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a-n-ds.tistory.com/463686 ( 윤석열 체포영장, 구속영장 )
☞ https://ya-n-ds.tistory.com/463673 ( 그분들의 사는 법 @ '비상 계엄' )
'서부지법 난동' 반성한다던 남성도 항소…검찰은 항소 포기
https://v.daum.net/v/20250521111743792
( 윤석열님 구속 취소에 항고하지 않은 것과 비슷? ^^; )
'서부지법 사태' 첫 선고한 판사 "피해 수습, 현재 진행 중"
'서울서부지법 사태' 일부 가담자 첫 선고…모두 실형
30대 남성은 징역 1년 6개월, 20대 남성엔 징역 1년
https://www.nocutnews.co.kr/news/6339343
(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 )
재판부도 질책…"반성한다"던 '법원 폭동' 피고인 갑자기
https://v.daum.net/v/20250509195119780
'폭동' 부정하면서 피해자에 합의 요구‥도 넘은 '폭동 변호인단'
https://v.daum.net/v/20250428202214160
'법원 폭동'에 부방대 회원도 가담…폭도 감싼 '부방대 대표' 황교안
부방대 대표 황교안, 오전 재판에 변호인 자격으로 출석
黃, 尹 부당 구속론 주장하며 "잘못된 구속에 저항한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310718
"밟아 XXX" 서부지법 폭도들, 기자 린치 후 메모리카드 강탈
https://www.nocutnews.co.kr/news/6302545
'법원 폭동' 전도사 강제금 이력…法 무시하고 전광훈에 충성했나
'전광훈과 갈등관계' 목사에 대한 '허위비방 금지' 法 결정에도
6개월여 간 총 23차례 금지 행위 반복…4600만 원 부과 받아
경찰, '법원 폭동' 선동 의혹 수사 …전광훈 '특임전도사' 참고인 조사
https://nocutnews.co.kr/news/6297125
'서부지법 폭동' 63명 다음달 첫 재판…황교안, 변호인단 합류
https://nocutnews.co.kr/news/6295399
'서부지법 폭동' 대응 실패 마포경찰서장…경찰청, 직권경고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292307
검찰, '법원 폭동' 63명 첫 기소…전광훈 전도사·법원 방화 시도범 포함
검찰, '법원 폭동' 무더기 기소…첫 기소 사례
지난달 19일 법원 후문서 침입한 혐의 49명
https://www.nocutnews.co.kr/news/6290749
검찰, “서부지법 문 박살 냈다” 생중계 유튜버 구속영장 반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0970.html
( "김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이 영상을 삭제했다" -> 증거 인멸 우려가 있는데... 수사 방해하는 검찰? )
김용현, '서부지법 폭동' 피의자들에게 영치금 지원
김용현, 서부지법 폭도에 "애국전사" 두둔
https://www.nocutnews.co.kr/news/6288243
'서부지법 폭동 모의 혐의'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진·이용자 고발
진보당 대학생위원회, 내란 방조·선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
"온라인서 법원 침투 경로 논의"…방통위엔 사이트 폐쇄 촉구
전광훈 전담 수사팀, '내란선동' 이석기 판례 등 검토
https://www.nocutnews.co.kr/news/6285442
경찰, 서부지법 폭동 배후 수사 본격화…전광훈·극우 유튜버 겨냥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 배당…내란 선동 혐의 규명 집중
고발인 조사 시작으로 전광훈·극우 유튜버 수사 착수
https://www.nocutnews.co.kr/news/6283679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교회 특임전도사 구속…"도망 염려"
윤 대통령 구속된 19일 법원 판사실 침입·출입문 훼손 혐의
https://v.daum.net/v/20250123205949459
‘서부지법 난동’ 구속 유튜버는 김건희 팬클럽 ‘퀸건희’ 운영자
https://www.newstapa.org/article/oged1
“선전선동 레벨 10”…서부지법 난입 시위자 얼굴 공개 사이트 등장
서부지법 난입 가담자 얼굴 공개 사이트
범행사실 여부 별개 ‘사적 제재’ 우려
https://v.daum.net/v/20250123140138412
李재판때 '판사협박 처벌법' 낸 與…이젠 법원 폭동 두둔
지난해 이재명 선고 직전 '판사협박 처벌법' 발의
사법부 지키자더니…12.3 내란사태 이후 사법부 비판만
"어떤 세력과 특별히 거리두거나 말거나 하는 건 부적절"
https://www.nocutnews.co.kr/news/6282640
'폭동' 44명 구속... 발 빼는 극우 유튜버들 "프락치짓"
3일 만에 무더기 구속... 경찰 "피의자, 더 늘어날 수도"... "탄핵 결정 날도 분수령" 우려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8813
법관 대표들 "서부지법 폭동, 헌법질서 근간 훼손…용인불가"
https://www.nocutnews.co.kr/news/6282335
( 124명 중 81명이 투표해, 찬성 48명·반대 33명으로 의안을 가결 -> 48:33 ? 어떤 의안이길래? )
경찰, 서부지법 월담 21명 석방…"주동자만 구속 수사"
"단순 월담, 건물 내부 침입과는 혐의 경중 달라"
'윤상현 부탁 전화' 강남경찰서에서도 4명 풀려나
https://v.daum.net/v/20250122071243424
장윤미 "권영세, 유튜버에 설 선물? 폭동세력에 길 터주나"
- 윤희석 "폭도위해 경찰에 전화? 드라마 수준"
- 장윤미 "성난 시민 아닌 폭도, 내란죄도 가능"
- 김지호 "보수집회 청년 영웅화도 폭동 원인"
