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589 ( MD & 사드(THAAD) : 사드 배치 결정 이후 )
☞ http://ya-n-ds.tistory.com/2584 ( 사드(THAAD) @성주 )
☞ http://ya-n-ds.tistory.com/2758 ( 사드(THAAD) @야권 )
☞ http://ya-n-ds.tistory.com/2809 ( 한중 관계 : 사드 보복 )
☞ http://ko.wikipedia.org/wiki/%EB%AF%B8%EC%82%AC%EC%9D%BC_%EB%B0%A9%EC%96%B4 ( MD : Missile Defense )
☞ http://ya-n-ds.tistory.com/2033 ( 북핵, 북미관계 )
☞ http://ya-n-ds.tistory.com/1606 ( 한미 미사일 지침 )
☞ http://ya-n-ds.tistory.com/1747 ( 주한미군 & SOFA )
☞ http://ya-n-ds.tistory.com/779 ( 전시작권통제권 )
☞ http://ya-n-ds.tistory.com/1858 ( 무기여 잘있거라 )
☞ http://ya-n-ds.tistory.com/2518 ( G2 +α )
"왜 한국의 보수는 미국과 중국 분쟁의 최전방이 되려는 걸까?" ( 명랑생각 )
"북한의 핵보다는 장사정포가 더 위협적이 아닐까?"
"미국은 사드, 페이트리엇 팔 수 있어서 좋을 듯~"
"한국에 필요한 것은 ICBM를 막을 THAAD가 아니라 한반도 전역을 사정거리로 하는 북한 미사일에 대한 대응 방안일 텐데..."
"사드 : 오바마(트럼프) : 박(황교안) = 이라크 전쟁 : 부시 : 블레어 ?"
( 장로가카에 이어서 ^^;
☞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080627/458390 : “이명박 대통령 부시 애완견 블레어 대체될만” )
정부, 美에 사드 부지 공여 완료..기지 정상화 마무리 수순
https://v.daum.net/v/20220919114501233
사드기지 소성리 마을 도금연 할머니의 7년 싸움
161번째 반복되는 집회이지만 강제로 해산당하는 경험은 익숙해지기 어려웠다. 경찰은 5명이 한 조를 이뤄 집회 참여자들을 의자째 들고 폴리스라인 바깥으로 옮겼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55
성주 사드 기지, 일요일 새벽에 물자 반입…주민들 반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812244
< 사드 전자파 범위 >
https://www.facebook.com/funronga/posts/4976503842406323
사드에 또 견제구 날린 왕이…2+2 대화에 숨겨진 의도는
https://www.nocutnews.co.kr/news/5455436
美국방장관의 방위비 인상 압박…사드 기지에 쓰려고?
올해 SCM에서 3년만에 직접적으로 '사드' 언급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139
성주 사드 부지 전자장비 반출…"기습 반출 주민 기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364965
[영상]한밤 중 기습적인 사드 유도탄 교체…세 가지 의문
국방부 "막사 식당 등 노후…발전기, 전자장비, 유도탄 등 교체"
주한미군 요청에 따라 수송 지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352203
軍 "성주 사드 장비 지상 수송"…시민단체 밤샘 대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351953
사드 성능 개량해 이동·추가 배치? 美 사드 셈법 논란
미, 성주 사드기지 공사비 580억 한국 부담 가능성 언급 파장
국방부 발사대 이동과 공사비 방위비 부담 관련 "논의된 바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699
----- ~2018년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 "北 비핵화 되면 사드 불필요"
"북한 위협 사라지면 필요 없어질 것" 사드 철수 가능성 언급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01188
"사드 배치, 자위적 조치 아닌 '자해적' 조치다"
정욱식 "임시 결정? 과연 추후에 미국에 'No' 할 수 있겠나"
- 사드 배치, 文 대선 공약 때나 취임 초기 약속할 때와는 거리있는 모습
- 취임초기 불법이라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도 신속 마무리.. 유감
- 미국 속내? 사드배치는 중국에 대한 전면적 압박
- 'X밴드 레이더' 에 대한 통제권, 일정 부분은 한국이 가져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43965
[뉴스분석]사드, 끝내 한반도에...‘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072038021
(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논란이 3년 이상 지속되는 동안 사드가 북한 미사일을 막아낼 수 있는 무기 체계인지를 묻는 ‘기본적 질문’에 정부가 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美 "이달 말까지" 사드 독촉에 靑 대책부심
청와대 내부에서도 일부 이견(異見) 감지
http://www.nocutnews.co.kr/news/4836819
( 자승자박? ^^;
☞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04797.html : 문 대통령 “사드 포함 ‘북 억제 방안’ 미와 협의” 지시 )
文 "사드 추가 배치 포함 한미 전략 억제력 강화하라" (종합)
北 자강도 무평리 인근에서 ICBM급 미사일 전격 발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23271
( 사드, 너무 서두르는 듯~ ^^; )
文 사드 '한미동맹'에 방점···뿔난 중국은 어찌 달래나
文, 美의원들에 "번복하려는 것 아냐"···中에도 절차적 정당성 이야기하며 설득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08590
문정인 특보와 미국 갔던 김종대 의원이 밝힌 사드 논란의 핵심 "100억"
http://news.joins.com/article/21696820
< 사드 요격 미사일 단 16발 >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jdkim.justice/posts/1512330062161319
사드 부지 축소 보고는 누구의 지시였나?
