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518 ( G2 +α : 중미(러) 관계 ~2018 )
☞ https://ya-n-ds.tistory.com/3728 ( G7(G8), G11 )
☞ https://ya-n-ds.tistory.com/3768 ( 미중 영사관 갈등 )
☞ http://ya-n-ds.tistory.com/2810 ( MD & 사드 )
☞ https://ya-n-ds.tistory.com/3479 ( INF 이행 중단 )
☞ http://ya-n-ds.tistory.com/488 ( 대북 제재 )
☞ http://ya-n-ds.tistory.com/2976 ( 북핵, 북미관계 )
☞ http://ya-n-ds.tistory.com/225 ( 중국 위안화 & '기축통화' )
☞ http://ya-n-ds.tistory.com/2021 ( 중국굴기 )
☞ http://ya-n-ds.tistory.com/3335 ( 베이징 리포트 )
☞ https://ya-n-ds.tistory.com/3496 ( 홍콩 민주화운동 )
☞ http://ya-n-ds.tistory.com/2981 ( 미국 엿보기 )
☞ http://ya-n-ds.tistory.com/2256 ( '석유 전쟁'? )
☞ http://ya-n-ds.tistory.com/3031 ( 미국엿보기 : 통상압력 )
☞ http://ya-n-ds.tistory.com/3182 ( 미중 '무역전쟁' )
☞ http://ya-n-ds.tistory.com/1876 ( 시리아 사태 )
☞ http://ya-n-ds.tistory.com/1957 ( TPP )
☞ http://ya-n-ds.tistory.com/3243 ( 트럼프 Way )
☞ http://ya-n-ds.tistory.com/3060 ( 시진핑 Way )
☞ http://ya-n-ds.tistory.com/3063 ( 푸틴 Way )
첫 미·중 정상회담, 웃으며 끝났지만 속내는 ‘오리무중’
상당수 전문가는 11월15일 미·중 정상회담이 그동안 미·중 관계 악화의 돌파구를 열지는 못했지만, 경쟁이 재앙으로 바뀌는 것을 막기 위한 양국의 협력 용의를 보여주었다고 해석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94
정상회담 사흘만에…바이든 "올림픽 보이콧 검토" 발언에 中"용납 안해"
외교적 보이콧 검토 질문에 "우리가 검토하고 있는 것"
백악관 대변인은 "신장 위구르 인권 관행 때문"설명
http://www.nocutnews.co.kr/news/5660283
중·러 국방부, '카디즈' 진입…"연합 초계비행 일환"
중·러 군용기 9대, 19일 독도 인근 카디즈 진입 뒤 이탈
공군, 공중급유기 등 투입 전술조치…"영공 침범 없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60347
CIA의 새 미션, 중국에서 활동하는 첩보원을 지켜라
CIA가 신설한 ‘초국가·기술미션센터’는 중국 등 상대국 정부가 자국 내 CIA 요원을 적발하는 데 활용하는 신기술을 파악하고 차단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첨단기술도 만만치 않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06
[노컷브이] 미국은 전술핵, 중국은 상륙훈련…악화되는 '대만 갈등'
https://www.nocutnews.co.kr/news/5652482
미군의 아프간 철수, ‘다 계획이 있었구나’
미국이 주한미군의 분산배치 등을 검토하는 기준은, 보수 매체의 주장과 달리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가 시키는 대로 따르는지 않는지’와는 관계가 없다. 북한의 위협 여부가 기준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64
( 북한 : 식량난 해결 필요 / 러시아 : 미국과의 관계 개선
미국 : 중국과 초경쟁을 위한 주한 미군 분산 배치 <-> 중국 : 주한 미군을 한판도에 묶어 놓기 )
< 안서도호부 Crisis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48
미·중 줄다리기에 '강제소환'된 북한과 아프간
중국은 10만t의 식량을 북한에 지원하며 무력시위를 종용하고 있다. 미국은 아프간에서 미군을 철수하며 신장웨이우얼 무장단체를 뒤에서 돕고 탈레반 등의 중국 테러를 조장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51
( 미국, 중국, 러시아, 이란, 아프가니스탄, 북한, 탈레바/ETIM
미국 국무부 :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ETIM)’을 테러단체 지정에서 해제
‘글로벌 3대 인화점’ : 한반도, 남중국해, 중앙아시아 국경지대 )
‘미·중 경쟁 구도’ 렌즈로 국제관계 보면 안 된다
국제정치경제학자인 박홍서 한국외대 연구교수는 〈미중 카르텔〉을 통해 미·중 관계를 자본주의 국제질서 안에서 경쟁하는 ‘카르텔 관계’로 설명한다. 국내 반중 정서와 미·중 관계에 대해 물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24
중국에 대한 반감, 그 반대편에 친미가 있다
반중 정서의 대척점에 뚜렷이 보이는 현상이 있다. 미국에 대한 우호적 감정이다. 세대를 초월하며, 진보와 보수 간 뚜렷한 온도차가 없다. 중국 정치에 대한 강력한 반감이 친미 정서로 수렴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21
( 민주주의 정부를 선호할수록 중국공산당에 부정적이라는 결과는, ‘중국공산당=반(反)민주주의’라는 등식으로 이어진다. 이는 곧 ‘중국=반(反)민주주의’라는 인식으로 확대될 수 있다. )
美·대만 무역협상 5년 만에 재개..'반도체 동맹' 넘어 FTA까지 갈까
중국 반발에도 미국, 대만과 전방위 협력