- 윤희석 "권영세, 유튜버 선물? 오해 소지있어"
- 류제화 "국힘, 선 긋지 못해 폭동 사태 촉발"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990
“조회수고 뭐고 당장”…‘법원 난동’ 촬영 유튜버에 눈물 호소
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 “다 채증될 것”
“시민들 얼굴 나오고 유리 깬 영상 삭제해달라”
https://v.daum.net/v/20250121083820739
( 증거 인멸? ^^; )
< 그들의 얼굴을 보이라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eTuUCvqy3Dr2XDh2QLmtngFp7QMhk47VTU3Kj1rmZBDk9CnhDowUcwSBefuGjvWWl
배인규, 서부지법 폭도 영상 증거 은폐 지시하고 "경찰이 유도했다" 가짜뉴스 선동
텔레그램 단체채팅방 등에 "경찰 폭력·도발 행위 촬영 영상 보내달라"
https://www.amn.kr/51636
경찰청장 대행 "서부지법 체포자들 훈방 약속 안해"…배후수사(종합)
"연행자 잘 부탁한다"는 윤상현 요청에 강남서장 "절차 준수" 답변
지휘부 책임론에 "재발방지 대책 준비"…"보수 유튜버 등 배후수사"
https://v.daum.net/v/20250120182027772
"체포 청년들, 당에서 지원해주기로" 쓰고 '빛삭'한 與당협위원장
1.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일부 유튜버들이 자신들의 범법 행위를 고스란히 생중계했습니다.
2. 폭력 사태로 체포된 청년들을 "당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힌 뒤 '빛삭'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논란입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520
법원, 1.19 폭동에 "법치주의 전면부정…대법관들 큰 충격"
이와중에 "이재명은 불구속" 탓한 국민의힘…민주당 "폭동 옹호하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12016013788044
권영세 “경찰, 서부지법 사태 민주노총이었다면 훈방했을 것”
권영세 “폭력은 어떤 명분도 정당화 안돼…언행 각별 주의해야”
“민주노총 앞 순한 양이었던 경찰, 시민에게는 강약약강 모습 보여”
https://v.daum.net/v/20250120095601917
( 폭력이 정당화 안된다면서 훈방하라네요 ^^; )
판사 출신 변호사 "1.19 법원 폭도, 소요죄는 물론 내란죄 적용 여부도 조사해야"
극우 유튜버 두고는 "폭도 선동 증거 나오면 충분히 처벌…윤상현도 조사해야"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12009422312646
경찰 맨얼굴에 주먹, 피 철철…법원 난입한 남성들 정체는
尹 지지자 87명 연행…2030男 상당수 목격
경찰 부상…강도높은 형사처벌 불가피 전망
https://v.daum.net/v/20250120073635909
연단에 백골단 세웠던 석동현…"대통령 바라는 바 아냐" 선 긋기
"벌금 대신 내주겠다" 불법 시위 조장해 와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2455
민주당 "법원 침탈은 폭동…제2차 내란 현실화"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223
‘사상 초유의 법원 습격’ 尹지지자 폭동에도… 권성동 “경찰 과잉대응도 규명해야”
권영세 “모든 폭력에 단호히 반대”
국힘 지도부, 경찰 대응도 비판
권성동 “명찰 없는 경찰 다수, 납득 어렵다”
https://v.daum.net/v/20250119161416126
尹 구속에 지지자들 '폭력 난동'…취재진 폭행, 장비 빼앗아
중학생 행인 붙잡아 "중국인이냐?" 위협
취재진 둘러싸 폭행에 취재 장비 빼앗기도
유튜브 통해 폭력 난입 상황 실시간 중계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173
[단독] 7층 판사 집무실까지 뒤졌다...폭동 당시 내부 단독 취재
가장 민감한 청사 7층 판사 사무실까지 들이닥쳐
JTBC 취재진, 폭동 당시 현장 단독 취재
https://v.daum.net/v/20250119123152133
법원 서버 사라지고 랜선 뽑혀…폭동 증거 CCTV 훼손 시도
https://v.daum.net/v/20250119182610668
( 서로 영웅이라고 치켜세우는 목소리 )
생중계된 법원 난동...현행범 체포하자 '발뺌'
https://v.daum.net/v/20250119100443320
사상 초유의 ‘법원 습격자들’…처벌 얼마나 무거울까
https://v.daum.net/v/20250119093900822
( 법정모독죄(형법 제138조) : 3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 벌금
+ 소요죄 적용 가능성 : 집단적으로 폭력·협박·파손 행위.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형 )
권성동 “시위대에 일방적 책임 물을 수 없어…경찰이 과잉 대응”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에 “대단히 유감”
https://v.daum.net/v/20250119111006657
( 시위대 난동 옹호 & 선동? )
법원행정처장 "시위대 난입 강한 유감…법치주의 전면 부정"
천대엽 처장 "엄중한 법적 책임 따라야"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110
尹지지자 폭동에…與 "자제해야" 이준석 "백골단부터 예고된 불행"
국힘 비대위 "폭력 항의 도움 안돼"
나경원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아니다"
이준석 "이 오명 어떻게 딛고 새로운 비전 구축해야 하느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102
