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909102133 ( 이자르강의 수난과 회복의 역사 )
☞ http://hook.hani.co.kr/archives/18123 ( 4대강사업에 대한 독일 전문가 감정서 )
☞ http://ya-n-ds.tistory.com/1509 ( [ㅇBㄷ] 4대강 vs. 포퓰리즘 ? )
## 흐르는 강물처럼 ( 뮤비 )
☞ http://youtu.be/XbOA_kd3G30
☞ http://www.facebook.com/culturepeople#!/culturepeople?sk=app_230152373663061
☞ http://ya-n-ds.tistory.com/1738 ( 4대강 : 2013 )
☞ http://ya-n-ds.tistory.com/425 ( 4대강 홍보 '대한 늬우스' )
☞ http://ya-n-ds.tistory.com/1501 ( 가뭄 대책 ?!? )
☞ http://ya-n-ds.tistory.com/748 ( 습지 ... )
☞ http://ya-n-ds.tistory.com/817 ( PD 수첩 검열 : '4대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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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 4대강 사업 수자원공사 채무에 10조원 추가 투입
http://www.nocutnews.co.kr/news/4661794
( 빛깔 곱다... 그런데 페인트로도 쓸 수 있다면 모래 대신이라도 팔면 될 텐데... ^^;
"4대강 사업비 22조원과 별도로 수공 부채탕감에 만 10조 7000억원이 추가 투입되는 셈이다." )
환경부장관은 왜 4대강 보 수문을 열지 못할까?
"4대강 사업부터 환경부 결기 사라져…국토부 2중대로 전락"
http://www.nocutnews.co.kr/news/4651760
수자원공사 4대강 탓 최악 재무구조... 빚 이자만 연간 4000억
회사채 잔액 11조 4000억 달해... 내년 회사채 만기액 1조 4100억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609/dh20160905151256137820.htm
SOC, 주택 예산 줄여도 4대강 지원예산은 못 줄여
내년도 예산 10% 가까이 줄었지만, 수공 4대강 사업 지원예산은 3400억원 그대로
http://www.nocutnews.co.kr/news/4649302
"사람 돌아삔다.. 녹조 공장을 멋지게 지어놨으니"
[4대강 청문회를 열자] 물고기 공장에서 녹조 공장으로 변한 낙동강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828200205295
낙동강의 'MB 싱크홀', 함안보가 위태롭다
[4대강 청문회를 열자] 4대강 사업으로 국격 높인다더니..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828200210297
[단독] 4대강 보 수위 낮춘다…부작용 인정한 셈
녹조 창궐에 방안 검토…4대강 부작용 일부 인정
http://www.nocutnews.co.kr/news/4646341
홍준표 "낙동강 녹조 원인은 4대강 사업 아니다"
"녹조는 가축, 생활폐수가 주 원인"
http://www.nocutnews.co.kr/news/4646938
"낙동강은 지금 똥물 수준..정수해도 못마셔"
http://www.nocutnews.co.kr/news/4646173
[취재파일] 녹조에 두 손 든 금강 수중보…초당 6백톤 방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3741127
'4대강 로봇물고기' 억대 뇌물 연구원 징역 7년
http://www.nocutnews.co.kr/news/4634056
"시궁창처럼 변한 낙동강…수문을 열어라"
<낙동강 어민>
-시궁창 바닥서 잡히는 고기 없어
-4대강 전에 비하면 5%정도 잡혀
-오염된 물에 기생충까지
<인제대 박재현 교수>
-생물 못 사는 강으로 전락
-토양 썩고 산소도 없어
-위층 아래층 수온차 10도 까지
-수공 측 해명 이해 안 돼…수문 열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06857
'4대강' 이후 5배 느려진 '라떼 낙동강'
http://www.nocutnews.co.kr/news/4427827
"부산도 포기한 낙동강, 죽음의 강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423635
4대강 사업 부채 눈덩이…'2036년'까지 국민 등골 휜다
부채원금 8조원에 이자만 4조4천억원…정부와 수자원공사 각각 분담키로
http://www.nocutnews.co.kr/news/4470653
( 이 돈 가지면, 무상보육 비용을 교육청에 떠넘기지 않아도 될 텐데. 장로가카 도움으로 대통령된 공주님이 열심히 '보답'하나보네요 ^^;; )
MB "4대강 사업은 세계가 놀란 사업"
현 정권 사정칼날에는 "나는 청렴하다"며 비판의 날 세워
http://www.nocutnews.co.kr/news/4537475
"부실 4대강 보…수문이 휘어지고 있다"
창녕함안보에서 확인…"다른 보 수문도 마찬가지"
http://www.nocutnews.co.kr/news/4531762
“4대강 녹조 독성물질, 심각한 문제될 수 있어”
먹는 물 수질항목으로 관리. 방어 조치 취해야.
