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26 14:32

http://ya-n-ds.tistory.com/960 ( 주한미군 & SOFA : ~2012 )
☞ https://ya-n-ds.tistory.com/3804 ( 주한미군 철수 논란 ) 


http://ya-n-ds.tistory.com/1028 ( 고엽제 )
http://ya-n-ds.tistory.com/1835 ( 미군기지 오염 )
http://ya-n-ds.tistory.com/2337 ( 탄저균, 생화학무기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2840 ( 주한미군이 '특별한 이유'… 그리고 잊혀진 사실들 )

 

http://ya-n-ds.tistory.com/1606 ( 한미 미사일 지침 )

http://ya-n-ds.tistory.com/1848 ( 한미 방위비 분담금 )

 

 

미군 기지촌 운영 국가 책임 인정됐다
기지촌 여성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8년 만에 최종 승소했다. 피고 대한민국은 피해자들의 인격을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삼았다. 과거의 일만은 아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08 
(  ‘국가가 기지촌을 조성하고 관리·운영한 점’과 ‘성매매를 정당화하고 조장한 점’까지 인정하며 소송에 참여한 원고 전원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 ) 

 

"중국, 대만 침공하면 주한미군 개입 검토해야" 미 의회보고서 
https://v.daum.net/v/20220902084001946 
( 마이클 월츠 하원의원(공화당) : "중국이 대만을 침략할 경우 미군이 대만 보호를 위해 병력을 한국에서 동원하는 데 대해 한국 정부가 허용할 준비가 돼 있느냐" "한국 정부의 공개적인 입장이 있어야 한다" ) 

 

[단독]주한미군, 집단 성폭행 입건…잇따른 범죄, 정신나간 미군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749840 

 

용산 미군기지 ¼ 지역 상반기내 반환 완료…의정부 美 기지도 반환 
용산 일부 기지·의정부 캠프 레드클라우드·캠프 스탠리 취수장 반환 합의
"용산 기지 전체 한꺼번에 받는데 시간이 걸려 단계적인 반환 추진"
미군기지 환경정보 공유방안·사고 발생시 대응체계 방안 등 SOFA에 반영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046 

 

미군 ‘위안부’의 ‘내일’을 말해달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88 

 

미국서 입국한 주한미군 11명, 코로나19 확진…집단 감염 우려 증폭

사흘 전엔 9명 집단 확진…누적 확진자 74명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713000932 

 

주한미군 폭죽 난동에 한국 경찰 조롱까지..입건은 0명  

https://news.v.daum.net/v/20200705191801808  

 

[코로나19] ‘주한미군’ 또 다른 집단감염 위험 고리…‘정보공유’ 넘어 ‘방역공조’ 필요 

https://www.ajunews.com/view/20200514153938472 

 

< 주한미군 주둔지에는 대한민국 주권이 미치지 않는다.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4042766079096897 

 

주한미군, 전날 입국 장병 코로나19 확진…28명째

한국 입국 뒤 평택 기지서 확진 판정 

https://www.news1.kr/articles/?3932262 

 

주한미군 사령관 '조롱트윗' 논란에 "김치 즐겨 먹어"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 무급휴직 중인 민감한 상황서 부적절 트윗 지적
주한미군 "악의 없었다" 해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321503
( 물론 악의는 없고... '계획'은 있었겠죠? ^^;
군인 역할에 충실해야 할 텐데... )

 

"한국인 직원 무급휴직, 미군들도 불편한 상황"
한미연합훈련 연기, 사실상 무기한 연기
방위비 협상 입장차 팽팽‥이번 협상 사실상 결렬
美, 새로운 항목 추가‥미군 역외활동비 부담하라
무급휴직은 압박용‥시설 관리 등 미군 내 운용자금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298325

 

주한미군 황당 실수, 北과 전쟁 개시할 뻔
취침 버튼 대신 전쟁개시 버튼 눌러
장병들 전쟁 대비 태세에 돌입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65043

 

‘주한미군 현행 유지’ 美 국방수권법 하원 통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2121012329822
( 트럼프가 미군을 동맹과의 협상 수단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의회에서 못을 박아 놓네요. 주한미군은 중국 견제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의원들은 알고 있는 거겠죠 )

 