https://news.v.daum.net/v/20210630152307852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지금 남북이 만나야 하는 까닭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는 세계적인 미사일 기술을 보유한 한국에 “기쁜” 일이다. 소모적인 쿼드 가입 논쟁도 필요 없게 되었다. 동시에 미국에는 동북아 억제력으로 중국을 묶어두는 효과가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40
中 "소수 국가가 결정 내리던 시대 지나"…G7에 견제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569892
美, G7 동맹국과 대만 언급하며 中 압박…"난폭한 간섭" 中 반발
G7 외교·개발장관 공동성명에 中견제 내용 다수 포함
신장·티베트 인권문제, 홍콩민주주의 퇴보 등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548653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었던 美·中 고위급회담…갈등은 계속된다
www.nocutnews.co.kr/news/5519986
[미국의 패권, 중국의 패권]
www.facebook.com/geun.lee.5/posts/3601128336668128
왜 바이든의 미국도 중국 테크 기업을 규제할까
www.technologyreview.kr/us-china-technology-hegemony/?fbclid=IwAR3Y2jYf9_TcVuSso0-SqjrHSGtQeMV6JNOiRyNMv0RDmUYFZtzjUw0xkPg
[뉴스공장] 바이든 정부, 한반도 주변국과의 관계는? (박종철,제성훈)
시진핑, 푸틴과 통화...바이든 정권 출범 전 중·러 연합확인
習 "중·러, 내년 더 깊고 넓은 협력 추진"
푸틴 "내년 양국 관계 이정표... 협력 발전"
바이든 정권 반중 동맹 구성 가능성 커져
https://www.ajunews.com/view/20201229080233946
화상으로 만난 시진핑·푸틴, 바이든 겨냥한 듯 “다자 협력” 강조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1102059005
'中 압박, 韓·日 동맹 강화'…美 하원 외교 결의안 상정
홍콩 상황에 따라 중국 경제제재도 대통령에 권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448835
미중러 3국의 코로나 백신 '정치경제학'
중국, 일대일로 및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지역 집중 지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재선 호재로 적극 활용
러, '스프트니크' 처럼 체제 우월성 지렛대로 이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421275
미·중 갈등 격화 8가지 쟁점
코로나·무역분쟁·남중국해·홍콩·위구르·언론·화웨이·북한
https://www.nocutnews.co.kr/news/5383728
[하나의 세계, 두개의 시장, 0 주권?] ( 이근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3031695730278061
( 주권 = '소유권' -> 경계가 중요해짐
근대 자본주의 이후 영토와 시장이 불가분의 관계로 접속 )
악화일로 중국에 ‘코로나 신냉전’올까?
중국이 1인자 자리를 넘보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미국에게 코로나19 사태는 분기점이다. 관리 실패 및 은폐로 인한 피해를 부각하며 중국을 국제사회로부터 ‘디커플링’시키려 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22
( ‘제3국 거래금지 조치’, 국제기구에 대한 최근 미국의 딴죽걸기(WHO)
cf.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015년 에코헬스 얼라이언스라는 회사를 통해 우한바이러스연구소(우한 연구소)에 연구를 아웃소싱 ... NIH는 지난 4월28일, 에코헬스 얼라이언스에 대한 지원을 갑자기 중단 )
[미중 코로나 대전] "중국이 발끈해야 트럼프가 산다"
미중 갈등, 미 대선까지는 어떻게든 계속돼
미중 치킨게임, 미 대선 후에 본격화할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47100
( '전부 다 11월 대선에 맞춰져 있다'
WHO, WTO, 홍콩, 대만, 신장위구르 )
트럼프 코로나 中 책임론 거세져... "우한 연구실 유래 증거 봤다"
우한 연구실 유래 근거는 밝히지 않아
코로나19 확산 책임 두고 미중 정면 충돌 양상
https://www.ajunews.com/view/20200501104239191
미 '중국통계 믿을 수 없다'는 결론에…中 '너나 잘하세요'
미 정보기관 "중국이 발병건수, 사망자 적게 보고"
"중국이 제시한 수치는 가짜" 미 정보기관 결론
中 외교부 대변인 "미국인 구하는데나 전력 다해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320977
자애로운 미국, 악의에 찬 중국? ( 문정인 )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강조하는 중국위협론은 1920년대 ‘황화론’을 떠올리게 한다. 미국 스스로 초래한 ‘서구의 실종 상태’에 대한 해법을 황화론에서 찾으려 한다면 문명충돌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23
( ‘Westlessness.’ vs. ‘세계를 지배하려는 중국’에 대한 경각심
1920년대 서구에서 풍미하던 ‘황화론(黃禍論:황색인종 억압론)’ )
홍콩 시위 나비효과 세계 체제를 바꾼다?
