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a-n-ds.tistory.com/463661 ( 윤석열 탄핵 소추 )
☞ https://ya-n-ds.tistory.com/463660 ( '비상계엄' 선포 )
☞ https://ya-n-ds.tistory.com/463672 ( '비상 계엄' - 특검, 국정조사 )
☞ https://ya-n-ds.tistory.com/4114 ( 한덕수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81 ( 최상목님 )
"국회 몫 재판관을 행정부에서 임명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삼권분립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까?"
“마은혁 헌법재판관 지위 달라” 결국 국회의장 나섰다
우원식, 28일 마 후보자에게 임시로 헌법재판관 지위 부여하는 가처분신청 제기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247
헌재 “한덕수, 재판관 불임명은 위헌…파면 사유는 아냐”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241047001
( 헌재의 위헌 판단 사항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는 공무원은 어떻게 제재할 수 있을까? 이에 관한 법률을 만들어야겠네요 )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최상목, 국회 권한 침해"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심판…"임명 부작위, 국회 재판관 선출 통한 헌재 구성권 침해"
최 대행, 마 후보자 임명 불가피
https://v.daum.net/v/20250227104600862
( "최 대행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국회가 선출한 마은혁 후보자를 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은 부작위 행위는 헌법이 부여한 국회의 재판관 선출을 통한 헌재 구성권을 침해했다" )
'여당 직인' 찍힌 공문 띄운 재판관…"합의 없는데 왜 제출?" 물었더니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4935
( '여당 직인 찍힌 공문을 왜 제출했냐'고 물었는데, 그것은 합의된 공문이 아니라고 대답... 한국어를 이해 못하는 국힘? 합의되지 않았으면 제출하지 않는 게 기본 아닐까? )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 변론 종결…조만간 선고
국회 측·최상목 대행 측, 여야 합의·청구 적법성 등 공방
선고일 재판관 평의 통해 결정…당사자에게 통지
https://www.nocutnews.co.kr/news/6290677
'최상목 뇌피셜' 탈탈 턴 헌재..의미심장했던 마지막 말
"마은혁 미임명 근거가 뭐냐고" 최상목 측 '쩔쩔' 속터진 헌재
"'마은혁 미합의' 근거 있나" 선고 예고..곧 9인 체제?
"합의 안됐다고? 이 공문 뭐냐!" '국힘 대표의원' 직인 떡하니
https://www.youtube.com/watch?v=FjzaePzYXYo
"재판관 선출, 여야 합의가 요건인가" 최상목 향한 헌재의 질문
증인신청 기각, 첫 변론에 종결하며 '속전속결'
https://www.nocutnews.co.kr/news/6282240
( "국회가 선출한 재판관 후보자가 법적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고 선출 절차에도 하자가 없다면 대통령이 재판관 임명을 해야 됩니까, 아니면 임명을 안할 수도 있습니까" )
국회 “헌재가 마은혁 후보자 헌법재판관으로 인정해야”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211056011
( "국회가 갖고 있는 재판관 선출권의 실체적 의미도 강조. 국회가 재판관을 ‘선출’한다는 의미는 ‘추천’이 아니므로, 대통령의 임명 행위는 국가원수로서 보충적으로 갖는 형식적 권한이라는 주장. 이 형식적 권한을 행사하지 않은 최 권한대행의 행위는 위헌" )
최상목 “국회 몫 재판관, 대행이 임명 거부 가능” 헌재에 답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8820.html
( "미국 대통령제 등 외국 사례를 고려해봐도 대통령 임명권은 실질적 임명권이 맞다”
-> 외국도, 재판관 추천할 때, 대통령 임명, 국회 선출, 대법원장 지명 등으로 나눠져 있나요? )
헌재 ‘9인체제’ 완성 서두른다···재판관 임명 거부 헌법소원 심리 속도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131413001
우원식, 헌법재판관 '선별 임명'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의장실 "국회의 재판권 선출 권한, 헌재 심판 받을 권한 침해된 것"
마은혁 후보자에 대해 '임시 지위 정하는 가처분'도 신청
https://nocutnews.co.kr/news/6271892
최상목 '2명 임명, 1명 보류' 왜?…여전히 '위헌'
1명 보류 여전히 '위헌' 논란…野 "이미 국회에서 합의"
마은혁 거세게 반대해온 與 의식?
8인 체제 헌재 심판 주목…내년 4월엔 또 '6인 체제'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6270264
( "국회에서 넘어온 헌법재판관 임명의 공을 국회로 다시 넘기는 것은 대통령 권한을 넘어선 '위헌적 행위'"
"삼권 분립 원리에 의해 국회, 대법원장, 대통령 각각 헌법재판관 3명의 몫을 주고 대통령은 임명해야 하는 의무. 대통령 권한을 이어받은 권한대행도 마찬가지" )
[권한과 권력...그 엄청난 차이...공직자가 권력을 휘두르면, 공직자 자리를 빼앗아야 함]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EKGmFRYFfxeH4DdbsfNLr6fCcE9R27UGGXPTm43wsfJRCa1NM4CszgM1QoinngKml&id=842631505
( "헌법재판관 중 3인은 국회가 선출하고, 대통령이 임명합니다(헌법 111조). 이 경우, 대통령의 재량권은 zero입니다" )
한덕수 탄핵안, 與고성 속 192명 만장일치 통과[영상]
한덕수 "직무 정지하겠다"…최상목 부총리가 권한대행
192명 중 범야권 191명…與 이탈표 1표로 추산
https://www.nocutnews.co.kr/news/6268410
여당 빼고 모두 '임명' 하라는데‥끝내 '거부'
https://v.daum.net/v/20241227093201636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은 “권한 없다”더니···인권위 사무총장은 임명
https://v.daum.net/v/20241227134425534
거부권은 써놓고‥'대통령 고유권'이라 자제?