< 한일 지소미아와 방위비 분담금 논란 - 한 뿌리 > ( 장용훈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038596582867082&set=a.135761886483914&type=3
( '피봇 투 아시아' & '인도태평양전략' )

 

평택 미군기지의 빛과 그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4

 

“미군 기지촌 뒤에는 국가의 방조와 조장이 있었다”
미군 '위안부' 문제 진상규명 필요
큰 맥락에서 본다면 일본군 위안부와 비슷
2013년 박정희 대통령 친필 사인의 문건 폭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258

 

[뒤끝작렬] 한밤 중에 헬기 훈련…한국인 무시한 '오만한' 주한미군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235

 

선연리의 비극을 아십니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31

 

반환된 듯 반환 안 된 서울 안의 미국 땅
용산 미군기지를 버스 투어로 다녀왔다. 기지 곳곳에는 조선 시대 석물과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반환되지 않는 곳은 ‘리버뷰’가 훌륭하거나 기지 정중앙 등 알짜 부지였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32

 

[단독] “주한 미대사관, 광화문 땅 38년간 무상 사용”
https://news.v.daum.net/v/20181025210028999
( 우리나라 주미 한국공관의 임차료 :
"뉴욕과 보스턴, 시애틀 총영사관 등 6개 공관에 매월 4억원이 넘는 임차료를 내고 있는데 연간으로 따지면 50억원에 가까운 돈입니다.
주미 대사관이나 일부 영사관의 경우 200억 원이 넘는 돈을 주고 아예 사들였습니다." )

 

경찰관·시민 폭행하고도 풀려난 주한미군 여군들
경찰 "묵비권 행사로 美 헌병대에 신병 인계…26일 재조사 예정"
누리꾼 "경찰을 때리고도 유치장도 안 가는 것이 말이냐 방구냐"
http://www.nocutnews.co.kr/news/5048797 

 

64년간 울린 총성…美사격장 피해에 주민들 대책 요구
주한 미8군, 지난달 6일부터 포천 영평사격장서 사격훈련 재개
'일방적 통보' 주민들 반발…각종 피해에 대책마련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5017223 

 

美 국방부 장관 "주한미군, 북미정상회담 의제 아니야"
"주한미군은 한국 원할 경우 한미간 협의 통해 결정"
http://www.nocutnews.co.kr/news/4979280

 

NYT, "트럼프 주한미군 감축 검토 지시"… 백악관 "사실 아니다"
매티스 美국방 "협상에서 논의할 의제" 발언… 논란의 불씨 여전
http://www.nocutnews.co.kr/news/4965171

 

< 한미상호방위조약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649619468407379

 

< 황제 주둔 주한미군에 6223억원 내 놓으라고? >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jdkim.justice/posts/1578030935591231
( 미국 참 좋겠다, 한국이라는 봉이 있어서 ^^; )

 

삽과 괭이로 일군 땅에 철조망이 깔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21

 

"한국은 트럼프의 호갱?"…미군 주둔비용 지금도 세계최고
평통사 "방위비분담금 한국은 77%, 일본은 71%, 독일은 0%"
- 미국과 특별협정까지 맺으며 분담금 더 내고 있는 한국
- 보수정권, ‘분단 상황에서 주한미군 꼭 필요하다’ 미국 의존적 안보관 굳혀
- "선지급하는 현금 분담금으로 미국은 이자놀이까지 하고 있어"
- 일본은 청구서별로 비용 직접 지출, 독일은 아예 방위비 안 내
http://www.nocutnews.co.kr/news/4814561

 

미8군 평택시대 열었다…64년만에 이전 시작
11일 8군사령부 청사 개관…밴달 사령관 "최대 규모 기지"
http://www.nocutnews.co.kr/news/4813459

 

[단독] 한국여성 성폭행 美軍 "이번에 꼭 처벌한다"
경찰 한 달 탐문 끝에 미군 특정… 강력처벌 의지 속 SOFA 한계 지적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04862

 

몰래 실행된 주한미군가족 한반도 엑소더스 훈련
2017년 첫주 외신 속 한국, 북핵과 승마공주 정유라체포 뉴스가 장악
- 한반도에 북한 위협이 가중되었을 때를 대비한 주한 미군 가족 5단계 철수 훈련 지난해 이미 실시
- 군용헬기로 대구까지, 다시 김해에서 군수송기로 오키나와까지, 한반도 탈출
강은지 팀장 (국제민주연대)
http://www.nocutnews.co.kr/news/4712985

