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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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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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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938 ( '재스민' 혁명 )
http://ya-n-ds.tistory.com/1876 ( 시리아 사태 )

반대하면 죽는다, 이집트는 ‘겨울왕국’
무슬림형제단 소속 피고인 529명에게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군부가 이끄는 과도정부는 대선을 공포 분위기로 몰고 갈 기세다. 관광업은 폐업 상태나 다름없고, 불안정한 정치 탓에 외국 기업도 이집트를 떠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64

인터넷이 키운 ‘무르시 세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65
( 이집트의 부모와 자식의 세대 차이... 한국과 비슷? )

“테러 조직에게 금품이라도 바칠까”
관광업에 종사하는 국민이 전체 고용인구의 13%에 이르는 이집트에서 한국인 테러 사건이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여행 가이드들은 무장 세력에게 금품을 상납해 안전을 보장받는 방법까지 논의 중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72

[‘아랍의 봄’ 3년, 이집트 카이로는 지금] “군부 언론탄압, 무바라크 때보다 더 혹독… ‘다시 쓰라’ 검열, 여기자 성폭행 협박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092119045

이집트 시민혁명 3주년…유혈충돌·테러로 '얼룩'(종합)
군부 찬반 세력 충돌 등으로 최소 7명 사망·47명 부상
http://www.nocutnews.co.kr/news/1173909

카이로 중심가에 걸린 오바마 패러디 사진
이집트에서 온건파 이슬람 민주정부를 세우려는 미국의 구상은 벽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 이집트 군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조를 등에 업고 미국에 강경한 태도를 유지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60

‘새마을’에 빠진 이집트 엘리트
무바라크 30년 독재를 끝내고 3년째. 이집트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이집트를 찾았다. 대학·정당·언론 등에 속한 이집트 엘리트층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정상국가 이집트’를 만들겠다는 욕망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01

이집트 당국, 무슬림형제단 고위 간부 또 체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1208

‘피의 학살’ 일으킨 이집트 군부의 속셈
이집트 군부는 학살 이후에도 큰소리를 치고 있다. 무르시 대통령 집권 이후 이슬람 원리주의가 ‘공공의 적’이 되었기 때문이다. 군부는 이슬람 원리주의에 반대하는 민주화운동 세력에게도 암묵적 위협을 가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04

이집트 군부와 미국의 동침
이집트 보안군이 무르시 지지자들을 유혈 진압하는데도 미국은 원조액 중 일부만 중단하는 등 미미한 제재에 그친다. 그 이유는 이집트 영공과 수에즈 운하 사용, 테러 방지 등에 군부의 협조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06

이집트 검찰, 모르시 전 대통령 등 15명 형사재판에 회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72

이집트 최악의 참사.. 유혈진압 사망자 638명(종합)
이집트 과도정부, 실탄사용 지시…시위대도 강경 대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7154
( '군부'의 한계일까? )

이집트 최악의 참사..사망자 600명 육박
이집트 과도정부, 실탄사용 지시…시위대도 강경 대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6979

이슬람이고 뭐고 이집트는 배고프다
이집트 국민들이 무바라크를 쫓아낸 이유는 가난이었다. 어부지리로 권력을 잡은 무르시 정권은 이슬람 원리주의를 내세워 관광산업을 망치는 등 반발을 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08

쿠데타인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야
미국은 이번 이집트 사태에 느긋한 태도를 보인다. 일단 누가 봐도 명백한 쿠데타를 쿠데타로 규정짓지 않는다. 이는 원조를 계속하고 과도정부와 접촉하면서 이집트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의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10

무르시 대통령 쫓겨난 원인…알고보니 빵때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5652

다시 정치 전면에 나선 이집트 군부의 역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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