https://v.daum.net/v/20241227093253675
헌법학자들 "권한대행, 국회 선출 헌법재판관 임명은 '헌법적 의무'"
https://v.daum.net/v/20241227103807010
(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에 대한 대통령의 임명권은 형식적 임명권으로서의 내용과 성격이므로, 권한대행이 행사할 수 있다"
"국회 선출 헌법재판관의 임명은 단순한 자유와 권리가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 혹은 그 권한대행의 헌법상 의무" )
헌재, '한덕수 논리' 반박‥첫 재판 예정대로
https://v.daum.net/v/20241227093205643
'6인 체제로 헌재 구성 무력화' 비판에 국힘 답변은
"안정적·보수적 선례를 따른 해석이 국민들과 정국에 도움이 된다"
https://v.daum.net/v/20241227122413995
( 안정적/보수적 선례를 따르는 게 아니라, 탄핵 심판을 빨리 해서 불확실성을 없애는 게 국민, 정국,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처? ^^; )
한덕수 대행 "여야 합의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한덕수 대행, 대국민담화…"여야 합의 있어야 임명"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 범위 '소극적' 해석
"권한 행사한다면 여야 합의 '관례' 깨진 적 없어"
https://v.daum.net/v/20241226160110540
헌법재판관 3명 선출안 국회 통과... 우원식 "韓 궁색한 핑계 말고 즉각 임명하라"
국민의힘 표결 보이콧 와중에
김상욱 김예지 조경태 한지아 참석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2615030005158
헌재도, 후보자도, 학계도 모두 "문제 없어"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70702_36515.html
( "현직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하더라도 국회에서 선출한 3명 몫을 선출해서 보내면 대통령은 임명을 거부할 수 없어요." )
국민의힘 초선 토론회,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 강조
https://v.daum.net/v/20241223142507732
( 한국헌법학회 지성우 회장(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대통령 권한대행은 현상 유지나 관리적 행위만 할 수 있다. 헌법재판관을 비롯해 대법관·장관급 공무원 등을 임명할 권한은 없다" )
"헌법재판관 안 되고, 장관은 임명"?‥헌법학계 "반대가 맞아"
https://v.daum.net/v/20241220201005511
( "권한대행은 '현상유지를 위해 소극적 권한'만 행사해야 한다. 오히려 장관을 임명해선 안 된다"
"권한대행은 장관이나 혹은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은 임명할 수 없고, 오히려 국회 몫이나 대법원 몫의 재판관은 임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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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052 ( '기레기' or '저널리스트' )
☞ https://ya-n-ds.tistory.com/3094 ( 장충기 문자 )
☞ https://ya-n-ds.tistory.com/2909 ( '공범자들' - 언론개혁 )
☞ https://ya-n-ds.tistory.com/4062 ( 연합뉴스 포털 퇴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2889 ( MBC에서는 )
☞ https://ya-n-ds.tistory.com/3007 ( KBS에서는 )
☞ https://ya-n-ds.tistory.com/538 ( YTN 사태 )
☞ https://ya-n-ds.tistory.com/3345 ( SBS에서는 )
☞ https://ya-n-ds.tistory.com/3415 ( '연합뉴스 TV'에서는 )
☞ https://ya-n-ds.tistory.com/1784 ( 종편 OTL )
☞ https://ya-n-ds.tistory.com/3378 ( '조선일보' )
☞ https://ya-n-ds.tistory.com/3010 ( 조중동 헛발질 )
☞ https://ya-n-ds.tistory.com/3024 ( 정정보도 & 허위보도 )
☞ https://ya-n-ds.tistory.com/1276 ( 대안 언론 )
☞ https://ya-n-ds.tistory.com/2673 ( 언론 on 모바일 ( + 가짜뉴스 ) )
☞ https://ya-n-ds.tistory.com/463717 ( '스카이데일리' 논란 )
"좋은 뉴스를 보기 위해서는 올바른 신문과 잡지를 구독해야 하겠죠?"
"기레기들의 선택적 글쓰기;
- 이재명/김혜경 vs. 윤석열/김건희
- 정경심 vs. 김건희
- 조국 딸 vs. 곽상도 아들, 장재원 아들
- 김정숙 vs. 김건희"
MBC 앵커 "尹선고지연 시민분노 헌재 향해" JTBC "4·18 넘기면 식물헌재"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266
( TV조선, 채널A의 바람 : 5대3구도설 )
독일 공영방송, ‘내란 왜곡 다큐’ 비판 커지자 “저널리즘 기준 어긋나”
피닉스·ARD·ZDF 온라인·TV 모두 삭제 “편집 검토 결과 기준 부합하지 않아”
기획 의도는 항변…“내 인터뷰, 내란 왜곡에 쓰일 줄 몰랐다” 비판도 나와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777
나치 경험한 독일 공영방송이 왜...‘윤석열 내란 옹호’ 다큐 편성 파문
극우 세력 주장·인터뷰로 채우고 윤 대통령 옹호
이미 극우 지지자들 사이 퍼져…한·독 전문가와 시민단체 반발
“저널리즘 기본 위반, 국내 나치 부활시킬 수도”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738
< 한국경제 신문 >
https://www.facebook.com/eunseoseol/posts/pfbid02kRnnvCRBBABE7xtgEocEx5nmNHapNtUX3gSeDX2Qz9rtaHakKVUpmWnHvj8jWknvl
( "자신들에게 돈을 주는 집단을 치켜세우는 컨텐츠를 유익함으로 포장하여 제공" )
가짜뉴스 비판이 '언론 탄압'? MBC 제3노조의 기막힌 궤변
누가 진정으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들었는가?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594
"언론 '尹측 받아쓰기' 멈추고 시민 편에서 본령 다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275946
이진숙 씨 방통위원장 자격에 입다문 어용언론들
전임 이동관·김홍일 왜 탄핵에 '도주사퇴'했나
과거 방송장악· MBC 민영화 추진…극우 발언도
시민사회·언론계 "이진숙 자격없다" 보도 안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92
이재명 대표, 왜 '언론은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했을까?
