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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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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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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909102133 ( 이자르강의 수난과 회복의 역사 )
 http://hook.hani.co.kr/archives/18123 ( 4대강사업에 대한 독일 전문가 감정서 )
http://ya-n-ds.tistory.com/1509 ( [ㅇBㄷ] 4대강 vs. 포퓰리즘 ? )

## 흐르는 강물처럼 ( 뮤비 )
 http://youtu.be/XbOA_kd3G30
 http://www.facebook.com/culturepeople#!/culturepeople?sk=app_230152373663061

http://ya-n-ds.tistory.com/1535 ( 4대강 : 이전 글들.... )
http://ya-n-ds.tistory.com/425 ( 4대강 홍보 '대한 늬우스'... )
http://ya-n-ds.tistory.com/1501 ( 가뭄 대책 ?!? ... )
http://ya-n-ds.tistory.com/748 ( 습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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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몰비용’의 마법이 대운하사업의 악령을 되살리게 될까? >
http://jkl123.com/sub3_1.htm?table=my1&st=view&page=1&id=164

조류 제거한다더니…4대강 녹조 제거 사업도 사기
4대강서 제거한 녹조 포대 뜯어보니 모래만 가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7313

[개판오분전] 제7화 '4대강과 이명박'
"4대강 사업으로 늘어난 일자리는? 자전거 대여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4123

장로가카의 4대강, 사람도 힘들고 물고기도 힘들고... ^^;;

4대강사업 이후 물고기 몰살 위기
4대강사업 이전 물고기 떼죽음 5년간 전무...사업이후 13건 발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7280

구미 4대강 오수관로 붕괴, 식수원 오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028_0012467819

4대강 사업, 문화재 매장지에서 발굴조사 누락·소홀 확인
수중 공사구간은 0.09%만 표본조사 뒤 공사 강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8167

前 4대강본부장 "훈장 반납? 자부심 느끼는데…"
- 4대강, 대운하 염두에 둔적 없어
- 녹조라떼? 몇년 지나면 개선될 것
- 감사원 결과, 자꾸 바뀌고 문제있어
- 정치논란 안돼...객관적 평가되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7923

"4대강사업은 통치행위", 전두환 '평화의 댐'과 닮은꼴
전두환 "평화의댐은 통치행위" 연상…감사원 감사 근거 전복 목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7513

'4대강 사기극' 이명박 전 대통령, 형사고발 초읽기
환경단체, 배임 등의 혐의로 22일 고발키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6020

[Why뉴스] 감사원은 왜 'MB 책임론'을 공개했을까?
전직 대통령에 대한 흠집내기일까? 감사원의 고유 업무일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6387

4대강 사업이 홍수피해 키웠다
강수량 변동 없는데 홍수피해 증가…4대강 사업 효과 의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2458

4대강 홍보용으로 전락한 ‘찾아가는 영화관’
좋은 취지의 사업을 MB정권은 4대강 치적 홍보에 이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2723

4대강 공사 설계변경…6천820억 추가 지급됐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3583

4대강 여파 어디까지? '맑은 물 수영' 이포보도 "물놀이 금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3852

4대강 수심 깊어진 것은 "대통령의 통치행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1768

"훈장 받은 4대강 인사들, 국회에서는 밥먹듯 위증"
김관영 의원 "위증 확인된 17명 고발 추진...훈장도 박탈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2906

4대강의 저주…'설거지비용' 20조원인 줄 알았는데…
사업전 수질 '악화' 예측 불구 '개선' 전망…5년간 7조원 추가 투입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3823

4대강 사업이 홍수피해 키웠다
강수량 변동 없는데 홍수피해 증가…4대강 사업 효과 의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2458

"4대강을 다시 자연 형태로"…野 잇달아 특별법 발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9033

4대강 사업 훈포장 대상자 1,157명 대통령실부터 지역노인회까지 총망라
훈포장 누가 받았나? 야권 서훈취소 서명운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9622

4대강 비리 건설사·감리업체 임직원 등 593명도 훈·포장
대형건설.감리업체들, 앞으로는 훈장 받고 뒤로는 입찰비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8498

‘MB가 4대강 수심 지시’ 문건으로 확인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22304035

[4대강사업 찬동인사 259명 명단] 누구누구
MB정부-정치권-전문가-건설업계-언론계-보수단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5533

[단독] 4대강 '설거지' 비용만 5년간 21조원
김경협 의원 자료공개…5년마다 4대강 사업비 반복 투입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9465

'4대강 입찰담합' 현대·삼성물산 등 11개사 임원 무더기 재판에
들러리 업체에 저급한 설계시킨 뒤 낮은 가격 써내 낙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2863