尹 지지 폭도 무더기 연행…경찰 "법치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
법원 청사 파손·취재진도 폭행…경찰, 긴급 회의 열어 대책 논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11910320459026
尹 구속 전후로 서부지법 '아수라장'…경찰, 이틀간 85명 연행
서부지법 단체 난입…돌아다니며 "아무도 없네"
경찰 방패 빼앗아 창문 가격…경고도 안 통해
법원 집기 마구잡이 파손…"윤석열, 대통령" 구호
어제는 공수처 검사 탑승 차량 겨냥하기도
경찰, 이틀 간 '서부지법 난동' 85명 연행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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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079 ( 무속 리스크 )
☞ https://ya-n-ds.tistory.com/463644 ( 윤석열님 - 공천 개입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63610 ( 김건희님 공천개입 의혹 )
"비서가 더 비싼 걸로 바꿔가"‥잃어버렸다더니 '대반전'
https://v.daum.net/v/20250521122510159
( 통일교 측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1천만 원 상당의 샤넬백에 1백만 원을 더 얹어 더 비싼 샤넬백으로 바꾼 뒤, 다시 2백만 원을 더 내고 또 다른 샤넬백 등으로 교환 - '백 세탁'? )
건진법사 전성배 인맥,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확인
https://newstapa.org/article/7fIPY
( 일붕문도회 총재인 ‘동봉스님’ =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이사 정 모 씨 )
건진법사 수사 검찰, '김건희 샤넬 선물' 행방 집중 추적
건진 재소환 해 샤넬 제품 행방 집중 추궁
"가방 외에도 더 있다" 진술 확보
https://www.nocutnews.co.kr/news/6342125
'건진법사 처남' 측근…의혹 보도 직후 국민체육진흥공단서 사임
'건진 일가와 함께 휴대전화 교체' CBS 보도 당일 사임
건진 처남 측근으로 분류되는 A씨
지난해 12월 31일, 건진 처남과 함께 휴대전화 교체
尹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출신 인사
https://www.nocutnews.co.kr/news/6339954
윤석열·펜스 만남은 통일교 작품…"초청도, 통역도 통일교"
'통일교 청탁 의혹' 핵심인물 윤 전 본부장
그가 주도한 2022년 2월 '한반도 평화서밋'
이 자리에서 윤석열과 펜스 전 부통령 만남 이뤄져
"통일교 단체가 尹초청"…통역도 윤 전 본부장 측근
이후 그해 3월 윤 전 본부장과 윤석열 독대
https://www.nocutnews.co.kr/news/6338230
"큰 그림 만들자" 통일교 2인자, 건진법사에 문자 후 캄보디아 총리 미팅
https://newstapa.org/article/m4rFA
(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 건진법사 + 윤한홍 의원 )
통일교 전 간부 “난 한학자의 아들 역할”···검찰 수사, 통일교 총재로도 향할까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080600021
'건진 공천청탁' 곳곳에 윤한홍 측근…"호텔서 뵙고 이동"
영천시장 공천청탁 수사 곳곳에 '윤한홍 측 A씨'
A씨가 측근 통해 건진법사와 후보자 만남 주선 정황
A씨, 후보자 측에 "호텔서 뵙고 이동하라" 메시지
공천 실패하자 A씨 측 인사가 후보자 측에 돈도 송금
A씨 "건진 몰라…악의적 프레임, 검찰서도 소명돼"
https://www.nocutnews.co.kr/news/6333703
"큰 그림 만들어보자"‥통일교 캄보디아 사업 청탁·특혜 본격 수사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1851_36799.html
( "'아시아태평양유니언 본부' 건립을 위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지원을 청탁한 게 아닌지 의심" )
"고문님, 윤석열 후보 모시고"…건진에 보고하자 이뤄졌다
건진, 대선 때 국민의힘 선거사무에 영향력
당시 대선후보 윤석열 충청 방문 앞두고 한 관계자
"후보님과 필승대회 일정 잡아주길 간곡히 소망"
그리고 실제로 충청 4곳에서 尹참석 행사 열려
당시 건진 활동한 네트워크본부…불법캠프 의혹
https://nocutnews.co.kr/news/6333401
건진 일가와 함께 '尹인수위' 관계자도 휴대전화 바꿨다
수사 시작되자 건진 일가 일제히 휴대전화 교체
尹인수위 출신 A씨도 건진 처남과 같은 날 교체
A씨, 건진 처남과 친분 관계로 알려져
대선캠프는 물론 인수위서 일해…현재는 공공기관
'건진과 함께 폰 교체 의혹' 윤한홍은 "사실 무근"
https://www.nocutnews.co.kr/news/6332583
윤석열 집·코바나 압수수색…‘김건희 금품수수’ 여부 정조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5202.html
기업 들쑤시고 다니던 건진법사…대통령실은 ‘주의하라’ 공문만
딸·처남 대통령실 채용 시도하다가 실패하자
신아무개 행정관 취업시킨 뒤 창구로 활용
전씨는 기업인들 만나며 “세무조사 무마해주겠다”
관계자 “고발했어야지, 공문 보낸 것부터 비상식적”
https://v.daum.net/v/20250428191508915
검찰 '건진법사' 일가 출국금지…인사·이권 개입 의혹 수사
'처남 몫' 행정관 활용 의혹…경마장·도박장 이용 정황도
https://v.daum.net/v/20250428165612111
