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25 00:02

http://ya-n-ds.tistory.com/2513 ( MD & 사드(THAAD) : 2016 )

http://ya-n-ds.tistory.com/2584 ( 사드(THAAD) @성주 )

 

http://ya-n-ds.tistory.com/2758 ( 사드(THAAD) @야권 )

 

http://ko.wikipedia.org/wiki/%EB%AF%B8%EC%82%AC%EC%9D%BC_%EB%B0%A9%EC%96%B4 ( MD : Missile Defense )

http://ya-n-ds.tistory.com/2033 ( 북핵, 북미관계 )

 

http://ya-n-ds.tistory.com/1606 ( 한미 미사일 지침 )
http://ya-n-ds.tistory.com/1747 ( 주한미군 & SOFA )
http://ya-n-ds.tistory.com/779 ( 전시작권통제권 )

 

http://ya-n-ds.tistory.com/1858 ( 무기여 잘있거라 )
http://ya-n-ds.tistory.com/2518 ( G2 +α )

 

"왜 한국의 보수는 미국과 중국 분쟁의 최전방이 되려는 걸까?" ( 명랑생각 )

"북한의 핵보다는 장사정포가 더 위협적이 아닐까?"

"미군은 사드, 페이트리엇 팔 수 있어서 좋을 듯~"

 

"사드 : 오바마 : 박 = 이라크 전쟁 : 부시 : 블레어 ?"

( 장로가카에 이어서 ^^;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080627/458390 : “이명박 대통령 부시 애완견 블레어 대체될만” )

 

 

'美 바라보기' 빼면 사드 해법 없나…답답한 韓외교
中 초강경 입장에 백약무효…틸러슨 방중에 기대 걸지만 회의적 시각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46076

 

미 북한전문가 로버트 칼린, "한중 갈등 커질수록 북한은 행복...북 붕괴 조짐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090850001

 

김종대 "사드 심야에 불러들인 직접적 요인은 대선"
http://www.nocutnews.co.kr/news/4746073

 

정부, 사드배치 강행…中보복·北도발 대응에 탄핵심판도 고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45007

 

날씨가 좋아야 작동한다? 언론도 몰랐던 '사드'의 진실
<사드의 모든 것> 저자 정욱식 "美펜타곤 보고서, 날씨 나쁘면 탐지장치 작동 어려워"
- 40~150km 밖 미사일은 방어 불가능
- 록히드마틴 설명서 기재, 국방부도 인정
- 사드 미사일, 기만탄 등으로 피하기 쉬워
- "설령 미사일 맞춰도 우리 땅에 떨어진다"
- 사드 배치로 웃는 쪽? 록히드마틴>일본>북한
- 중-러 결속, 미국에 불리..美 입장 바뀔수도
- 왜 이렇게 서두르나? "사드 대선 셈법"
http://www.nocutnews.co.kr/news/4742252

( 사드 개이득 - 1. 록히드마틴 2. 일본 3. 북한 )

 

김정남이 죽어야만 했던 이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피살되었다. 중국의 잠재적 ‘대안’이었던 김정남의 운명은 북·중 관계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최근에는 북·중 관계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79
( 사드는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까? ^^; )

 

주한 러 대사 "사드 배치되면 러시아도 조치 취할 수밖에"
"사드는 미국의 글로벌 MD일환···러시아 안보에 위해요소로 생각"
http://www.nocutnews.co.kr/news/4727770

 

사드로 매출50% 줄어…"맞아죽으나 굶어죽으나 마찬가지"
사드배치로 한중냉각분위기, 요우커의 소비심리 위축시켜
-사드배치 결정이후, 90%의 상인들 '매출이 절 반 줄었다'고 답해
-황 대행, '중국관광객 늘었다'고 주장. 그래봤자 돈은 안 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27537

 

"트럼프에게 사드 배치 간청해야 하나?"
美 국방장관 방한.. 우리 정부, 사드 배치 요청하는 모양새
- 미국의 전략상 필요한 사드, 한국이 애달을 필요 있나
- 미국, 한국을 방패 삼아 중국 견제하려는 입장
- 한국 대선 이전으로 사드 배치 앞당길 가능성 커져 
- 사드에 목매면 방위비 분담금 요구 나올 수도 있는 상황
- 트럼프의 대북 초강경 태세, 결코 우리에게 좋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726831
( 자기 카드를 남을 위해 사용하는 현 정부의 외교 수준? ^^; )

 

[단독] 박근혜, 중국 사드 보복 알고도 묵살했다
박근혜 정부는 한반도 사드 배치와 관련해 중국의 무역보복은 없다고 일관해왔다. 하지만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을 보면 정부가 중국의 무역보복을 명확히 알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86

