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667 ( 국정원 댓글 의혹 )
☞ http://ya-n-ds.tistory.com/1822 ( 국정원 대선 개입 )
☞ http://ya-n-ds.tistory.com/1927 ( 국가 기관 선거 개입 )
☞ http://ya-n-ds.tistory.com/1921 ( 김관진님 )
☞ http://ya-n-ds.tistory.com/2948 ( 김관진 구속적부심 )
☞ http://ya-n-ds.tistory.com/2713 ( 2MB Way )
☞ http://ya-n-ds.tistory.com/2716 ( 박근혜님 )
MB 사이버사, '위안부' 문제까지 댓글 공작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개... 2012년 1·7·8월 '주요작전목록'에 포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9995
[단독] ‘사이버사 정치 댓글 수사’ 국방부서 축소·은폐 정황
ㆍ검, 류모 전 실장 주도 판단… 김관진 새 혐의 조사 가능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270600035
김관진 11일만에 석방…'적폐수사' 구속적부심 첫 사례
법원 '판단 번복'에 검찰 MB수사 급제동…검찰 법원간 갈등 재연 조짐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81613
( 신광렬 판사, 권순호 판사도 그렇고 상식과 거리가 멀다는... ^^;
누구의 작품일까? 설마... 장로가카? )
'군 댓글 지시' 김관진 구속…검찰 수사, MB로
http://www.nocutnews.co.kr/news/4875568
김관진 'MB에 공작활동 보고' 시인…MB 조사 불가피
'사이버사 활동내역 보고', '군무원 충원 기준' 모두 MB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874212
MB, 사이버사 인력 확대 직접 지시…靑문건 첫 공개
김해영 "군 사이버사 창설 초기부터 대통령 깊숙이 관여한 증거"
http://www.nocutnews.co.kr/news/4862198
육사 출신 국가기관 수뇌부가 댓글 작업 진두지휘
<시사IN>은 군·국정원 댓글 사건의 의혹을 밝혀줄 녹취록을 단독 입수했다. 이 녹취록은 이태하 전 심리전단장이 청와대에 보고가 들어갔다는 사실을 직접 인정한 최초의 증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50
군의 ‘댓글 작전’은 밤에 이루어졌다
전 심리전단 간부 김기현씨는 ‘댓글부대 사건’을 옆에서 지켜봤다. 그는 “군의 정치 개입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국방부가 진상조사를 제대로 하고 관련자 처벌을 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52
[단독] 검찰, 김관진 전 국방장관 출국금지…'V 보고' 문건 확보
군 사이버사 댓글 공작 VIP(이명박 전 대통령) 직접 보고…연제욱·옥도경 전 사령관 소환조사 마쳐
http://www.nocutnews.co.kr/news/4854508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댓글공작 지시하고 국회에서 위증" "김태영, 한민구 장관도 자유롭지 않아" 이태하 전 사이버사 심리전단장 녹취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72207001
국정원 군사이버사 장악에 반발하는 초대사령관 좌천
연제욱으로 교체 이후, 국정원이 지원하는 사이버사 특수활동비 급증
http://www.nocutnews.co.kr/news/4855152
'댓글 작전' 軍 사이버사령부에 격려금 지급한 국정원
이철희 의원 공개, 사이버사령부 장관 직속 부대로 승격
http://www.nocutnews.co.kr/news/4855050
육사 출신 국가기관 수뇌부가 댓글 작업 진두지휘
<시사IN>은 군·국정원 댓글 사건의 의혹을 밝혀줄 녹취록을 단독 입수했다. 이 녹취록은 이태하 전 심리전단장이 청와대에 보고가 들어갔다는 사실을 직접 인정한 최초의 증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50
이철희 "軍 사이버사 댓글 공작…김관진 지시·보고"
'사이버 심리전 작전 지침' 공개, 종북 의원 정부예산안 감시·접근 차단 적시
http://www.nocutnews.co.kr/news/4849099
[훅!뉴스] 또다른 '댓글' 의혹, 777부대의 수상한 그림자
베일 속 대북 감청부대를 둘러싼 의문들
-"777부대도 댓글 활동?", 4년 전 의혹 제기 후 묻혀
-대선 앞둔 2012년, 세월호 참사 뒤 2015년 군무원 대거 채용
-공고 없던 군무원도 신규채용 명단에
-'스마트폰 해킹' 이탈리아 해킹팀과도 접촉
-"777부대의 석연찮은 의혹, 국회 차원에서 규명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44034
“사이버사령부 댓글공작, 청와대·김관진에 매일 보고" 530심리전단 전 간부 증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3013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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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이버사 댓글 공작 폭로 2년, 달라진 게 없다 … 정치댓글 핵심 요원 ‘징계’ 대신 ‘진급’