건진법사 명함 논란에 불안감 팽배한 경찰 내부
https://v.daum.net/v/20250428154136356
주진우 "건진법사 만나려면 1억…정재계 줄 섰다"
최은순 심부름 한 건진…패밀리비즈니스 관계
일광사에서 마당쓸던 사람이라는 제보도
尹 후보 시절부터 극도로 보기 어려워져
영화 톱스타도 건진법사 소개 받아 영상통화
윤핵관도 대부분 건진 추천 혹은 컨펌
천공 위 명태균, 그 위 가장 센 건 건진
통일교, 목걸이 하나 아닌 여러 장신구 제안
尹 내외 캄보디아 순방도 통일교 개입 가능성
5천만원 관봉? 건진의 자기 과시, 마케팅용
정권의 건진 경계령, 그게 더 큰 마케팅 포인트
노상원-건진 계엄 연결고리 취재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6331244
경찰, 건진법사 인사 개입 의혹에…"수사 윤곽 나오면 감찰"
건진법사 윤석열 대선 캠프 운영 의혹 "제보 있으면 확인"
https://v.daum.net/v/20250428161611152
'건진법사' 지난해 1년간 200차례 경마장·강원랜드서 통화
검찰, 기도비 명목으로 받은 금품 사용처 수사
건진법사 아내·처남 등 일가 출국금지
https://v.daum.net/v/20250428120702330
검찰 "기도비 왜 돌려주나" 건진법사 "검사님은 이해 못해"
건진 수사로 조명받는 정치브로커의 어두운 세계…단순 로비서 미신까지
https://v.daum.net/v/20250427065508654
막힌 혈 뚫었다? 코바나 그림 대신 판매?…건진법사 누구
스스로 '스님'이라 소개…20살부터 무속 활동·구속 이력
'기도비' 매개로 정관계 인사들 교류·과시하며 브로커로
https://v.daum.net/v/20250427065513655
건진법사, '김건희 선물용' 목걸이 수수 의혹…주거지에선 신권 뭉칫돈
건진법사 전성배, 김건희 선물용 다이아 목걸이 수수 의혹
전씨, 전 통일교 간부로부터 금품 받고 만남 주선했나
전씨 주거지에선 5만 원권 현금다발…5천만 원은 신권
검찰, 현금 출처도 추적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6329472
[단독] 건진법사 집·법당서 정치인·대기업·법조인·경찰 명함 수백 장 발견
尹 캠프 핵심에 후보 이름 등 보내며 인사 추천
검찰, '이력서'도 확보... '거액 기도비' 성격 수사
건진 "기도비 통상 1억... 최대 3억까지 받았다"
https://v.daum.net/v/20250423043139670
검찰, 건진법사 '김여사 선물용' 다이아 목걸이 수수 의혹 수사(종합)
건진법사 재소환하며 尹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의혹 조준
2022년 지선 구청장·영남권 군수 공천 관여 정황도 수사
https://v.daum.net/v/20250422222528592
'건진법사 게이트' 추적...검찰,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추궁
https://v.daum.net/v/20250421201134697
건진법사, '尹핵관' 윤한홍과 60번 통화... "내가 이 정도도 안 되나" 항의
검찰, '법사폰' 분석 등 수상한 자금 흐름 수사
"기도비 명목 인사 청탁 등 정치브로커" 의심
건진법사, 검찰서 "윤 전 대통령과 친분" 주장
https://v.daum.net/v/20250421043105291
검찰, 건진 尹정부 인사 개입 정황 포착… 윤한홍에 “인사 살펴달라”
檢, 대선 전후 주고받은 문자 확보
건진, 대선뒤 윤한홍에 인사 청탁도
https://v.daum.net/v/20250416030222428
"초선은 건진법사 법당도 못 와"…윤 장모와 수시 통화한 실세
https://v.daum.net/v/20250408220213800
건진법사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검찰 수사 급제동(종합)
구속 재시도했지만 법원 "법리상 다툼 여지"
구치소서 나온 전씨, 차량 4대 대기시켜 놨다가 취재진 따돌려
https://v.daum.net/v/20250109214818652
( 서울남부지법 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 :
"정치인이 아닌 사람이 단지 다른 정치인에게 전달한다는 명목으로 정치자금을 기부받은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죄의 단독정범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법리상 다툼의 여지가 있다" )
'공천 헌금 의혹' 건진법사 구속심사 1시간만에 종료(종합)
https://v.daum.net/v/20250109155727384
구속 피한 '건진법사'…'무속 논란'으로 부각된 尹과의 인연
2018년 경북 영천시장 선거 당시 억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윤한홍 의원 등 유력 정치인과의 친분 과시 의혹도 제기돼
대선 당시 尹 비선 의혹 중심 인물…尹 부부 무속 논란 발화점
검찰, 건진법사 휴대폰·태블릿PC 확보…판도라 상자 열리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264805
‘건진법사’ 영장 기각…“금품수수 액수·날짜·방법 불명확”
전성배씨, 2018년 지방선거 때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죄질 달리 볼 여지 있다”
https://v.daum.net/v/20241220085242326
( 서울남부지방법원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
"피의자가 금원을 받은 날짜, 금액, 방법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 )
검찰, ‘윤 캠프·코바나’ 건진법사 체포…불법 정치자금 혐의