이재명 대표 측근 "사전에 메시지 준비, 애완견 발언은 즉흥적"
'검찰의 애완견' 표현은 이슈 파이팅용
'애완견' 발언에 민주당 중진 "일부 언론의 보도 태도 문제 삼은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162174
( "동일한 사건에 대해서 동일한 법원(수원지방법원)의 다른 재판부(안부수 형사15부, 김성태 형사11부)가 전혀 다른 판단을 해서 상반된 결론이 났는데, 왜 이런 점에 대해서는 우리 언론들은 한 번 지적도 안하십니까?" )
국민의힘 30%·민주당 27%…조국혁신당 11% [한국갤럽]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614_0002772867
( '꽃'과 다른 결과, 어디가 민심에 가까울까?
->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928 : 민주당 지지 40.0% 국민의힘 28.4% )
"너흰 보수 참칭 쓰레기야" 해병 외침, 언론은 무관한가
보수 가치 외면 언론, '보수언론'이라 부르지 말아야
자유 억압·민족 배반·부정부패·병역기피가 보수인가
채상병 특검법 반대 조선일보, '보수' 아닌 '극우' 대변
잘못된 '보수 vs 진보', 이득 보는 건 '가짜 보수' 세력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74
"이재명 정적 죽이기" 조선일보 이어 문화일보에도 방심위 '시정요구' 예고
민주당, 문화일보 유튜브에 '사회혼란야기' 민원
방심위, 접속차단 등 '시정요구' 전제 제작진 의견진술 의결
"저널리즘 콘텐츠는 법원만 삭제 가능" 차단하면 파장 예상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622
'875원 대파', 언론이 감추자 SNS에서 폭발했다
윤 대통령 무개념 '대파' 발언에 국민 분노
주류 언론, 정부 물가관리 실패 비판 침묵
총선 의식, 조선·KBS는 '정쟁' '조치'로 덮어
시민들, SNS서 풍자 글 ·그림으로 '대파 놀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70
언론들의 거듭된 여론조사 꽃 무시 행태
선거구별 500명 샘플 뽑아 4만 명 이상 데이터 산출 했는데도 보도 안해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726
( "현재 기성 언론들이 주로 보도하는 여론조사들은 전국 1,000명 단위로 한 여론조사로 각 지역별로는 100명~200명 남짓한 표본만이 잡힐 뿐이다" )
대통령 과잉경호 논란, 오바마와 비교한 MBC 단신 보도한 KBS
과잉경호 강조하고 오바마 사례 다룬 MBC
이공계 지원 부각하고 야당의 비판 안 다룬 KBS
https://v.daum.net/v/20240218114921848
BBC, CNN, NYT…외신 보고 언론 비평하는 시대
‘한국 관련 해외언론 보도와 영향력’ 연구 보고서
해외언론 신뢰도 43.8%, 국내 언론은 28%
“해외언론 대안으로 소비하고 영향받을 가능성”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798
이재용 무죄 판결에 의문 던진 뉴욕타임스·CNN...한국 언론은?
NYT, CNN, AP 등 삼성 비판 전문가와 시민단체 인용
삼성 변호인·재계 입장 단순 전달한 다수 내신 “판결 문제 외면했다”
경제지 출신 에디터 “삼성은 언론사와 뗄 수 없는 최대 고객”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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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485 ( 트럼프 Way )
☞ https://ya-n-ds.tistory.com/2777 ( 트럼프 Way : 반이민, 반난민 )
☞ https://ya-n-ds.tistory.com/2792 ( 트럼프 Way : with 러시아 )
☞ https://ya-n-ds.tistory.com/463711 ( 트럼프 Way - 관세전쟁 )
☞ https://ya-n-ds.tistory.com/463712 ( 트럼프 Way - 그린란드, 파나마 운하, 캐나다 )
☞ https://ya-n-ds.tistory.com/463716 ( 트럼프 Way - 가자지구 점령 )
☞ https://ya-n-ds.tistory.com/463720 ( 우크라이나 사태 - 종전 협상 )
☞ https://ya-n-ds.tistory.com/463698 ( 트럼프 행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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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574 ( 2020년 미국 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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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649 ( '코로나 19' @ 미국 )
☞ https://ya-n-ds.tistory.com/3715 ( 트럼프 vs. WHO )
☞ https://ya-n-ds.tistory.com/2230 ( 미국 엿보기 : 흑백 갈등, 인종주의 )
☞ https://ya-n-ds.tistory.com/3031 ( 미국 엿보기 : 통상압박 )
☞ https://ya-n-ds.tistory.com/3182 ( 미중 '무역전쟁' )
☞ https://ya-n-ds.tistory.com/3479 ( INF 이행 중단 )
☞ https://ya-n-ds.tistory.com/1212 ( 이란 vs. 미국 )
☞ https://ya-n-ds.tistory.com/3156 ( 폼페이오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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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1957 ( TPP )
☞ https://ya-n-ds.tistory.com/528 ( 오바마케어 )
☞ https://ya-n-ds.tistory.com/3047 ( 대북특사, 대미특사 )
☞ https://ya-n-ds.tistory.com/3383 ( 2차 북미정상회담 )
☞ https://ya-n-ds.tistory.com/3461 ( 남북미 판문점 번개 )
"오바마에 대한 컴플렉스?"
