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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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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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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00:07

http://ya-n-ds.tistory.com/148 ( 삼성 특검 관련 )
http://ya-n-ds.tistory.com/2493 ( '삼성을 생각한다' )

☞ 관련글 기사 모음
http://www.cbs.co.kr/nocut/list_hotissue_body.asp?hot_idx=308

 

 

"MB 소송비 지원, 이건희 사면 기대"…이학수, 자수서 공개
"대통령 지원, 여러 가지 회사에 도움 기대…사면에 도움 됐다고 생각"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 혐의 검찰 입증에 힘 실릴지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998349

 

[단독] “이학수 사면도 다스 소송비 대납 대가”
ㆍ검찰 “2010년 광복절 특사 18명에 삼성 고위 인사 5명 포함”
ㆍ이, 자수서에 ‘김백준 요구로 이건희 재가받고 40억원 대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190600025

 

-------

 

 

대구고법, "이건희, 130억 원 배상해야"
1심 이어 항소심서도 제일모직 주주 손들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4777

이건희 회장, 제일모직에 130억원 배상
재판부, '제일모직 주주들에게 입한 손해 배상하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2653

비자금이 양심선언을 이겼다
삼성 비자금 면죄부 받은 뒤 대기업들의 삼성 따라하기…
차명거래 근절할 금융실명법 개정 시급해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8395.html

이건희 회장, 재판 끝나자 도의적 책임 회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0580.html

삼성 '왕의 귀환', 종복은 있고 감시자는 없다
[분석] 이건희 회장의 전격 복귀, 문제점은 없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324111447

이건희 전 회장이 '정직'을 말하는 이유
[기고] 스스로 초법적 존재라 믿는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10084605

'이건희 IOC위원 복귀'만? IOC는 이건희 징계했다
[윤효원의 '노동과 세계'] IOC "이건희 올림픽 명성 더럽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09094513

 

이건희 경영복귀 시사…"회사 약해지면 도와야"
"국민이 정직했으면 좋겠다" 당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05151847

이건희 '원포인트' 사면 심사위원 9명 명단 공개
경제개혁연대 "외부 위원 늘려 독립성 제고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202143505

[아침햇발] 이건희의 지갑 / 정석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01054.html

이건희 단독 사면 심사위원은 누구?
대법원 "사면심사위원 명단 공개하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20142019

이건희 선전에 정신 없는 한국 언론, "정신 차려라"
[기자의 눈] 당근에 몸 판 '나귀 수준' 한국 언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10135316

모순투성이 '로비 면허'
[기획] 한국 대통령이 고강도 로비 예고한 셈…
어느 IOC 위원이 이건희를 반갑게 만날까, 대가성 의심받을 평창을 누가 찍을까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6476.html
 
"이건희 생일 축하? 씁쓸하구만!"
[기자의 눈] 이건희 전 삼성 회장과 한국언론의 '오지랖'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08162341

 

삼성 관련 기사 잇단 자진 삭제…오보? 압력?
<한국일보>·<파이낸셜 뉴스>·<서울경제> 온라인 기사 연달아 삭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108172423

 

'이재용 아이폰 도입 유보 요청' 기사, 자취 감춘 이유는?
<한국일보> 보도, 주요 포털·홈페이지서 사라져… 최지성 사장 '요청설' 부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106160927

달라서 눈길끄는 2인…이건희 전 회장과 도미노피자 회장
이건희 경영 복귀 물밑작업설…브랜든, 모교 체육부감독직 위해 CEO 사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59964

"이건희에게 보인 애정의 1/100이라도 용산참사 유가족에게..."
민주·민노·진보, 이건희 회장 사면 일제 비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9110428

野 "이건희 사면은 법치 사망 선고"
"재벌과 부자들은 치외법권 지대에 살고 있음을 확인" 비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52257

이건희 이어 이학수도 사면 건의…삼성 전략기획실 부활?
경제개혁연대 "총수 지배체체 공고히 하겠다는 것"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223150015

삼성 경영승계, 지배구조 어떻게 변화시킬까
'3세 경영체제'에 시동건 삼성…5가지 시나리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18033441

‘법치’ 외쳐온 청와대 ‘이건희 사면’ 딜레마
‘평창 올림픽 유치’ 명분 사면 건의 잇따라
형평성·정치적 갈등 부담…“내주 초 결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2904.html

이건희 前회장 곧 사면되나
대한상의 등 경제 5단체, 청와대에 탄원서 제출키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37069

靑 '이건희 사면' 여론 떠보기?
"보고서 올라갔다" vs "연말사면은 없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1210111147

평창과 함께 부활하는 이건희?…'성탄절 특사론' 솔솔
평창올림픽유치위ㆍ재계 '여론몰이'…경제개혁연대 "판결문 잉크도 안 말랐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23095027


이건희 집행유예…'배임죄' 선고하고도 처벌은 안해
모호한 양형사유 "227억 원 배임이 '사회적 비난 가능성' 낮다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14130508

검찰, 이건희 전 회장에 징역 6년 구형
재판부 "특정경제가중처벌법을 적용한 공소사실이 인정된다" 구형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18106

"노무현 가던 날, 이건희 父子 웃었다"
대법, '에버랜드 CB 사건' 무죄…삼성SDS의 BW 헐값 발행은 유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29174528

 

"61억으로 200조 재벌 삼킨 비결"
'삼성에버랜드 CB 헐값 발행 사건' 돌아보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29195236

 

“재벌 눈치보기·유전무죄 판결” 비판
ㆍ대법, 에버랜드·삼성특검 ‘패키지 무죄’
ㆍ‘편법상속’ 논란 13년만에 결국 면죄부 상고된지 2년 여동안 선고 미뤄 ‘눈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291600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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