는 대로 사라는 상부 지시 받고 계획 수립
영포빌딩서 만난 김재정씨 265억 부르고 흥정 안해
그 자리서 김씨가 MB책 ‘신화는 없다’ 한권씩 줘
검찰서도 ‘도곡동 땅은 MB 땅으로 안다’ 진술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0215.html
[인터뷰] 김종백 "다스 경리여직원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고"
"녹취록은 10여개 2시간 30분 분량…스무번 들어보면 압니다"
- 대선 前 MB 책 사재기, 선거 운동 동원
- 다스는 MB 소유, 1%도 의심 안해
- 횡령액 120억원 아닌 120억 + 20억
김종백(다스 전 운전기사 겸 직원)
http://www.nocutnews.co.kr/news/4914768
[단독] 다스 설립자금 4억2000만원은 ‘MB 돈’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DAS) 설립 자금 4억2000만원을 댔다는 핵심 증언이 나왔다. 이 전 대통령은 다스의 등기이사로 오른 적도 없고 주식도 없지만 설립 이후 지금까지 관여해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15
'플랜다스의 계' 다스 주식 안산다…이사회vs사무국 '충돌'
안원구 사무총장 "다스 주식 사라고 모아준 것" 이사회 결정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913098
( 이사회, 그러면 돈은 왜 모았을까? ^^; )
[훅!뉴스] "다스는 OO 것" 그래서 뭣이 중헌디?
-"다스는 MB 것" 잇따르는 내부 진술
-MB 아들, 다스서 초고속 승진, 다스 요직도 MB맨
http://www.nocutnews.co.kr/news/4913200
'MB조카' 이동형 "다스는 '아버지'(이상은) 것"
檢, 이동형 다스 부사장 소환, 120억 비자금 실체 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911829
‘다스 140억 이체’ 스위스 검찰 결정문 최초공개
https://newstapa.org/43283
( "스위스 검찰이 은행에 이체까지 명령했다는 건 좀 이상하죠. 직권을 남용했다고 생각합니다" )
"다스, 리베이트 6억3천만원 MB형제에 줬다"
박범계, 친인척 녹취록 공개…"다스 수사는 내부고발에 따른 일"
http://www.nocutnews.co.kr/news/4910270
(단독) "다스 불법자금 세탁 하나은행이 주도"..'김승유' 연루설 부상
http://v.media.daum.net/v/20180118194207215
( 고려대 출신의 금융계 MB맨들도 앞으로 다시 봐야 할까요? ^^;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25979.html : '고려대·MB맨들' 금융 M&A도 주무를판 )
[단독] 檢, 다스 120억 외 괴자금 80억 추가 확인
부외자금 200억으로 늘어…2008년 이후 조성 비자금이면 공소시효 늘어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09419
'말 바꾼' 다스 핵심들, "MB가 모두 결정…"
다스 김성우 전 사장 등 자수서 검찰 제출
http://www.nocutnews.co.kr/news/4907379
[김어준의 다스뵈이다][7회] 다스회계학개론, ...
https://youtu.be/NLNq6p3-vZs
[뉴스공장] 김경률, 다스 120억 분산 관리 설명
https://youtu.be/Bw0T8TD42EU
[단독] 다스 해외 비자금 또 찾았다
국세청이 조사관 90여 명을 동원해 이명박 전 대통령 실소유 의혹이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세무조사는 해외 자금 거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29
[단독] 다스, 이상한 상속세 납부…실소유주 따로 있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0044
< 다스 수사 담당자네요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863641817148522&set=a.105683839610994.8325.100005081346417&type=3&theater
검찰, 다스 전 경리팀장 소환·MB 형 출국금지 조치
http://www.nocutnews.co.kr/news/4898674
채동영 "MB, 실소유주 아니면 못할 말 해"… 참여연대도 檢 출석
수사팀 고발인 조사도 시작… 참여연대 "공소시효 더 늘려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98881
'다스 누구꺼' 전담팀·첨단부가 MB투트랙 수사
대검, 10여명 규모 다스 횡령 의혹 사건 전담 수사팀 구성
http://www.nocutnews.co.kr/news/4896791
( 장로가카, 많이 바빠질 듯~ ^^; )
[김어준의뉴스공장] 플랜다스의 계 3주 만에 150억 달성!
https://youtu.be/dFR322XMJTA
"다스 실소유주 밝히자"…'플랜 다스의 계' 150억 달성
"다스 주식 1만주, 3.39% 살 계획"
주주총회 소집 청구권 등 갖게 돼
http://news.jtbc.joins.com/html/998/NB11565998.html
[단독] 18년 이명박 집안 운전사, “다스는 MB 거”
김종백씨는 18년 동안 이명박 집안의 운전기사로 일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52
[단독] 다스 전 경리팀장 실명 인터뷰 "특검서 말 못한 건…"
"다스 실소유주 MB라고 생각했지만…"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1546
"양심선언 같은 소리 하네" 썰전에서 헛소리 한 박형준 씹어 먹는 주진우
https://youtu.be/V3FVWpYOIuQ
MB의 '탐욕'이 부른 다스 실소유주 논쟁
http://photo.nocutnews.co.kr/news/4871548
'비자금 수습' 지시한 MB…17명 차명계좌 실체도 확인
http://news.jtbc.joins.com/html/239/NB11551239.html
다스는 누구 겁니까?…"답은 도곡동 땅에"
http://www.nocutnews.co.kr/news/4874073
[단독] MB, 현대차 밀어주자 다스 매출 '폭발'
MB-현대차-다스, 3각 커넥션 11년만에 다시 수면위로
http://www.nocutnews.co.kr/news/4870312
'다스는 누구 겁니까' A부터 Z까지 세상 쉬운 설명
http://www.nocutnews.co.kr/news/4869754
( '2007년 대검 정동기 차장 -> 2008년 청와대 민정수석'
'도곡동 땅 -> 다스 -> BBK'
다스 : '히든챔피온'? )
"다스 120억원 비자금, 차명계좌 활용해 조성…특검 후 다시 유입"
심상정 "17명 개인 계좌 40여개로 존재…매출채권 회수하는 방법으로 유입"
http://www.nocutnews.co.kr/news/4867391
'썰전' 유시민, MB맨 박형준에 "다스는 누구 거예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67225
( 박형준님, 쉴드 쳐주느라 고생이 많네요 ^^; )
주진우 "MB 사법처리 됩니다! 다스로 송금된 140억 조사하면!"