"2024.11.06. 미국 47대 대통령 당선"
“좌파적 편향” 트럼프 언론 탄압, 법원이 제동 걸었다
VOA 직원 정직 조치에 법원 “국제방송 효과 고려하지 않은 결정”
정직 조치 중단 가처분 결정… 자유유럽방송 예산도 복구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280
법 위에 트럼프…'행정권 독주 선넘었다' 헌정위기 논란(종합)
정부, 강경정책 펴며 법원 명령 무시·답변요구도 거부
"트럼프, 무제한 권력 과시욕에 견제와 균형 시험대"
권위주의 선망…왕 자칭하며 '구국엔 위법없다' 발언 논란도
https://v.daum.net/v/20250318195811732
트럼프, '기계서명' 트집 잡고 "바이든 사면 무효"… 계속되는 법치 흔들기
법원 '추방 금지' 무시 이어 법치 '흔들'
https://v.daum.net/v/20250318155118252
트럼프, 전임 바이든 두 자녀 콕 집어 “경호 철회”…앞선 사면 놓고도 무효 주장
https://v.daum.net/v/20250318152819175
환경·인권·예산…美법원, 트럼프 조치에 일단 줄줄이 제동
워싱턴DC에선 환경단체 보조금·트랜스젠더 군복무 문제
메릴랜드선 미국 국제개발처 직원들 해고 효력 일부 일시중단
https://v.daum.net/v/20250319153245003
트럼프, '추방 일시 정지' 판사에 "좌파 판사 탄핵해야"
불법이민 강제추방 놓고 행정부·사법부 충돌
'삼권 분립'에 기반한 헌정체제 무시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310088
( 존 로버츠 연방 대법원장 : "지난 200년 이상 법관 탄핵은 사법부 결정을 둘러싼 이견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아니라는 것이 입증돼 왔다... 그 목적을 위해서라면 일반적인 항소 절차가 있다" )
트럼프, 대법원장에 "고맙다, 잊지 않겠다" 인사로 '부적절 논란'
연방대법원, 지난해 트럼프에 유리한 판결
https://v.daum.net/v/20250306175955863
트럼프 무더기 행정명령, 소송 제기에도 대부분 효력 유지
https://www.nocutnews.co.kr/news/6301773
(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빠르게 많은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은 무엇을 공격해야 할지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
젤렌스키 때린 트럼프, 사실 따져보니…대부분 거짓 점철
개전 책임·지지율 4% 모두 사실과 달라…美지원액도 실제와 차이
https://v.daum.net/v/20250220201719822
트럼프 "러 G8퇴출 실수…中·러와 핵군축·군비감축 대화 희망"(종합)
https://v.daum.net/v/20250214065046633
( +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는 나쁜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대부분은 사람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
[특파원 시선] 美행정명령 9066호와 트럼프의 행정명령 통치
트럼프, 취임 2주여만에 1기 연평균 이상 행정명령 내리며 속도전
행정명령, 대통령 권한이나 잘못 사용 사례도…트럼프도 위법·위헌 논란
https://v.daum.net/v/20250209070722674
( 윤석열 정부의 시행령과 비슷? '내 맘대로' 하고픈 대통령들의 공통점?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69 : 시행령 정치, 윤석열 정부의 시행령 전수조사 해보니 )
트럼프 해외 원조 중단, 권위주의 정권에 호재 되나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051612011
트럼프, 바이든 기밀 브리핑 권한 박탈···美 19개주 DOGE부 소송
https://v.daum.net/v/20250208132830488
[기고] '아메리카 제국'을 꿈꾸는 트럼프에게 호감을 사는 방법
https://nocutnews.co.kr/news/6285968
( "트럼프의 존중을 받기 위해서는 힘을 입증하는 방법밖에 없다... 트럼프가 이해하는 단 한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힘(power)" )
트럼프 "우크라, 지원 대가로 美에 '희토류' 제공해야"
수백억달러 지원하고 있고, 희토류 담보로 원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위한 대화 많은 진전"
https://www.nocutnews.co.kr/news/6286730
트럼프 취임 날 WHO 탈퇴?…“인수팀, 취임식서 발표 추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74407.html
( “미국의 탈퇴는 글로벌 보건 재정과 리더십에 커다란 진공 상태를 남길 것이고 누구도 그 공백을 메울 수 없을 것” )
트럼프 “북한은 이제 ‘핵보유국’…김정은, 내 귀환 반길 것”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78972.html
( “그(김정은)에게는 해안가 지역에 엄청난 콘도 개발 가능성이 있다” )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 포문 “남부 국경 비상사태 선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78926.html
트럼프 "파리 기후변화 협정 탈퇴"
https://nocutnews.co.kr/news/6281020
트럼프, 면전에 ‘돌직구’···순간 표정 굳어버린 바이든
트럼프, 취임식 온 바이든과 악수
연설 땐 “부패, 황폐, 위기” 강공
https://v.daum.net/v/20250121061844249
트럼프 "외국으로부터 '관세' 걷을 대외수입청 설립"
"외국, 드디어 공정한 몫을 내기 시작할 것"
"미국, 자신에게 과세해 세계에 번영 안겨"
총론 정해졌지만, '각론' 놓고는 '불확실성'
https://www.nocutnews.co.kr/news/6277701
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확보 위해 무력 사용 시사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080731001
공격적 정책 쏟아낸 트럼프…출생시민권 폐지·의사당 난동자들 사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71818.html
트럼프 "나토 탈퇴 고려"…"우크라, 美지원 줄어들수도"
트럼프 "나토, 그들의 청구서를 지불해야한다"
"우크라 전쟁, 가능한 극적으로 끝내고 싶어"
"우크라, 트럼프 2기에선 지원 줄어들 수도"
파리 3자회동 "'공정한 평화' 이루는 것 논의"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690
