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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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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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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879 ( 스노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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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11 ( 배신당한 국민의 꿈 : <국가는 잘사는데 왜 국민은 못사는가> )

 

 

미국, 남북한 긴장상황 배경으로 기록적 무기거래수입 챙겨
http://kr.sputniknews.com/society/20151227/954453.html

 

미국인 51% "오바마의 시리아 난민 수용 계획에 반대"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224034710121

( 대통령이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나라의 모습... ^^; )

 

미국의 '섬뜩한' 민간인 핵공격 시나리오 기밀해제
1950년대 기밀문서 공개로 냉전기 핵전쟁 시나리오 드러나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1223155952128

 

< Silicon Valley parents are 'freaking out' about their children getting in college and landing big internships >
http://www.businessinsider.com/silicon-valley-parents-are-freaking-out-about-their-children-getting-in-college-and-landing-big-internships-2015-12
( 미국 실리콘밸리의 아이들도 힘드네요 ^^; )

 

융사기로 체포된 美제약사 대표, 전력을 보니…
약 가격 1만6000원->88만 원 인상시킨 '분노 유발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924

 

"미국은 어떻게 세계를 착취했나"
[주간 프레시안 뷰] 中 군사전략가의 美 금융제국 비판 <上>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736

 

전 미국 회계감사원장 "미국 국가 채무 공식 수치보다 3배 많아"
http://kr.sputniknews.com/business/20151111/789090/us-government-accountability-office-gao-debt-estimation.html#ixzz3rBxQaE44

미국, 네가 이겼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25
( 기부의 진화... )

 

< THE PENTAGON’S MISSIONARY SPIES >
U.S. Military Used Christian NGO as Front for North Korea Espionage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8207449850366
https://theintercept.com/2015/10/26/pentagon-missionary-spies-christian-ngo-front-for-north-korea-espionage/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8207449850366 )

 

미국 경제, 너마저 무너지나?
[박영철-전희경의 국제 경제 읽기] 미국 경제 둔화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252

( 제조업 고용율, 해고율... ) 

 

[쓸로몬] 블랙프라이데이가 '새마을운동'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479045

 

"美대선 트럼프 인기, 보수 백인들의 절망 대변"
- 망언 논란 트럼프 인기, 아직 현재 진행형
- 미국의 좌클릭 속 보수 백인층의 분노 표출
- 기존 정치 불신, 거침없는 '막말' 호소력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456358
( 트럼프, 미국의 MB가 될까? ^^; 미국도 '일베'가 많이 늘어날 듯~ ^^; )

 

'부모 욕심에'..미국 명문대생들 스스로 목숨 끊는다
'헬리콥터 부모'에서 '잔디깍기 부모'로 부모 극성 심해져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50728065607583
( 한국은? ^^; )

 

‘그리스 동정론’ 펼치는 미국의 속사정
미국은 EU 회원국이 아니므로 그리스 사태에 직접 개입할 여지가 크지 않다. 하지만 타협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그리스 사태가 미국의 금리 인상 시점, 러시아와 나토 문제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72
(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국제정치 문제가 얽혀있네요 ^^; )

 

미 대선 샌더스 돌풍 이어지나, 집회에 1만명 모여
http://www.huffingtonpost.kr/2015/07/03/story_n_7717328.html

 

‘미국판 일베’가 키운 백색테러의 씨앗
백인우월주의자 청년이 흑인교회에 난입해 목사와 신도 9명을 죽였다. 백인우월주의 사이트에는 범죄자를 탓하기는커녕 영웅시하는 글이 빼곡했다. 제2, 제3의 백색테러가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45
( '콤플렉스(우월주의)'에 의한 '차별화'.