‘사드 추가반입 보고 누락 사건’ 조사 과정에서 국방부가 사드 배치에 제공되는 부지 면적을 실제보다 줄여서 보고한 것이 밝혀졌다. 환경영향평가 기간을 줄이기 위한 편법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64
( "미국은 자국령 괌의 경우 사람이 살지 않는 허허벌판인데도 2년에 걸쳐 환경영향평가... 그런데도 여전히 영구 배치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
< 제국의 오만 >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jdkim.justice/posts/1505714016156257
백악관 코앞서 던진 문정인 '폭탄발언' 어떻게 봐야할까
[워싱턴에서] 제구실 못하는 사드의 현실…한미동맹의 의미는 무엇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801580
페리 전 미 국방장관 “한국 정부 원하지 않으면 사드 철수해야”
“’사드가 북한 미사일 공격 막을 수 있냐’면 아니라고 할 것”
“사드 배치 유일한 이유는 박근혜 정부가 수용했기 때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98802.html
"사드, 한국엔 효용성 낮아…착각 말아야" 페리 전 美국방 작심발언
http://www.nocutnews.co.kr/news/4799913
"미국 예산절차상 사드 예산 빼는 것 불가능"
워싱턴 외교소식통, "사드 구매는 과거 예산으로 이미 처리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95338
( 미국 의원의 '뻥카'? )
국방부가 숨겨온 사드 부지 70만평방미터의 미스테리
미군 요청? 제 2의 사드 포대 배치? … 추측만 무성
http://www.nocutnews.co.kr/news/4796009
美 ICBM 격추 첫 성공…사드배치 논리도 강화될 듯
태평양서 쏜 ICBM 미 본토에서 쏴서 격추, 아직 북한ICBM 요격은 장담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792309
미국 양심적인 과학자 모임, 사드배치는?
- 양심적인 과학자 모임에서 사드에 대해 말하길, 사드는 정치적 배치
- 사드는 뭔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정치가들에게나 그럴듯 한 것
- 한국인들은 미국에 아니오 라고 말할수 있는 대통령 원해
- 미중의 체스판에 한국은 졸로 전락한 것 강은지 팀장 (국제민주연대)
강은지 팀장 (국제민주연대)
http://www.nocutnews.co.kr/news/4779480
< 사드 비용과 헌법 60조 1항 > ( 김연철 )
https://www.facebook.com/dootakim/posts/1464398820258672
( "국가나 국민에게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조약 또는 입법 사항에 관한 조약의 체결·비준에 대한 동의권을 가진다." )
美 "한반도 MD 3단계"..4년 전 예고된 '사드 상륙작전'
http://v.media.daum.net/v/20170502122627563
美 해리스 사령관이 밝힌 한반도 사드의 진짜 목적
[정욱식 칼럼] "통합적 탄도미사일방어체제 구축 위해 한국과 협력"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7013
[단독]정부, 사드 비용 작년 말 통보받았다
美 트럼프정부 인수위가 문서 보내
김관진 실장, 한민구 국방장관에
“비용 떠안을 수 있다” 언질 후
배치 서두르려 덮어버린 듯
민주당, 金실장 등 4명 검찰 고발
http://hankookilbo.com/m/v/3ad8695260794d9fac5d62abd3d9ae47
"사드 비용부담, 청와대가 말장난 하나" 뿔난 여론
http://www.nocutnews.co.kr/news/4777513
한국의 다음 대통령을시험에 들게 하다?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태도가 모호하다. 한국의 새 정부에 공을 떠넘기고 중국의 사드 보복 피해를 상쇄해주지도 않는다. 트럼프가 주도하는 판의 구도를 읽어내기가 쉽지 않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16
< 사드기습배치, 대한민국은 누구의 것인가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547791455244629
( '공범' : 한민구 국방장관, 김관진 안보실장, 황교안 총리 -> 워싱턴의 한국 출장소 역할 )
< 왜 사드는 절대 철회 불가인데, FTA는 재협상이 된다는 걸까?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657893867584142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657009997672529
< 트럼프, 사드비용 1조원 청구... '반품'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84192888324513&id=100002014420228
美 사드 풀자마자 '韓 돈내라' 파문…국방부 "SOFA 따를 것"
