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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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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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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21 ( 미국 엿보기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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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879 ( 스노든 )

http://ya-n-ds.tistory.com/1959 ( 1세계 야그 )

미국은 PISA 앞에서 왜 약해지는가
‘교육대국’을 자처한 미국의 체면이 구겨졌다. 2012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아시아, 유럽 등 다른 국가들에 비해 크게 뒤진 것. 지난 10년간 공교육에 꾸준히 투자해온 터라 이번 결과를 두고 말들이 많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65
( 이 시험으로 교육 전체를 평가하는 게 맞을까?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66 : 일본은 PISA 앞에선 왜 강해지는가 )

오바마케어를 케어하라?
워싱턴 정가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의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지만, 정작 본인은 신중하다. 오바마케어가 순항하지 못해 민심이 이반할 경우 오바마와 거리를 둬야 한다는 게 힐러리의 딜레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6

‘부자 증세’ 깃발 든 뉴욕의 붉은 별
내년 1월 취임을 앞둔 빌 드 블라시오 뉴욕 시장 당선자가 화제다.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무명 정치인이었던 그는 부유층 증세로 빈부격차를 해소하겠다고 공약했다. 다문화 개인사도 독특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7

위안부 소녀상 조롱 美 블로거…교민들 '분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3839

美 패스트푸드 노동자 "최저임금 인상하라" 시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3314

"짐승 취급받는다"…관타나모 영국 수감자의 절규
11년 기소 없이 억류…"사슬 없으면 조금도 못 걸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3864

< 나는 네가 지난 대선에 한 일도 알고 있다!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84

미국이 이 꼴인데 막가자는 티파티
셧다운 사태 이후 공화당에 대한 호감도가 28%로 떨어졌다. 여론이 악화했는데도 불구하고 ‘티파티 세력’은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공화당 내에서 티파티 반란파’ 의원들과 온건파 의원들 사이에 권력투쟁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78

"중국인 모두 죽여버려요" 어린이 발언에 美 '발칵'
ABC 간판 토크쇼서 강경한 어린이 발언 여과없이 방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1136

B-52와 드론은 똑같은 ‘살인기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08565.html

드론 조종사 "1623명 살해…난 사람 죽이는 로봇이었다"
http://news.jtbc.co.kr/html/966/NB10364966.html

‘티파티 놀음’에 나라 망하는 줄 몰랐지
미국 공화당이 정부부채 한도를 올리지 않으려는 배경에 극우 시민단체인 티파티가 있다. 티파티는 국가부도를 내서라도 ‘오바마케어’를 저지하려 한다. 공화당이 티파티에 끌려다닌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41

17년 만의 ‘셧다운’ 공화당에겐 악몽?
공화당의 반대로 예산안이 통과하지 못해 미국 정부가 ‘셧다운’됐다. 국민건강보험이 쟁점이다. 10월17일까지 연방정부 부채한도액을 증액하지 못하면 사상 초유의 국가 부도 상황으로 내몰릴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14

'北 붕괴하면 中 개입 요청…제2 휴전선도 필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2543
( 미국의 속마음... ^^; )

美, 17년만에 연방정부 폐쇄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0408

누구도 손 못 대는 정당방위법
비무장 흑인 소년을 총격 살해한 조지 짐머먼에게 정당방위법을 적용한 무죄 평결이 내려졌다. 이를 계기로 정당방위법 존폐 논란이 일었으나 이 법을 채택한 주의회들이 법을 고칠 가능성은 거의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81

美 IT업계 ‘애국심 광고’ 올인 왜?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007436123

오바마의 '애플 편들기'를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2가지 시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7149

쿠데타인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야
미국은 이번 이집트 사태에 느긋한 태도를 보인다. 일단 누가 봐도 명백한 쿠데타를 쿠데타로 규정짓지 않는다. 이는 원조를 계속하고 과도정부와 접촉하면서 이집트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의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10

재정 펑크난 '자동차 메카'…디트로이트, 결국 파산선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596423.html

미국발 ‘석유 혁명’, 세계의 지각변동
미국이 최근 ‘새로운 석유’를 발굴하고 나섰다. 획기적인 기술로 지표면 아래 3~4㎞ 지점의 셰일층에서 석유를 뽑아올릴 수 있게 됐다. ‘셰일 에너지 혁명’으로 쇠퇴하던 미국의 패권주의도 강화될 전망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54

"백인무죄, 흑인유죄…정당방위법 아전인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6277

"살해범에 무죄라니..."흑인 청소년 살인사건 평결에 美 들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4914

‘쇼핑몰에 접속만 해도’ 개인정보 유출
미국에서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뜨겁다. 이미 수많은 수집업체들이 고객 정보를 SNS나 통신사에서 빼내 기업들에게 팔고 있다. 국가기관마저 개인정보를 수집했다는 폭로 이후 미국인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67

"미국, 전 세계 인터넷 데이터 80% 수집 가능"
- 파이브 아이즈(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전 세계를 도감청 하고 있어
- 미국, 트위터를 제외한 거의 모든 IT 기업에게 협조 받고 있어
- 우리 나라, 국제적 도감청 방어하기엔 역부족…보안 강화 위한 장기적 대책 필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2294

