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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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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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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1971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1341 ( 경제민주화 )
http://ya-n-ds.tistory.com/1855 ( 세제 개편 )
http://ya-n-ds.tistory.com/2168 ( 9.1 부동산 대책 - 2014 )
http://ya-n-ds.tistory.com/2249 ( 아베노믹스 )

"가계부채 억제한다"고 선언한 당국…싸늘한 금융권
http://www.nocutnews.co.kr/news/4342137
( 빚내서 집사라고 할 때는 언제고 ^^;; )

[세상 읽기] 아베노믹스의 길, 초이노믹스의 길 / 이강국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68020.html

개혁 아닌 최경환식 노동시장개혁 ( 유철규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635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고용보호지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지난해 정규직에 대한 고용보호 지수는 회원국 평균치에 모자란다. 그것도 34개 회원국 가운데 22위로 조사되었다. 정규직의 고용불안 정도도 매우 높다. 만약 그렇다면, 정부의 정규직 과보호론은 문제의 본질이 아니게 된다. )

다시 붙은 대자보…‘최경환 아저씨에게 보내는 협박 편지’
‘안녕들 하십니까’ 이후 1년 만 대학가서 대자보 등장
“정규직 과보호? 불만 다른 데 있는데 계속 창의적 해법만”
연·고대 학생들이 운영하는 20대 미디어가 메시지 담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7483.html

비정규직 '하향평준화'가 일자리를 늘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32865#todaynewscon

초이노믹스 말만 요란해
10월23일 최경환 부총리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른바 ‘초이노믹스’라는 재정·통화 확장 중심의 정책 효과는 어땠을까. 지난 3개월 동안의 수치로 살펴볼 때 실적은 미미하고 앞날은 불길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79

빚내서 경기 부양, 위험한 공중부양?
최경환 부총리는 팽창적 재정·통화정책을 주도하고 있다. 낮은 금리에 돈을 빌려 소비를 늘리라는 신호를 계속 보낸다. 정부가 소비·투자·재정 지출에 개입할 수는 있는데, 문제는 그 목표가 모호하다는 점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82

WSJ, 최경환 경제정책 ‘초이노믹스’ 비판 “아베노믹스와 같은 실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041351251

‘초이노믹스,’ 한국의 혼란스러운 경제정책
http://kr.wsj.com/posts/2014/11/04/%EC%B4%88%EC%9D%B4%EB%85%B8%EB%AF%B9%EC%8A%A4-%ED%95%9C%EA%B5%AD%EC%9D%98-%ED%98%BC%EB%9E%80%EC%8A%A4%EB%9F%AC%EC%9A%B4-%EA%B2%BD%EC%A0%9C%EC%A0%95%EC%B1%85/

'약발 떨어진' 최경환 노믹스, 지표가 말해준다
[최경환노믹스 100일 점검 ②] 지표로 보는 최경환 노믹스 100일 성적표
http://www.nocutnews.co.kr/news/4106788

한국형 약탈적 대출의 경고등 ( 유철규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567
( "주택대출규제를 풀어 부동산 시장을 받치려는 정부정책과 단기수익에 목매는 금융권의 또 다른 합작품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가 있는 상황에서 이 합작품이 초래할 위험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

日국민, 아베노믹스 '사망선고'. 최경환 당혹
84.8% "경기회복 실패", 63.8% "카지노 반대". 아베 지지율 급락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5006
( "소득이 올라가지 않는데 이자 내린다고 소비가 늘어나겠나?" )

[Why뉴스] "금리 낮추면 정말 경기 살아날까?"
"금리인하 효과 없을 것, 오히려 가계부채 부담만 늘어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104251

집값 부양책에도 건설 주가는 내리막길
http://www.nocutnews.co.kr/news/4105502

부동산으로 재산증식하는 시대 지나
- 최경환 경제팀 적극적 분배정책 약해
- 형평과세 전제 위에 증세 논의돼야
- 서민호주머니 털어 서민 복지? 말이 안 돼
- 법인세, 누진세 증세 등으로 가야
- 공약인 지하 경제 양성화 방안 안 나와
http://www.nocutnews.co.kr/news/4104069