르몽드 “이명박의 4대강, 환경악화·부패로 실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141420571

'4대강 사업검증' 제대로 될까?…처음부터 중립성에 상처
4대강 사업 검증 결과에 신뢰성 논란 더욱 거세질 전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4059

다리와 도로가 무너져 내린다
이상돈 교수가 지난 호 낙동강에 이어 남한강의 4대강 사업 현장을 돌아보았다. 아름답던 백사장은 사라졌다. 강변을 콘크리트로 도배해도 준설로 인한 침식을 견디지 못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93

4대강 사업 지지한 사람이 4대강 평가위원장?
[주장] 장승필 위원장은 전 토목학회장, 위원 다수는 토목 관련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4167

낙동강은 없다 ‘죽음의 호수’가 있을 뿐
30조원이 들어간 4대강 사업의 결과는 처참했다. 강은 ‘죽음의 호수’로 변했고, 지천은 끊임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크고 작은 보강공사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세금으로 건설사 배만 불리고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21

우리 또한 역사에 가해자로 기록될까? ( 김은남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15

"4대강 공사로 공산성 무너져"…4대강사업국민검증단 주장
성벽 배부름 현상, 강 쪽 지반 침하 등 부작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8294

"우리가 너무 솔직했나"
4대강 준설 때문에 상수도 송수관로 유실될 위험, 공사 목적에 밝혔다가 삭제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65

MB 정부 인사들 포토라인에 설까
4대강 관련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건설사들의 담합 수사와 함께 비자금 의혹 수사도 윤곽이 드러나는 중이다. 문제는 막대한 비자금의 종착지다. 비자금은 누구에게까지 올라갔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77

“금강, 대청호 녹조 어쩌나”…수온 상승, 유속 저하로 점점 '확대'
매년 같은 현상 반복, 4대강 공주보 등 수문 개방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0517

낙동강 녹조현상 상류로 확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0686

박석순 “4대강 사업으로 수질과 녹조 개선됐다”
환경부 장관,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
- 4대강 사업으로 깊어진 수심, 수온 낮춰 녹조 억제하고 있다
- 수질이 개선됐다는 것은 통계적으로 증명되고 있어
- 생태계 변한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좋은 쪽으로 잘 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1790
( 자기가 한 것은 있어가지고... ^^; 이화여대 환경공학과의 수준을 알 것 같당 ㅋ )

[속보] 환경부장관 "4대강 보도 녹조 원인" 공식인정
4대강이 녹조 미치는 영향 파악위해 인위적 조치 안하기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1184

보 폭파로 두마리 토끼 잡은 해외 사례
갈 길 잃은 4대강 사업, 해외에 길을 물어보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9178

차라리 4대강 보를 폭파하면?…매몰비용의 경제학
환경부까지 수질악화범 지목, 4대강 복원론 확산…보 해체 실익 따져보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8992

4대강 사업 현장 조사단 "낙동강 칠곡보 중상류 지역 죽음의 구간 펼쳐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9132

환경부 "확산일로 녹조라테…4대강도 원인"
"녹조라테, 낙동강 이어 금강-영산강까지 번질 것"
"먹는물은 이상 無"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7894

대운하 사기극, "새누리당 '셀프재판' 하자는 격"
민주당 환경단체 자체검증 속, 새누리 親4대강 TF 가동 중…"또 다른 사기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7063

낙동강 보 수문 긴급 개방...녹조 피해 자구책
남강댐, 함안보 개방...2100만 톤 긴급 방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6233
( 결국... ^^;; )

"MB측, 들통난 김에 대운하 만들자고 제안할 줄 알았다”
[Fact Check] 4대강, 대운하사업 아니라는 MB측 변명…사실관계 따져보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5819

4대강 녹조 확산 비상…보 수문 개방 놓고 부처간 엇박자
국토교통부 · 환경부…부처간 이해 엇갈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5184

'쑥대밭'된 4대강 현장…"요트계류장·축구장이 어디예요?"
사람 찾지 않는 흉물로 전락…'녹조라떼'·'다리붕괴' 등 전국 신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3242

"인터뷰 안해!"…대운하 추진세력의 뻔뻔한 모르쇠 전략
고위직들 약속이나 한듯 "나설 상황 아니다" 책임 회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2987

4대강 탈을 쓴 대운하사업, '그들'의 밥그릇만 키웠다는데…
5년만에 밝혀진 4대강사업 유착의 핵심 고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1587

