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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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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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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0:00

http://ya-n-ds.tistory.com/1270 ( 군대 OTL : 2012 )
http://ya-n-ds.tistory.com/1495 ( 김종대 칼럼 )

http://ya-n-ds.tistory.com/1071 ( 해병대 야그 )
http://ya-n-ds.tistory.com/779 ( 전시작전통제권 )
http://ya-n-ds.tistory.com/167 ( 국방부 '불온서적' )

http://ya-n-ds.tistory.com/1913 ( 성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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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921 ( 김관진님 & 기무사령관 )

http://ya-n-ds.tistory.com/1617 ( '노크 귀순' )
http://ya-n-ds.tistory.com/1668 ( 북한 로켓 )
http://ya-n-ds.tistory.com/2089 ( 북한 무인기 논란 )

http://ya-n-ds.tistory.com/2370 ( DMZ 지뢰 사고 )

☞ http://ya-n-ds.tistory.com/1357 ( 강정마을 해군 기지 )
http://ya-n-ds.tistory.com/1606 ( 한미 미사일 지침 )
http://ya-n-ds.tistory.com/1858 ( 무기여 잘있거라 )
http://ya-n-ds.tistory.com/2219 ( 방산 비리 수사 )

http://ya-n-ds.tistory.com/2513 ( MD & 사드 (THAAD) )

http://ya-n-ds.tistory.com/1697 ( '연예사병' 논란 )

 

 

"朴정권이 군 사조직 '알자회'를 부활시켰다"
제보자 "우병우-안봉근이 뒤 봐줘", 우병우 "그런 일 없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9939
( 하나회 -> 알자회...
조현천 기무사령관, 임오형 한미연합사부사령관 )

 

‘군인의 명예’를 들먹이는 이들에게 ( 김형민 )
6·25 당시, 국군 수뇌부가 대전까지 피란 간 상황에서도 일부 소대원은 부상병과 환자를 지키기 위해 서울대병원에 남았다. 이들은 최후의 한 명까지 싸우다 전사했다. 국군의 명예를 드높인 건 이름 없는 용사들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347

 

국방부 "박정희, 광복군 활동" 보도자료…친일미화 논란
"해방 전 독립운동 한 적 없다" 학계 정설과 배치…국방부 역사인식 도마에
http://www.nocutnews.co.kr/news/4673765

 

핵실험 때 골프친 軍, 이젠 김제동과 전쟁 중!
[기자의 눈] 朴 대통령 '철저 대비 태세' 명령, 씨알도 안 먹힌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2717

 

장성 부인 파티에 군함까지 동원한 얼빠진 해군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65106.html

 

"군 복지예산 95%가 간부 몫"…1529억 어디에 썼나 보니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354226
( 전쟁 나면 실제 싸움은 사병이 할 텐데 ^^; )

 

軍, 반발 여론에도 자위대 행사 참석…"국방협력 차원"
"국민정서 도외시한 결정"…행사 장소, 참석 여부 놓고 매년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19168
( 어느 나라 군대? '만주국'? ^^; )

 

[단독] 軍, 골프장 32개 보유..전투력 향상 위해 필요하다니
이용객 대부분 軍간부·민간인..사병은 얼씬도 못해 연간 200억 돈벌이 수단 전락.."국민 혈세로 영리사업"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60513070904898

 

[촌철경제] ‘사병 침대 예산’ 10조원 미스터리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4051523201

 

한국전 ‘최악의 패전’ 장군, 국립현충원에 안장
‘현리 전투’ 때 경비행기 이용해 도주…병력 60% 잃고 군단 해체
치욕적 패전 불구 국방부는 ‘전쟁영웅’ 묘사…‘친일행적’ 도 논란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507882.html

 

“4·19 5·18 북 간첩의 폭동” 아님 말고식 육군 신병교육
강사 황당 주장 들은 신병
국방부 민원 내자 잘못 시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4703.html
( ‘북한군 정훈장교 출신의 새터민’-> 이분도 참 먹고살기 힘든가 보다 ^^; )