"이건 초이스 경제"…박영선 '맹공' VS 최경환 '발끈'
박영선 의원 공세에 최경환 부총리 맞대응, 위원장 주의 받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104568

중산층 급속 붕괴, 朴대통령 '70% 공약'도 펑크
73.2% "경기 부진 지속-심화", 내년이후 국정위기 국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4781

[Why뉴스] "최경환 부총리 왜 '왕장관'으로 불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96335

멀어지는 4% 성장…"747 닮아가는 474"
474의 조건, 4% 성장 달성 어렵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95383

[이동걸 칼럼] 민생경제 죽이는 ‘그네’노믹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55064.html

빚으로 살린 최경환노믹스'약발'유효기간? 아베는 '2년'
"반짝 부양 가능하겠지만 가계소득 증가 없으면 한계 금방 올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84801

일자리 급하다는데, 부동산 들이미네
박근혜 정부가 가장 집중해야 하는 경제정책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물가 안정’이 꼽혔다. 최경환 경제팀은 ‘규제 완화를 통한 투자 확대’와 ‘부동산 활성화’를 내세우고 있는데, 이에 집중해야 한다는 응답은 낮게 나타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64

공인중개사 70% "최경환 경제팀 잘 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80750
( 결국 '부동산 거품 경제' ^^; )

새정치연합 "최경환 민생법안은 가짜 민생 법안" (종합)
"재벌·대기업만 보호하는 '가짜민생' 법안 통과 막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81513

정말 돈이 도나?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91

박근혜, 선거 이기자마자 '의료민영화, 카지노' 허용
http://impeter.tistory.com/2565

[아침 햇발] 최경환표 ‘세제 3종 세트’는 빈 깡통? / 박순빈
http://www.hani.co.kr/arti/SERIES/52/649298.html

최경환노믹스 한국 경제 구원할까
최경환 신임 경제부총리가 “이대로 가다가는 한국 경제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답습할 수 있다”라고 위기감을 나타냈다. 내수가 부진하고, 수출 전망도 어둡다. 한국 경제를 진단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47

경제민주화와 줄푸세의 잘못된 만남 ( 정태인 )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소득주도성장론을 들고 나왔다. 그러면서도 그는 기존 ‘줄푸세’ 정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태세다. 결국 그에게는 ‘오로지 성장’뿐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00

'가계소득 늘려준다'더니…빚내서 집사라?
2기 경제팀 '가계소득 증대' 특명...방향은 맞는데 정책은 엇박자
http://www.nocutnews.co.kr/news/4060095

朴대통령 "무엇보다 부동산경기 살려내야"
"2기 내각에 힘 실어달라", 김명수-정성근 언급은 회피
http://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368
( 역시 '창조' 경제의 핵심은, 부.동.산.~ ^^; )

'가계소득'에 눈 돌린 최경환...여전히 '과거형'성장정책
저성장 기조 인정하고 가계부채 해소-내수경제 유도 내실 쌓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57831

정부, 수도권 규제완화 꼼수?…지방자치단체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057626

정부, "빚 얻어 폼나게 살아라"…주택·자동차 대형화
주택, 자동차 소형 줄고 대형 급증
http://www.nocutnews.co.kr/news/4047923

경기 부양, '오직 부동산'…규제완화 잇따라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042984