MB정부, 대운하사업 문건 대량파기…컴퓨터 복원하자 '와르르'
국토부 조직적 자료폐기, 감사방해로 판도라의 상자 열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1646

4대강 사기극 "이명박·박근혜 공동책임 물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1054

'4대강 = 대운하' 박근혜는 몰랐을까
4대강 사업이 사실상 대운하 사업이라는 감사원 발표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MB 정권은 정말 대운하 위장 사업을 한 걸까. 박 대통령은 그걸 몰랐을까. 4대강 사업이 태동한 2008년부터 그 전개 과정을 되짚어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34

“국토부 비밀 TF팀 감사에서 빠졌다”
4대강 전문가 신우석씨는 2008년 8월 국토부가 비밀 TF팀을 꾸려 4대강 사업의 초안을 잡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 행정관까지 개입한 이 TF팀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49

< 용담천의 전북교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62730613768878&set=a.158949920813618.33858.100000958323693&type=1&theater
( 장로가카의 마술? ^^; )

"4대강 자전거도로 혈세먹는 하마"
춘천CBS<포커스937> '오마이뉴스 성낙선 기자의 저공비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7843

"4대강 공사로 다리 붕괴 위기...문제점 곳곳에서 드러나"
여주 전북교는 역행침식 탓…양촌리는 준설토 방치 때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7174

"4대강 살리기는 死대강 사업?" 녹조현상 심각
4대강 살리기 사업 이후 낙동강 녹조현상 더욱 악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5218

박근혜 대통령 '4대강 과감한 정리' 지시…어떻게 해야하나?
총리실, 국토부 대책마련 착수…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6236

청와대 지시에 화들짝 국토부...4대강을 대운하 수준으로?
정권 눈치 살피느라 국민여론 무시하고 앞장 선 결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2800

최승호 PD "4대강, MB, 동지상고"
" 4대강 감사, 감개무량. 국정감사 통해 MB 책임 밝혀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4297

조해진 "MB, 대운하 원하는 후세 배려했을뿐"
- 4대강이 대운하 염두? 덮어씌우기
- 다음 정권의 대운하 재시도 배려
- 수심 6m 판 곳은 일부 구간 뿐
- 4.4조 추가비용,다목적 사용위해
- 감사원, 비위맞춘 해바라기감사
- 청와대가 감사원에 휘둘리고 있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3336
( 대운하 '배려'와 대운하 '염두'의 차이가 뭘까? ^^;
노무현님의 NLL 발언을 '포기'로 읽는 사람들의 국어 실력이란 참 ㅋ ^^;;
그리고, 어짜피 메워질 것을 알면서 준설은 왜 하려고 했을까? )

속속 드러난 MB의 대운하 야욕 "수심 5~6m로 해라"
청와대도 깊숙이 개입 "저수량 8억m³로 늘려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1455

4대강 적자 결국 물값 올려 메우나
국토부 장관 "인상 검토"…빚 4년새 10조 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0353

"빚내서 한 4대강 사업, 정부가 책임져야"
환경운동연합, 수자원공사 해체 촉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2026

위기의 낙동강…물고기가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8062

“담합은 MB 정부가 방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06

‘친수법’은 4대강 빚 탕감용?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07

4대강 설계변경 통한 비자금 의혹 '정조준'
답합 수사에 설계회사 압수수색…설계 변경으로 공사비 6800억원 증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5516

'4대강 사업' 막대한 손실 입었다는 건설사들이 소송 안 하는 이유?
정부서 27억원 받고 540억원 들여 공사…정부 상대 소송도 없어 '의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0936

‘이명박근혜’ 4대강에서 침몰?
대선 때 빛을 발했던 ‘이명박근혜’의 콤비 플레이가 흔들릴 조짐이 보인다. 이동흡 후보자 문제, 4대강 감사 결과 등에서 친이·친박의 힘겨루기가 확인되었다. 파열음이 더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41

'4대강 감사결과' 정부-감사원 정면 충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3773

여야 '4대강 우려' 한목소리…野 '국정조사' 요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8806

심명필 “4대강 사업, 수질 개선 목적 아니었다”
홍수 피해 방지 효과…"오히려 이익"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9464
( 헐~ ^^; )

김진애, "4대강은 준공(마무리)을 할 수 없는 사업"
박 당선인, 4대강 사업 처리…역할 필요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9465

靑, 4대강 감사결과에…당혹·침묵·고심
우선 국토부가 설명 준비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8579

감사원 "4대강 총체적 부실"…MB정권 최대 사업 물거품?
전문가 "조사위 구성, 보 철거 논의까지도 가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8288
( 이미 다 알려진 것을 이제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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