 

--------

 

중국 전문가 "사드 배치 경상북도 전면 제재해야"
http://v.media.daum.net/v/20161227142413143

 

“후쿠시마 원전처럼 영변 원자로 위험하다”
리빈 칭화대 교수는 한반도에 배치되는 사드 레이더가 중국이 발사하는 대륙간 탄도미사일 탄두의 뒷부분을 탐지함으로써 중국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드 레이더보다 낮은 급의 레이더를 배치하라는 조언도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11
( X밴드 레이더 -> 그린파인 레이더 )

 

멍청한 사드 보다 피라미드가 낫다
사드 전문가 시어도어 포스톨 MIT 교수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사드가 기만탄을 구별하기 어렵고 미국 미사일방어체계(MD)의 구성 요소가 되며,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264

 

‘사대 매국 외교’ 누가 하고 있는가? ( 문정인 )
더불어민주당 의원 6명이 사드 배치와 관련해 중국을 방문했다. 정부와 여당, 보수 언론은 이를 ‘사대 매국 외교’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국익을 훼손한 이들은 오히려 그들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111

<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을 깨끗이 말아먹은 사드 배치 결정 >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jdkim.justice/posts/1231041776956817

 

79일만에 바뀐 사드 배치 최적지…춤추는 국가안보 불안한 국민
軍 "당초 국유지 대상 조사 골프장 제외"…원칙없는 안보정책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662129

 

중국, 사드 배치 장소 확정에 다시 강력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662340

 

군수 설명이 공식 브리핑? 국방부, 황당한 사드 발표
사드 논란 잠재우려는 '꼼수' 지적…도 넘은 '비밀주의'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662232

 

한미 정상 "사드는 순수한 방어체제…북핵 해결 '중국 역할' 중요"(종합)
박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과 50분간 '사실상' 마지막 회담…한일회담은 7일 오후
http://www.nocutnews.co.kr/news/4651293

 

정세현 "조건부 사드 배치? 대통령 망신 주려 작정"
- 접점 못 찾은 한중정상회담. 이견 확인
- 사드 배치, 동북아 군비경쟁 격화될 것
- 中, ‘왕초’ 美 따귀 때렸으니 우린 무시
http://www.nocutnews.co.kr/news/4650687

 

[한·중 정상회담] 박근혜 “구동화이” 시진핑 “구동존이”…‘사드 대좌’ 입장차 뚜렷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052248025

 

김제동 "사드보다 더 나은 북핵 대책 달란 국민들이 경솔한 건가요?"
북한 SLBM 시험발사에도 사드 배치 강행에만 매달리는 정부·여당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646214

 

사드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한 듯한 영화 '프라미스드 랜드'
http://photohistory.tistory.com/16642

 

김영희 <중앙> 대기자 “사드배치, 어마어마한 세력이 뒤에 있다”
“美 전역에 방산업체 공장 존재…싱크탱크 용역 따서 연구서 작성”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26

 

‘사드 직격탄’…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먹구름’
상점들, ‘폐업’ 위기…중국인 단체관광객 예약도 ‘뚝’
http://www.nocutnews.co.kr/news/4642423

 

'사드' 가고, '평화' 오라...한인들 백악관 앞에서 시위 열어
지난 13일, 화씨 100도 불볕 더위 속에서 한인 단체와 미국 반전 단체 연대해 진행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4

 

[정세현 칼럼] 무엇이 ‘사대’고 ‘매국’인가?
매국은 권력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팔아먹는 일이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55519.html

 

사드 의사결정 과정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55534.html

( 정말 그랬던 것 같다는... ㅋ ^^; )

 

中사드 압박 속 야당 의원들 방중…중국측 사드 입장 청취
http://www.nocutnews.co.kr/news/4635264

 

청와대 '中 사드비난 본말전도' 주장에 中 매체 "적반하장"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635212

 

中 언론 "전쟁 발발하면 사드가 우선 파괴될 것"
<인민일보> 등 연일 위협…정부 "면밀히 주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9823

 

사드 배치의 진실
[수정2] <만화> 이진석의 시사 터치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538
( 가격도 비싸지만 유지비도 만만치 않다는... 4대강처럼 ^^; )

 

초중고교에 '사드 홍보' 공문 보낸 교육부
"사드 안전" 국방부 안내자료 함께 보내…"국방부가 부탁" 해명
http://www.nocutnews.co.kr/news/4629415
( 해명이 더 웃긴다는... '군대'교육부? ^^; ^^; )

