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189 ( 홍콩 민주화운동 )
☞ https://namu.wiki/w/%ED%99%8D%EC%BD%A9%20%EC%9A%B0%EC%82%B0%20%EC%8B%9C%EC%9C%84 : '우산 혁명'
☞ http://ya-n-ds.tistory.com/3335 ( 베이징 리포트 )
☞ https://ya-n-ds.tistory.com/3456 ( 톈안먼 30주년 )
☞ http://ya-n-ds.tistory.com/1160 ( 티베트, 중국 소수민족 )
☞ https://ya-n-ds.tistory.com/938 ( 재스민 혁명 )
"▲송환법 공식철회 ▲경찰의 강경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9월 4일, 송환법 공식 철회"
홍콩시민 10명 중 8명 "홍콩 미래 낙관적이지 않다"
시위 강경 진압에 홍콩 경찰 신뢰 '뚝'…시위대 폭력도 반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262499
홍콩 싸움에 이주노동자 등 터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4
[뉴스공장] 홍콩 선거 민주당 압승... "한국처럼 민주화 꼭 쟁취할 것" (우치와이)
https://youtu.be/d2ZoYBx7QnQ
홍콩, 오늘은 승리했지만 내일이 불안하다
홍콩 구의회선거에서 범민주파는 친중파를 압도적으로 눌렀다. 친중 세력은 ‘대륙의 홍콩인 전자투표’와 ‘재외 홍콩인 투표’를 실시하려 한다. 이 방안이 실현되면 유권자가 1000만명 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5
( 2015년 : 투표율=47%, 건제파=76만 표, 범민주파=70만 표 -> 건제파=308석
2019년 : 투표율=71%, 건제파=120만 표, 범민주파=167만 표 -> 건제파=86석, 범민주파=387석 )
충분히 ‘가까운’ 홍콩 시위 기록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70
홍콩 시위대는 물 흐르듯 싸운다
홍콩 시위대는 출근길 복장 그대로 보도블록을 깼다. 시민들은 ‘인간띠’를 이뤄 돌, 라이터, 헬멧 등을 ‘전투조’에게 전달했다. 시위대는 물처럼 유동적이고 유기적으로 물러섰다가 다시 뭉쳤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42
대학가 대자보 찢는 ‘중국산 민주주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41
11월24일 홍콩 민주주의의 여명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10
홍콩 시위 나비효과 세계 체제를 바꾼다?
홍콩 시위 문제가 미·중 양국의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자본주의 평화론’이 작동하지 않는 양상이다. 중국이 민주주의적 근대화 모델을 벗어난 새로운 체제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67
( “상업 이익을 압도하는 민족주의적 격정” )
홍콩 다시 격화되나…선거 일주일 만에 벽돌,최루가스 재등장
일부 시위대 대열 이탈하자 경찰 최루가스 분사
과격해진 시위대 본토 연결 의심 상점 공격
우산으로 자신들 모습 가린채 신호등 손상시키기도
일부 지하철역 폐쇄
https://www.nocutnews.co.kr/news/5252233
홍콩 선거, 이기고도 마음 못놓는 이유?
홍콩 정치 어떻게 운용되기에…
https://www.nocutnews.co.kr/news/5249204
홍콩 억눌린 민심 선거로 폭발…야당 압승, 친중파 궤멸
범민주 452석 중 385석 85% 휩쓸어…친중파 58석으로 13% 불과
사상 최대 294만명 투표 참여…역대 최고 71% 투표율 기록
유학생 귀국해 투표하는 등 젊은 층 참여가 승리 원동력
시위 동력 살아날 듯…'행정장관 직선제' 목소리 커질 전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248894
中매체, 美 의회 홍콩 인권법 통과 맹비난
https://www.nocutnews.co.kr/news/5247499
홍콩 경찰 '이공대 포위' 닷새째 강경대응…시위대 "항복하느니 죽음을"
이공대 내에 초강경 시위대 40명 포함 100명 가량 있는 듯
4~5명 단위로 탈출 방법 모색
https://nocutnews.co.kr/news/5247318
中반발 속 美의회 '홍콩인권법' 통과…트럼프 서명 수순
상원 만장일치 통과 하루 만에 하원도 압도적 가결
시위진압용품 수출금지법도 가결…트럼프 서명할 듯
https://nocutnews.co.kr/news/5247140
( "미 국무부가 홍콩의 자치 수준을 매년 검증해 홍콩이 누리는 경제·통상에서의 특별한 지위를 유지할지를 결정하고, 홍콩의 인권 탄압과 연루된 중국 정부 관계자 등에 대한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 )
홍콩 강경파 경찰 수장, 시위대 213명 폭동죄 기소…평화시위도 원천봉쇄
18일 이공대 지지 시위에서 체포된 213명 전원 폭동죄 적용 기소 방침
점심 시간 센트럴에서 열리던 평화집회도 20일엔 경찰 병력 투입 원천봉쇄
https://nocutnews.co.kr/news/5246882
中대사관 '홍콩지지 대자보 훼손' 옹호 담화에 韓대학생 반발
"대사관, 유학생들 대자보 훼손 옹호..한국 민주주의 무시하는 행위"
韓中 대학생 대치했던 한양대선 중국인 유학생들 명의 대자보 붙어
https://news.v.daum.net/v/20191115150636721
[혼돈의 홍콩]국내 대학가 ‘홍콩 시위 지지’에 일부 중국인 유학생 대자보 훼손
욕설·반대 대자보도 붙어
경찰, 재물손괴 수사 나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142147005
"두렵지만 다른 선택이 없어"…홍콩대학생들은 왜 돌을 들었나?
