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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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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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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747 ( 주한미군 & SOFA )

http://ya-n-ds.tistory.com/1028 ( 고엽제 )
http://ya-n-ds.tistory.com/1835 ( 미군기지 오염 )

 

"보수정권이 좋아하는 '애국'은 어떻게 발휘될까? ^^;" ( 명랑생각 )

 

 

중국발 아프리카돼지열병, 배후에 다른 나라가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26 
( 2018년 동유럽 조지아공화국 의학연구소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73명의 사망자... 곤충을 이용한 생물무기의 개발이 진행 중
ASF : 아프리카 -> 2007년 조지아공화국 ) 

 

바이든 행정부, ‘세계 평화’를 위한 생물무기 개발 서두를까? 
레이건은 생물화학무기 위원회를 만들었다. 클린턴은 세균전 준비 재개를 공식 발표했다. 부시는 슈퍼탄저균 개발을 승인했다. 오바마는 생물학적 작용제와 독소 활용 실행명령을 내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25 

( "미국은 731부대의 ‘실험자료’들을 손에 넣기 위해 이시이 일당에게 면죄부"

"1951년 1~2월, 경기도 이천, 강원도 철원·금화 등지, 미국 공군이 38°선 이남과 서울 이북 사이에 콜레라와 유행성출혈열 등 독성 병원체를 광범위하게 투하했다는 목격담 -> 전선에서 수많은 중공군이 전염병균에 감염돼 사망-> 중부전선의 철원·금화·연천에 주둔한 미군에게 괴질환(유행성출혈열)이 퍼졌다. 사망한 미군이 2100여 명" ) 

 

‘원폭만큼 치명적인’ 미군의 부산항 세균실험 
오바마는 대통령 훈령으로 ‘생물학적 제제’와 독소를 활용한 생물방어전략을 명시했다. 이 장소로 한국이 선택되었다. “위험한 생물학 시료 분석 실험에 한국이 가장 우호적이기 때문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42 

 

정의당 전북도당 "군산미군기지 생화학균반입 실험에 경악"
'탄저균'에 이어 '보툴리눔' 등 치명적 독소물질 반입 실험 주장
"불법반입 미군 책임자 처벌 & SOFA 전면 개정" 정부에 촉구
생화학균 반입 실험, 군산경제활동에도 악영향 우려
전라북도에 '범도민 비상회의' 구성 제안'탄저균'에 이어 '보툴리눔' 등 치명적 독소물질 반입 실험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239026

 

부산시 흔든 ‘주피터 프로젝트’ 보도 기자
[이주의 미오픽] ‘미 부산항 생화학 실험 의혹’ 황석하 부산일보 기자… “가족이 부산항 주민, 더 관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494

 

주한미군 "설명글 오번역…'지카 바이러스 실험' 보도 사실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592124

 

[단독] 주한미군, 서울 복판 기지서 '지카 실험' 추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11211607682
( 왜 자꾸 남의 나라에서... 음, '식민지'로 생각하는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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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탄저 샘플' 외에 '페스트 샘플' 국내반입 (종합)
탄저균 16차례, 페스트균 1차례…SOFA '반입시 통보의무' 추가
http://www.nocutnews.co.kr/news/4519953

 

주한미군 탄저균도 '아몰랑'?…소극 대응·간접 검증 도마
"독일SOFA처럼 사전 통보·허가로 개정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36672

 

탄저균 배달은 단순 사고? '미군 입만 바라보는 정부'
'한국이 미군 생물학전 시험장' 의혹 제기에도 확인할 권한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27755

 

'주피터' 프로젝트:미국은 왜 한국에 탄저균을 보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20372

 

미군의 ‘탄저균 택배’ 무엇에 쓰려 했나
5월29일 질병관리본부는 오산 미군기지에 탄저균이 배달됐다고 밝혔다. 애시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실수로 잘못 보냈고 이번 한 번뿐이다”라고 사과했지만 의문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정부 대응은 소극적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26

 

[단독] 미군 전세계적 생화학전 전술, 한국을 실험장 삼았나
연구 주도 피터 이매뉴얼 박사
“작년 오산서 2개 시스템 야외 실험
생물무기 신속 감지·대응 목적” 밝혀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94227.html
( 한마디로 한국이 '호갱'이라는... ^^;
“지정학적으로 미국의 자원이 고도로 집중되어 있고, 주둔국(한국)도 우호적이라는 의미가 있다” )

 

"비활성화된 탄저균? 환경따라 활성화 될수도"
-생화학전 대비해 2013년 두 차례 훈련실시
-탄저균, 페스트균 등의 바이러스 실험 의혹
-20세기부터 최근까지 실험 가능성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22145

 

한국이 미국 식민지가 아니라면 언론은 죽었다
살아있는 탄저균 이동 및 오산기지 세균연구소 묵묵부답 언론…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316

 

주한미군, ‘대량살상’ 탄저균 실험실 17년 전 설치 드러나
전세계 미군기지 가운데 최초 실험
한국정부에 위험성 알리지 않아
살아있는 탄저균도 지난 1년간 지속 반입
페덱스가 일반화물과 섞어서 배송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93483.html

 

주한미군, 왜 극비리에 탄저균 실험? 의구심 증폭
생물무기 개발 의혹, 탄저균 100kg이면 100만~300만 사망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1300

 

미군물자 검역 못하는 韓, 탄저균 들어와도 '속수무책'
소파협정 9조 "군사화물 세관 검사 하지 않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19763
( 한국 정부 관계자인지 미국 국방부 대변인인지 모르겠다는... ^^;
반면 정부 관계자는 "미국 국방부 역시 27일에 뒤늦게 배송된 탄저균 샘플이 비활성화된 상태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주한미군에 폐기를 지시한 것"이라며 "미군이 비밀리에 탄저균을 들여올 목적이었다면 관련 사실을 왜 공개했겠냐"라고 이같은 가능성을 일축했다. )

 

[행간] 미군기지에는 또 뭐가 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19922

 

"生탄저균 반입, 국내법 처벌·SOFA 개정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20209

 

"生탄저균 배달은 '페덱스'가…" SOFA에 '까막눈' 됐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19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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