- 마이크로시스틴, 간에 치명적인 독성물질.
- WHO 기준, 10억분의 1만 포함돼도 문제.
- 4대강 조사 결과 기준치 460배까지 나와.
- 99% 정수, 제거해도 4배 이상 오염된 물.
- 환경부도 조사 나섰지만 자료 공개는 안 해.
- 낙동강 녹조, 한겨울 12월에도 나타나.
- 보 제거 어렵다면 물 흐르게라도 만들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25171
( "공무원들도 저한테 직접 얘기를 했어요. ‘그 물을 선배님 고향 내려오면 가능한 먹지 마라’" )
이명박 일가 부동산 80만평이상(23조규모)...다 압류하면 4대강 원상회복 가능
http://semo1999.blog.me/220572931843
"4대강 적법 판결, 술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란 꼴"
"4대강 판결 이후 전국 토목공사판 될까 걱정"
http://www.nocutnews.co.kr/news/4516780
( "우리는 변론을 어떻게 할까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현장검증도 없고 변론도 없이 그냥 이렇게 판결 내린다 하니까 당연히. " )
4대강 지천사업 필요해" vs "헛 돈 또 쓰나"
<정상만 공주대 교수>
-극심한 가뭄에 현재 물확보량은 다행
-경제적 타당성? 지금은 비상상태다
-유지비 안들어가는 사업이 어디있나
-지류지천사업은 4대강사업의 후속조치
<박창근 관동대 교수>
-경제성 없는 도수로 공사, 황당할따름
-보령댐 지역 누수율이 50%, 개선해야
-환경부도 '노후 상수도 정비가 해답'
-지류지천사업은 총선 전 경기부양책
http://www.nocutnews.co.kr/news/4503587
4대강 물 끌어쓰는데 1조원…"밑빠진 독에 물붓기"
1년에 새는 수돗물, 대전·충남·북 총 급수량 맞먹어…새는 곳 부터 막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89813
'4대강 활용 가뭄 해갈' 과연 얼마나 효과 있을까
http://hankookilbo.com/v/9bddbae453f04b008670a6200a173ee6
정부 "가뭄해소에 4대강 활용"…지류·지천 정비사업 재개?
김태원 간사 "정비사업 전혀 언급안돼" 확대해석 경계
http://www.nocutnews.co.kr/news/4488137
( 메르스 때는 원격진료, 가뭄 때는 4대강? ^^; )
4대강, MB의 재앙은 계속된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4472171
한 독일 학자의 눈물, 아! 4대강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46
4대강 사업 부채 눈덩이…'2036년'까지 국민 등골 휜다
부채원금 8조원에 이자만 4조4천억원…정부와 수자원공사 각각 분담키로
http://www.nocutnews.co.kr/news/4470653
4대강 찬성 교수명단...!
http://blog.daum.net/totonagne/16000481
4대강으로 가뭄 해결, 왜 거짓말인가
기본목적은 수위 유지, 가뭄 때 빼 쓰거나 홍수 때 가두는 시설 아냐
섬·고지대 상습 가뭄 지역은 빗물 이용, 녹색댐, 저수지 확충으로 풀어야
http://ecotopia.hani.co.kr/292493
( 장로가카의 '아름다운 말'에 속은 대한민국~ 수문을 열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는...