"직권남용, 외화거래법 위반 혐의 적용 가능해"
- 다스, 정세영 회장 허락 하에 MB가 노후보장 차원에서 만든 회사
- MB, 공직자 신분 의식해 재산 대부분을 차명으로 소유
- 동결됐던 스위스 비밀계좌, 외교부가 나서서 풀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61999
"그래서 다스는 누구 것?" 온라인을 점령하다
"지분이 1%도 없는 MB 아들이 대표이사가 된 것, 이해 불가"
http://www.nocutnews.co.kr/news/4861662
'그알' MB 정조준…이번엔 'BBK' 숨겨진 진실
http://www.nocutnews.co.kr/news/4855747
‘다스는 이명박 회사’ 문서들은 증언한다
여러 번, 여러 사람에 의해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시사IN>은 다스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는 다수의 문건을 확보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54
[긴급와이드 기획] BBK사건의 진실과 거짓
http://www.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84
[단독] BBK주식 매입대금 50억원 MB계좌로 송금…檢 은폐 의혹
검찰 수사결과 발표 당시 "MB에 돈 지불된 사실 없어"…정면 배치되는 자료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45697
[단독] 다스의 140억 MB가 빼왔다?
2011년 2월 김경준씨의 크레디트스위스 은행 계좌에서 140억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로 의심되는 다스로 송금되었다. 청와대 그리고 외교부와 검찰이 이를 위해 움직인 정황을 담은 서류를 공개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20
주진우 X 김어준의 뉴스공장 - BBK 140억 행방
https://youtu.be/YraCv6xFHZU
( 다스, 옵션널벤처즈 )
< BBK 배달이요!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75
김경준 "내게 기획입국 제안한 사람은 유영하 변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03760
( 유영하님, 박근혜님 재판에 갈 때 자신에 대한 질문을 더 많이 받을 듯 ㅋ ^^; )
김경준 "MB의 주가조작 입증할 자료 다수 있다"
박범계 "검찰 배반에 김경준 분노", BBK의혹 10년만에 수면위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3376
'BBK 가짜편지' 김경준, 국가 상대 손배訴 사실상 패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714122340804
( 왜 검찰은 'BBK 가짜편지' 작성자를 불기소했을까? 일종의 '위증'일 텐데. 이런 검찰의 '직무유기'를 용납하는 법원음 무슨생각일까? ^^; )
'BBK 가짜편지' 재판 김경준, 모두 이겼다
'기획입국' 가짜 편지 작성한 양승덕·신경화에 손배 승소명예훼손 혐의도 무죄 판결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711060034356
김경준 – 유학생, MBA 지망생, 금융인의 필독서
http://ppss.kr/archives/15163
( 정봉주의 전국구 ) 시방 5호 가카와 BBK, 판도라 상자 열렸다
http://youtu.be/dl5PHyXnqWw
(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10년을 견디어 낸 메리 리 변호사와의 전화 인터뷰...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해야 하나? )
[사회] BBK 의혹 ‘140억 송금’ 베일 벗는다
ㆍ사건 피해자 옵셔널벤처스, 미국서 소송 승소… 다스 실소유자 둘러싼 의문 밝혀질 듯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40128151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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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BBK 김경준 피해 투자자들에게 배상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8403
'MB 실소유' 논란 다스, 미국에 대규모 투자
MB 장남, 기획실장으로 재직, 기공식에 직접 참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7346
BBK 美변호사 "MB관련 수사 검찰이 덮었다"
메리 리 변호사, '이명박과 에리카 김을 말한다' 출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6005
美 변호사 “MB, BBK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151651451
김경준 "BBK 뿐 아니라 다스도 MB가 실소유"
<BBK의 배신> 통해 밝혀…"MB 임기 끝나면 추가로 밝히겠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1008110614
“BBK, 박근혜는 무혐의 정봉주는 감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241049351
대법원 "주진우 BBK 보도, 명예훼손 아니다"
4년 넘게 끌어온 BBK 수사검사들 vs <시사인> 명예훼손 공방 마무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70836
신명 "고소해도 좋다. 가짜편지 배후는 최시중과 은진수"
'BBK 가짜편지' 의혹 사건 관련 "물증 없지만 심증 간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7069
"BBK 수사는 깡통수사"…민주 강력 반발
이석현 "최시중·이상득 조사 한 번 안해…소설 제목은 '배후는 없다'" 비꼬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7000
“‘BBK가짜편지’ 배후 없다”…검찰, 신명·홍준표 등 전원 무혐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2233.html
( 각본대로?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