 

“미국에 뭐라 좀 하라”, 국방부 부대변인 “영어가 짧아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32082.html

 

'건배하는데 졸았다'며 후임 폭행한 해병대 하사관들
해병대 6여단, 폭행·강요·과실치상 혐의로 하사 3명 입건
http://www.nocutnews.co.kr/news/452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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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면세유는 별들의 쌈짓돈
http://www.hankookilbo.com/v/3442f3ddcb8f401f920203cbfd3d705b

 

DMZ 남북 포격사건 조사 결과 유엔사·합참 일제히 ‘쉬쉬’ 왜?
ㆍ목함지뢰·천안함 침몰 땐 “북 정전협정 위반” 바로 발표
ㆍ1차 조사 때 “명백한 증거 없다”…비공개 사전 조율 의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10600065

 

유엔사,‘북 포격 진상’ 단독으로 조사했다
ㆍ북 아닌 한국군의 정전협정 위반 가능성도 조사 의미
ㆍ합참 ‘목함지뢰’ 때와 달리 화면·병사 증언 공개 거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9225736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90600105

 

미국 발끈 "北 선제타격 '작계5015' 보도경위 밝혀라"
<중앙일보> 보도에 분개하며 유출경위 규명 요구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070

 

소총, 지뢰에 수류탄까지…끝없이 터지는 사고
대북 대응태세 뿐 아니라, 장병 안전대책도 절실
http://www.nocutnews.co.kr/news/4472306

 

北도발 때 '일베'에 군사정보 유출한 간부 2명 더 있다
공군 중위와 육군 하사 '군사 사항'을 글로 올려
http://www.nocutnews.co.kr/news/4469733

 

노무현 전작권 회수 비난했던 군 원로.jpg

김상태 전공군총장 기밀유출
http://www.ddanzi.com/free/34339797
( 황당한 건 '집행유예'를 준 대법원 ^^;; )

 

광복군 동지애 사라지고 구타·왕따 日잔재 횡행
[미완의 해방, 끊긴 광복군脈] ②자발적 의지로 대일항전, 中과도 통수권 투쟁
http://www.nocutnews.co.kr/news/4459082

 

공군에만 닿은 광복군 뿌리…육·해군史는 해방 뒤 시작
[미완의 해방, 끊긴 광복군脈] ①광복군 법통 외면하는 국군
http://www.nocutnews.co.kr/news/4458610

 

軍 "DMZ 지뢰사고, 북한 도발로 확인"
"수색대 겨냥, 목함지뢰 매설…천안함 때 어뢰, 이번엔 지뢰 도발"
http://www.nocutnews.co.kr/news/4455717
( '어뢰'는 맞을까? ^^; 한국군은 왜 도발을 왜 막지 못할까? ^^; )

 

'존재 가치' 의심받는 사고뭉치 기무사
일광공영 유착, 탄창 밀수출에 이어 현직 장교 기밀유출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442274

 

대한민국 국방부의 위엄
http://www.ziksir.com/ziksir/view/2095


"천안함재단 차라리 해체" 유가족 탄원..왜?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0622214113164

한국군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전작권 환수를 거부하고
북의 위협을 과장하면서
예산 늘리고 밥그릇 챙겨
한국군 무능은 미국 의존 탓
그래서 다시 미국 의존하는 악순환
그 악순환에 안주하는 군 수뇌부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92389.html

잇따르는 성추행에 부정청탁까지… 변하지 않는 軍
군 수뇌부 기강확립 작업 구호에 그칠 뿐 성과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02121

특전사령관, 부하 여군과 '성추문' 보직해임
http://impeter.tistory.com/1784
( "제가 볼 때 국방비리는 일본육사와 만주군관학교 출신 친일파들이 군대를 장악하며 시작했다고 저는 봅니다..." )