중국에 발목 잡힌 머스크, 트럼프 '대중 압박'의 구멍 될까 [스프]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능을 테슬라 차량이 중국 내에서 쓸 수 있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https://v.daum.net/v/20241130093308987
( 2020년 1월, 상하이 공장은 테슬라 차량을 생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테슬라의 중국 공장은 머스크에게 엄청난 효자 노릇 <-> 캘리포니아 공장은 정부 명령에 따라 수개월간 문을 닫음
=> '메기효과' : CATL(배터리), BYD(전기차)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 )
막내아들도 옆에 있는데…트럼프, 머스크에 'YMCA 댄스' 지목
https://v.daum.net/v/20241129155448602
트럼프 우크라특사 "우크라戰 길어지면 러北中·이란 동맹 심화"
켈로그, 5월 발간 정책집서 "교착 전쟁에 무기 공급 멈춰야"
점령지 러 권리 인정·우크라 나토 가입 연기·對러제재 부분 완화 등 제시
https://v.daum.net/v/20241130014840501
트럼프 "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 제품 25% 관세‥중국 제품 10% 추가관세"
https://v.daum.net/v/20241126093404863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럼피즘’…韓 전략 수정 불가피
美 정치문법 파괴한 트럼프 새 국제질서 예고
“트럼프 귀환 우려 아닌 대안 찾기 집중할 때”
https://v.daum.net/v/20241123070015455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의혹' 재판, '형량 선고' 연기돼
해당재판 후속 절자 진행 불투명해진 상황
지난 5월 배심원단 '유죄평결' 이후 제자리
지난 7월 연방대법원 '면책 특권'이 결정적
https://www.nocutnews.co.kr/news/6249010
법무장관 낙마에 이어 국방장관도 '성추문'에 '뒤숭숭'
당시 성폭행 사건 경찰보고서 공개돼 파장
피해 여성, '합의된 관계 아니었다'는 진술
해당 여성 "당일, 약물 피해 가능성'도 언급
헤그세스, 상원 공화당 의원 찾아 지지 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6248382
위기의 맷 게이츠 법무지명자…트럼프 "지명 철회 없다"
페이팔 등 27건 이체로 1만달러 이상 송금
'하원 윤리위 보고서' 공개놓고 정치 공방
하원의장 "보고서 완성 안됐다" 공개 반대
트럼프, '지명 재고하느냐'는 질문에 "NO"
https://www.nocutnews.co.kr/news/6247653
( 트럼프 자신도 비슷한 일을 한 경험이 있으니까 지명 철회하지 않는 것인가요? ^^; )
"말도 안 되는 악몽"…트럼프 국방장관 인선에 군 내부 '경악'
"국방부는 거대 조직…전 세계 안보 위한 어려운 일"
안보 라인에 '미국 우선주의' 지지 충성파 구성 우려도
https://v.daum.net/v/20241114172744011
( 한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 압박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화해 제스처를 위해 한미 연합훈련 중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탈퇴 등도 우려로 거론 )
"머스크·러트닉·위트코프…트럼프 내각 인선에 막강 영향력"
NYT, 새 행정부 조각 과정서 주목할 '트럼프 인사이더' 소개
https://v.daum.net/v/20241112031909643
콕 집어 “고맙지만 너넨 초대 안해”…트럼프가 날린 경고
트럼프 “헤일리·폼페이오, 행정부에 부르지 않을 것”
한때 자신 비판했던 인물들 쳐내면서 ‘경고’ 메시지
https://v.daum.net/v/20241110110102667
트럼프 당선인, 비서실장에 '캠프 출신' 와일스 지명
미 역사상 첫 여성 백악관 비서실장인 셈
트럼프 "강인하고 혁신적, 존경받는 인물"
트럼프 2기 참모 인선 기준 '충성심' 충족
https://nocutnews.co.kr/news/6240967
트럼프의 귀환…반도체 긴장, 자동차·이차전지 울상
반도체지원법·IRA 축소·폐기 가능성
보편관세 도입시 수익성 악화 불가피
"모든 건 양면…대중 제재 강화시 반사이익 가능성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948
어게인 트럼프 "한번 경험했지만 불확실성…동맹 없고 자국 우선주의"
경제·산업 전문가…"통상·에너지·첨단산업·대북정책 큰 변화 예상"
"대미 무역 흑자국에 대한 통상 압박 커질 듯"
첨단산업 인센티브 조정 가능성, 韓 경제 가장 큰 불확실성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371
"美법무부, 트럼프 형사기소 2건 종결 방안 검토중"
현직 대통령 기소할 수 없다는 법무부 정책
대선 결과 전복 시도, 기밀문서 불법 반출
트럼프 "대선 승리시, 스미스 2초만에 해임"
단, 조지아·뉴욕 건은 법무부가 나설수 없어
https://nocutnews.co.kr/news/6240216
트럼프 '바이든 지우기' 본격화할까?…한국기업, 정책 변화에 '촉각'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158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확정
"모든 것을 고칠 것"…트럼프 대선 승리 선언
경합주 승리로 '매직넘버' 270 돌파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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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63686 ( 윤석열님 - 체포영장 )
☞ https://ya-n-ds.tistory.com/463706 ( 경호처 야그 - 비화폰 )
☞ https://ya-n-ds.tistory.com/4251 ( 청와대 야그 @ 윤석열 정부 )
"북한의 '974부대', '호위사령부'가 된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의 대한민국 경호처"
"방종준 경호처장, 김성훈 자창,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 부장 - 경호처 직원들을 범죄자로 만드네요"
'박종준님, 2차 집행 전에 정치 '출사표' 던진 후 사표 내고 발 빼는가 보네요 ^^;"
"김성훈 경호차장 : 2023년 8월 윤석열 대통령 부친상 장례 절차를 도맡아 함"
"검찰의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 무슨 꿍꿍이일까?"
