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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1691 ( 군대 OTL )
☞ http://ya-n-ds.tistory.com/1905 ( 사이버 사령부 댓글 )
☞ http://ya-n-ds.tistory.com/2948 ( 김관진 구속적부심 )
☞ http://ya-n-ds.tistory.com/2864 ( 사드 보고 누락 )
☞ http://ya-n-ds.tistory.com/1858 ( 무기여 잘있거라 )
"F-35 의혹...."
‘군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은 안해
1심 "헌법적 가치 중대하게 침해…군에 대한 국민 믿음 저버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3024.html
김관진, 계엄령 검토 지시…기무사 문건 ‘배후’였나
2016년 10월 국가안보실 군간부에
“국회 해제의결 때 계엄유지 방법과
사령관에 육참총장 임명 알아보라”
기무사 문건에 담긴 내용과 겹쳐
군·검 합동수사단서 연관성 수사중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62111.html
'댓글 9천개 달고 수사 축소' 혐의 김관진, 결국 '불구속' 기소
임관빈, 김태효도 기소…뇌물수수, 기밀문건 빼돌리기 혐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45132
김관진, 미 방산로비업체서 억대 수수 정황
기무사 보고서 "김관진 미국 생활비 지원"
http://www.nocutnews.co.kr/news/4932478
( 재미동포 권아무개씨, 정아무개씨 )
김관진 "軍사이버사, 北 선동 대비에 최선 다 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2792
"김관진이 주도"…'사드 알박기' 미스테리 풀리나
당초 올해 9월 사드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대선 직전인 4월로 앞당겨
http://www.nocutnews.co.kr/news/4858572
김관진 부임하자마자…사이버사 장관 직속으로 승격
http://news.jtbc.joins.com/html/568/NB11528568.html
[단독] 국가안보실, 새 정부에 자료 안 넘겨 "별도로 정보수집"
http://v.media.daum.net/v/20170517205156174
김관진 딥빡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130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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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자르기'냐 '무능'이냐…김관진 '딜레마'
http://www.nocutnews.co.kr/news/4076675
( 꼿꼿하다던 분이 왜 이리 되었나, 권력의 맛을 봐서? ㅋ ^^; )
"구체적 내용 몰랐다" vs "이등병이나 하는 변명을"
장관이 사태 심각성 인지 못한 것 자체가 직무유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72145
'윤 일병' 계기로 김관진 안보실장 책임론 비등
총기난사, 노크귀순, 무인기 사건 등 잇단 사고의 정점 불구 안보사령탑으로 영전
http://www.nocutnews.co.kr/news/4068808
전투형 군대 육성한다더니…金국방, 3년 반동안 뭐했나?
아군 한명 공격에 GOP 소대 전체 쑥대밭, ‘허약체질’ 드러내
http://www.nocutnews.co.kr/news/4047470
국가안보실장에 또 軍출신…이번엔 '울트라' 강경 김관진
도발원점 뿐 아니라 배후까지 타격 등 수차례 북한 자극 발언...남북관계 더 꼬일 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3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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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민 오염' 발언 사과 못한다. 틀린 말 아냐"
야당의 '발언 취소' 요구에, "용어 하나하나 트집 잡느냐" 반발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0581
'국민상대 전투하냐'고 묻자, 김관진 "사과할 일 아니다"
윤호중 "정치개입한 군의 딸이 대통령이 됐다고 이렇게 나와도 되는가"…여야 고성 오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7043
김관진 '임기제 진급 2회' 자기사람 챙기기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6080
前 기무사령관 "대통령 직보가 어떻게 항명입니까"
- 기무사령관 독대 여부는 대통령 스타일
- 기무사 개혁은 장관이 결정할 일 아냐
- 檢 인사파동 같은 군 내부 동요 없을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5148
"잘못된 관행 바로잡기" vs "원인 제공자는 대통령"
여야, 기무사령관 교체 논란에 엇갈린 평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4777
김관진, "기무사, 혁신과 내부 개혁" 강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5749
기무사령관 교체 파문 증폭…軍개혁 촉매되나
군내 동향수집 및 보고계선 한계 놓고 논란 전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4601
기무사령관 6개월만에 전격 교체 배경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3923
박지만 '육사' 동기 약진…기무·특전사령관에 발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5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