ㆍ정치관여 혐의 수사 받은 여성 중사, 상사로
ㆍ권은희 의원 “군, 승진 철회…징계절차 밟아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90600035
대선 '정치관여' 前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장 징역 2년
http://www.nocutnews.co.kr/news/4413482
“박근혜 뽑는 이유? 예뻐서” 군 댓글은 사랑이었네
성공한 선거 개입은 처벌할 수 없었던 걸까. 댓글 사건의 또 다른 축이었던 군 사이버사령부에 대해 군사법원이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 일사불란하게 수행된 댓글 작전만큼이나 재판도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59
野 "사이버사령부 댓글 '셀프 재판'…아연실색"
1심 판결문엔 연제욱 "댓글 갯수 점검, 오탈자도 수정"…"적극적 정치개입 증거"
http://www.nocutnews.co.kr/news/4350737
대선 댓글 판결문, ‘국정원-사이버사 공조’ 단서 확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01
[단독]사이버사령관, 대선 때 매일 2회 ‘정치댓글 작전회의’
ㆍ연제욱·옥도경 공소장 단독입수
ㆍ심리전단 결과 보고받고 직접 자필 수정·포스트잇 메모 지시
ㆍ군 정식계통 거쳐 공작… “김관진 당시 장관 등 윗선 수사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060600045
연제욱 전 사령관, 사이버社 정치개입 작전 진두지휘
대응작전결과보고서 첨삭까지 하며 정치개입 구체적으로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322756
사이버司 정치개입 사건, 영원히 미궁속으로?
연제욱·옥도경 방조혐의 형사입건, 김관진 조사도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76190
"사이버사 수사, 도둑이 자기자신 수사"
김관진 몰랐다? 보고주체 같은데 말이 되지 않아
- 수사지연, 파장 최소화되는 시점 고르고 발표한 것
-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봐주기, 면피성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076371
'꼬리자르기'냐 '무능'이냐…김관진 '딜레마'
http://www.nocutnews.co.kr/news/4076675
( 꼿꼿하다던 분이 왜 이리 되었나, 권력의 맛을 봐서? ㅋ ^^; )
사이버司 정치개입 사건, 영원히 미궁속으로?
연제욱·옥도경 방조혐의 형사입건, 김관진 조사도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76190
연제욱 '정치관여특수방조' 혐의로 형사입건…꼬리자르기
10개월 수사하고도 윗선 조직적 개입사실 전혀 못밝혀
http://www.nocutnews.co.kr/news/4075886
군 “사이버사령부, 조직적 정치 개입” 결론
ㆍ정보·논리·게시 3개 조직 분담… ‘야 후보 패러디’ 그림 배포
ㆍ군 수사당국, 연제욱·옥도경 전 사령관 등 19명 형사 입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212241545
사이버사 ‘정치글’ 논란 연제욱 靑비서관 교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2
"매일 사령관에 보고했는데 개인적 일탈?"
사이버사령관, 아침마다 보고받고 방향지시
- 심리전단장, 매일 SNS상황 보고
- 사이버사령관은 대응방향 지시
- 서버초기화, IP변경 등 증거인멸도
- 군검찰 1명 기소.. 윗선수사 미진
http://www.nocutnews.co.kr/news/117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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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댓글작전 보고 받았다"
연제욱 사이버사령관, 홍보수석에 직접 일일상황 알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3475
사이버사 '부실수사' 후폭풍…꼬리 무는 의혹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3160
사이버사 정치댓글 지휘 의혹 연제욱, 대선 직전 청와대 4차례나 집중 방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80600025
국군사이버사 김광진 의원에 '사과요구' 내용증명 보내
김광진 "차라리 나를 고발하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8190
"사이버사 '정치글' 연제욱 전사령관 때 집중"
"빅데이터 분석 끝나면 정치글 연루자 더 나올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0831
"국방부 조사, 술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9560
이번에도 '개인적 일탈'…'혹시나?' 했던 셀프수사 '역시나!'