[단독] 해군, 법무실장 이어 감찰실장도 비리연루자 '유턴'
http://www.nocutnews.co.kr/news/4396205

북파공작원 동원해 정치 테러 저질렀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7
( 옛날에 이런 일도~ ^^; 국정원과 정보사... 세살 버릇 여든까지? ㅋ )

<연합시론> 안보 불안 증폭시키는 軍피아의 탐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17/0200000000AKR20150217162300022.HTML

[단독] 일광공영 담당 기무사 요원 부인 일광계열사 취업
http://www.nocutnews.co.kr/news/4368315

[종합] 장군 환송식서 장교끼리 폭행, 軍기강 '비상'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41107190615824

[단독] 국방부 "北 응원단, 미인계 앞세운 대남선전 선봉대"
전 장병 정신교육 통해 北 응원단 파견 노골적으로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083961

증평 특수부대서 포로체험 훈련 중 부사관 5명 사상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83493

신임 육군참모총장, 첫 인사부터 '망신살'
인사참모부장 교체하려다 하루 만에 취소, 외압의혹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75284

병무청은 왜 '지도층 병역기피' 비판 글을 삭제했는가?
http://impeter.tistory.com/2553

구멍뚫린 병사관리…'A급 관심사병' 2명 같은날 자살
軍 "현행 2~3개월 걸리는 현역 복무 부적합 결정 1개월로 단축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65742

누가 괴물로 만들었나 국가에 책임을 묻는다
군대 내 왕따는 임 아무개 병장 총기난사 사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33

북한군, DMZ내 아군 GP에 접근한 뒤 도주
합참 "담력테스트 차원에서 북한군 아군 GP에 가끔 접근"
http://www.nocutnews.co.kr/news/4054870

임병장 검거 '작전통제 실패'…軍 수뇌부 문책론
수차례 검거 기회 놓치고 심지어 아군끼리 교전
http://www.nocutnews.co.kr/news/4053858

軍 입만 열면 거짓말, 장교 관통상은 아군끼리 '오인사격'
아군 간부들끼리 총격전, 軍 그동안 '임 병장 총탄에 맞은 것" 거짓말
http://www.nocutnews.co.kr/news/4052679

[만화] 한국군과 미군의 차이
http://www.podbbang.com/ziksir/view/593

국방부 "'12명 사상' GOP 총기사고, 진심으로 사과"
軍, 무장탈영한 임모 병장 수색에 총력…아직 행방 찾지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45688

'대통령 불호령'에 군까지 경찰노릇 하는 나라
군 임무 규정한 헌법과 상충...'재해,사변'으로 규정된 행정응원에도 안 맞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41656

군부대에 납품된 소화장치 '불량시공'에 가격도 10배 '뻥튀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40163

제2의 김지훈 일병, 손형주 이병 막으려면?
폐쇄적인 순직 심사 시스템…권익위 "외부 전문가 50% 이상 참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33271

[단독]朴 귀국날 자살한 김 일병, 서울공항선 무슨일이?
공군 '순직' 뒤집고 '일반 사망' 결정, 책임자 누구도 처벌 받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29586

[여객선 침몰] "세월호 구조 불가"…무용지물 軍 첨단구조함
2012년 건조 통영함…"장비성능 확인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10390

< 강대국이 한반도 북단에 새로 생긴 것 같습니다 >  by 김종대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686861441374856&id=100001530192185

군인자녀에 해외파병 특혜…'비정상' 넘쳐나는 軍
http://www.nocutnews.co.kr/news/1205989

'명품무기 자랑할땐 언제고…' K21, K9에 짝퉁 부품 대규모 사용
위.변조 부품 종류만 2,749건…주로 육군 기동화력장비에 집중
http://www.nocutnews.co.kr/news/1204817

비싼 전투화, 남아도는 침낭…예산 낭비하는 국방부
http://www.nocutnews.co.kr/news/1197186

[단독]사망 장병 조의금 착복한 파렴치한 군간부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02