https://v.daum.net/v/202412171810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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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441 ( '기레기' or '저널리스트' )
'중국 간첩 99명 체포' 허위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 기로
오늘 중앙지법서 영장실질심사 진행…묵묵부답
'계엄군이 中간첩 체포했다' 허위 보도
선관위, 허위 사실이라며 경찰에 수사 의뢰
경찰, 지난 15일 구속영장 신청
https://www.nocutnews.co.kr/news/6343070
중국인 간첩설‥'허위' 알고도 기사 써 돈벌이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18033_36807.html
( "70을 말해도 되고 30으로 말해도 되는데 나머지는 블러핑 즉 허풍을 떨어도 상관없는 것"
"가짜 뉴스를 생산한다 하더라도 증명 못하면 그게 진짜 뉴스가 되는 거고 우리한테 무기로 작용할 수 있다" )
“면피성” 비판 나온 스카이데일리 5·18 보도 1면 사과
5·18 기념재단 “원래 하던 법적조치 그대로 이어갈 것”
2023년부터 북한군 침투설 등 꾸준히 왜곡보도
지난 2월 광주 금남로 광장에서 왜곡보도 신문 배포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371
간첩단 보도 직후 "돈 줘, 취업시켜 줘"‥재작년엔 '미군 사칭' 인정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88376_36799.html
( "스카이데일리가 안 씨의 경력과 주장 진위 여부 등을 어떻게 검증했는지 묻기 위해 찾아갔지만 취재를 거부했습니다" )
스카이데일리 간첩단 ‘소스’ 물으니…“‘디시 미정갤’에 많잖아” [캡틴아메리카 남성 녹취록]
https://v.daum.net/v/20250221170112129
[단독] '부정선거 음모론' 진원지 스카이데일리 해부
사무실 앞에 보란듯 '천공 인터뷰' 기사 전시
'중국인 99명 체포' 보도근거 묻자 "나가라"
보도한 기자, 여러 매체 전전…신뢰 논란 이력
수상한 익명 취재원…국정원 퇴직요원 가능성
권영해 안기부장 중심의 반공 파벌 인맥일 수도
곳곳에 신천지·전광훈·천공·세계일보의 흔적들
대표 2명 중 1명은 국새 사기 옹호한 특이 이력
다른 대표 1명은, 하나재단 직장 내 성희롱 파문
선관위·주한미군 "거짓뉴스" 비판에도 요지부동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57
'스카이데일리' 기자 등으로 대거 근무중인 '국정원 알파팀' 출신들
'국정원 여론조작' 댓글부대 관련자들 활동 확인
'계몽령' 첫 주장..'어닝 서프라이즈'로 계엄 찬양
尹 옹호, 이재명엔 '종북 좌파' 악마화
https://www.amn.kr/51939
'중국인 해커' 가짜뉴스 원조는 부정선거론자가 쓴 소설?
https://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3100801
( 가짜뉴스 증폭기 : 디씨인사이드 -> 유튜브 -> 스카이데일리 )
주한미군이 직접 '가짜뉴스'라 했는데... <스카이데일리>는 침묵
주한미군 "선관위 연수원서 중국인 체포? 전혀 사실 아니다, 책임 있는 보도 해달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8315
주한미군 '스카이데일리' 직격.."중국인 99명 체포설은 완전 거짓"
부정선거 등 내란 선동 '가짜뉴스' 생산 유포..신천지 계열 논란
극우 유튜버·尹 탄핵 변호인 주장 근거..선관위 "경찰청 고발"
https://www.amn.kr/51939
( ☞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61283 : 선관위 中간첩단 체포는 ‘美 블랙옵스팀’ 작품 )
스카이데일리 중국 간첩 사진 정체는 2016년 중국 선원들
가짜뉴스 살포 강력 처벌 필요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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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1616 ( 상아탑? : ~2018 )
☞ http://ya-n-ds.tistory.com/546 ( 그늘진 학교 )
☞ http://ya-n-ds.tistory.com/1036 ( 반값 등록금 )
☞ http://ya-n-ds.tistory.com/990 ( KAIST )
☞ http://ya-n-ds.tistory.com/966 ( 서울대 야그 )
☞ http://ya-n-ds.tistory.com/3072 ( 서울예대 야그 )
☞ http://ya-n-ds.tistory.com/738 ( 교수님 야그 )
☞ http://ya-n-ds.tistory.com/405 ( 폴리페서 )
☞ http://ya-n-ds.tistory.com/2882 ( 비정규직 @학교 )
☞ http://ya-n-ds.tistory.com/3192 ( 대학 기숙사 )
☞ http://ya-n-ds.tistory.com/1796 ( 등록금, 교육비 )
☞ https://ya-n-ds.tistory.com/3206 ( 대학 입시제도 개편 )
좌파게티·계엄말이? 고대 정외과 '계엄 희화화'에…"너희 선배는 자유 지켰는데"[오목조목]
https://www.nocutnews.co.kr/news/6343025
지방 대학의 현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신하영)
https://cemk.org/35778/
"동국대 등 14곳 입시문제, 고교과정 아냐..국고 끊어야"
"공교육정상화 특별법 위반…위반 사례 반복"
https://news.v.daum.net/v/20220720122034676
< 사는 게 구차하지 않아요? >
https://www.facebook.com/marco.kim.94/posts/10221474944331612
'에브리타임'에 쓴 저격글, 눈을 보고도 말할 수 있나요?
