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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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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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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307 ( G2 +α : 중미(러) 관계 ~2015 )

http://ya-n-ds.tistory.com/2810 ( MD & 사드 )

 

http://ya-n-ds.tistory.com/488 ( 대북 제재 )

http://ya-n-ds.tistory.com/2801  ( 북핵, 북미관계 )

 

http://ya-n-ds.tistory.com/225 ( 중국 위안화 & '기축통화' )
http://ya-n-ds.tistory.com/2021 ( 중국굴기 )
http://ya-n-ds.tistory.com/2468 ( 베이징 리포트 )
http://ya-n-ds.tistory.com/2002 ( 미국 엿보기 )
http://ya-n-ds.tistory.com/2256 ( '석유 전쟁'? )

 

http://ya-n-ds.tistory.com/3031 ( 미국엿보기 : 통상압력 )

http://ya-n-ds.tistory.com/3182 ( 미중 '무역전쟁' )

 

http://ya-n-ds.tistory.com/1876 ( 시리아 사태 )

 

http://ya-n-ds.tistory.com/1957 ( TPP )

 

http://ya-n-ds.tistory.com/2984 ( 트럼프 Way )
http://ya-n-ds.tistory.com/3060 ( 시진핑 Way )
http://ya-n-ds.tistory.com/3063 ( 푸틴 Way )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큰 진전"…시진핑 "안정적 진전 희망"
미·중 정상, 한반도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
http://www.nocutnews.co.kr/news/5082704

 

[디지털 양극체제 혹은 플랫폼 신냉전] ( 이근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937092179738427 

 

中외교부, 화웨이 부회장 체포에 美대사 초치…외교전 비화하나
중국 외교부 9일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 미국 대사 초치, 8일에는 캐나다 대사 초치해 강력 항의
http://www.nocutnews.co.kr/news/5073263 

 

미국, 북한 볼모로 중국 잡는다
미국은 내년 2월 전, 북한 비핵화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무역전쟁 카드로 중국을 압박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은 북한 문제 해결을 돕는 길 외에 별다른 돌파구가 없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01

 

복잡하고 위험한 미·중 갈등 시나리오
트럼프의 INF 조약 파기 선언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에서 비롯됐다. 이 갈등의 틀을 뛰어넘지 못할 경우 남북한은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신세로 전락할 수도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14
( '중거리 핵전력(INF)' 조약 파기
중국 : 한국에 핵무기가 배치되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북한을 잃는 건 참을 수 없다
남북한 : 미·중 간 패권 경쟁에 휘말려 들지 않아야 한다 )

 

트럼프의 주적, 중국 국가 자본주의
미·중 무역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2018년 들어 중국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행보에 관해 ‘시장 자본주의(미국)가 국가 자본주의(중국)를 패퇴시키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58
( "21세기 : 자본주의 대 사회주의가 아니라 이질적인 여러 자본주의 체제의 경쟁 시대" ) 

 

남중국해에서 격돌한 미국과 중국
올해 중국과 미국은 해상에서 자주 부딪쳤다. 미국은 영해가 아닌 곳을 항행하며 작전을 수행하지만, 중국은 이에 항의하며 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축했다. ‘폭풍 전야’라는 진단이 나온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62

 

타이완을 '타이완'이라 부르자는데…中, 신경질적 반응
'차이니스 타이페이' 명칭 '타이완' 개정안 국민투표에 부쳐
중국 압력에 1981년 이래 국제행사 국가명으로 사용
"타이완 되찾기" 24일 국민투표 실시…실제 적용 '불투명'
http://www.nocutnews.co.kr/news/5059924 

 

왕이 외교, "미·중 관계 40년 '협력' 강조…미중 정상회담 기대
http://www.nocutnews.co.kr/news/5058674 

 

[미중관계: 러시아에 중국을 얹는 것인가? 중국이 직접 타겟인가?]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836169186497394 

( https://www.axios.com/trump-administration-anti-china-campaign-2c17776d-ad80-4a79-b6a7-912927059833.html : The Trump administration's secret anti-China plans )

 

남중국해에서 군함 충돌 직전까지…일촉즉발 美中갈등(종합)
항행의 자유 수행차 남중국해 지나던 미 해군 소속 디케이터함에 중국 군함 41m 전방까지 접근, 충돌 방지 기동 실시
http://www.nocutnews.co.kr/news/5039179 

 

'또' 판 뒤엎은 트럼프, 이번에도 시진핑 궁지에 몰까
돌연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방북 취소…지난 5월 북미정상 회담 취소 때와 유사
시진핑 방북 시점 두고 고민 빠질 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21002 