 

"음료수만 마셔도 성매매?" 미군 갑질에 뿔난 상인들
http://www.nocutnews.co.kr/news/4610020

 

SOFA 일부 고쳐도 美 '탄저균 배달사고' 못 막는다
미군이 위험물질 반입때 '사전 통보'…"반입 원천 금지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439704
( 독일의 경우 미군이 탄저균과 같은 위험물질을 독일 안으로 반입할 경우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도록 정하고 있지만, 우리는 미군의 '통보'만 필요하다고 SOFA 협정문 양해사항 개정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의정부시장, 미군 범죄 항의 뜻 위문 행사 불참
미2사단 중사, 기사 폭행 뒤 도망
안병용 시장, 부대 행사 참석 취소
미군에 사과·처벌 촉구 서한 보내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54176.html

워터파크서 여성 성추행한 꼴불견 미군 체포
http://www.nocutnews.co.kr/news/4034599

[단독] '미 2사단 잔류' 후폭풍…동두천과 평택은?
박주선, "'미 2사단 잔류' 국회 비준동의 받아야"
'미 2사단 잔류'에 동두천 등 해당지역 강하게 반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3101
( 미국 마음대로? )

‘전작권 환수’ 미룰 테니 MD를 부탁해?
한국이 미사일 방어체제(MD)에 편입될 것인가.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이 전시작전권 환수와 MD를 연계하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최근 불거진 ‘MD 논란’의 과정과 그 의미를 짚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76
( 미국의 꽃놀이패... '봉'이 되는 한국? )

[단독]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 미국 일자리 정책?
올해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비 절반(1,133억 원)이 미국 업체 몫
2006년 이후 지금까지 3천여 억 원 미국으로 흘러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1687

“F-15SE, 차세대 전투기라 할 수 있는지 의문”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 안타까워
- 유로파이터 탈락 이유된 복좌 대수, 요즘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
- F-15SE, 개발된 비행기도 아니고 검증도 안 되어 있어
- 70년대 만든 구세대 형상의 F-15, 개량한다고 해서 성능이 얼마나 될지 의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9821
( 미국에 퍼주는 박근혜 정부? 미국만 봉잡은 듯 ^^; )

 

유로파이터, "계약 위반 사항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9670

주한미군기지 전체 땅값은 얼마나 될까?
여의도 면적 37배 미군에 공여 … "방위비 분담금, 전체 직간접비용으로 따져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2585

'대한민국 외교부'는 어디 가 있는가?
"우리는 SOFA를 운영하는 사람이지, 개정하는 사람이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3953

굴욕의 SOFA…"한국 땅에서 영어가 우선?"
한미SOFA, '해석상 이견 시 영어본 우선'…"유례 찾기 어려운 굴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2698

 

"효순·미선 곁에 미군 추모비만 있게 할 순 없어"
故 효순·미선 11주기 추모제, 사고 현장서 열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3505

한국 법원, 미군 범죄자 중 3%만 실형 선고
주한미군 범죄가 잇따른다. 경찰의 심문을 무시하고 무한질주를 한 미군부터 여성에게 음란물을 보여주며 추행한 미군까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44

대검, 조준경, 적외선 투시경…장비 내다판 주한미군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0147

미국 앞에선 한없이 무기력한 한국경찰
목숨 잃을 뻔해도… SOFA 막혀 무기력한 공권력
'공무집행 여부 미군 판단' 등 독소조항 여전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3/h2013030502322921950.htm

[단독]서울 도심 한밤 총격전…무슨일이?(종합)
경찰, 실탄 3발·공포탄 1발 발사…용의자 미군, 경찰 출석 불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0661

미군 2명, 귀가하던 20대女 성폭행…日 법원, 징역 9~10년 선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011707431
( 일본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

미군 성추행 "조용히 해달라 정중 요청에…"
- 6명의 미군, 지하철 안에서 소란
- 문제 제기하는 여대생에 성희롱
- 경찰에 신고했지만 초동수사 미흡
CBS <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5837

신종마약 밀반입 주범으로 떠오른 '주한미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7274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0)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8)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5)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