'피해의식'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이 어디에나 있져~ '마녀 사냥' 안되엉~ ^^; )

미국 대학 합격증 위조 김양의 고교 교장 성명 "아버지가 사과.. 더 창피줘선 안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282150465

커밍스 “미국, 70년간 한국보다 일본 선호”
커밍스 교수 전자메일 인터뷰
“미, 침략자 일본에 관대한 처분
1940년대 말·1965년에 이슈 숨겨져
한-일 국교정상화 협상 성사 압력”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690892.html

왜 하버드 대학 교수는 학생들이 금융 분야에서 직장을 잡는 것에 대해서 두 가지 상반된 생각을 갖고 있을까?
http://newspeppermint.com/2015/04/13/harvardfinance/

미국 10대, 빈곤층 ‘페이스북’ 부유층 ‘트위터’ 애용
청소년 '휴대전화 중독' 심각…92% 매일 온라인 접속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17

직원들의 근무 시간 줄이며 “꼼수” 부리는 미 고용주들, 왜?
http://kr.wsj.com/posts/2015/03/27/%EC%A7%81%EC%9B%90%EB%93%A4%EC%9D%98-%EA%B7%BC%EB%AC%B4-%EC%8B%9C%EA%B0%84-%EC%A4%84%EC%9D%B4%EB%A9%B0-%EA%BC%BC%EC%88%98-%EB%B6%80%EB%A6%AC%EB%8A%94-%EB%AF%B8-%EA%B3%A0%EC%9A%A9%EC%A3%BC%EB%93%A4/

샌프란시스코에 불어온 ‘제2의 골드러시’ ( 임정욱 )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세계적인 IT 기업과 스타트업 관련 행사가 거의 매일 열리다시피 한다. 전 세계 IT의 총본산이라 해도 좋을 만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19

님들아, 모스크바에 가지 마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26

나치 도와 떼돈 번 미국 기업, 눈감은 백악관…추악한 2차 대전
[프레시안 books] '전쟁국가 미국' <2> 자크 파월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4584

[유신모의 외교 포커스]미국의 아시아 전략이 흔들리는 이유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3022126555

[Why뉴스] "남북 군사력 2 :11? 왜 이런 보고서가 자꾸 나오나?"
http://www.nocutnews.co.kr/news/4375618

미 `과거사는 덮고가자'…한·중·일에 작심하고 촉구
웬디 셔먼 국무차관 "아버지도 일본군과 싸웠지만…" '양비양시론'으로 회귀…9월이전 3국 정상 모두 초청
http://www.nocutnews.co.kr/news/4375430

쩨쩨한 초강대국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44

생애 소득은 처음 10년에 결정된다 - 미연준보고서
http://blog.naver.com/hong8706/220271076111
(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님~ ^^; )

美국방부 '강한 군인' 위해 비아그라에 50만달러 지출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50214040104943

[취재후] 갈 데까지 간 관계..오바마와 네탄야후의 힘겨루기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214070707908
( 그렇다. 오바마 대통령과 네탄야후 총리가 이처럼 노골적으로 다툴 수 있는 것은 미국 국민들에게 이스라엘은 한 몸뚱아리 국가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 국민들의 의식도 마찬가지임에 틀림없다. 미국과 이스라엘 두 나라 언론들은 대체로 오가는 언쟁을 중계하고 있을 뿐 국민감정을 자극하는 기사나 논조를 내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

인류 생존인가 미국 패권인가…USA 군사주의가 문제다
[프레시안 books] '전쟁국가 미국' 연재를 시작하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3806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끌어준 두 나라의 화해
1961년 단교한 이래 53년 만에 미국과 쿠바가 국교를 정상화했다. 오바마의 이번 조치는 외교적 쾌거로 평가된다. 하지만 공화당의 반대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미국의 ‘블랙리스트’에는 이제 북한 등 4개국만 남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60
( “협상의 핵심은 본질적인 교착 상태를 해소하는 게 아니라 양측이 신뢰할 만한 제3자를 확보할 수 있느냐에 있었다” )

"맥도날드 직원들, 한인폭행 코미디 보듯 웃어"
피해 60대 한인, 부상으로 생업지장…정신과 치료도
http://www.nocutnews.co.kr/news/4347403

美 CIA 고문실태 보고서 발표에 국제사회 비판 고조
http://media.daum.net/issue/870/newsview?issueId=870&newsid=20141211115108266

CIA 방해 이겨낸 81세 여성의원의 뚝심
ㆍ파인스타인 미 상원 정보위원장 ‘고문 보고서’ 공개 버팀목
http://m.khan.co.kr/view.html?category=1&med_id=khan&artid=201412092201275&code=970201