시가전 방불케하는 시위 나흘째 이어져
시멘트 바른 바리케이드, 대형 투석기도 등장
홍콩 중심가에서 직장인들 '런치 위드 유' 시위
월드컵 예전선 경기장에서 중국 국가 울리자 야유
15세 소년 중태, 검은 옷의 30세 전후 남자 시신도 발견
https://nocutnews.co.kr/news/5243987
시진핑, 홍콩 시위대 '폭력 범죄 분자'로 규정…"질서 회복이 홍콩의 임무"
시진핑, 브릭스 정상회의서 홍콩 사태 관련해 강경 진압 노선 재천명
https://nocutnews.co.kr/news/5243970
홍콩사태 신중했던 中, 강경노선 돌아서…"제2톈안먼" 우려 증폭
중국 공산당 4중전회 이후 강경 노선으로 전환 조짐 뚜렷
홍콩 경찰 총기 사용 증가…대규모 인명피해 우려 증폭
https://www.nocutnews.co.kr/news/5242450
( 미국이 1992년 제정한 '홍콩정책법', 관세나 투자, 무역, 비자 발급 등에서 홍콩에 특별대우를 보장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 : 미 행정부가 매년 홍콩의 자치 수준을 평가해 홍콩의 특별지위 지속 여부를 결정 )
김의성, 숨진 홍콩 시민 애도 "신이 있다면 제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241828
홍콩 경찰 왜 이러나…망언, 막말로 오히려 사태 키워
추락 대학생 사망한 날 "삼페인 터뜨려 축하해야"
추모행사장 시민에게 "바퀴벌레"
경찰 당국도 사과하면서 문책 약속
소방차에 최루탄 쏘고, 응급구조 방해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41096
홍콩 16세 소녀 경찰에게 집단 성폭행 당해 낙태
http://news1.kr/articles/?3765066
홍콩, 박정희식 긴급조치 잇따라 발동
복면금지 이어 이번엔 온라인 표현 규제
법원, 텔레그램·인터넷 커뮤니티에 재갈
https://www.nocutnews.co.kr/news/5236625
홍콩서 현실화된 영화 '조커', 이래서 걱정된다
영화 조커가 홍콩시위에 미친 영향 놓고 찬반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235758
캐리 람 "경찰 지지" vs 한 경찰 "고위직 숨고 우린 방패"
람 장관, 홍콩 경찰의 시위 강경 대처 옹호
20년차 경찰 "'안정 유지를 위한 당국의 도구가 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235345
"2019년 홍콩, 1980년 광주와 같다" 재한 홍콩인들, 연대 호소
재한 홍콩인들 "한국의 과거 시위들, 홍콩 시위에 영향 미쳐"
시민들, '연대집회' 열어 홍콩에 지지의 뜻 표명…26일 중국대사관에 항의서한 전달
https://www.nocutnews.co.kr/news/5232891
中 캐리람 홍콩 행정장관 교체설 보도에 "헛소문" 일축
https://www.nocutnews.co.kr/news/5232298
홍콩 사태 야기한 캐리람 내년 3월 '경질설' 대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년 3월 람 장관 경질하고 대행 체제로 갈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31886
샤오미는 왜 홍콩 시위대의 표적이 되고 있나?
