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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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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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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589 ( MD & 사드 (THAAD) )

 

http://ya-n-ds.tistory.com/1697 ( '연예사병' 논란 )

 

http://ya-n-ds.tistory.com/2907 ( 육군대장 부부 갑질 )

 

 

군 정신교육 교재 "독도 문제 등 영토분쟁 진행 중" 기술 논란 
'영토분쟁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정부 방침에 반해
한반도 지도 11번 등장하지만, 독도 표기는 전혀 없어
https://v.daum.net/v/20231228104539174

 

홍범도함 이름 놓고 또 오락가락…'외풍' 논란 자초하는 軍 
국방장관, 4일 국회에서 "개명 검토 필요"…지난달 31일 총리 답변과 공조
국방부는 1일 "검토 없는 것으로 안다"…나흘새 정부 입장 엎치락뒤치락
흉상 파동 초반에는 국방부-해군 미묘한 신경전…야당은 '창씨개명' 맹비난
"국방부가 함정 이름조차 못 정하는 것 자체가 외압 작용한다는 증거" 관측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005786 

 

채수근 상병 순직…"사단장, 준비 안된 부대에 수중 투입 지시" 
군인권센터 "해병1사단장 등 지휘부 책임"
"병사들 투입 직전에야 '실종자 수색' 알았다"
중간간부 '물에서 장화 위험'…사단 '묵살' 
https://www.nocutnews.co.kr/news/5990982 

 

"예천 실종자 수색 해병대원 구명조끼 없었다…인재(人災)" 
"국방부, 대민지원 투입 장병 안전 대책 점검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980039 

 

해도 너무한 대한민국... 직업군인들 떠나고 있다 [김형남의 갑을,병정] 
좌절된 당직비 인상, 형편없는 주택수당... 열악한 직업군인의 근무 여건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892962 

 

무인기 사건 대국민 사과한 軍…"운용 문제 개선, 전력 보강" 
https://nocutnews.co.kr/news/5870883 
( 무엇을 또 보강? 
지난 정부가 다 마련해 놓은 드론 탐지/격추 체계가 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까? ) 

 

한미 해병대, 5년만에 부활하는 쌍룡훈련 일본서 논의 
해병 제1사단장-美해병 3사단장, 오키나와서 공조회의 
https://v.daum.net/v/20221130074726764 
( 왜 일본에서 할까? ) 

 

‘제거 완료’ 팻말 옆, 지금도 미확인 지뢰가 묻혀있다
국방부가 지뢰 제거 완료를 선언한 곳에서도 미확인 지뢰들이 쏟아져 나와 사고가 빈발한다. 경험 있는 민간 예비역을 활용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43 
( "공병부대의 지뢰 제거 작전 완료 지역에서 지뢰 폭발 사고가 일어나도 군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 지자체에서 돈을 받은 뒤 지뢰 제거를 수행한 군에서도 이 사고에 대해 전혀 책임을 지지 않았다. 대신 철원군 담당 공무원과 시공업체 감독관만 처벌받았다" ) 

 

北 도발하던 그 날…'유도탄 사격대회' 도중 패트리엇·천궁 말썽 
https://www.nocutnews.co.kr/news/5843589 
( 천궁 미사일은 25km 정도를 날아가다 레이더 신호에 문제가 생겨 자동으로 자폭 ) 

 

국군의 날 '격파'하다 다쳤는데 비판이 '사기 저하'라는 軍 
올해 국군의 날 행사 시범 준비하다 9명 부상
고공강하, 격파 등 특공무술, 태권도 연습하다 골절, 인대 손상 등 
https://www.nocutnews.co.kr/news/5833144 

 

'대북 무력시위' 4발 쏜 ATACMS, 날아가다 1발 사라졌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32138 
( 어디에 떨어질지 몰라 불안하네요 ^^; ) 

 

낙탄 폭발에 시민들 "벼락치는 줄"…외신도 "거대한 불길"[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827840 
( 4일 오후 11시쯤부터 5일 오전 1시 30분까지 강릉 모 부대 부근에서 큰 불길과 연기, 큰 폭발음이 여러 차례 관측
-> 국내 언론은 5일 오전 7시 11분 이후 속보 ) 

 

"강릉 시민 떨게 했다" 새벽 굉음, 北 맞불 대응 사격 낙탄이었다 [포착] 
https://v.daum.net/v/20221005084001004 
( 큰일 날 뻔했다는... 그런데 이런 소식을 '엠바고' 하다니 ^^; ) 

 

해군 구축함 최영함 3시간 통신 두절, 국방부 장관 "몰랐다" 황당 대답 
전임 정부 '안보 문란' 지적해 온 尹정부, 안보 '구멍' 생겼는데도 몰랐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80113543179451 

https://www.nocutnews.co.kr/news/5808914 
( 김승겸 합참의장 : "사건이 일어난 이후에, 지난주에 (보고를) 받았다",  "보고를 하지 않았으니까 (대통령도) 몰랐다", "지난주에 뉴스를 보지 못해서 몰랐다" ) 

( KDX-Ⅱ에는 원래 구조적 문제 ) 