[단독] 2차 계엄 모의 정황 속…또 등장한 '친위' 경호처
https://v.daum.net/v/20250330191742536
( @합참 결심실 : 경호처가 김용현 전 장관과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만 남겨놓고 나머지 인원들을 반강제적으로 퇴장시킴 )
'尹 체포 방해' 대통령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
법원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는 점에 관한 소명 부족"
"주거 일정한 점 등 고려하면 도망할 염려 있다고 보기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6312171
( 서울서부지법 허준서 영장전담 부장판사 : "범죄 혐의에 대해 피의자가 다퉈 볼 여지가 있고, 지금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
김성훈 영장심사에 '검사가 없었다'…법조계도 "이해불가"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9702
( 검찰의 영혼 없는 영장 청구? )
김건희 직접 김성훈에 '텔레'‥캡처된 그들의 대화 보니
https://v.daum.net/v/20250321120411008
( 김건희 : "V가 염려한다", "특검법 때문에 영장 집행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다"
-> 김성훈 : "걱정하지 마시라, 압수영장이니 체포영장이니 다 막겠다" )
윤건영 “김성훈, 경호처에 자기 사람 심으려 근무평정 조작 지시” 의혹 제기
https://v.daum.net/v/20250307111642787
( “김 차장이 자기 사람을 알박기하기 위해서 인사를 빨리하자고 닦달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
영장심의위 "경호차장 구속영장 청구해야"…서부지검 비판 불가피
경찰이 신청한 김성훈 구속영장 계속 거부한 검찰
경찰, 영장심의위 소집 요구
영장심의위 "구속영장 청구해야" 결론
검찰 비판 불가피…서부지검 "결정 존중"
https://www.nocutnews.co.kr/news/6303964
( 구속영장 청구가 적정하다는 위원이 6명, 반대가 3명 -> 반대 3명은 누구일까? 어떤 말로 검찰을 옹호했을까 궁금
서부지검장과 담당 검사는 보직 해임해야 하지 않을까? )
[단독] 김성훈, 김용현 압수수색 ‘방해’…윤석열 직보→경찰 쫓겨나
국방장관 대행 승낙 받은 김용현 공관 압수수색
김, 박종준 경호처장 ‘패싱’ 뒤 윤석열에 보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5332.html
( 김성훈님이 경호처에 남아 있으면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을 듯 ^^; )
[단독] 尹 부친 묘지에 세금으로 CCTV 4대 설치…경찰도 동원
경호처, 故윤기중 교수 묘지에 CCTV 등 설치
예산 1500만 원 투입…모니터링도 경호처가
'내란사태' 김용현 경호처장 시절 선영 관리
경호처 "대통령 선영 안전…역대 정부 동일"
하지만 文 대통령 모친 묘지에는 CCTV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298625
내 체포를 저지하라?‥김성훈 휴대전화에 '윤 문자'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89234_36807.html
대통령실 경호처 체육시설에 '尹 전용' 스크린야구장도 있다
'충성관' 1층에 스크린골프장도 설치
쪽문 통해 통행 가능… "직원용 아냐"
"압수수색 등 어려운 점 이용" 지적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1421560001224
"尹 생일파티에 경찰 85명 동원한 조정래, 서울 치안 맡아"
군인권센터 "생일 축하 합창에 101경비단 동원"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고발에 이어 경찰 인사 비판
https://v.daum.net/v/20250217100922878
검찰 또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보완수사 요구"
尹 체포영장 집행 방해한 혐의 김성훈
검찰, 경찰 구속영장 재신청도 반려
경찰 "검찰이 보완수사 요구"
https://www.nocutnews.co.kr/news/6285714
https://v.daum.net/v/20250131195447051
( 구속 좋아하는 검찰이 왜 이럴까? )
경호처,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 합창 경찰에 30만원씩 격려금
‘윤석열 찬양곡 합창’ 47명에게 격려금 30만원 지급
경찰 참석 139명…백혜련 의원 “격려금 규모 밝혀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9737.html
“尹행사에 간호장교·여경 부르고 30만원 줘…기쁨조냐”… 김성훈 경호차장 해명은?
金 “경호처 창설 기념행사 한 코너”
“비난받을 일이 아냐”
“당시 참여한 군·경, 경호부대원들도 함께 즐겨”
https://v.daum.net/v/20250123082454617
경호처, 尹 체포 당시 기관단총 배치…김성훈 "경호본부장이 지시"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다시 신청할 듯
윤석열 체포 당시 기관단총 배치 논란
김성훈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지시한 것으로 들어"
김성훈 변호인 "金이 총 들고 나가서 막겠다고 해"
김성훈 "그런 사실 없다" 부인
https://www.nocutnews.co.kr/news/6283719
관저 압색 승인 요구에 김성훈 "영부인도 경호 대상"
https://www.nocutnews.co.kr/news/6282341
“경호처, 김건희에 S20 비화폰 지급”…김성훈 “확인해 줄 수 없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9195.html
구속 피한 경호처 김성훈…'통화기록 삭제' 지시한 정황
김성훈 차장 복귀 다음날 '압수수색 저지'
https://v.daum.net/v/20250122075813266
기각된 경호차장 구속영장 범죄사실엔 '尹체포시도 1차방해'뿐
검찰, 증거인멸 염려 없다 판단…체포영장 집행 과정도 근거로
尹 총기사용·비화폰 기록 삭제지시 의혹도…경찰 재신청 계획
https://v.daum.net/v/20250121164500221
( 서울서부지검 : '영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체포 경위 등을 고려할 때 증거인멸 염려로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 증거인멸 염려가 없다는 검찰 ^^; )
이번 기회에 없애자···경호처 배속 軍지원부대 ‘군사정권’ 잔재
韓 대통령경호에 軍 전담병력 세계 유일
美경호국, 연방 국토안보부의 독립 기관
英경호대, 군·경찰 협력하는 분산형 구조
日경호부, 경시청 산하의 경호 담당부서
https://v.daum.net/v/20250122060021077
윤석열, 체포 전 김성훈에게 총기 사용 지시…경찰, 진술확보
尹대통령이 김성훈 차장에게 총기 사용 지시
경찰, 증거인멸 우려 크다 판단해 구속영장 신청했지만
검찰이 반려하며 김성훈은 석방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661
검찰, '尹 체포 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
尹 체포영장 집행 주도적으로 방해한 혐의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094
( 김성훈님이 경호처를 계속 장악하도록 도와주는 검찰? )
이광우 경호본부장까지 줄줄이 체포…'뒤숭숭'한 경호처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2346
