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161 ( 리비아 혁명 )
☞ http://ya-n-ds.tistory.com/1856 ( 이집트 과도정부 )
☞ http://ya-n-ds.tistory.com/1876 ( 시리아 사태 )
☞ https://ya-n-ds.tistory.com/361 ( 인샬라 중동 )
타는 목마름으로 아랍의 민주주의를 쓰다
지난 100년 동안 아랍 청년들의 분노와 회한은 깊어졌다. 정치 발전의 불모지에 희망의 싹을 틔우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민주주의를 향한 그들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진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99
( 시리아 1930년 '바트주의 운동' / 알제리 1990년 '이슬람 구국전선(Front Islamique du Salut·FIS)' / 2011년 아랍의 봄 / ...
"미국의 민주화 프로젝트는 아랍 대중의 전반적인 지지를 얻지 못했다."
"지금까지 뚜벅뚜벅 걸어온 한국의 민주화 여정도 아직 갈 길이 남았음을 보는 아랍의 젊은이들이 있다." )
재스민 향기의 나라에 민주주의 꽃피나
튀니지는 ‘아랍의 봄’ 발원지다. 튀니지의 한 청년 노점상의 분신에서 시작해 반정부 시위가 아랍 전역으로 번져갔다. 11월23일 튀니지에서 첫 직선제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튀니지 민주주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73
혁명 이후, 그 쓸쓸함에 대하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74
이집트 무바라크에 종신형..`사형해라` 항의시위
병원 구금상태서 형무소 수감으로
두 아들 부패혐의 무죄 판결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528486599558112
"北, 아랍혁명 소식 전단에 극도의 반응"<佛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91
中 3차 재스민집회 예고..집회 정례화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60
中 '2차 재스민집회' 예고로 `긴장'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90
中 '2차 재스민집회' 예고로 `긴장'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90
'리비아'에 놀란 사우디 국왕 "40조원 내놓겠다"
<FT> "선심정책은 일시적 진통제 역할일 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224112548
[뉴스블로그] '네트워크의 힘' 인터넷-SNS를 차단한 독재자들의 최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6581
[노컷카툰] '피', 어떤 이들에겐 그저 기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6201
이집트발 시민혁명에 주변국 동포사회 '불안'
요르단, 예멘 등서 시위…연락망·탈출루트 점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1823
중동지역 '시민혁명' 도미노
이집트 독재정권 축출 민중시위, 예멘·알제리 등 인접국가로 번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6928
이집트 야당대표 "對이스라엘 평화협정 소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8080
이집트 군부 '민주화 약속' 지킬까
민주화 과정서 군부 특권적 지위 충돌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7519
[시사칼럼] 2011년 '카이로의 봄'과 1980년 '서울의 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6696
무바라크 행방에 관심 집중..출국설도
"호텔 한 층 통째로 빌려" 보도..사우디.UAE行도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6667
이집트 피플 파워, 무바라크 30년 독재 무너뜨리다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 운집한 시민들 '해방의 함성'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212015521
오바마 "이집트, 즉각적 변화 확실치 않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5226
버티는 무바라크, 이집트 혼돈 가중될 듯
11일 대규모 시위…현 체제 강경진압 선회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5043
"이집트軍, 중립이라더니…뒤에선 시위대 구금·고문"
시위 상황 변수될 듯…정부, '군 투입 진압' 공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210183301
이집트 경찰 시위대 잔혹진압 영상 공개돼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462500.html
‘해방’ 광장의 시민들 “이것이 진짜 이집트”
타흐리르 ‘민주주의 용광로’ 밤늦도록 구호화 음악소리
상당수가 가족단위 ‘희망행렬’ 담요 한장으로 노숙시위도
6월 항쟁 얘기해줬더니… “얼마나 시위했느냐” 며 큰 관심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462212.html
오바마 ‘무바라크 딜레마’
버리자니 반미정권 우려…안자니 민주주의 가치 충돌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80
가디언, "무바라크 일가 재산 700억 달러 달할수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051555121
미 "사람 문제가 아닌 과정의 문제"
"인물에 초점 맞추지 않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1243
엘바라데이 "무바라크 퇴진해야"
"정치적 책임지고 사퇴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0129
'전략적 모호성'과 현장의 힘
[워싱터 리포트] 백악관 '이집트 사태' 브리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0356
미 대사관 차량, 이집트 시위대 치고 뺑소니
미 국무부 "도난당한 차량...대사관 직원과 무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09641
'카이로공항에 무슨 일이'…정부해명에 여행객 재반격
[포인트뉴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0692
이집트-이스라엘 천연가스 수송관 폭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09689
親-反무바라크 시위대 충돌…최소 7명 사망(종합)
軍, 공포탄 발사…CNN 유명앵커도 폭행당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08909
유엔 "이집트 시위사태로 300명 이상 사망"
유엔 인권수장 "인권침해 조장 체제 바꿔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08049
이집트 '백만인 행진'에 속속 집결…긴장 고조
타흐리르 광장에 오전부터 5천명 집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07858
"무바라크, 유신보다 더한 철권통치…이번엔 장담 못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06928
네타냐후 "이집트, 이란 처럼 될 수 있어"
페레스, 무바라크 중동 평화 노력 인정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06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