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747 ( 주한미군 & SOFA )
☞ https://ya-n-ds.tistory.com/2810 ( MD & 사드 )
☞ https://ya-n-ds.tistory.com/2723 ( 군대 OTL )
☞ https://ya-n-ds.tistory.com/2597 ( 북한 미사일 )
☞ https://ya-n-ds.tistory.com/1668 ( 북한 로켓, 인공위성 )
☞ https://ya-n-ds.tistory.com/779 ( 전시작전통제권 )
☞ https://ya-n-ds.tistory.com/3598 ( 자주 국방 )
☞ https://ya-n-ds.tistory.com/4360 ( '우주청' 논란 )
"1978년 미국과 합의한 한미 미사일지침 : 한국 보유 미사일 사거리 180km로 제한"
"2001년 : 사거리 300km 이내, 탄두중량 500kg 이하"
"2012년 : 사거리 800km, 탄두중량 500kg 이하"
"2017년 9월 : 탄도 미사일의 사거리를 800㎞, 탄두 중량 제한을 완전히 해제"
"2020년 7월 : 우주 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 제한을 완전히 해제"
"2022년 6월 21일 : 누리호 발사 성공
첫 군사정찰위성, 궤도 진입 이어 지상 교신도 성공(종합)
오늘 새벽 美 반덴버그 기지서 스페이스X사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
발사 14분 뒤 우주궤도 진입, 1시간 18분 뒤에는 지상국과 최초 교신
1단 로켓은 발사 8분여 뒤 지상에 안착하는 장관…재활용 통해 경제성 제고
"아리랑 3호보다 해상도 3~4배, 세계 5위권의 최정상급 성능"
https://nocutnews.co.kr/news/6056857
달로 간 다누리 앞에 놓인 6개의 미션
8월5일 한국 최초의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가 발사됐다. 달에 도착한다면 한국은 일곱 번째 달 탐사국이 된다. 2367억원의 예산과 연구자들의 노고가 든 이 사업의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90
‘누리호’의 성공, 우주산업 미래 어떻게 바꿀까
한국은 ‘1t 이상 적재능력을 갖춘 로켓 발사’ 기술을 갖춘 일곱 번째 국가가 되었다. 우주기술 투자에 회의적인 목소리도 있다. 누리호 이모저모와 한국 우주산업의 전망을 정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85
( ‘뉴 스페이스(New Space)’ - 스페이스X의 성공 이후 민간이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추세 )
천문연구원, 누리호 탑재 위성 포착…목표 궤도 진입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776794
30년 땀방울…누리호 '우주 입성'까지 무슨 일 있었나[타임라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775820
'한국인×한국기업'…7대 우주강국 쏘아 올린 '300'
2014년부터 참여한 KAI, 누리호 '체계총조립' 업무 총괄
'누리호의 심장' 엔진총조립 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형 발사대' 구축 현대중공업, 누리호 성공 발사 기여
https://www.nocutnews.co.kr/news/5775587
(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 상공 600~800km 저궤도에 추진할 수 있는 3단형 한국형발사체 )
누리호 성능검증위성 양방향 교신 성공, 모든 기능 정상 작동(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775543
누리호는 '실패의 결정체'…유인 우주선도 멀지 않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42085
( 과학로켓 - 나로호 - 시험발사체 - 누리호 )
3단로켓 46초 일찍 꺼졌다…"압력 부족, 밸브 오작동 가능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643730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지금 남북이 만나야 하는 까닭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는 세계적인 미사일 기술을 보유한 한국에 “기쁜” 일이다. 소모적인 쿼드 가입 논쟁도 필요 없게 되었다. 동시에 미국에는 동북아 억제력으로 중국을 묶어두는 효과가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40
( 중국 : 둥펑-21D와 둥펑-26 등 미국 함대 공격용 미사일 - 제1열도선(오키나와∼타이완∼남중국해)에 대한 미군의 접근 저지 + 제2열도선(사이판∼괌∼인도네시아)에서도 미국 압박
<-> 미국 역시 ‘제1열도선을 따라 정밀공격 네트워크를 구축’ 필요 (오키나와와 미야코해협 일대) - 타이완 방어 + 한국의 사정거리 1000㎞ 이상의 탄도미사일 : 제2전선 @동북아 )
국내 최초 순수 기술로 개발한 '누리호' 오는 10월 발사한다
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2&idx_800=3428992&seq_800=20421569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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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발사장서 오후 3시7분
궤도 안착 102분 뒤 지상국과 교신으로 확인
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87730.html
[인터뷰] 김종대 "미사일 지침 개정이 방위비 협정의 반대 급부? 별개의 문제"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9&idx_800=3398199&seq_800=20390776
고체연료 제한도 풀렸다…'한국판 스페이스X' 열릴까
문 대통령 지시로 김현종 안보실 2차장 미국과 협상…한미 미사일지침 개정
고체연료 사용 제한 풀리면서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연료 사용가능
"군정찰위성 여러개 쏘아올려 군 정보능력 향상될 것"
"문 대통령 우주 고속도로 개척중, 한국판 뉴딜 우주로 확장될 것"
"탄도미사일 사거리 800㎞ 제한 해제도 미국과 협의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85977
북한도 고체연료 개발하는데..한미 미사일지침 개정되나
https://news.v.daum.net/v/20200129203532731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①][단독] 韓美, 민간용 고체연료 로켓 추진력 제한 해제 '의견접근'..우주발사체 개발 '탄력'
민간용 고체연료 제한 해제 가닥
1년여 설득 끝에 美측도 "공감대"
"이르면 내년 초 협상 타결 전망"
https://news.v.daum.net/v/20191218114732359
탄두중량 완전 해제…장사정포 갱도까지 궤멸시킨다
육군, 고위력 탄도미사일 개발로 타격전력 대폭 강화
https://www.nocutnews.co.kr/news/4874179
사거리 800km 현무 미사일 탄두 중량 1톤으로, 왜?
현재의 500kg 탄두로는 北 지하 벙커시설 등 효과적 타격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820943
"2억불짜리 나로호, 천만불이면 쏠 수 있는 것"
러시아 기술이전 무산됐을 때 노무현 정부가 계약 파기했어야
나로호에 실린 위성은 빈 깡통, 위성으로서 의미 없어
우주 기술은 전략적 가치 있는 것. 한국형 발사체 기술 길러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0750
( '러시아 발사체 기술' 검증 완료 ^^;; )
우리 미사일 기술 왜 북한에 뒤지나
사거리 제한 '한미 미사일 지침' 걸림돌
정부는 고체연료 로켓 개발에만 주력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12/h2012121502354321950.htm
美, '글로벌호크' 한국에 3배 바가지?
美 국방부 "'글로벌호크' 한국 판매" 의회 통보 … 당초 3배 가격 제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6258
[단독]한미 미사일 지침 '한글본'이 없다?
미사일 지침 영문으로 작성, 한글본은 '비공식 번역본'
국회 "'미사일 지침' 열람" 요구에, 정부 "공개 못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1709
한미 미사일 지침의 ‘불편한 진실’
청와대 · 국방부 “‘한미 미사일 지침’은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8056
‘현무-2’ 미사일, 美 반대로 800km 돌파 실패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다음 정부로 넘겨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7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