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758 ( 박근혜 정부 인사청문회 )
☞ http://ya-n-ds.tistory.com/1752 ( 박근혜 정부 )
"윤창중님도 그렇고... 공주님의 사람보는 눈이란... 쩝 ^^;;
하긴 유유상종이니까..." ( 명랑생각 )
장관님의 눈치는 어디에 ( 최서윤 )
‘넌씨눈’이라는 거친 인터넷 용어가 있다. 눈치가 없다는 뜻이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면 ‘넌씨눈’이 된다. 나랏일 하는 사람이 공감 능력이 떨어지면 더욱 암담하다. 바로 그 장관처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05
윤진숙 장관의 빛과 그림자 ( 서민 )
http://seomin.khan.kr/232
< '머리를 빌릴 수 있는 머리는 있어야 한다' > by 윤환철님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691263284266902
실언에 웃음..'몰라요 장관님' 어록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207063104951
朴대통령, '흙속의 진주'라던 윤진숙 경질
끊임없는 자질 논란에 부적절 발언이 결정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3795
윤진숙, 말실수로 시작 말실수로 끝…朴 대통령이 해임
http://www.nocutnews.co.kr/news/1180476
해임 건의 검토에 '바빠진 윤진숙 장관'…일정 취소
http://www.nocutnews.co.kr/news/1180334
윤진숙, 사과는 했지만…국회 답변 또 도마
http://www.nocutnews.co.kr/news/1178796
"주민들 코는 바닥에, 장관은 코막고"
보고서 확인도 않고 설을 편하게 보냈다는 장관 자질이 있는가
- 주민들 설날부터 악몽 꾸고 있어
- 악취 때문에 숨 제대로 못 쉴 정도
- 해경 발표에 분노가 하늘을 찔러
- 피해 축소 발표에 마을 주민 두 번 세 번 죽어
- 95년보다 피해 커, 앞으로 조업은 없어
- 생태계는 이제 죽었다고 봐야
http://www.nocutnews.co.kr/news/1178007
윤진숙 장관, 그린피스 비난하더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71534281
< 국정감사를 뭘로 보고 동문서답?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13
"국민에게 큰 웃음 준 윤진숙 장관, 사퇴해야"
민주당 "함량미달, 개그 답변에 허탈…새 장관 임명해야"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632
예행연습까지 해놓고… 윤진숙 ‘국감 동문서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5224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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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딜레마에 빠진 靑 "임명은 하지만..."
임명 뒤 자질 미달 확인되면 조기해임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5981
'채점 거부' 당한 윤진숙…겉으로 옹호한 與 속내는?
의원 개개인은 "이해 안되는 인사" 한 목소리…정권 부담 우려해 보고서만 '채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5482
윤진숙 후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민주당 "자질이 부족하고 공부가 전혀 되있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5316
"윤진숙은 모래밭의 진주가 아닌 그냥 모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3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