LTV, DTI 완화 약발 없고 부작용만 우려돼
http://www.nocutnews.co.kr/news/4042623

최경환 경제팀이 먼저 해야 할 일
[노컷 사설]
http://www.nocutnews.co.kr/news/4042320

규제완화, 철학과 목표부터 다시 세워라
[노컷 사설]
http://www.nocutnews.co.kr/news/4035481

박근혜 대통령, 주민 의견 묻지도 않고…  ( 정태인 )
여기저기 ‘규제 개혁’이란 말이 나부낀다. 규제를 완화하면 투자가 늘 것처럼. 지난 30년간 규제 완화와 민영화를 해서 현재의 위기가 온 것 아닌가. 규제와 공공성을 따져볼 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48
( 공주님 '창조 경제'의 핵심은... '부동산'과 '알짜 공기업 민영화?' )

474, 낯선 숫자에서 정치의 냄새가 나네
경제혁신 3개년 개획의 기본 정신은 규제 혁파, 즉 경제에 대한 정치 개입 차단이다. 그러나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여당에 정치적 부담이 될 내용은 최종안에서 빠지는 등 정치적인 경제정책안이 되고 말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62

"최루탄과 권총 수출이 창조경제? 부끄러워"
한국, 3년간 해외 각국에 최루탄 300만발 수출
- 인구 130만명 바레인에만 150만발
- 인권침해 행위와 무장폭력에 악용
- 권총과 탄약도.. 총기범람 부추겨
- 무기수출 규제할 법과 기준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1209133

규제개혁에도 옥석 구분이 필요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1208161

상세본도 없이 담화문부터 발표…급조된 3개년 계획
막판까지 수정에 수정 거듭…세부대책은 책자로 만들지도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1192201

'경제혁신 3개년 계획' 후유증…현오석 또 '흔들'
박 대통령 '깨알리더십'도 도마에
http://www.nocutnews.co.kr/news/1193395

"재벌 대기업은 뒤로 빼고 공기업 때리기로 무마"
[경제혁신 3개년 계획] 474 가능할까…장밋빛 청사진과 회의적 시각 교차
http://www.nocutnews.co.kr/news/1191448

창조경제 이전에 기업윤리 회복부터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1172013

朴대통령 '경제활성화' 주문에 檢 대기업 수사 칼날 무뎌져
법원도 '경제 민주화' 중시하던 분위기 점차 수그러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1164896

박근혜의 '474' 성공할까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목표, 4% 잠재성장률, 70% 고용률, 국민소득 4만불
http://www.nocutnews.co.kr/news/1162670
( 장로가카의 '747'이 생각난다 ^^; )

박영선 "외촉법…대통령과 국회가 SK·GS 로비에 굴복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1160286

결국 ‘줄·푸·세’로 되돌아간 박근혜 정부 ( 정태인 )
세계경제가 안갯속을 헤매고 있다. ‘장기침체’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중국의 성장세도 주춤한다. 거대한 변화의 한복판에 있는 한국은 방향을 잃고 관성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65

< 두 유 노우 창조경제?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41

코웬 교수 "韓 `창조경제` 소득불평등 더 심화시킬 것"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989943

누가 근혜노믹스를 흔드나…불과 6개월만에 '흔들'
시작부터 험난한 길…경제민주화 묻히고 세법개정안 신뢰도 '갸우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3498

지하경제=세금원천, 朴 공약수첩…"황당무계하다"
지하경제양성화로 27조원 세수확충 공약 역시 시험대 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5992

'경제민주화, 정말 끝났나'
‘다왔다’ vs ‘멀었다’…대통령의 ‘경제민주화 종료’ 발언에 논란 심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7343

근혜노믹스 출발부터 '휘청'..이러다 실기(失期)할라
창조경제 핵심부서 미래창조부는 출발도 못했는데 장관 내정자까지 사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2244

[노컷시론]경제민주화, 고용복지에 필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2979

근혜노믹스 키워드는 '일자리'..'경제민주화'는 어디로?
일자리 창출 위한 창조경제.. 저성장 탈출위해 경기부양카드 꺼낼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2816

"경제부총리는 MB노믹스 옹호론자"…근혜노믹스 안보인다?
현오석(기획재정), 김종훈(미래창조) 내정자 인선 놓고 근혜노믹스 적격여부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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