 

잠수함 유리천장도 깨졌지만…성평등한 군으로 가려면? [안보열전] 
해군, 2023년 여군 잠수함 승조원 선발해 2024년 태울 예정
한국 사회, 과연 여군 잠수함 근무 받아들일 준비 됐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795253 

 

尹정부는 '실용'이라는데, 군은 왜 역행하나[안보열전] 
취임식날 갑자기 검은 옷으로 바뀐 국방부 군사경찰 근무복장
보는 사람도 더운데다 위장 효과 전무…적외선 반사방지 처리는?
경호처 "추가 병력 투입되면서 일체감 형성 차원에서 근무복 통일"
취임식에 등장한 국방부 의장대, 굳이 필요없는 신형 K2C1 소총 휴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756055 


육사 '생닭고기 배식' 논란…조리병 업무환경도 '도마'[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29976 

 

[뒤끝작렬] "신임 합참 공보실장입니다" 인사하더니 갑자기 사라진 대령 
https://www.nocutnews.co.kr/news/5694464 

 

"탈북민 월북 때 감시카메라에 5차례 찍혔지만 인지 못 해..초기, 귀순으로 파악" 
https://news.v.daum.net/v/20220105120029673 

 

새해 첫날 철책 넘어 월북…CCTV 찍혔는데 3시간 모른 軍 
https://www.nocutnews.co.kr/news/5682980 

 

격리실서 맨밥에 김·김치만…軍 부실 급식 논란 [이슈시개]  
軍 "메뉴 조기 소진" 해명
"한달 전도…" 추가 폭로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68669 

 

청해부대 '백신 변명’과 참모총장의 '엄지 척!’ 
https://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107210601001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 군뇨배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49 

 

간첩단 공작 피해 외면하는 국방부 
군은 박정희 정권 때부터 안학수 하사를 비롯한 납북 국군 포로의 실태와 강제 월북 과정을 파악하고 있었다. 그러나 보안사에서 날조한 ‘자진 월북’에 기초해 은폐와 수세적 방어로 일관해왔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86

( "보안사와 중앙정보부가, 1966년 베트남에서 납북된 안 하사가 1975년 말 북한을 탈출하려다 붙잡혀 총살당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서도 이후로도 십수 년간 가족을 상대로 간첩 사건 조작 활동을 계속 이어나갔다" ) 

 

[뒤끝작렬] 軍이 내친 군인들…변희수 하사와 피우진 중령 
15년 전 피우진 중령 강제전역 때도 군은 '심신장애'만 거론
법원 "현역 복무에 장애사유가 되지 않는 경우 전역처분 불가"
인권위, 변희수 하사 강제전역에 대해 "육군, 전투력 상실 입증 못해"

www.nocutnews.co.kr/news/5511264  

 

10대에 돈 빌려주고 이자로 性관계 요구…"위력에 의한 간음" 

대법원, 무죄 선고한 군사법원 판결 파기환송 

https://www.nocutnews.co.kr/news/5447157 

( 전시가 아니라면 군인도 군사법원이 아닌 일반 법원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 

 

트위터 올라온 '군복 음란행위' 사진, 현역 공군 병장 소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365022 

 

'황제 복무' 인근 공군 부대서 대대장 '갑질' 의혹 감찰 

방공유도탄사령부 3여단 예하부대서 '갑질' 의혹

'황제 복무' 청원 나온 뒤 추가 의혹 청원에 올라와

https://www.nocutnews.co.kr/news/5361231 

 
'황제 복무' 의혹 공군 병사, 무단이탈 혐의 수사 착수 
 

'황제 복무 의혹' 공군 대령, "군인권센터 폭로는 허위"

"공군 대령, 상습 근무지 이탈·활동비 횡령" 폭로

의혹 당사자 "보복성 허위제보…전부 사실 아냐"

"허위 사실로 법무장교 명예훼손"…법적 대응 예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363602 

 

'황제 대령'도?…"공군 법무실장, 180번 근무지 이탈" 폭로

군인권센터, 공군 법무실장 전익수 대령 비위행위 폭로

"근무일 중 3분의1 가량 근무지 이탈…등산가 음주도"

활동비 부정 수령·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 위반 의혹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62024 

 

밥 먹듯 훈련하는데, 그 박격포는 왜 1km나 빗나갔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183 

( "필요한 것보다 장약을 많이 썼다" ) 

 

명령어기고 클럽 즐기다 군 감염 비상…지탄받는 기강해이

'다중밀집시설 이용 자제' 지침 내렸는데 이태원 클럽 방문

2명은 클럽 방문했다 감염돼…2차 감염 2건 일어나

초급 간부와 상근예비역 여러명 이태원 인근 유흥업소 이용 자진 신고

10일 오전부터 사이버사 전 부대원 코로나19 검사

국방부 "무단 외출은 지시 불이행…징계 논의 착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340812 

 

'목함지뢰' 하재헌 중사, '공상' 판정 논란

보훈처 "과거사례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의결…관련법령 개정 검토"
https://www.nocutnews.co.kr/news/5214156

 