( "두 사람과 측근들이 경호처 규정상 구속이 안 되면 직무 배제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 중" "김 차장이 간부들 보직을 빼앗았다. 구두로 지시해 기록도 안 남았다" )
윤석열이 “친구”인가…경호차장이 무너뜨린 경호의 정석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8504.html
"여러분은 친구 생일파티 안 하나" '윤비어천가' 묻자 뻔뻔하게‥.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78041_36711.html
( 대통령이 경호원들의 친구? ^^; )
"'하늘이 보내 주신 대통령'? 북한감성 가득" 이승환, 경호처 '윤비어천가' 비판
https://v.daum.net/v/20250117142539163
경호처 ‘윤석열, 하늘이 보낸 대통령’ 원곡자 “정말 당혹”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8437.html
( 개사 :
* “새로운 대한민국 위해서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대통령이 태어나신 뜻깊은 오늘을 우리 모두가 축하해” <- 권진원씨의 노래 ‘해피 버스 데이 투유’
* ‘84만5280분 귀한 시간들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는 당신’ <- 뮤지컬 ‘렌트’의 ‘시즌스 오브 러브’ )
김성훈 경호처 차장, 윤석열 체포 뒤 명령 거부 직원들 직무배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8357.html
"김성훈 차장 '막아라' 계속 강요…경호관들 단체 거부"
https://v.daum.net/v/20250115081910699
경호처 창립일 尹 생일파티? "윤석열 3행시 짓고 합창도"
https://v.daum.net/v/20250115161313206
불가근불가원 실패한 尹경호처의 '몰락'
'고속승진' 김성훈, '입틀막' 이광우는 왜 決死했나
경호처 '강경파' 수뇌부 여전히 결사 항전 태세
尹부부 향한 과도한 충성…'심기 경호'로 득세
대통령과 초밀착…권위주의 시절 '완장' 되풀이
내부 반발은 최고조…개인 사병 행보 붕괴 임박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892
퇴근' 경호관들 포착‥"휴가 내고 안 돌아간다"
https://v.daum.net/v/20250114065508028
( "30일씩 휴가를 내게 하겠다" )
현직 경호관 아내 “중화기 무장 지시 내려와…지옥 같은 마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7756.html
“윤석열이 칼이라도 들라고…” 경호처 수뇌부, 제보자 색출 혈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7712.html
경호처 간부 반발 터지자 "경찰과 내통, 변호사 선임해둬라" 으름장
https://v.daum.net/v/20250114083632824
관저 찾은 판사 출신 교수, 경호처 직원들에 "부당 지시 거부해야"
"체포영장 저지 명령은 부당 지시…공무원행동강령 따라 거부 가능"
"부당한 명령 거부해야…항명죄·직무유기죄 등 어떤 걸로도 처벌 안 돼"
"영장집행 저지 땐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처벌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555
경호처, 간부 대기발령은 시인…"국수본에 내부정보 전달"
김성훈 차장, 자신 사퇴 요구한 간부 대기발령 조치 알려져
경호처 "의사 소통 과정에서 나온 발언, 불이익 조치 아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505
“윤석열, ‘칼 들고 체포 막으라’ 지시…김건희 생일에 장기자랑 시켜”
민주 윤건영 의원, 경호처 내부 제보 공개
“경호차장, 개 옷에 경호 마크 새겨 선물도”
https://v.daum.net/v/20250113104003216
경호처 '김건희 라인' 김성훈·이광우, 尹과 식사... '강경대응' 노선 정했나
https://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list_id=7257665
(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수행하고 박종준 경호처장한테는 알려주지도 않았다" )
To 경호처 From 박정훈…위법명령 '불복종' 정당
박종준 '백기투항', 결사 항전 나선 '강경파' 김성훈
경호처 내부 동요 분위기…일선 직원 '방패막이' 떠미나
박정훈 무죄 판결이 준 '메시지'…"위법 명령 불복종 정당" 판례 다수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096
( 1999년 대법원 : "공무원이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상관은 하관에 대해 범죄행위 등 위법한 행위를 하도록 명령할 직권이 없다" )
경찰, '강경파'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신청
https://v.daum.net/v/20250112120706655
경호처 내부망에 의미심장 글…“김성훈 차장 지시로 삭제”
https://v.daum.net/v/20250112142202563
( “수사기관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
“수사시관 영장 집행에 협조가 필요하다”
-> 김성훈 경호차장의 삭제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에 대해 경호처는 “확인해 드릴 수 있는 내용이 없다” )
[단독]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신청
11일 오전 3차 출석요구 불응에 바로 신청... "영장 발부 순간 윤 체포 작전 알람"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5875
( 공수처보다는 경찰이 윤석열 수사하는 게 나을 듯. 공수처는 경찰이 요청하는 '영장셔틀' 정도 하는 게 나을 듯~ ㅎ )
경호처, ‘김건희 라인’ 지휘부로 체포 저지 나설 듯…“사병이냐” 내부 불만
박종준 처장 사직…김성훈 차장이 직무대행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함께 윤석열 최측근
체포영장 집행 저항 강도 높아질 우려 나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7393.html
< 마저 치워버리자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pfbid02RMU9cUQmTQRnJfjyqgirVzoBZoopENZeb2zGQCfQsETf3hqop8Y4d5zgHZdpy8bcl
'철통방어' 경호처장 사표·경찰 출석에…관저 앞 긴장 고조
박종준 前경호처장 오전 10시 경찰 출석
관저 정문 양옆으로 열린 탄핵 찬반 집회…긴장 고조
경찰, 오후 3시부터 한남동 인도 통제
https://www.nocutnews.co.kr/news/6275839
[경호처장의 입장문...어떻게 볼까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FftYDdETDA9GWXJk3srMToH2MxBxJ8sHVwMp8Erkg7EYppfob5E1K3b1T5kHPu1l&id=842631505
( "<대통령 경호처장 박종준>의 입장문... 박종준의 정치출사표 같습니다" )
< 두려움에 떨 경호처 직원/가족용 법률상담 7문 7답 >
https://www.facebook.com/sungan.cha/posts/pfbid02JstuajWvdfkbNhiLUNcN2WyvFgEuEYoBx3zTTDqBuxu7RMDoyEQ1Tk7WuYPVeNzCl
55경비단 장병 "엄마, 지시불이행·공무집행방해…뭐가 처벌이 더 커?"