‘항문 급식 고문’에 17일 동안 세워두기도…
잔혹함에 CIA 요원들도 울다가 ‘질식’
미국 CIA 고문 실태 공개
판에 묶고 얼굴에 물 붓기 183번이나
체모 깎고 벗긴 채 흰 방에 넣고 소음
http://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68507.html

"CIA 고문, 알려진 것보다 잔혹...美 역사 오점"
CIA 고문 보고서 공개...민주, 공화 갈등 고조
http://www.nocutnews.co.kr/news/4338493

미군내 성폭력 신고 8% 증가…'여성 피해자, 보복 두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336874

American Military Dominance In One Staggering Chart
http://www.businessinsider.com/chart-of-defense-spending-by-country-2014-2?utm_content=buffer28977

"빈 라덴은 13년 전 신부전증으로 사망"...전 미 재무 차관보, 또다른 빈 라덴 거짓 이야기에 놀아난 언론 비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091654391
( 문득 유병언님이 떠오른다는... ^^; )

미국 '노숙자에 음식 줬다'는 이유로 노인 체포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41106162809086

쿠바에 감동한 세계, 공포에 짓눌린 미국
[주간 프레시안 뷰] 에볼라 퇴치에 나선 쿠바의 위대한 투쟁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1446

미국 중산층이 더이상 할 수 없는 7가지
USA투데이, ‘중산층의 붕괴’ 자세하게 다뤄
응답자 다수 “새차 월 할부금 감당 여력 없어”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661411.html
( 미국을 따라가는 한국은? ^^; )

바닥 친 신뢰, 번지는 공포
미국이 에볼라 공포에 떨고 있다. 초동 대응 미숙으로 보건당국은 신뢰를 잃었다. 게다가 미국 내 병원 수천 곳 가운데 격리 시설을 갖춘 곳은 고작 4개뿐이다. 유사 증세를 호소하는 등 신경증 반응을 보이는 국민이 늘고 있다.
http://www.youtube.com/user/cbsbiblelove

미 에볼라 환자 병원비 '5억원'....방역 구멍뚫린 것은 돈 때문?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10091152121&code=970201

옐런 연준 의장 "미국 빈부간 불평등 100년래 최악"
'경제기회 확대' 연설서…금리인상 시점 등은 언급 않아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1018000505436

하버드 제치고 하하하 웃었네
직종별 연봉 현황을 추적하는 온라인 정보회사 페이스케일이 미국 내 대졸자 150만여 명의 월급을 조사했다. 어느 대학 출신이 높은 연봉을 받을까. 결과는 흥미로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2

아이스버킷 기관 사기로 드러나, 미국 시민들 충격
http://blog.naver.com/cogitur/220114693832

LA도 “최저임금 인상”… 미 전역 도미노
 ㆍ시간당 9달러서 13.25달러로… 시의회 표결거쳐 확정
 ㆍ오바마, 하원 반대 피해 지자체 지원… 선거 쟁점 부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022150135

경제성장은 공화당? 환상 속의 그대
미국 경제는 민주당이 집권할 때 공화당 집권 때보다 빠르게 성장했고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 다른 경제지표들도 마찬가지였다. 많은 사람들이 공화당에서 경제성장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과 반대되는 결과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66
http://www.economist.com/news/united-states/21611143-why-economy-has-grown-faster-under-democratic-presidents-timing-everything

윌리엄스 딸 악플로 SNS 중단, 경찰ㆍ언론도 뭇매
http://www.nocutnews.co.kr/news/4073598

가자 참상에 눈감은 美…이스라엘에 '박격포탄' 지원
http://www.nocutnews.co.kr/news/4067145

‘넘버 2’ 주저앉힌 버지니아 쇼크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에 빨간불이 켜졌다. 예비선거에서 티파티의 지원을 받은 정치 초년생이 차기 하원의장직을 노리던 7선의 하원 원내대표를 꺾는 이변이 벌어졌다. 공화당 주류와 티파티의 ‘내전’이 시작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87
( 공화당이 이렇게 될 수도 있네염 ㅋ )