 

美, 中'일대일로' 참여국에 IMF 지원 차단.."8개국 부채 수렁"
https://news.v.daum.net/v/20180808104828970?rcmd=rn
( '일대일로' 사업 -> 적자, 채무상환 어려움 -> 부채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중국이 채무국들에게 무리한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84579 : 시작된 '시진핑의 꿈' 일대일로…앞길은 '첩첩산중' )

 

美, 중국 가는 길 마다 '폭탄'..경제·군사 패권경쟁 '전면전'
https://news.v.daum.net/v/20180802112646195 

 

시진핑·푸틴 '밀월관계' 과시…"한반도 정세 美 주도 견제"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94853
http://www.nocutnews.co.kr/news/4982871

 

북중 밀월에 불편한 트럼프, '시진핑에 직격탄' 효과 볼까?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시진핑 메시지 트럼프에 전달할 지 관심
http://www.nocutnews.co.kr/news/4974144

 

미국 전방위 대중 압박에 강화되는 중·러 ‘밀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061349001

 

미국서 추방 러시아 외교관 60명 본국 귀환…신냉전 본격화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47378

 

美 한손엔 보복관세, 한손엔 '타이완여행법' 들고 연일 中압박
타이완여행법 발효 뒤 이안 스테프 미상무부 부차관보 타이완 방문
http://www.nocutnews.co.kr/news/4943161

 

'챠르' 등극 푸틴, 시 황제와 국제질서 새로 짜나
서방세계는 무역전쟁으로 내부 분열
http://www.nocutnews.co.kr/news/4940254

 

[취재파일] 더욱 강력해지는 시(習)황제와 차르 블라디미르(Tsar Vladimir)
한반도 주변 4강의 '폭주하는 내셔널리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51205

 

'다섯개의눈'과 손잡은 화웨이.. 커지는 미국의 우려
http://v.media.daum.net/v/20180225080004748
( 미국, 통신장비 경쟁력이 없으니까 ^^; )

 

"북핵 문제 해결 전기 맞을까 기대한 韓, 너무 순진했다"
북핵, 美·中 두 나라에게는 지엽적 문제
- 美中 정상회담, 시진핑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진행
- 2500억 달러 사업투자계획, 트럼프가 만족할 선물
- 결과적으로 美·中 양국 모두 승리한 회담
- 中 필요에 의해 금한령 해지, 우리 정부 당당하게 나가길
우수근 교수(중국 동화대)
http://www.nocutnews.co.kr/news/4874920

 

미국 "대북 군사옵션" 거론에…중국 "사드부터 빼라"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서 미국 vs 중-러 충돌
http://www.nocutnews.co.kr/news/4810943

 

중·러 "北의 ICBM 용납 못하지만 군사조치는 배제되야" 공동성명 채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정상회담 직후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810223

 

'인신매매·은행제재·대만지원' 미국에 3연타 맞은 중국
중국에 대북제재 압박 강도 높여가는 미국, 다음주 G20 정상회담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808210
( Divide and Rule? - 방미 중인 한국 대통령에게 잘해주고 중국에는 압력? 언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는 일 ^^; )

 

중·러 "사드, 미국의 글로벌 MD 일환"…공동 대응 예고
http://news.jtbc.joins.com/html/268/NB11461268.html

 

한·미 전격 사드 배치에 중·러 강력 반발 발맞추기 (종합)
중·러 국방부 장관 공동 기자회견, 중 국방부는 무력대응 가능성도 시사
http://www.nocutnews.co.kr/news/4776109

 

미·중 정상회담이 ‘트럼프 압승’?
4월6~7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렸다. 외형적으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리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미국의 실익이 크지 않다고 분석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58

 

<  '한반도 비핵화'  > ( 김연철 )
https://www.facebook.com/dootakim/posts/1444364125595475

 

미·중 해법 가고 미·러 공조 오나
앞으로 미국의 대북정책 파트너는 중국이 아니라 러시아가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게 중국은 대북 ‘압박’의 파트너이지 ‘해결’의 파트너가 아니다. 오바마 시대의 상대가 중국이었다면 트럼프 시대의 새로운 상대는 러시아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77

 

[美中회담] '만찬장 무력시위'도 안 통한 '세기의 담판'
기자회견도 없이 끝난 미중 정상회담, 북한도 사드도 해결 난망
http://www.nocutnews.co.kr/news/4764412

 