"여군차별? 현대戰 몸으로 때우는 시대 아닌데"
육사 졸업성적 산정 변경, 여풍 견제의도
- 남성이 애 낳나? 차이 인정하며 차별하면 안돼
- 남성 위주 군 조직에서 성관련 애로사항이 많아
http://www.nocutnews.co.kr/news/1191247

공사, ‘수석 졸업생’ 바꿔치기한 이유가…
여생도들이 계속 수석 차지하자 남생도로 변경
“체력·군사훈련 성적 저조” 해명도 ‘명예 훼손’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25390.html

여군 장교에게 술자리 강요한 사단장 보직해임
http://www.nocutnews.co.kr/news/1180845

[단독] "한빛부대 3명 중 2명 방탄복도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6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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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인사파동'…정치에 코꿴 軍, 바닥에 떨어진 신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4371

백령도 상공 전술비행선 추락…실전배치 또 차질 (종합)
지난 2일에는 또 다른 전술비행선 파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3302

< 그럴 바에야 국방비 아껴서 복지에 쓰자 > by 윤환철님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638603836199514

"남한이 국방비 44배 더 쓰는데, 북한보다 열세라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7210

지금 때가 어느 땐데… ( 김동인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12

박지만 '육사' 동기 약진…기무·특전사령관에 발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5894

사이버사령부 댓글의혹 "자체조사 아닌 수사 착수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5220

국방부 개방직 공무원, '내부 승진용'으로 변질
김광진 의원, 개방직 공무원 5명 중 4명꼴 국방부 출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1681

"px 민영화로 장병들 더 힘들어져"
민영화 재검토 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4389

“국가는 과오를 솔직히 인정해야”
1심에서 타살로 판단된 허원근 일병 의문사 사건이 2심에서 자살로 뒤집혔다. 2004년 2기 의문사위에서 활동하며 이 사건을 타살로 결론 내린 김희수 변호사를 만나 판결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52

육사생도가 여중생과 성관계라니...휴가 생도 '전원복귀'
"성매매 대금 주지 않자 피해여성이 신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5905

장교 운전병 ‘머슴살이’ 비관 자살 법원 “국가는 7700만원을 배상하라”
2002년 사망…군은 ‘개인탓’ 조작
군의문사위 “상관 스트레스” 결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7039.html

< 꿈과 같은 군대에 대한 문민 통제? > by 김계동님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562464987122838

F-35 적격 시비 불구, 침묵하는 합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1940

'뇌종양에 두통약 처방' 국방부 "軍 조치 문제없어" 논란
누리꾼 항의 이어지자 해당 글 삭제…장례식 당일 글 올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4929

"뇌 잘라낼 만큼 아픈데 손 따준 軍, 이젠 나가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83377

한국의 FX사업, 경제위기 미국엔 단비?
F35 개발 사업에 엄청난 세금을 쏟아 부은 미국은 시퀘스터가 발동되어 국방비를 대폭 삭감해야 한다. 이런 처지에서 한국 차세대 전투기 사업은 큰 기회다. 도입을 앞둔 나라 중 가장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17

 

F35 구입하기로 했던 나라들 ‘흔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18

"北 전면전 능력도 없다" 이런 말 해야하나
김장수 실장·김관진 국방 잇단 말폭탄 부적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69281

군 장성 10여 명 주말 골프 확인... 위수지역 이탈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33305

국방부 "가수 비 휴가, 매우 아닌 조금 많은 것"
가수 비 징계사유, 모자 쓰지 않은 것과 공무 중 사적 접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4608

누리꾼 "이럴거면 연예사병 제도 없애라" 분노
일주일에 한번씩 휴가, 휴대폰 사용…'연예사병' 특혜논란 재점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801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579 : 김태희 연인 비, 10개월중 휴가 외박만 '2달'…특혜 논란네티즌, “연예사병 특혜, 軍 기강 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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