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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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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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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7:54

http://ya-n-ds.tistory.com/1534 ( BBK + 다스 )
http://ya-n-ds.tistory.com/2713 ( 2MB Way )

 

"착오? 변명도 참~ ㅋ"

 

 

[단독] MB청와대, ‘김비서’ 바꾸듯이 KBS 사장 뽑았네
2008년 8월22일 이동관 당시 청와대 대변인은 KBS 사장 인선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기사를 부인했다. 영포빌딩 이명박 청와대 문건을 보면 거짓 해명이다. KBS에 대한 언급이 여럿 보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94 

 

[단독] MB정부, 2008년 촛불시위 뒤 공직자 점검 나서
2008년 촛불시위를 겪은 이명박 정부는 고위공직자의 ‘충성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명박 정부는 초기 부진 원인을 ‘1급 이상 고위공무원의 충성심과 열정 부족’이라고 진단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92 

 

[단독] MB정권 국정감사 우수 의원의 조건?
2008년 이명박 청와대는 국회 국감 우수 의원 리스트를 따로 만들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공격하거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셋째 사위 조현범씨 증인 채택을 막은 걸 ‘성과’로 기록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93 

 

[단독] MB 청와대, 박근혜·김문수 이렇게 견제했다
<시사IN>이 입수한 영포빌딩 이명박 청와대 문건에는 박근혜 당시 의원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이명박 청와대는 “박근혜 전 대표가 현 정부에 적극 협력할 가능성은 매우 낮음”이라고 판단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38 

 

[단독] MB 비방 플래시 게임, 청와대가 직접 규제에 나섰다
이명박 정부 초기에 ‘광우병 촛불’로 정권이 흔들거렸다. MB를 주인공으로 한 패러디 게임도 여럿 등장했다. 이명박 청와대는 이들 온라인게임물 유포 대책을 검토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42 

 

[단독] MB 청와대, “명장 이명박 보필하는 최정예 전사”
이명박 청와대는 ‘대통령 라디오 연설’에 무척 공을 들였다. 대통령의 현장 방문에 대한 평가도 호평 일색이다. 대통령이 좋아할 만한 평가를 주로 모아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41
( + 'MB 미래비전' 책, '외신 모니터링' )

 

[단독] MB 청와대의 ‘대운하 포기’ 거짓말
2008년 6월19일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2008년 9월부터 12월 사이 이명박 청와대는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대운하 프로젝트에 대비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46 

 

[단독] YTN 사태 컨트롤타워 MB 청와대였나
이명박 정부 초기에 YTN은 언론 장악 의혹의 중심에 있었다. 이명박 정부는 ‘민간 기업 노사분규’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당시 청와대 문건은 구본홍 YTN 사장의 ‘적극적 행보’를 주문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43
( 이명박 캠프 언론특보 출신 구본홍 )

 

[단독] 이명박 정부에서도 블랙·화이트리스트?
이명박 정부에서 ‘건전’은 보수의 다른 이름이었다. 이명박 청와대는 “시민사회나 국가인권위를 건전화”할 계획을 세웠다. 또한 “건전단체 지원과 공동대응 체계 구축”을 모색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44 

 

[단독] MB, ‘물 민영화 없다’ 해놓고 뒤로는 계속 궁리했다
2008년 6월19일 이명박 대통령은 특별 기자회견을 통해
‘물 민영화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문건에 따르면, 이명박 청와대는 물 민영화 계획을 포기하지 않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49 

 

[단독] 법회 내용 누군가 적어 MB 청와대에 보고했다
2008년, 이명박 청와대는 주요 사찰의 법회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명박 청와대 문건에는 법회 내용, 참석 인원 등이 정리되어 있었다. 청와대가 왜 법회 내용에 관심을 기울여야 했을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45 

( 자승 스님 :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 캠프의 '747 불교지원단' 상임고문. MB, MB 형 이상득과 '형님' 하는 사이 )

 

[단독] MB 청와대 “죽은 노무현을 정치권으로…”
이명박 청와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끊임없이 의식했다. 문건 곳곳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거론했다. 참여정부를 끌어들여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 것처럼 읽힌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37 

 

[단독] MB 청와대, 2008년 8월부터 세종시 수정안 물밑작업
이명박 전 대통령은 후보 시절 ‘행복도시 예정대로 건설’을 약속했다. 그러다 2009년 11월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하겠다며 공식 사과했다. 하지만 영포빌딩 이명박 청와대 문건을 보면 ‘세종시 수정안 추진’은 이보다 훨씬 빨랐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47 

 

[단독] MB 청와대, 사돈 회사 방어하려 국감 ‘마크맨’ 지정?
2008년 국회 환노위 국감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위가 부사장으로 있던 한국타이어가 논란이 되었다. 청와대 문건에는 ‘야당 의원에 여당 의원 마크맨 지정’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39 

 

[단독] MB 청와대, 국무총리에 이석연 법제처장 단속 지시했나
2008년 6월 ‘광우병 촛불’ 때 이석연 법제처장은 ‘쇠고기 고시가 헌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인터뷰했다. 문건에 따르면,
이명박 청와대는 이석연 법제처장의 발언을 단속하려 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40 

 

MB “영포빌딩 청와대 문건, 대통령기록관 넘겨라” 검찰 상대 소송
“압수수색 범위 넘어” 서울행정법원에 위법 확인소송…검 “수사 증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4339.html
( 증거 인멸 시도? ^^; )

 

검찰, '靑 문건 유출' 전직 MB청와대 행정관 영장 청구
http://www.nocutnews.co.kr/news/4930160

 

< '사본'과 '원본'을 대하는 그분들의 자세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3883013229043&id=100018220350007

 

검찰, '다스 문건'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수사 공식화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 압수수색 영장 발부받은 상태"
http://www.nocutnews.co.kr/news/4915860

 

MB측 “靑문건 다스 보관은 실수”…서주호 “황당 궤변”
전진한 “대통령기록물 여부 관건…맞으면 국가기록원이 MB 고발해야”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48

 

청계재단 압수수색하자 쏟아진 대통령기록물…MB "착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31_0000218652

 

MB 빌딩서 나온 수상한 문건.. 그냥 두면 안 된다
이명박 옥죄는 추가 혐의,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국가기록원, 고발 검토해야
http://v.media.daum.net/v/20180131101503795

 

검찰, 'MB 비밀창고' 덮쳐 靑문건 등 무더기 압수
BBK-다스 문건도 다수 발견, MBC "검찰, MB '피의자'로 전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5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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