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4 02:20

http://ya-n-ds.tistory.com/1758 ( 박근혜 정부 인사청문회 )
http://ya-n-ds.tistory.com/1752 ( 박근혜 정부 )

"윤창중님도 그렇고... 공주님의 사람보는 눈이란... 쩝 ^^;;
하긴 유유상종이니까..." ( 명랑생각 )

장관님의 눈치는 어디에 ( 최서윤 ) 
 
‘넌씨눈’이라는 거친 인터넷 용어가 있다. 눈치가 없다는 뜻이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면 ‘넌씨눈’이 된다. 나랏일 하는 사람이 공감 능력이 떨어지면 더욱 암담하다. 바로 그 장관처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05


윤진숙 장관의 빛과 그림자 ( 서민 )
http://seomin.khan.kr/232

< '머리를 빌릴 수 있는 머리는 있어야 한다' > by 윤환철님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691263284266902

실언에 웃음..'몰라요 장관님' 어록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207063104951

朴대통령, '흙속의 진주'라던 윤진숙 경질
끊임없는 자질 논란에 부적절 발언이 결정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3795

윤진숙, 말실수로 시작 말실수로 끝…朴 대통령이 해임
http://www.nocutnews.co.kr/news/1180476

해임 건의 검토에 '바빠진 윤진숙 장관'…일정 취소
http://www.nocutnews.co.kr/news/1180334

윤진숙, 사과는 했지만…국회 답변 또 도마
http://www.nocutnews.co.kr/news/1178796

"주민들 코는 바닥에, 장관은 코막고"
보고서 확인도 않고 설을 편하게 보냈다는 장관 자질이 있는가
- 주민들 설날부터 악몽 꾸고 있어
- 악취 때문에 숨 제대로 못 쉴 정도
- 해경 발표에 분노가 하늘을 찔러
- 피해 축소 발표에 마을 주민 두 번 세 번 죽어
- 95년보다 피해 커, 앞으로 조업은 없어
- 생태계는 이제 죽었다고 봐야
http://www.nocutnews.co.kr/news/1178007

윤진숙 장관, 그린피스 비난하더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71534281

< 국정감사를 뭘로 보고 동문서답?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13

"국민에게 큰 웃음 준 윤진숙 장관, 사퇴해야"
민주당 "함량미달, 개그 답변에 허탈…새 장관 임명해야"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632

예행연습까지 해놓고… 윤진숙 ‘국감 동문서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52248415

-------------

윤진숙 딜레마에 빠진 靑 "임명은 하지만..."
임명 뒤 자질 미달 확인되면 조기해임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5981

'채점 거부' 당한 윤진숙…겉으로 옹호한 與 속내는?
의원 개개인은 "이해 안되는 인사" 한 목소리…정권 부담 우려해 보고서만 '채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5482

윤진숙 후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민주당 "자질이 부족하고 공부가 전혀 되있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5316

"윤진숙은 모래밭의 진주가 아닌 그냥 모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3655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0)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5)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