노자가 말하기를 ‘진실한 말을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은 진실하지 않다(信言不美, 美言不信)’고 하였다. 영어에도 비슷한 말이 있다. ‘너무 좋은 것은 사실이 아니고 사실은 너무 좋을 수가 없다 (It is too good to be true, it is too true to be good)’. 사기꾼들은 항상 너무 좋은 것을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서 내어 놓아 욕심 많은 사람을 꾄다. )
4대강 보 물새고 떨어져 나가고…2년간 보수 216건
http://www.nocutnews.co.kr/news/4436561
독일 전문가들 “4대강 보 전부 폭파해야”
http://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15963.html
[단독] 가뭄 대비한다더니…4대강 물 11억7천만톤 올해도 무용지물
강원 영동·영서지방 등 가뭄 심각한데
4대강 보와 멀어 확보한 물도 사용 못해
양수장·송수관로 설치에 또 1천억원 투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6194.html
'4대강' 이후 5배 느려진 '라떼 낙동강'
http://www.nocutnews.co.kr/news/4427827
"낙동강 녹조, 1천300만 영남주민 식수 위협"
새정치 "朴정권, 일시적 대증요법에 급급"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1769
( 어떻게 하겠어요, 자신들이 손으로 찍었는데, 견뎌야지... ^^; )
이미경 "5대강 사업으로 부르지 말라? 딱 맞는 이름"
-5대강에 요트장, 자동차 경주장 들어올 판
-보전구역 늘어나? 오히려 복원지구 없애
-아이디어일뿐? 이미 사업계획 받아놔
-강변 경비행장, 기름 유출사고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19898
[팩트체크] MB 4대강 회고록 해명 사실일까?
7개 쟁점 확인 결과 대부분 사실과 상당한 차이
http://www.nocutnews.co.kr/news/4363424
"4대강 사업 졸속 추진, 감사원도 인정"
대책없이 투자한 정부와 수공, 모두 막대한 부담 예상
- 22조 사업비, 정부 재정으로 투입하려 했으나 일부 수자원 공사로 떠넘겨.
- 수공 내부에서도 4대강 사업 부적절하다는 비판 일어.
- 이윤 안 남는 치수 사업, 애초에 수자원 공사가 담당하는 분야 아냐.
- MB정부, 빚내서 투자하라 권유하고 추후 이자 지원 약속.
- 사업 종료 후에도 수공 빚은 그대로 남아.
- 4대강 국정조사 합의 불발, 친이계와 MB의 강력 반발 때문.
- 12월 임시국회 여야 빅딜과는 별개로 국정조사, 특검 요구할 것.
- 그 정도의 하자는 어느 공사에나 있다는 MB, 뻔뻔하고 후안무치.
- 녹조 발생과 수질 악화되는 것 국민들도 눈으로 보고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5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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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낙동강 수질악화 원인은 4대강 보"
심상정 "수온상승-수질악화-생태계 변화 악순환 불러"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12411
조해진 "4대강, 盧때 80조라는 걸 MB가 22조로 해결"
"4대강 보 균열? 콘크리트라고 100% 방수는 안돼"
-경제성? 누적되면 몇십배 효과가능
-보 누수는 일반적 현상, 野의 선동
-수질도 좋아져, 녹조는 처방 필요
-MB 국조출석? 소모적 논쟁 거둬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45192
( 쉴드, 애쓴다 ㅋ )
4대강 조사평가 발표, ‘마사지’했나?
http://newstapa.org/22699
4대강사업 6개보 누수…안전성 우려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343968
총리실 4대강 조사평가… '수준 이하의 짜집기'
보의 누수와 침하 인정, 구체적인 원인과 대책은 빠져
http://www.nocutnews.co.kr/news/4344146
환경부 “큰빗이끼벌레 번성은 4대강 사업 탓” 확인
조사 결과 발표 “보 설치 등에 따른 유속 감속이 원인”
4대강 중 금강에 가장 많아…수자원공사는 그동안 부인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669510.html
"4대강·자원외교에 날린 혈세면 초등생 34년간 무상급식"
野 "58조 마련하려면 국민 116만원씩을 세금 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23117
4대강 공사서 또 담합적발…7개 건설사에 과징금 152억 원
7개 업체 중 5개는 4대강 1차 공사에서도 담합 적발
http://www.nocutnews.co.kr/news/4324080
4대강 보 4곳 농지 침수…물 빼는데 265억 원 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82351
( 이래저래 문제 ^^; )
칠곡보…강준치 떼죽음 원인?