2차대전 후 최악의 美 대통령은 오바마...최고는?
http://www.nocutnews.co.kr/news/4052501

부시가 일으킨 재앙, 오바마에 재 뿌리나
오바마 대통령이 다시 이라크 전쟁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수니파의 급진 무장세력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 때문이다. 공화당은 미군을 완전히 철수시킨 탓이라고 비판한다. 대응책 마련이 쉽지 않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7

초대형 반전 드라마 ‘버그달 병장 구하기’
탈레반의 포로로 억류되어 있던 미군 병장이 5년 만에 본국으로 돌아왔다. 탈레반 조직 핵심 지도자 다섯 명과 맞바꾸는 등 여러모로 정치적 부담이 큰 작전이었다. 그런데 생환된 버그달의 탈영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59

CIA, 존재감 키우려 83차례 물고문했나
미국 정보 권력의 양대 축인 CIA와 상원 정보위원회가 다투고 있다. 2009년부터 정보위원회가 조사해온 고문 진상 보고서를 공개할지 말지가 쟁점이다. CIA는 정보위 조사관들에 대한 FBI 수사를 요청하기도 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77
( 그래도 미국은 정치권에서 정보기관을 견제하려는 의지가 있당 )

美 고용시장 '봄 기지개'...취업자 견조한 상승세
http://www.nocutnews.co.kr/news/4001378

저임금 따라간 공장 미국으로 ‘컴 백 홈’
최근 저임금 국가로 나갔던 미국 제조업체들이 본토로 복귀하고 있다. 이른바 리쇼어링 현상이다. 에너지 비용, 달러 가치, 노동력 비용 하락이 원인으로 꼽힌다. 미국이 ‘제조업 왕국’으로 부활할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4

"후쿠시마 불똥 튈라…美당국 노후원전 정보 은폐"
NBC방송, 정보공개 청구로 얻은 이메일 수천통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1200762

독립한 미국 여고생, 부모에게 대학등록금 청구소송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90

패스트푸드에 저항하는 미국인들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4

핵무기 공장 진입해 반핵 외친 84세 수녀, 3년형 선고
http://www.redian.org/archive/67123

'동해'라고 쓰면 오답…美 시험지에 네티즌 '뿔났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76008

이 공화당 남자의 새 ‘임무’는 ‘모두 까기’?
로버트 게이츠 전 국방장관의 회고록 <임무(Duty)>로 미국 정가가 시끄럽다. 오바마 행정부 1기에서 유일하게 유임되었던 이 ‘공화당 인물’은 대통령을 비롯해 오바마 정부 인사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52

"배신에 간통"…'제2의 힐러리'의 충격적 민낯
텍사스 주지사 후보 데이비스, '정치공세' 일축…비난글 쇄도
http://www.nocutnews.co.kr/news/1171468

경기훈풍, 왜 부자집 담벼락만 넘나
http://www.nocutnews.co.kr/news/1170860
( 남의 나라 일이 아니당 ^^; )

‘이라크 철군 증후군’ 중동정책 흔드나
알카에다와 연계한 이라크의 반정부 극렬 무장 세력이 이라크 팔루자를 장악했다. 완전 철수한 미국으로서는 당혹스러운 일이다. 공화당은 오바마 행정부의 미군 철수 정책에 책임을 묻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82

"정신나간 노무현 vs 친미 이명박"…게이츠 회고록 파문
http://www.nocutnews.co.kr/news/1167586

게이츠 前 국방이 촌평한 전·현직 美 대통령
http://www.nocutnews.co.kr/news/1168294

노무현의 어떤 말에 미국은 고개를 저었나
게이츠의 “약간 정신나갔다”에 앞서 라이스 “이해하기 어려운 대통령”
버시바우 “올바른 일을 그른 명분으로 시행”…모두 부시 밑에서 근무
노무현의 ‘한국, 미국-중국 균형자 역할론’이 ‘반미’ 인식 심어준 듯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20047.html
( 미국의 이익과 반대되니까 그랬겠져 ^^;; )

2014 미국 경제 ‘말 달리자’
올해 미국 경제에 대한 전망은 밝은 편이다. 실업률 저하, 주식시장 호황, 경제성장률과 주택시장의 회복, 낮은 인플레이션 등이 청신호다. 하지만 몇몇 복병 또한 도사리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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