"결국 한국이 부담하고 있는 주한미군방위비용 늘어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76531
한·미 전격 사드 배치에 중·러 강력 반발 발맞추기 (종합)
중·러 국방부 장관 공동 기자회견, 중 국방부는 무력대응 가능성도 시사
http://www.nocutnews.co.kr/news/4776109
대선 전 사드 운용 어렵다던 軍, '야전배치'로 알박기
김종대 의원 "말과 행동이 달라 정책에 대한 신뢰와 투명성 문제 제기돼"
http://www.nocutnews.co.kr/news/4776086
( '대선 개입'? ^^; )
< 민주당의 사드문제에 대한 전략적 모호성에 관해 > ( 김연철 )
https://www.facebook.com/dootakim/posts/1434773093221245
미·중 각축 치열한데 ‘통일 대박론’ 헛다리
미국의 한반도 사드 배치와 관련해 사드 자체의 기능이 아니라 배치했을 때의 효과를 주목해야 한다. 사드를 배치하는 순간 한반도는 미·중 간 무력 충돌의 한복판으로 자동 편입되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61
( 1998년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발사 : 일본은 미국의 TMD(전역 미사일방어) 체계에 전격 가입 -> 중국이 미사일 공격력을 강화 -> 중일 적대관계
사드 : 방어용이라기보다 유사시 오산과 군산 기지를 대중국 공격용 기지로 활용하기 위한 명분 축적용일 수 있다. 즉, 인계철선의 의미가 더욱 강하다는 분석 )
“구두합의만으로 사드배치는 불법…국민동의 거쳐 조약부터 맺어야”
[짬] 평화통일을여는사람들 고영대 공동대표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87430.html
( 한미 소장급 장성 작성 -> 국방부장관이 최종승인 : '한미 공동실무단 운영결과 보고서'
-> 조약 후 국회 비준 동의 필요 : 안보문제는 사안마다 조약이나 그것을 모법으로 한 양국간 약정을 따로 체결해야 )
사드 배치에도 최순실 입김?
박근혜 정부 들어 한국의 무기 시장은 록히드마틴의 독무대였다. 지난 4년 동안 록히드마틴 사로부터 구입한 무기 비용은 12조원이 넘는다. 노무현 정부 때보다 100배, 이명박 정부 때보다 13배 이상 늘어난 액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62
( 린다김의 '부활'? )
< 이도저도 아닌 미·중 외교장관 회담 >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jdkim.justice/posts/1396187483775578
( "정작 시간을 끌어야 할 당사자는 바로 한국이었습니다." )
中 사드 탐지거리 트집잡더니…韓·日 다 들여다 보는 레이더 설치
중 네이멍구에 한국, 일본 겨냥한 톈보 레이더 설치, 韓·日 속속 들여다봐
http://www.nocutnews.co.kr/news/4748844
'美 바라보기' 빼면 사드 해법 없나…답답한 韓외교
中 초강경 입장에 백약무효…틸러슨 방중에 기대 걸지만 회의적 시각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46076
미 북한전문가 로버트 칼린, "한중 갈등 커질수록 북한은 행복...북 붕괴 조짐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090850001
김종대 "사드 심야에 불러들인 직접적 요인은 대선"
http://www.nocutnews.co.kr/news/4746073
김종대 "도입된 사드 장비, 당장은 창고에 쌓아두어야!"
정치적 효과 위해 발사대 2기 극적 공개한 듯
- 발사대 2기만으로는 군사적 의미 전혀 없어
- 4월 안에 배치 완료?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
- 기지 기본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남은 절차 수두룩
- 사드배치 서둘러 ‘중국 압박 효과 & 대선 국면전환’ 꾀할 듯
- 주민 반대시위 의식, 헬기로 장비 수송해 철조망 조성 중
http://www.nocutnews.co.kr/news/4745470
정부, 사드배치 강행…中보복·北도발 대응에 탄핵심판도 고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45007
"사드 도착에 충격…졸속배치·대선이용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45136
날씨가 좋아야 작동한다? 언론도 몰랐던 '사드'의 진실
<사드의 모든 것> 저자 정욱식 "美펜타곤 보고서, 날씨 나쁘면 탐지장치 작동 어려워"
- 40~150km 밖 미사일은 방어 불가능
- 록히드마틴 설명서 기재, 국방부도 인정
- 사드 미사일, 기만탄 등으로 피하기 쉬워
- "설령 미사일 맞춰도 우리 땅에 떨어진다"
- 사드 배치로 웃는 쪽? 록히드마틴>일본>북한
http://www.nocutnews.co.kr/news/4742252
( 사드 개이득 - 1. 록히드마틴 2. 일본 3. 북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