"미국, 주미 한·일 대사관 등 38개국 도청"(종합)
가디언 "美 우방국 대거 '표적'"…슈피겔 "독일서만 매달 5억건 통신정보 수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1205

미국 공항 승객은 공황 상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00

그날 저널리즘도 함께 테러당했다
보스턴 테러 직후 속보 경쟁에 눈이 먼 언론사들은 불확실한 보도를 쏟아냈다. 이 과정에서 애꿎은 피해자가 양산됐고, 급기야 마녀사냥의 피해자였던 이가 사망하기에 이르렀다. 저널리즘에 최악의 시기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01

미국 극빈곤층 이민자의 복수
보스턴 마라톤대회 테러 용의자는 체첸 출신 이민자 청년들이었다. 둘 다 수재였으나 생활고 때문에 벼랑 끝에 몰렸다. 의지할 곳 없던 이들은 이슬람에 심취하며 ‘폭탄’이 되어갔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8

미국 무슬림들, 또 시련의 계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25

애플 고소한 주주, ‘저 사과를 뜯어먹으리’
애플 주주인 그린라이트가 애플을 고소했다. 이 헤지펀드는 주주에게 고수익을 안기는 우선주를 발행하라고 요구해 왔다. 이런 ‘주주 행동주의’에 밀려 과감한 기술개발이 어려워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78

두 바보가 불러온 ‘시퀘스터 대란’
연방 예산의 자동 삭감을 뜻하는 시퀘스터가 발동됐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책임을 떠넘기는 가운데 미국 경제가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크루그먼은 타협에 실패한 민주·공화당을 ‘바보’라고 비난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62

"F-35 전투기는 미끼 상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8107

"뉴욕 노숙자 5만명 돌파…대공황 이래 최다"
전체 어린이의 1%(2만1천여명)가 노숙 아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3634

"美 독감 47개州 확산…뉴욕주도 비상사태 선포"
CDC "상황 호전되려면 최소 1,2주 소요"…백신접종 당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3019

성매매 한국 여성수 뻥튀기…막대한 예산 타낸 애틀란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653

美 재정절벽서 회생…하원 가결처리(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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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하철에서 무슬림 고의살인"
무슬림 증오해 지하철 선로에 밀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0265

美 국민들 오바마표 재정절벽 해법 '지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5751

최소 2500명 죽인 ‘드론’ 이제부터는…
대통령, 법적 근거 없이 재가
공격 대상·시기 등 법제화 추진
2002년 도입 최소 2500명 사살
민간인·어린이도 수백명 희생돼
테러용의자 직접 살해도 도마에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562285.html

"오바마가 당선되면 너희는 다 해고야!"
美 억만장자 사업가, 직원 8000명에게 협박성 메일 보내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1796

美 실업률, 마의 8% 하향돌파...오바마 재선에 호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7284

"北, 美 침공 헐리우드 영화 11월 개봉"
"북한의 특전부대가 미국의 한 마을에 침투하고 미국 청년 대응을 주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3149
( 어떻게 미국의 평화로운 작은 마을에 도착할 지가 궁금... ^^; )

 "미국은 '모두의 희망'? 오바마-롬니의 거짓말"
[월러스틴 인터뷰] ① 미국 대선과 교육제도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은종훈 (=녹취번역)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924111925

"포르노 감독이 反이슬람 영화 만들었다"
영화 제작에 미국 보수단체도 관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7623

美 부채 16조달러 육박…'시한폭탄'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7443

美, 韓 제품에 연달아 `반덤핑` 결정…`보호 무역` 경고 메시지
美, FTA 이후 변압기·세탁기·냉장고 등 반덤핑 관세 시도
정부·학계 "FTA체제서 자국시장 보호 유일한 수단"…하반기 철강·자동차 등 수입규제 강화 가능성 제기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154966599591240

< The Absurd Contradiction of Capitalism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22829847800499&set=a.210107492406069.51848.191446757605476&type=1&theater

美 비자 거부 속출에 '울화통'…FTA 때문?
미국회사 영어면접도 통과한 20대男…정작 비자 발급은 거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5071

미 하원 군사위,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법안 가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1125

美대법원, 애리조나 이민법 지지..오바마에겐 복병
美 대선쟁점인 불법이민자 정책과 맞물려 `촉각`
6월중 결정 예정..지지판결시 오바마에 타격 줄듯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987686599500056


"의회에 공산주의자 있다" 美 의회도 '좌빨' 논란
공화당 초선 의원 "민주당 의원 7,80명 공산당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4913

'미국판 가카빅엿 판사'가 오바마에 보낸 '충격 이메일'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311/7525311.html

위키피디아 홈페이지 폐쇄, 이유는?
하루 2500만명 접속 위키피디아, 인터넷 규제 항의로 하루 폐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117114415

팍스 아메리카나의 '불편한 진실' 관타나모
[변상욱의 기자수첩] 착한 이는 신념을 잃고 악한 자는 열정에 넘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0578

‘기독교인 잡아라’…샌토럼 “난 예수후보”
‘복음주의’ 돈·조직 막강…유권자 80% 범기독교인
모르몬교 롬니 겨냥…“과도한 종교적 접근” 비판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5138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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