 

중국, 턱괴고 손사래…ARF서 온몸으로 사드 거부"
-北-中 밀월 행보, 짜여진 각본
-왕이 발언 후폭풍 오래 갈 듯
-中 경제보복, 말 뿐이 아닐 것
-사드, 쿠바 미사일 위기와 비견
http://www.nocutnews.co.kr/news/4628090

 

[아침 햇발] 사드 카타스트로피 / 고명섭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53006.html

 

[기고]한국, 사드에 매달릴 여유가 없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42046005

 

< 사드 배치, 국회 동의 필요 여부 > ( 이철우 )
https://www.facebook.com/chulwoo.lee.399/posts/1149642465100395

 

주말 서울 도심 사드반대 물결…대학생 1명 연행(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627207

 

중국 환구시보, "보복 불가피, 경제발전 꿈도 꾸지마라"
랴오닝사회과학원 연구원 기고, "전략적 균형 철저히 파괴, 중국 안보이익 심각하게 훼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229

 

"사드 '받아쓰기' 지상파 보도, 참사 수준"
"각종 쟁점 검증 대신 '괴담' '유언비어'로 치부하는 정부 입장 대변"
http://www.nocutnews.co.kr/news/4626315

 

중국 <환구시보>, ‘사드 옹호론’에 조목조목 반박
“한국은 미국을 도와 중국에 구덩이를 파고 있다”
 “중국은 한국에 미안할 게 없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753484.html
( 한국의 사드배치, 논리에서 밀린다는... ^^; )

 

"미완의 사드, 위급상황 터지면 우왕좌왕 불 보듯"
[정욱식 사드 강연 중계 ①] "성공 희박한 게임에 참여해야만 하는가"
http://www.nocutnews.co.kr/news/4623092

 

폭우 속에서도 굉음 내뿜는 日 사드레이더
http://www.nocutnews.co.kr/news/4624036

 

[단독] "사드, 국회동의 불필요" 법제처장 발언은 '사견'
법령해석, 한 달 이상 걸리는데…자체 검토 나흘만에 "동의 불필요"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623579

 

중국 뺨 때린 ‘사드’, 대한민국이 잃어버릴 것들 ( 이종석 )
요격미사일 48발로 북 막겠다?
실효성 얘기는 더이상 무의미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51901.html

 

방어를 서두를수록 더 위험해지는 게 군비경쟁 ( 김종대 )
국방부 통제·압도 청와대, 정치효과 노린 미국 추동력
운영개념조차 모호한 사드로 방어 먼저 하는게 합리적인가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52631.html

 

[단독] “사드 안전거리는 100m”는 거짓말, 미군 자료 왜곡한 국방부
국방부, 미군과 달리 100m 밖 ‘안전’ 표시...엄격 출입금지 구역만 최소 8천평 필요
http://www.vop.co.kr/A00001046349.html
( 따라서 미 육군도 '100m 구역' 이후가 아니라 '3.6km 구역' 이후를 '안전지대(No Hazard)'라고 표시하고 있다. )

 

'전자파도 중허지만…'괴담' 타령하며 사드 본질 호도하는 靑
주변국 마찰, 경제 보복 가능성에는 모르쇠 일관, 본질 흐리기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623559

 

'사드' 현실이 된 소설…김진명 "더 무겁고 힘든 결정 다가온다"
[노컷 인터뷰] "미중 군사대결 한반도 비극 시작…정부 사드 결정 과정 큰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4623311

 

외교부, '사드 배치'에 반대했나? 안했나?
조태열 차관 "외교부, 검토과정에서 충분히 이견 제시했다"…'반대' 정황 노출
http://www.nocutnews.co.kr/news/4622713

 

[단독] 국회 입법조사처 "사드 배치, 국회 비준동의 필요"
"기존 韓美조약에 사드 배치 등 포함됐는지 의문"
http://www.nocutnews.co.kr/news/4622397
( "'의심스러울 경우에는 국가주권을 덜 침해하는 방향'으로 조약을 해석‧적용해야 한다는 '조약법에 관한 비엔나 협약'의 법리와 충돌할 우려" )

 

사드 美 압력설 '모락모락'…졸속결정에 ‘반미’ 역풍 우려
경제부처 배제, 석연찮은 결정 과정…중국과 갈등 현실화되면 부메랑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4622392

 

사드, 개발後 한반도 '성주' 배치 발표까지 22년 일지
http://www.nocutnews.co.kr/news/4622168

 

[전문] 사드 '경북 성주' 배치 공식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622083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298)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7)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8)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5)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