한 수도권 4년제 대학의 ‘에브리타임 핫게시물’을 중심으로 혐오표현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페미니스트나 페미니즘이 가장 잦은 직접적 혐오 대상이 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59
( “에브리타임 같은 익명의 온라인 공간이 대학의 공론장 역할을 거의 대체해버렸는데 통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익명의 공간에서는 책임 있는 토론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
‘그냥 외우는 거’ 말고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기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75
( "스웨덴 말뫼 대학은 모든 과제와 시험에 교수자의 피드백을 의무로 규정하고 있으며, 자율적으로 학생이 교수에게 피드백 워크숍을 요구할 수도 있다" )
국민대 "검증시효 지나 김건희 박사논문 조사 안해"
김씨 2008년 박사논문, 5년 지나 접수돼 처리 못해
제보 내용의 구체성과 명확성 인정·조사의 적합성 판단 안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623126
( 국민대, 시효 지났다고 검사 징계 피하는 검찰을 따라 하나요? ^^; )
“학교 사정이 어려워서” 한 마디에 내 전공과가 사라진다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56
( 대학에서 통하는 마법의 문장이 있다. “학교 사정이 어려워서” “사상 초유의 재정난”… )
지방 국립대도 못 피한 신입생 정원 미달
학령인구 감소로 일부 지방 거점 국립대에서 신입생 정원이 미달되었다. 진짜 문제는 수도권 이외 지역 사립대에서 발생했다. 앞으로 5년간 목도하게 될 지방의 현실이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82
( ‘정원 외’ 입학자 - 농어촌 학생·특성화고 졸업자·재외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전형, etc. )
< 묵언수행 중이다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3651593891559034
< 안암골의 '의혹'과 '사실'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3564147043637053
[뉴스하이킥] "고대 첫 종합감사 충격 결과.. 전체 대학 40%는 감사 받아본 적 없어"
- 연구비로 유흥업소 갔다? 비리를 넘어 범죄행위
- 처벌, 정직 1-2개월뿐.. '제 식구 감싸기' 관행 드러났다
- 교수 자녀는 무조건 A+? '자체 감사' 자정능력 없어
- 대학의 40%, 종합감사 받은 적 없다.. 정기적 감사 필요
https://news.v.daum.net/v/20200925191004457
고대 교수들 근거없이 자녀에 A..유흥업소서 법인카드 수천만원
체육 특기자 전형에서는 입시부정도 적발
'황금열쇠' 비리 재현..퇴직 교원에게 순금 15돈 부당 지급
https://news.v.daum.net/v/20200924175418859
< 공정을 외쳤던 수 많은 SKY대학생들은...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3554243101294114
"박원순 더러워"…대학가 잇따르는 비판 대자보
고대 정경대 후문에 청테이프와 대자보 게재돼
'더듬어민주당' 풍자…안희정, 오거돈 등 '성추행 3총사' 명명
지난 14일 시청청사 앞 청테이프로 '성추행', '박원순 더러워'
같은날 연세대 중도 앞 박 전 시장 비판 대자보 게시
"성범죄는 죽음으로 무마 못해"…정치권 2차가해도 비난
https://www.nocutnews.co.kr/news/5380064
< 언제부턴가 대한민국은 선택적 정의가 판치고 있다. > ( 고광석 )
https://www.facebook.com/kokwangsok/posts/3043893692331096
딸에게 A+ 주고 '부모찬스' 대학원 합격…연세대 비리 대거 적발
홍익대, 학교 재산세도 등록금으로 마련된 교비회계로 집행
교육부, 연세대·홍익대 개교 이래 첫 종합감사
https://nocutnews.co.kr/news/5378296
( 연세대 전 부총장이 만든 '부모찬스'?
-> '표창장'보다 훨씬 더 크고, 명백한 범죄인 것같은데 작년에 촛불 들었던 대학생들 이번에는 무엇을 들어야 할까? )
‘대학 등록금 반환’ 논란에 던질 진짜 질문은?