http://www.nocutnews.co.kr/news/4081040
[MB의 비용] 4대강 사업, 22조 원 부은 '밑 빠진 독'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135 ( ① "박근혜 정부 5년 수질 관리 비용만 20조 원"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214 ( ② "4대강 사업 부작용 바로 잡으려면 65조 원!"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223 ( ③ "4대강 사업의 실체적 진실은 3년 반 후?" )
풀리지 않는 '4대강 숙제'…부채 8조 골머리
정부 vs 수자원공사, 네 탓 공방 치열
http://www.nocutnews.co.kr/news/4075565
4대강의 재자연화가 창조경제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4068377
( 도대체 앞으로 얼마나 더 들어가야 하는 걸까? ^^;
수문만 열어도 돈 아낄 수 있을 텐데... )
‘4대강 로봇 물고기’ 성공?…‘조작’ 이었다
지난해 8월 산업기술연구회 “7개 항목 달성…성공” 평가
감사원 “수준 낮거나 고장 탓 확인 불가능” 재평가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06656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9074.html
( 4대강, '담합'만 제대로 한 것 같당 ^^; )
4대강 사업, 잔치는 끝나고…
http://www.idaegu.co.kr/news.php?code=op03&mode=view&num=136991
이 괴물들은 도대체 어디서 온 건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28
영산강 승촌보와 죽산보의 수문을 열어라
[창비주간논평] 죽어가는 강, 제대로 살려야 한다
이성기 조선대 환경공학과 교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778
"낙동강서 시궁창 냄새…朴정부가 이제 책임져야"
큰빗이끼벌레, 4대강서 모두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4057125
박창근 교수 "낙동강, 시궁창 뻘…생물 거의 전멸"
http://www.nocutnews.co.kr/news/4057419
"4대강 사업 완공 2년, 금강 주변 돌아보니···"
교량 위태, 수질악화 우려, 저질토 발견, 곳곳에서 부작용 현상
http://www.nocutnews.co.kr/news/4056326
"4대강 담합 정부 묵인, 삼성 주장은 사실"
VIP 보고에도 4대강 담합 내용있어
- 장/차관은 물론 VIP에게도 보고
- 현대건설 임원은 건설사 공구배분 주도
- 공개입찰하면 적은 비용으로 공사할 수 있지만
- 공개입찰하면 동시착공 불가하니 방치할 수밖에
- 방조했다면 대통령도 수사해야 할 상황
- 공정위, 왜 설계담합은 조사 안 하나?
- 처벌도 하는 척만, 국정조사 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55628
큰빗이끼벌레 논란, 진보매체의 외모지상주의인가?
[기고] 4대강 공포마케팅의 희생양 큰빗이끼벌레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839
4대 강 사업 '영산강'…온통 검은 뻘 · 녹조 심각
외래종 태형생물인 '큰빗이끼벌레'도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4055734
'4대강' 입찰담합 소송,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적
http://www.nocutnews.co.kr/news/4053100
4대강 빚 갚으려고 은근슬쩍 예산 가져가"
- 4대강 사업 이자비용만 1조 2천억
- 세금으로 빚 갚기, 법적 근거 없어
- 빚 갚기 전에 책임부터 가려야
- 부채 12조 넘는 수공, 자구노력은 하고 있나?
- 사업 결정한 수공 이사회도 책임져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51601
수공 4대강 사업으로 진 빚, 세금으로 갚는 방안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050281
( 장로가카의 사제를 털어서 갚아야 하지 않을까? ^^; )
4대강사업의 재앙? 흉측한 벌레 들끓는 금강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21161104614
국토부 '친자연 하천복원 우수사례'서 4대강·청계천 뺐다
[한겨레]수원 황구지천 등 17건 선정
"4대강은 문제점 점검 예정돼 제외"
"청계천, 인공하천이라 선정어렵다"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40331155012974
법원 “4대강 공사로 양어장 폐사…건설사가 배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261117291
경실련 "4대강 담합 건설사에 면죄부 판결" 항소 촉구
"사법부가 오히려 법을 어기라고 부추기는 꼴" 강력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1179985
'4대강 입찰 담합' 대형건설사 고위 간부들 집행유예
http://www.nocutnews.co.kr/news/1179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