홍콩에서 20번째 주말 대규모 시위
홍콩 경찰, 당국, 중국에 대한 적개심 드러내
화염병·돌 vs 최루탄·물대포 시가전 방불케 해
중국계 은행, 샤오미 등 공격…반중 정서 표출
https://www.nocutnews.co.kr/news/5230487
홍콩서 총 두발 맞은 英기자 "도시처럼 보이는 지옥이었다"
총 맞은 기자, 뉴질랜드 매체에 기고
"경찰의 대응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당시 다른 기자도 눈에 총 맞아 실명
https://news.v.daum.net/v/20191010050129815
< "너네 괜찮지? 이번에 보니 진짜 심각하던데..."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20608545624058&set=a.1938687227339&type=3&theater
( 1980년 광주 & 2019년 홍콩)
패튼 전 홍콩총독 복면금지법 비판..中 "이 법 선구자는 영국"
https://news.v.daum.net/v/20191008133756888
[화보] '날 잡아 봐라' 복면금지법 이후 기상천외한 복면 속출
저항과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자리매김
https://news.v.daum.net/v/20191007070035867
"홍콩, 복면금지법 이어 식민지 시절 법까지 동원할 듯"
홍콩 복면금지법, 이것만으로 계엄령은 아냐
앞으로 더 엄중한 법 시행될 것이란 전망 나와
홍콩 시민들, 캐리 람에 대한 신뢰는 바닥수준
평화시위도 불허·탄압, 오히려 시위 강경해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223392
EU-영국, 홍콩 경찰 실탄 발사 비난
https://news.v.daum.net/v/20191002133052463
중국 국경절에, 홍콩은 '애도 시위'…"시위 남성, 실탄에 맞아"
'홍콩이 베이징처럼…'
https://www.nocutnews.co.kr/news/5221734
https://www.nocutnews.co.kr/news/5221201
홍콩 '우산혁명 5주년' 이틀째 격렬시위…경찰, 세 번째 실탄 경고사격
시진핑 사진 밟기도
경찰, 시위대 수십명 체포…시위대, 25명 부상
중국건국 70주년인 1일도 대규모 시위 예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220308
영국은 홍콩에 갈등의 씨앗 뿌렸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31
홍콩 정부 '당근과 채찍' 전략으로 시위 강경파 고립 나서
https://www.nocutnews.co.kr/news/5214392
홍콩 시위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8
홍콩에 채찍과 당근 꺼낸 중국
중국은 ‘홍콩 사태’와 관련해 자국민을 상대로 세련된 여론전을 진행하는 한편 외국의 관심과 외신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홍콩인을 향해서는 채찍과 당근 정책을 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69
홍콩 시위 장기화에 中·서방 갈등 전선 확산
중국 외교부 조슈아 웡 입국 허락한 독일 정부 비난, 홍콩 행정수반 캐리 람 행정장관 미국 의회에 발의된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 비난
https://www.nocutnews.co.kr/news/5211841
[홍기자의 쏘왓] "홍콩 시위에 성조기가 펄럭"…홍콩 사태 남 일 아닌 이유
송환법 철회됐지만, 14번째 주말 시위 이어져…反中 정서는 강화
홍콩H지수 연계 ELS 투자자 좌불안석, 파생상품 포비아까지
네 번째 큰 수출 시장 홍콩, 반도체 비중 70% 이상 차지
미중 무역 전쟁 대리전 치를 수 있을 가능성도 여전…G2 현재는 신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210894
조슈아 웡 "홍콩 행정수반 반드시 홍콩 스스로 선출해야"
타이완 중앙통신사와 인터뷰 "홍콩인의 목표는 완벽한 민주 선거를 쟁취하는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209767
대만, 홍콩에 '송환법 촉발' 살인용의자 개별인도 제안
https://www.nocutnews.co.kr/news/5209489
캐리람 송환법 공식 철회에 홍콩 시위대 냉담, 15일 대규모 집회 예고 긴장감 고조
캐리람 장관 제안한 4가지 해법에 시위대와 민주진영 모두 냉담한 반응
15일 시위 성패 여부에 향후 홍콩 정국 방향 결정될 듯
중국 정부는 논평 피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209213
홍콩 캐리 람 송환법 공식 철회 선언, 시위대 다른 요구는 사실상 거부
4일 오후 6시 TV 담화 통해 송환법 완전 철회 선언
경찰 강경 진압 관련 독립조사위원회 설치와 시위대 기소 유예 등 요구는 거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208516
캐리람 "선택할 수 있다면 가장 먼저 그만둘 것" 발언 후 "사퇴 생각조차 안해"
로이터 공개한 녹취록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람들에게 깊이 사과하고 그만두는 것"이라고 발언
"중국 정부 군 투입 생각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692
( 한 입으로 두 말? ^^; )
우산혁명 주역 아그네스 차우 "中·홍콩에 압력 가해달라"
마이니치 인터뷰…'과격화' 논란에 "온건·급진 수단 함께 필요"
홍콩 법원 "선관위, 아그네스 차우 피선거권 박탈 결정 잘못"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353
유혈낭자한 지하철…홍콩경찰 무차별 진압
시위대 불확실한 시민들 대상 최루액 난사하고 곤봉 난타
부러진 우산으로 저항했지만…10대 소년도 머리에서 피 흘려
지하철 출입구에서는 구조요원 경찰에 "들여보내 달라" 절규
https://www.nocutnews.co.kr/news/5206988
화염병에 실탄 경고사격, 공항 포위까지…계속 격화되는 홍콩 시위
송홥법 반대 시위대 1일 홍콩 국제공항으로 통하는 교통 차단 나서.
전날에는 도심 곳곳에서 경찰과 충돌, 경찰도 진압 수위 높여 강대강 대결
2~3일엔 21개 업종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총파업
홍콩 10개 대학 학생회 2일부터 2주간 동맹휴업
https://www.nocutnews.co.kr/news/5206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