전투기 출격시킨 '새떼 미스터리'…새박사 윤무부 "그런 새떼 없어"
남하하는 미상항적에 군 전투기 출격시켜 '새떼'20여 마리 조종사 눈으로 확인
새박사 윤무부 명예교수 "지금은 번식기…"7,8월에 북에서 남으로 오는 철새 없어"
"철새 날 때 흩어졌다 모였다 하지는 않아…우리 군 레이더 낡아 새떼 구분 어려움"
https://www.nocutnews.co.kr/news/5178300
( "조종사가 급히 출격하느라 카메라를 챙기지 못해 새떼를 사진으로 남기기지는 못했다" )

 

두 군인의 성관계가 국가에 피해를 주었다고? ( 황도윤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12

 

"최고 성능의 자주포에 도스(DOS) 컴퓨터"…김종대 軍 정비문제 작심비판
올해 軍정비예산 3조, 4년새 배로 늘어…"첨단무기를 재래식으로 운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125506

 

軍, 여당 의원들에게 철거한 GP 철책 선물 '물의'
국방부 지침 어기고 GP철책 잘라내 기념품 제작…육군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5081292 

 

탈북자 탈탈 털던 감옥 아닌 감옥
1970년대 탈북자가 남한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가야 했던 곳이 ‘대성공사’이다. 지금은 ‘대방아트센터’라는 이름으로 위장해 있는 대성공사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69
( 국군정보사령부 소속의 6073부대
cf. 중앙합동신문센터(이하 합신센터) - 국가정보원 )

 

[단독] 쌍용차 파업 현장에 해군이?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24 

 

[뒤끝작렬] 지휘관이 재앙?…국방부 보도자료가 불편한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5016106
( '셀프디스'도 격이 있을 텐데... ^^; )

 

검찰, 돈 받고 군사기밀 넘긴 '軍 정보사' 간부 등 구속(종합)
해외 비밀요원 명단 등 민감 정보 포함…2명 구속 수사 중
정보 입수한 한국 주재 외교관은 군 조치 전에 빠져나가
http://www.nocutnews.co.kr/news/4980477

 

'석면 폐암 대위' 외면한 군…재판 땐 책임 회피 정황
http://news.jtbc.joins.com/html/023/NB11619023.html

 

이철희 “국방부, 탄핵정국 당시 무기사용 검토”…문건 확인
한민구 전 장관 지시로 문건 작성한 것으로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41599

 

문 대통령 “군, 그 많은 돈 쓰고 왜 북에 전력 뒤지나”
국방부 업무보고서 질타… “독자적 작전능력 이르다면 어떻게 군 믿나”
http://hankookilbo.com/v/e2bd334d994d4b33a1a0bbafeae627df
( 시간과 돈만 쓰는 사람들~ ^^; )

 

국방부 "촛불집회 무력진압 주장, 사실관계 조사"
군인권센터"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기각되면 벌어질 소요사태에 병력 투입하려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35747
http://www.nocutnews.co.kr/news/4935664

 

[단독] 기무사 '박정희 시해' 김재규 사진 다시 거나
"여당의원, 작년 국정감사때 군사반란 전두환·노태우도 있는데 김재규는 왜 없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16933

 

[뒤끝작렬] 함부로 M16 겨누던 보안사 중사와 기무사의 다짐
"기무사, 과거 오명 벗기 위해서는 정권 아닌국민·軍 만 바라봐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12870

 

'국방부 4행시 이벤트' 대참사…팩트폭력 날린 누리꾼
http://www.nocutnews.co.kr/news/4877009

 

송 국방, 문정인 안보특보 겨냥…"떠든다, 개탄스럽다"
"상대할 사람이 아니다" 대북정책 이견에 거칠게 불만 표시
http://www.nocutnews.co.kr/news/4849011
( 군대 출신의 한계일까? ^^; )

 

우리 軍 현무미사일 2발 중 1발은 발사 실패
1발은 명중했지만 1발은 수초 만에 동해상 낙하…원인 분석중
http://www.nocutnews.co.kr/news/4847982

 

황당한 軍…장병 밥값으로 간부 회식
'장병 격려비'는 지휘통제실 '비데기 리스료'로
http://www.nocutnews.co.kr/news/4846119

 

대한민국 군대의 주적은 국방부 ( 장정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99
( "사회에서든 군대에서든, 이성애자에 의해서든 동성애자에 의해서든, 위계와 강제에 의한 성행위는 처벌되어야 한다." )

 

그런 군대는 필요 없다 ( 최태섭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78

 

< 안보에 대한 비밀주의를 깨야할 시점이다 > ( 장용훈 )
https://www.facebook.com/sknkok/posts/1777545182305568

 

'피의자' 박근혜, 예비군에겐 아직도 군 통수권자?
전북 예비군 훈련장서 군장병 격려 영상 방영 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754422

 

육사생도 3명, 졸업 앞두고 성매매 적발돼 '퇴교'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738976

 

역모 와중에 국방부장관은 8시간 연락 두절…“이게 나라냐”
장태완 장군이 남긴 12·12 전후 10시간의 기록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42

( 지금 군대는 어떨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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