문재인 비판글 올렸지만 대선개입은 아니다?…軍 안팎 '꼬리자르기'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8977
민주당 "사이버司 수사결과 어느 국민이 믿겠나"
특검 도입·국방장관 사퇴 촉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8679
"사이버司 단장의 개인적 일탈, 윗선 개입은 없어"(종합)
수사결과 발표…이모 단장 등 11명 불구속입건, 연제욱 비서관 등은 제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8657
( 특검 해야겠네요~ ^^;; )
김광진 "사이버사령관 컴퓨터서 靑 보고서 나왔다"
- 군, 수사결과 흘려 여론 떠보기중
- 댓글작업, 장관이 몰랐다면 직무유기
- 김관진 장관 조사불가 '셀프수사 한계'
- 발표 이후 특검이나 정치적 해결 필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6639
"심리전단장이 최종 책임? 뻔히 예상된 결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6418
대놓고 대학에서 군 사이버 요원 키운다
군의 정치 개입 논란이 불거지면서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학생들은 국방부에서 학비를 전액 지원받고, 졸업 후 사이버사령부에서 복무한다. ‘사이버심리전’ 과목 개설도 논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03
( 대학이 정말 직업학교가 된 것 같당... ^^; )
'윗선은 없다?'…사이버사 정치개입 의혹 '셀프수사' 한계
장관 직속 '조사본부', 외부견제 안 받아…거세지는 '특검' 요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2252
[사설] 사이버사 단장이 선거개입 몸통이라면 누가 믿나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15118.html
유독 지난해에 82명 새로 채용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96
“트윗 121만 건조차 빙산의 일각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97
사이버사령부 출신 고위 군인의 양심선언
국방부 사이버사령부의 대선 개입 의혹을 폭로한 현역 군인이 민주당 김광진 의원 측과 나눈 대화의 전문을 공개한다. 이 군인은 “원세훈 원장 취임 후 국정원이 군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을 끌어들였다”라고 밝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95
"사이버司 팀장 공적조서에 '심리전 2300만 건 달성' 기재"
김광진 의원, 심리단 대장·팀장 장관 표창 공적내용 공개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20910
軍 "사이버사령부 정치개입, 의혹있는 사람 다 수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8131
'국민상대 전투하냐'고 묻자, 김관진 "사과할 일 아니다"
윤호중 "정치개입한 군의 딸이 대통령이 됐다고 이렇게 나와도 되는가"…여야 고성 오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7043
사이버사령부 이 중사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http://impeter.tistory.com/m/2323
“사이버司 정치댓글 직원 계속 늘어 4→7+α”
- 사이버 사령부 직원들 국정원 가서 교육 받은 내용을 왜 비밀로 하나?
- 사령관, 국감에 나왔을 때 국정원에서 교육 받은 적 없다고 말해. 명백한 위증
- 사이버사령부 선거 개입 수사,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제대로 될지 의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4188
"국민을 대상으로 심리전 할 수도"↔"저는 생각이 다르거든요"
김관진 장관의 답변에 대한 백군기 의원의 견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4171
"사이버사 400여 명 표창, 대선 개입 아닌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7639
사이버사 요원 추가로 드러나, 최소한 15명 이를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2812
사이버사, 34개 ID로 '오유'에 707건 글 올려
동일 IP로 확인...조직적 활동 정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2549
총·대선 개입 블로그 활동, 사이버사 요원 2명 추가 확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2542
ㅈ군무원 올린 트윗양, 지난 ‘총선’ 앞두고 급증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이 국정원과 똑같이 대선 때 ‘대남 심리전’을 수행했다는 의혹이 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72
사이버사령부 '정치댓글' 의혹, 정식 수사로 전환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9320
사이버사령부 '정치 댓글' 의심 요원들, 일부 시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7237
군 사이버사령부 ‘국정원 댓글’ 퍼날랐다
ㆍ리트윗 ‘선거개입 공조’ 의혹… 국정원서 사업비 지원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70600075
민주 “MB, 사단을 하나 없애도 사이버사령부 지원하라 지시”
ㆍ확대개편 시기, 국정원 심리전단 팽창기와 맞물려
ㆍ당시 연제욱 사령관 진급 거듭해 청와대 근무 중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70600065
진성준 “사이버사령부, 일과중 댓글 조직적 정황”
- 연제욱 청와대 국방비서관의 고속승진도 주목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6119
사이버사령부 댓글의혹 "자체조사 아닌 수사 착수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5220
국군 사이버사령관 "지휘책임 질 것 있으면 지겠다"
국회 국방위 국감... 사이버司 '대선 개입' 의혹 공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4714
김관진 국방, 사이버 사령부 '대선 댓글' 의혹 조사 지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3831
김광진 "사이버사령부 대선 댓글 작성" 의혹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3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