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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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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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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1:04

☞ https://ya-n-ds.tistory.com/3988 ( 아프간 by 탈레반 ) 

 

☞ https://ya-n-ds.tistory.com/3946 ( 미국 엿보기 ) 
☞ https://ya-n-ds.tistory.com/3282 ( G2 +α : 중미(러) 관계 ) 

 

https://ya-n-ds.tistory.com/595 ( 아프간 재파병 ) 

http://ya-n-ds.tistory.com/1139 ( 9.11 10년 )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 9월 11일까지 모든 미군에 아프간에서 철수할 것을 지시" 

"탈출한 아프간 대통령 보니 이승만님도 생각나고" 

 

 

[서재정 칼럼] 미국과 탈레반의 ‘천연가스’ 흑역사 
탈레반은 정부와 전쟁을 치르는 와중에도 이 파이프라인 사업을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08674.html 

 

미국이 쥐어준 무기로 아프간 덮친 탈레반
‘하나님이 선택한 우월 국가 미국이 악에 대항해 선의 가치를 전파한다’는 믿음은 미국의 이념적 동력이다. 이 ‘미국 예외주의’가 아프가니스탄 정부에 제공한 무기는 탈레반의 손에 넘어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19 

 

20년 '테러와의 전쟁' 족쇄 푼 미국...'포스트 9/11 시대' 마감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108311456001 

 

[군사대로] 아프간 사태 계기 미국, 한국에 더 매달릴 듯 
https://news.v.daum.net/v/20210829090027581 
( 아프간과 한국을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제정신? ^^; )   

 

장지향 "탈레반 장악 아프간, 또다른 '피의 내전' 온다"[한판승부] 
아프간 병사월급, 탈레반 병사의 1/4이었다
탈레반 무너뜨린 미국, 더 못한 정부 세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11270 

 

"탈레반에 공격당하는 아프간, 상상못할 정도로 부패" 
미국 철수 시점 공략한 탈레반, 34개 주 중 13개 점령
아프간 정부군 유령 군인들 많아 치열한 전투 불가능
아프간 국민들, 탈레반 통치도 정부 통치도 원치 않아 
카불에 병력 3000명 보내는 미국, 자국민 보호 위한 것
우리 정부도 탈레반과의 관계 설정 빨리 고민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07860 

 

"탈레반, 미군철수 아프간 65% 장악"…중국, 긴장할까 
탈레반, 북부 지역 장악 후 세력확대 해 카불 포위할 듯
유럽, 대규모 난민사태 우려…아프간 인권 후퇴 위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605945 

 

< 안서도호부 Crisis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48 

 

아프간 미군 사령관, 미군 철수 후 '혼돈의 내전' 경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580088 

 

< 베트남 VS 아프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17

 

탈레반 "미군 수송기 격추" 주장에 美 “상황 주시중”
탈레반 대변인 "미 군용기 아프간 가즈니주 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 주장
미 중부 사령부 대변인 "보도 알고 있다. 상황 주시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278986

 

2400조원 쏟아부은 아프간戰의 숨겨진 비밀
WP "美 정부, 아프간전 실패 알고도 거짓으로 대중 오도"
3년간 소송벌여 기밀문서 2천쪽 확보…33명 인터뷰진행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56567

 

트럼프, 아프간 '깜짝 방문'…탈레반과 평화협상 재개 선언
"아프간 미군 병력 8천600명 수준으로 감축"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519

 

아프간, 자폭테러 2건으로 48명 이상 사망…탈레반 배후 자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214476

 

트럼프 "탈레반과 협상은 죽었다"…탈레반 "지하드 선택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1699

 

트럼프 "아프간 미군 병력 줄이더라도 계속 주둔시키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688

 

미국-탈레반, 8차 평화협상 종료…"다음 단계, 지도자들과 상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196948

 

美LA 총기난사 용의자 아프가니스탄 파병 해병대 출신
http://www.nocutnews.co.kr/news/5058423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비슷한 증상 )

 

병원 위로 떨어진 폭격에 깨져버린 전쟁 규칙
세계대전이라는 엄청난 비극을 겪으며 만든 최소한의 전쟁 규칙이 깨졌다. 국경없는의사회 병원이 미국·아프가니스탄 연합군에 폭격당하면서 소속 직원 12명과 환자 10명이 목숨을 잃었다. 엄정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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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나토군 오인 공격으로 미군 5명 사망"
http://www.nocutnews.co.kr/news/4039417

불안한 희망까지 실은 아프간 당나귀
4월5일 아프간 대선이 끝났다. 투표함을 옮기고 개표하는 데 시간이 걸려 5월14일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최초의 민주적 정권 교체이고 투표율도 높았지만 부정선거 의혹 또한 난무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79

서명 미루는 건 뭔가 두렵다는 ‘사인’
지난해 11월 미국과 아프간의 합의로 2014년이면 아프간 12년 전쟁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이 안보협정 서명을 4월5일 이후로 연기한다고 나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49

탈레반에게 화해를 구걸하는 미국
내년에 미군이 전면 철수하면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의 지배 세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6월18일 탈레반과 ‘정치 사무소’를 설치하고 본격 평화협상에 들어갔다. 다급한 미국과 달리 탈레반은 자신만만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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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②아프가니스탄 비극은 `진행형`
美 대테러 근절 못하고 철수 결정
아프간 내 반미감정 갈수록 심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082406599500056

잦은 파병이 `아프간 비극` 불렀나
베일즈 하사, 10년간 4차례나 전쟁터 파병
美 군당국 "잦은 파병 아냐"..논란 가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781046599464960

시신 방뇨, 민간인 총기난사에 이어 시신 일부와 사진...
끝없는 아프간 주둔 미군의 추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190137131

미군 병사 아프간서 총기 난사…여성·어린이 등 16명 참변
"아이들이 탈레반이냐…왜 정신이상자들을 전쟁터로 보내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0312103251

 

'탈레반 방뇨 물의' 아프간 주둔군, 이번엔 '코란 소각' 파문
'종교 금기' 건들여…美 사령관 "의도 없었다" 해명 나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222111004

미군, 아프간人 시신에 집단방뇨 파문
아프간 파병 미 해병대원, 아프간 반군 시신에 오줌 '동영상도 촬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29284

아프간서 헬기 피격…美 네이비실 등 38명 사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71210281

“아프간 민간인 무작위로 골라 벽 옆에 세워두고 정조준했다”
장난삼아 3명 살해한 혐의
마약도 빈번하게 사용한듯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441337.html

美 7년5개월 이라크 전쟁 공식 종료
오바마 "전투임무 종료" 공식 선언..."이제는 페이지 넘겨야 할 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7835

생생한 '아프간 전쟁기밀' 폭로, '제2의 펜타곤 페이퍼'되나
적나라한 민간인 학살 기록 유출에 <WSJ> "전쟁 회의감 증폭"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728014349

매크리스털은 왜 오바마에 항명했을까?
[월러스틴의 '논평'] 예정된 패배, 이미 시작된 '책임 전가' 게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704192255

'9년 전쟁'의 늪에 빠진 미국의 자중지란(自中之亂)
매크리스털 설화(舌禍) 파문 이후 아프간 전쟁 '회의론' 확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7441

최전선으로 역할 확대하는 CIA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1/h2010010203241322470.htm

포트 후드 총기참사와 미국의 전쟁 딜레마
"가슴 찢어진다" 오바마, 정치-사회적 파장 최소화 대책 마련 부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0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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