등록금 반환은 국가 재정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가. 대학 미진학 청년들에 대한 역차별은 없는가. 대학 교육은 개개인의 인적 자본을 늘려왔는가, 공동체의 사회적 자산을 늘려왔는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
( ‘오답할 자유가 있는 공간’ ‘마지막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기관’
"대학이 ‘지식 전달’ 외에 사회에서 담당했던 역할은 무엇이었나" )
대학원 실험실에서 사고가 났다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32
( ‘관·학 협력’도 좋지만, 이러한 구조 속에서 대학(원)생들이 ‘4대 사회보험 보장도 필요 없는 값싼 노동력’으로 동원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일이다. )
"질문도 못하는 수업... 대학등록금 3분의 1만 받아야"
대학 온라인강의, 질문·소통은 거의 불가능
시설 사용도 안하는데 등록금은 100% 지불
서비스 가치 낮아진 것, 3분의 2는 돌려줘야
대학 재정 부담? 쌓여있는 적립금이 7800억
https://www.nocutnews.co.kr/news/5336928
‘사이버 강의 대참사’의 책임은 누구에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76
[대학의 딜레마] ( 이근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2754450281335942
( "소수의 학생들과 제대로 된 토론 수업을 하는 강의가 아니라면 온라인으로 대부분 전환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일정정도 숫자가 되는 규모의 강의는 토론도 잘 안 되고 학생들도 그걸 귀찮아 한다." )
코로나19가 드러낸 대학 교육의 기저질환
지난해 국내 대학에 등록된 중국인 유학생은 7만명이 넘는다. 많은 외국인 유학생 탓에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나오지만, 그들 없이는 유지되지 않는 국내 대학의 현실이 드러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57
( 대학 재정 문제... 한국 사립대학의 재단들은 권한을 행사하면서도 운영 자금을 내는 데는 인색 -> 교육부의 재정지원 사업을 따내기 + 학생 수를 늘려 등록금을 받는 것(외국인 유학생은 ‘정원 외’)
“대학이 등록금을 10년 정도 못 올렸는데, 비용은 증가해왔다. (교직원들의) 인건비는 보통 연공급제라 임금 인상을 안 해도 오른다. 시설도 학생 요구 등에 따라 확대되고 있다. 지금 대학이 운영되는 데는 유학생들의 재정적 기여가 굉장히 크다” )
‘대학원생 유머’의 씁쓸한 뒷맛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15
( “소년이 잘못하면 소년원에 가고, 대학생이 잘못하면 대학원에 간다.”
마치 모바일 게임의 ‘가챠(뽑기)’ 시스템처럼, 얼마나 좋은 지도교수를 만나느냐에 대학원 생활의 성패가 달려 있다는 점도 널리 알려졌다. )
'총여학생회와 그 후신' 놓고 선거철 대학가 '젠더이슈' 논쟁
https://news.v.daum.net/v/20191128063030210
( 왜 억지로 없애려고 할까? '총남학생회'라는 자치 단체 만들면 되지 않을까?
"성별 갈등은 20대 남녀들에게 상처만을 안겨주고 있다. 2012년부터 공석인 총여학생회는 이제 그 본질을 잃어버리고 분열의 씨앗이 되고 있다"
-> '상처', '본질', '분열의 씨앗'이 구체적으로 뭘까? )
'조국 딸' 고려대 총장 발언에 "창피하다"…교수들도 비판 가세
학생들 "고대는 학교에 몸담았던 모든 구성원의 정당한 분노를 달래라"
교수들 "입학 취소 처분은 민감한 사안"…"조사위 가동과 같은 조치 필요"
시민단체, 18일 고려대 총장을 검찰에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245693
대학 표창장이 부끄러움에 스치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78
( “표창장을 준 일도, 결재한 적도 없다”라는 한 대학 총장의 말은 그래서 틀림없이 사실일 것이다. )
연세대, 류석춘 '위안부 매춘' 발언 판단 '쉬쉬'…학문자유로 인정?
연세대, 위안부 발언 논란 불거진 강의들 중 선택적 '중단' 조치
'학생 상대 성희롱 발언 논란'만 문제 삼은 듯
위안부 발언 입장 묻자 '함구'…정치권·시민사회 움직임과 온도차
https://www.nocutnews.co.kr/news/5221776
복지부동 대학 행정에 화가 나십니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62
( '검토' '논의' '협의' 같은 말에 속지 마라, '예산 부족'이라는 말은 핑계일 가능성이 높다, )
고대 촛불 대표자는 한국당 부대변인 내정자…문제되자 하차
고려대 촛불집회 시작부터 정치색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201929
조국 딸 통과 의전원 입시…현대판 음서제?
의전원 입시전형 분석…스펙·면접이 당락 가르는 구조
의과대 출신 "로스쿨보다 '음서제' 성격 강했다"
외고→고려대 입시 때도 수능 반영 없는 수시전형
조국 측 '특혜' 의혹 일축…"딸 고교시절 논문, 의전원 입학과 무관"
https://www.nocutnews.co.kr/news/5200732
( "'스펙(SPEC)'을 보는 서류평가가 20점, 면접평가가 30점으로 정성평가가 절반을 차지" )
‘계급장’ 떼고 토론하고 논쟁으로 시끄러운 대학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32
( " X라는 기존 내용에 A 교수의 의견 a, B 교수의 b, C 교수의 c가 덧붙여져 X+a+b+c가 되고, 결국은 누더기 같은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
'서울' '남성'이 틀어쥔 대학…혐오·불평등에 시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주최 '2019 성평등주간 기념 오픈 컨퍼런스'
[혐오와 차별을 넘어, 변화를 위한 시작-성평등 대학에서 ①]
'성평등한 대학 상상하기: 혐오와 차별을 넘어-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대학 내 성범죄 매년 증가 추세
"서열화 된 학벌 구조·남성 중심적 위계질서, 대학을 적폐 고인 '저수지'로"
정교수 비율, 여성 17% vs 남성 83%…기울어진 운동장 여전
인권센터 등 대학 내 성평등 기구 있지만 '성인지 감수성' 등 부족
백래시에 대한 저항…남성 중심적 대학이 만든 '혐오' '차별'…'연대'로 살아남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78459
비전 없는 대학의 비전 선포식
대학들의 비전 선포식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비전을 실현코자 하는 목표·전략에 공감하기 힘들고, 세계 ‘100위권’처럼 실현 불가능한 숫자를 제시한다. 학생들은 행사에 ‘동원’된 들러리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45
수강신청 대란은 왜 일어나는가?