홍콩 시위 문제가 미·중 양국의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자본주의 평화론’이 작동하지 않는 양상이다. 중국이 민주주의적 근대화 모델을 벗어난 새로운 체제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67
( “상업 이익을 압도하는 민족주의적 격정” )
미국이 떠난 중동, 러시아가 꿰차다 ( 안남식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29
( 2001년 9·11 테러와 이라크 전쟁이 변곡점 : 민주주의를 중동에 이식하면 평화가 따라온다는 이른바 ‘민주평화(democratic peace) 이론’은 첫 단계부터 삐걱
미국의 이란 핵 합의 탈퇴 -> 이란이 러시아로 다가감
러시아 :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흔들림 없이 지지, 타국의 국내 문제에는 개입하지 않겠다는 주권 불간섭 원칙 )
러 외무부 "북미 대화 중단 끝나가..러 '행동계획' 채택 기대"(종합)
아태담당 차관 모르굴로프 인터뷰.."한미에 유연한 태도 촉구"
"일본 등에 배치될 美 중·단거리 미사일 러시아 안보에 위협"
https://news.v.daum.net/v/20190927211650223
동아시아 강타한 미·중 ‘가치 블록’( 이근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17
(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이후 자본주의 블록의 국제 공공재를 제공하는 비용의 대부분을 초강대국 미국이 부담
-> 트럼프 : 자유주의 국제질서 운용비용의 재조정 요구 )
美국방·국무장관 "중국 행동에 단호히 반대"…미·중 패권경쟁 가속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193054
군용기 5대로 동해상공 헤집은 중·러의 노림수는
동해에서의 영향력 확대와 한일 독도분쟁까지 무력화
미국 주장 '항행의 자유'에 맞선 중국판 '비행의 자유' 부각
중·러 합작 동북아 안보정세 위협 우려 커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187473
굿바이 차이메리카 웰컴 신냉전 시대
관세는 미·중 무역전쟁의 마중물에 불과하다. 미국은 중국에게 미국의 질서 아래로 편입하라고 요구했다. 서로 ‘윈윈’을 추구하던 ‘차이메리카’ 시대가 가고 새로운 냉전 시대가 열렸음을 의미한다. 세계경제의 공급사슬이 바뀌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32
( 이슈 : 중국의 '지식재산 절취'. '불공정 행위', '산업보조금' -> 미국의 '강제이행 조치(enforcement mechanism)', '법제화' 요구
'새로운 종류의 냉전(a new kind of cold war)' : "한동안 윈윈을 추구하던 양국이 드디어 제로섬 게임(한쪽이 이기면 다른 쪽이 패배하는) 국면으로 들어갔다" - 미국의 의도는 중국을 영구히 미국 중심 국제 질서의 밑으로 종속시키겠다는 것
미국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컨센서스를 이룬 몇 안 되는 사안 중 하나가 바로 '중국 견제' )
INF 음모론이 솔깃한가요?
< 웅크린 호랑이 > ( 피터 나바로, RSG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96
미국은 왜 화웨이를 공격하는가?
미국은 중국 정부가 화웨이를 이용해 미국과 우방의 통신체계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고 본다. 트럼프는 미국 기업의 통신장비 핵심 부품을 화웨이에 팔지 못하도록 해 화웨이를 고사시킬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90
( 화웨이 : '상장되지 않은 100% 민간기업' - 이 회사의 피고용인 8만818명(2017년 12월31일 현재)이 98.6%의 지분을 소유 + 1.4%는 런정페이 회장 소유 )
러 '중거리 핵전력 조약' 이행 중단 선언…나토 '발끈'
미국과 러시아 조약이행중단 선언으로 INF 폐기수순 밟게 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13288
"美-中 AI개발 경쟁, 첨단기술 新냉전의 시작"
中관영언론 '5G-AI 경쟁' 관련
"글로벌산업 2개 진영으로 분열.. 美, 동맹국들에 선택 요구할 것"
홍콩언론, 과거 우주개발경쟁 빗대 "새로운 스푸트니크 모멘트"
https://news.v.daum.net/v/20190214030018364
美 "INF 이행중단, 6개월 후 탈퇴" 선언…트럼프 '새 군축조약 필요성' 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099595
中 왕이 "중국, 미국에 도전 안 한다…협력이 최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01354
( '중국굴기'에서 잠시 '도광양회' 모드로? )
칩을 만드는 자, 천하를 가지리라 ( 문정우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04
워싱턴 분위기를 일거에 바꾼 책
<백년의 마라톤> ( 마이클 필스버리, 영림카디널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04
( '군부 내 민족주의 초강경파' -> 인(忍), 세(勢), 패(覇) )
폼페이오,"러시아서 간첩혐의로 체포된 미국인 美영사접촉 원한다"
-러시아,웰런에 영사접촉 허용
-가족,결혼식 하객으로 모스크바 방문...무혐의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5084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