트럼프 "내가 시리아 폭격 명령"…中에 무력시위 통할까
[美·中회담] 북한과 시리아는 달라…결국 중국에 대한 압박 메시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64224

 

한국 쏙 빼놓고 ‘비핵화ㆍ평화협정’ 빅딜 카드 만지는 美中
왕이 “북-미가 한반도 문제 본질
미중북 3자 회담 이어 6자 가야”
틸러슨, 아무 대꾸 않고 中 장단만
中 “진정한 담판의 진전 이뤄야”
“美, 대북제재에 中 동참 이끌며
평화협정 카드 받는 협상” 관측
http://www.hankookilbo.com/v/117d3ecd78bd47e0a6c2376ec37116bb

 

틸러슨·왕이의 굳은 얼굴, 험난한 美·中 관계 예고편
첫 만남부터 팽팽한 입장차만 확인, 다음달 정상회담까지 얼마나 간극 좁힐지가 관건
http://www.nocutnews.co.kr/news/4752112

 

미국, "중국 입장 이해"…사드에 뿔난 中 달래기
틸러슨 미 국무장관 오는 18일 중국 방문 확정...미중 정상회담 성사시 반발 완화 전망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45522

 

트럼프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美·中 관계 급속 회복되나
트럼프 시진핑과 전화통화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 요청에 "그러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31643

 

IS가 날뛸 때 푸틴은 뒤에서 웃는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리아 내전의 게임 체인저다. 그는 IS를 격퇴한다는 명분으로 온건 반군 지역을 맹렬하게 폭격해 알아사드 독재정부를 도왔다. 이제 이슬람의 적이 미국에서 러시아로 바뀌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05

 

中 신형ICBM 시험발사 성공, 남중국해 항모 모항 건설...군사압박 수위 높여
신형 다탄두 핵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인정 트럼프 정부에 대한 군사시위 성격
http://www.nocutnews.co.kr/news/472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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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vs 미·일, 아세안에선 ‘중 일단 승’
정상회의 성명에 중재판결 언급않아
 주최국은 ‘친중’…필·미얀마는 ‘온건파’ 새 정권
 일본, 필리핀에 대형순찰선 2척 공여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760360.html

 

中 "오바마, 달라이라마 회동은 내정간섭" 강력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609360

 

[김영희 칼럼] 베이징에서 무너지는 북한 붕괴론
http://news.joins.com/article/20151270

 

美 상무부, 中 화웨이 대북거래 조사...G2 갈등 격화
https://nocutnews.co.kr/news/4603101

 

[박희준의 육도삼략] 러 5세대 지대공 미사일 S-500 올해 실전배치
한번에 10개 탄도미사일 교전..美 스텔스 전투기 위협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60507060018393

 

왕이-케리의 또 다른 카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14
( 미국무부의 '2.29 트라우마', 미국 국무부와 중국 국무원에 의한 ‘공동관리 체제(콘도미니엄 체제, G2 체제)’부활 <-> 미국방부 )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 한반도 정세 새 변수로 떠오른 러시아
ㆍ북핵 문제에 미국과 ‘시각차’
ㆍ최근 북과 경제·전략적 관계
ㆍ결의안서 방해될 내용 수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022201415

 

中공군 소장의 작심 발언…"북한, 중국 식량 지원에도 배은망덕"
http://news.joins.com/article/19654500
( 제목이 '거시기'하다... 더 중요한 내용들도 많은데 ㅋ ^^;
"북한문제를 진정 해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으로 한반도 평화의 열쇠는 미국의 손에 있지 북한 손에도 중국의 손에도 있지 않다"
"미국은 세계에 여러 곳에 통제할 수 있는 ‘궤양’을 갖고 수시로 딱지를 떼어내 피가 흐르게 만들고 있다" )

 

美-中, 사드와 대북제재 '딜'..사드 서둘렀던 韓 궁색한 처지
케리-왕이 접촉 "수일내 안보리 대북제재 도출"..美 사드 속도조절로 中 움직여 "사드와 대북제재는 별개"라며 사드 서둘렀던 정부 입장 애매해져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224122515634

 

[극장정치 vs. 현실정치: 미국과 중국은 글로벌 리더다] ( 이근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900278316753157

 

미 F-22 4대 17일 날아와 위력 과시 중국은 ‘항모 킬러’ 미사일 훈련 공개
ㆍ미, 전략무기 잇따라 파견
ㆍ중, 한반도 미군 행보 견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62230485

 

美, 로봇잠수함으로 러 스텔스잠수함 잡는다
http://www.etnews.com/201602150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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