https://nocutnews.co.kr/news/6275548
[시선집중] 경호처 직원의 메시지 “춥고, 불안합니다.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에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110071526004
'尹경호' 고집하다…내란과 함께 사라지나
10일 박종준 경호처장 등 경찰 출석 요구
野 주도 '경호처 해체론'까지, 압박 강화
경찰 조사 불응, 체포영장 집행 저지 반복시 무력화 가능성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275255
[단독] 경호처 지휘 받는 수방사 55경비단…국방부 "적법하지 않은 지시 안 따를 수 있어"
https://v.daum.net/v/20250108184704459
계급장 없이 전원 ‘검은패딩’ 무장···55경비단 병사 ‘1차 저지선’부터 동원됐다
https://v.daum.net/v/20250106222848908
"경호처장 '밀리면 실탄 발포' 명령…완전무장 대테러팀도 투입"
"공수처장, '1천명이 가더라도 불가능할 것 같다'고 말해"
"경호처, 추가 집행 대비해 철조망 치고 대테러팀 투입 계획"
"군경 인력 대부분 철수…경호처 직원과 파견된 소수 군 병력(707) 남아"
"유혈사태 일어나면 '정치 문제 개입하지 않는다'는 최상목 책임"
"국방차관, 경호처 파견 소수 군 병력 파견 복귀 명령 공식 요청"
경호처 "전혀 사실 아니다…발포 명령 내린 적도, 검토한 적도 없어" https://nocutnews.co.kr/news/6272181
김용현‧노상원 거쳐간 '55경비단'이 尹 체포 방해
합참 "소속만 수방사일 뿐 경호처가 통제하는 경호부대"
수방사는 계엄군으로 지탄받는 가운데 '尹 내란 비호' 비난에 당혹
김용현, 노상원 외에 구삼회, 문상호 등 55경비단과 직간접 인연
https://www.nocutnews.co.kr/news/6271586
尹 지키다 전과자 될라...의무복무 병사들, 관저 진입 저지에도 동원돼
https://v.daum.net/v/20250103133625893
버티는 경호처, 윤석열 체포영장 막으면 ‘내란 수비대’ 전락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6068.html
( 박종준 경호처장 : "대통령 경호처는 오직 경호 대상자의 절대 안전을 위해 존재한다”
-> 북한의 '974부대', '호위사령부'처럼 행동? )
尹 지키겠다며 '내란 수사' 막는 경호처…경찰, 압수수색 또 실패
경찰, 삼청동 안가 CCTV 압수수색 시도했지만 경호처, 또 군사기밀·공무기밀 이유로 막아
현행법 "국가 중대이익 해하는 경우 아니면 거부 불가"
벌써 세 번째 압수수색 거부…수사 방해 비판 쏟아져
https://www.nocutnews.co.kr/news/626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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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651 ( '다크웹', 'n번방' - 디지털성범죄 )
☞ https://ya-n-ds.tistory.com/4497 ( '서울대 N번방' )
☞ https://ya-n-ds.tistory.com/4067 ( 마초이즘 )
“동료 시민에 대한 집단적 모욕과 멸시가 용인되고 학습되는 사회 ^^;"
"딥페이크가 성범죄에 이용 ^^;"
"딥페이크 10대에서 폭넓게 발생…강한 처벌 인식 심어져야"
https://v.daum.net/v/20250330070008037
딥페이크의 공범들② 학교 딥페이크, 가해자가 돌아왔다
https://newstapa.org/article/74aqg
( "학교폭력심의위원회가 학급 교체가 아닌 정학 처분을 했기 때문에 분리 조치할 방법이 없다"
"현재 학교가 딥페이크 성폭력 관련 ‘예방’ 교육만 한다며 정작 피해를 입은 이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교육을 한 적은 없다" )
텔레그램 딥페이크 대응, “특효약 있는데 놓치고 있다”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이 유포되는 텔레그램을 규제할 법이 없다. 조훈 교수(사진)는 텔레그램의 수사 협조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81
시민단체 “딥페이크 확산은 국가 위기 상태”
경찰청, 내년 3월까지 집중단속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5649.html
'딥페이크 공포' 확산…"최소 40곳 중·고교서 피해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6202212
뒤늦게 딥페이크 처벌 나서는 與野…보기만 해도 처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다음주 긴급 현안 질의
이인선 국회 여가위원장 "딥페이크 악용 방지 위한 법 제도 강화"
개정안도 속속 발의
김남희 의원 "목적 상관없이 딥페이크 보면 처벌"
https://nocutnews.co.kr/news/6202015
"혹시 우리 학교도" 딥페이크 피해자 명단 글에 '불안'
피해 학교 목록에는 울산 A고등학교, B중학교 등 포함
경찰, 학교 관련 딥페이크 신고 접수나 수사 사안 없어
울산교육청, 교육자료 보급 등 디지털 성폭력 예방 강화
https://nocutnews.co.kr/news/6201748
여군까지 '딥페이크 합성물' 피해…"가해자 엄벌" 국민청원
여군 '군수품'이라 부르며 딥페이크 합성물 제작
대화방 참가자 "여군들 우월감 가져…철저히 능욕할 것"
인공지능 활용 기술 '딥페이크', 성범죄로 악용
SNS선 10대 학생 가담했다는 글도 올라와
"가해자 처벌하라" 국민동의청원, 하루 만에 100명 달성
https://www.nocutnews.co.kr/news/6201693
'친구 얼굴로 음란물 제작'…청소년 파고드는 '딥페이크 성범죄'
SNS서 지인 여성 사진 무단 공유·합성·유포
여대생 이어 10대 학생까지 피해 광범위 확산
"'유포 목적' 입증 어려워"…처벌 어려운 딥페이크
https://nocutnews.co.kr/news/6201488
여학생 얼굴 합성 '딥페이크' 음란물 판매한 고등학생…경찰 수사
부산 경찰, 여학생 얼굴 합성한 음란물 제작·판매한 고등학생 수사
딥페이크 기술로 여학생 얼굴 음란물에 합성…SNS서 판매 혐의
SNS 상 음란물 속 여학생인 척 위장…피해자 여러 명
https://www.nocutnews.co.kr/news/6171890
딥페이크 활용 음란물 확산…이번엔 미국 유명 男배우 피해
제이콥 엘로디 딥페이크 음란물, 조회수 300만회 기록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 등도 딥페이크 영상 확산
https://www.nocutnews.co.kr/news/6163734
딥페이크 탐지 등 공공 분야 디지털 기술 개발 시동
https://www.nocutnews.co.kr/news/6150461
테일러 스위프트 '딥페이크'에 MS CEO "안전장치 마련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8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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