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8 00:00

http://ya-n-ds.tistory.com/1921 ( 김관진님 )
http://ya-n-ds.tistory.com/1905 ( 사이버사령부 댓글 )

 

"이명박근혜 정권 사람들에게 있어서 김관진님에 대한 수사를 막아야할 이유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왠지 '짜고친 고스톱' 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신광렬 판사"

"두번째 구속영장 기각, 뒤에서 누가 도와주는 걸까?"

 

 

[Why뉴스] 법원은 왜 김관진에게만 관대한 걸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35473
( 정말 궁금하다는... '양승태 키즈' 2탄인가? ^^;
'다툼의 여지가 있다', 법원의 '도깨비 방망이'? )

 

김관진 또 영장 기각 "다툴 여지 있어" vs "국민 법감정 무시"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934820

( 허경호 판사 )

 

------

기각·석방에 흩어진 검찰의 퍼즐…MB조사 돌파구는
'군 댓글공작' 핵심 신병 모두 놓쳐…다스 수사 등에서 활로 모색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91852

 

또 문턱 넘지못한 MB수사…'군 댓글공작' 김태효 영장 기각
檢 "김태효 책임 간과한 판단, 납득하기 어렵다" 강력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891662

 

김관진, 증거 차고 넘치는데 석방이라니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석방됐다. 군 댓글 부대 관련 혐의로 구속된 지 11일 만이었다. 하지만 내부 공식 문서를 보면 530단 부대 운영에 김 전 장관이 관여한 흔적이 남아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18

 

이정렬 “신광렬 판사 ‘긴급체포’도 엄격 적용…최순실도 풀려날 판”
“향후 포석, 비슷한 사건의 경우 계속 풀어줄 수 있는 근거 마련”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27

 

김동진 부장판사 "법관 19년째, 이런 구속적부심 석방 본 적 없다"
http://v.media.daum.net/v/20171203001603009

 

< 김관진, 임관빈 구속적부심 논란에 대해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764006976956408

 

< 현실 세계에서 ‘기계적 중립’ 따위는 없다.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943770252329834

 

김명수 대법원장 “재판 독립 흔드는 시도 있다” 우려
구속적부심 석방·영장 기각 결정 비난 움직임에 우려 표시한 듯
이일규 전 대법원장 추념식서 “재판에 대한 외부간섭 배격” 회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1619.html

 

김어준 이정렬 "상황이 엄중하다. 매우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
https://youtu.be/gLjKL5UswJo

 

‘김관진 석방 판사’ 논란 확산…“험담 자제? 법대교수 성명 정체 뭐냐”
홈피 접속 폭주로 다운…김어준 “참여자 이름 없어, 집단행동처럼 여론호도”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65

 

사법부 비난 여론 비판한 전국법과대학교수회에 대한 반론
http://kookminnews.com/news/view.php?idx=16017

 

솔직한 송영무? "김관진 석방, 다행이다"…이후 수습
"같은 동료로 근무했었다" 이후 "적절한 표현 아니었다" 수습
http://www.nocutnews.co.kr/news/4882148

 

법원, 김관진 이어 또 석방…군 댓글 수사 차질
임관빈 전 국방부 실장, 뇌물 혐의에도 보증금 1000만원 납입 조건
http://www.nocutnews.co.kr/news/4882844
( 우려가 현실로... ^^; )

 

[Why 뉴스] 김관진 석방에 왜 우병우 이름이 거론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82324
( "신광렬 판사와 우병우는 TK동향, 같은 대학, 연수원 동기, 같은 성향"
-> 경북 봉화 출신, 서울법대 동기, 사법연수원 19기 + 같은 반, 조
p.s. 보수성향 신문의 김관진 띄우기 -> 사정변경이 없는 상태에서 구속적부심 신청 -> 법원의 이례적 석방 결정 )

 

김어준의뉴스공장[17.11.24] 주진우, 김관진 전 장관 석방, 의혹은?
https://youtu.be/euzwGA8S2AU

 

이정렬 “‘김관진 석방’ 신광렬, 양승태가 찍어 발령내는 자리”
“임관빈도 풀어달라는데? ‘김관진 논리’라면 전병헌도 영장 기각해야”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29

 

김관진 석방 [ 이정렬의 법리 해석 ]
https://youtu.be/3xD2CtuQnng

 

김관진 전 장관 석방한 신광렬 판사 ‘우병우와 대학 사법연수원 동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71123.99099011053

 

법원, '軍 댓글공작' 김관진 전격 석방 결정…"방어권 보장 차원"
구속적부심사 신청 인용…"도망 및 증거 인멸 염려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81604

 

'軍댓글공작' 김관진, '구속 결정' 불복…구속적부심 청구
http://www.nocutnews.co.kr/news/4880756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4)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9)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