교수는 학생들의 지적 능력을 탓하고, 대학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강좌를 늘리고 있다. 망한 것은 학생들의 시간표도, 취업 준비도 아니다. 한국의 고등교육 시스템이 망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57
"김순례 성명 철회에 외압 없었다…女정치인 보호하자는 학내 여론 때문"
숙대 총학 40여일 만에 성명 철회 배경설명…"갈수록 부정 여론 커져 철회 결정"
졸업·재학생들 "굳이 비판 말아야" vs "집단이기주의 부끄럽다"
https://nocutnews.co.kr/news/5132900
( '여정치인 보호'? 이유가 참 저렴하네요 ^^;
"함께 망언한 자유한국당 이종명·김진태 의원들 모교에선 비판 목소리가 안 나온다" )
여론의 기술자 ‘독소서퍼’ ( 심보선 )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라면, 칼럼을 쓰면서 지식인으로서 명성과 지위를 확보하려는 교수들을 ‘독소서퍼(doxosopher)’라고 불렀을 것이다. 독소서퍼의 행태는 정치인과 별반 차이가 없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09
( "이제 글쓰기에서조차 중요한 것은 퍼포먼스이다." )
[카드뉴스] 총학생회는 필요 없다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32

☞ https://ya-n-ds.tistory.com/3888 ( 그분들의 사는 법 )
☞ https://ya-n-ds.tistory.com/463673 ( 그분들의 사는 법 @비상계엄 )
☞ https://ya-n-ds.tistory.com/3059 ( 2MB Way )
☞ https://ya-n-ds.tistory.com/2999 ( 박근혜님 )
☞ https://ya-n-ds.tistory.com/1022 ( 한나라당 & 잠룡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66 ( 보수의 민낯 )
☞ https://ya-n-ds.tistory.com/701 ( 부패공화국 )
☞ https://ya-n-ds.tistory.com/829 ( 조현오님 차명계좌 )
☞ https://ya-n-ds.tistory.com/830 ( 그분들의 특채 )
☞ https://ya-n-ds.tistory.com/4066 ( 법원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4093 ( 대법원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463709 ( 검찰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2755 ( 국정원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463715 ( 경찰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832 ( 외교관 야그)
☞ https://ya-n-ds.tistory.com/3989 ( 공무원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280 ( 공기업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4396 ( 의원님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877 ( 미필 안상수님의 포탄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896 ( 재벌가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684 ( 교수님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1102 ( YS 대선 자금 )
☞ https://ya-n-ds.tistory.com/2989 ( 어버이연합 )
☞ https://ya-n-ds.tistory.com/3590 ( '애국' 기독교 )
☞ https://ya-n-ds.tistory.com/2232 ( 서울시향 : 박현정, 정명훈 )
☞ https://ya-n-ds.tistory.com/921 ( 과유불급? )
"자기만을 생각하고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사람들?"
이창수 지검장 누구…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품백 무혐의 지휘
尹 검찰총장 때 대변인…탄핵소추됐다 헌재 전원일치 기각으로 검사장 복귀
'동반 사의' 조상원 차장, 도이치·민주당 돈봉투 수사…과거 李 수사 참여
https://v.daum.net/v/20250520195207272
이성경 국민의힘 노동위원장 "국민의힘과는 도저히 함께할 수 없다"
이성경 전 한국노총 사무총장 등 23일 국민의힘 탈당, 국민주권전국회의 합류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21946
( 기회보다 '난파선 쥐'처럼 탈출하는 한국노총 출신들? ^^; )
공불련 회장 맞나…정승윤 후보, 기독교 예배·안수기도
3월 20일, 손현보 목사 안수기도
교육감 선거 정교분리 원칙 외면
불교계 “공직자로서의 자격 의문”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153
( 당선만 된다면 뭔들? 꽝이네요 ㅋ
p.s. 이런 사람을 회장으로 세운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난감하네~ ^^; )
"오빠 살려줘" 김수현, 故 김새론 추가 증거에도 '해명 無'
https://www.nocutnews.co.kr/news/6306634
'김건희 라인' 의심 뉴욕총영사, 사의 표명해놓고 정작 사직서 제출 안해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22617101739216
( 손 놓고 있는 외교부? ^^;
* 김의환 뉴욕총영사 : 지난해 8월 15일 뉴욕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건국절 제정 운동을 비판한 이종찬 광복회자의 기념사에 대해 "말 같지도 않은 기념사를 들으면서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 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