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63686 ( 윤석열님 - 체포영장 )
☞ https://ya-n-ds.tistory.com/463706 ( 경호처 야그 - 비화폰 )
☞ https://ya-n-ds.tistory.com/4251 ( 청와대 야그 @ 윤석열 정부 )
"북한의 '974부대', '호위사령부'가 된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의 대한민국 경호처"
"방종준 경호처장, 김성훈 자창,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 부장 - 경호처 직원들을 범죄자로 만드네요"
'박종준님, 2차 집행 전에 정치 '출사표' 던진 후 사표 내고 발 빼는가 보네요 ^^;"
"김성훈 경호차장 : 2023년 8월 윤석열 대통령 부친상 장례 절차를 도맡아 함"
"검찰의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 무슨 꿍꿍이일까?"
'파면 대통령' 모시는 '찐윤' 김성훈 경호차장…"통제력 잃고 있어, 곧 구속될 지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40711564152284
( 윤석열:김성훈=전두환:장세동=박정희:차지철 ? )
[단독] 2차 계엄 모의 정황 속…또 등장한 '친위' 경호처
https://v.daum.net/v/20250330191742536
( @합참 결심실 : 경호처가 김용현 전 장관과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만 남겨놓고 나머지 인원들을 반강제적으로 퇴장시킴 )
'尹 체포 방해' 대통령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
법원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는 점에 관한 소명 부족"
"주거 일정한 점 등 고려하면 도망할 염려 있다고 보기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6312171
( 서울서부지법 허준서 영장전담 부장판사 : "범죄 혐의에 대해 피의자가 다퉈 볼 여지가 있고, 지금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
김성훈 영장심사에 '검사가 없었다'…법조계도 "이해불가"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9702
( 검찰의 영혼 없는 영장 청구? )
김건희 직접 김성훈에 '텔레'‥캡처된 그들의 대화 보니
https://v.daum.net/v/20250321120411008
( 김건희 : "V가 염려한다", "특검법 때문에 영장 집행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다"
-> 김성훈 : "걱정하지 마시라, 압수영장이니 체포영장이니 다 막겠다" )
윤건영 “김성훈, 경호처에 자기 사람 심으려 근무평정 조작 지시” 의혹 제기
https://v.daum.net/v/20250307111642787
( “김 차장이 자기 사람을 알박기하기 위해서 인사를 빨리하자고 닦달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
영장심의위 "경호차장 구속영장 청구해야"…서부지검 비판 불가피
경찰이 신청한 김성훈 구속영장 계속 거부한 검찰
경찰, 영장심의위 소집 요구
영장심의위 "구속영장 청구해야" 결론
검찰 비판 불가피…서부지검 "결정 존중"
https://www.nocutnews.co.kr/news/6303964
( 구속영장 청구가 적정하다는 위원이 6명, 반대가 3명 -> 반대 3명은 누구일까? 어떤 말로 검찰을 옹호했을까 궁금
서부지검장과 담당 검사는 보직 해임해야 하지 않을까? )
[단독] 김성훈, 김용현 압수수색 ‘방해’…윤석열 직보→경찰 쫓겨나
국방장관 대행 승낙 받은 김용현 공관 압수수색
김, 박종준 경호처장 ‘패싱’ 뒤 윤석열에 보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5332.html
( 김성훈님이 경호처에 남아 있으면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을 듯 ^^; )
[단독] 尹 부친 묘지에 세금으로 CCTV 4대 설치…경찰도 동원
경호처, 故윤기중 교수 묘지에 CCTV 등 설치
예산 1500만 원 투입…모니터링도 경호처가
'내란사태' 김용현 경호처장 시절 선영 관리
경호처 "대통령 선영 안전…역대 정부 동일"
하지만 文 대통령 모친 묘지에는 CCTV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298625
내 체포를 저지하라?‥김성훈 휴대전화에 '윤 문자'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89234_36807.html
대통령실 경호처 체육시설에 '尹 전용' 스크린야구장도 있다
'충성관' 1층에 스크린골프장도 설치
쪽문 통해 통행 가능… "직원용 아냐"
"압수수색 등 어려운 점 이용" 지적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1421560001224
"尹 생일파티에 경찰 85명 동원한 조정래, 서울 치안 맡아"
군인권센터 "생일 축하 합창에 101경비단 동원"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고발에 이어 경찰 인사 비판
https://v.daum.net/v/20250217100922878
검찰 또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보완수사 요구"
尹 체포영장 집행 방해한 혐의 김성훈
검찰, 경찰 구속영장 재신청도 반려
경찰 "검찰이 보완수사 요구"
https://www.nocutnews.co.kr/news/6285714
https://v.daum.net/v/20250131195447051
( 구속 좋아하는 검찰이 왜 이럴까? )
경호처,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 합창 경찰에 30만원씩 격려금
‘윤석열 찬양곡 합창’ 47명에게 격려금 30만원 지급
경찰 참석 139명…백혜련 의원 “격려금 규모 밝혀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9737.html
“尹행사에 간호장교·여경 부르고 30만원 줘…기쁨조냐”… 김성훈 경호차장 해명은?
金 “경호처 창설 기념행사 한 코너”
“비난받을 일이 아냐”
“당시 참여한 군·경, 경호부대원들도 함께 즐겨”
https://v.daum.net/v/20250123082454617
경호처, 尹 체포 당시 기관단총 배치…김성훈 "경호본부장이 지시"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다시 신청할 듯
윤석열 체포 당시 기관단총 배치 논란
김성훈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지시한 것으로 들어"
김성훈 변호인 "金이 총 들고 나가서 막겠다고 해"
김성훈 "그런 사실 없다" 부인
https://www.nocutnews.co.kr/news/6283719
관저 압색 승인 요구에 김성훈 "영부인도 경호 대상"
https://www.nocutnews.co.kr/news/6282341
“경호처, 김건희에 S20 비화폰 지급”…김성훈 “확인해 줄 수 없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9195.html
구속 피한 경호처 김성훈…'통화기록 삭제' 지시한 정황
김성훈 차장 복귀 다음날 '압수수색 저지'
https://v.daum.net/v/20250122075813266
기각된 경호차장 구속영장 범죄사실엔 '尹체포시도 1차방해'뿐
검찰, 증거인멸 염려 없다 판단…체포영장 집행 과정도 근거로
尹 총기사용·비화폰 기록 삭제지시 의혹도…경찰 재신청 계획
https://v.daum.net/v/20250121164500221
( 서울서부지검 : '영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체포 경위 등을 고려할 때 증거인멸 염려로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 증거인멸 염려가 없다는 검찰 ^^; )
이번 기회에 없애자···경호처 배속 軍지원부대 ‘군사정권’ 잔재
韓 대통령경호에 軍 전담병력 세계 유일
美경호국, 연방 국토안보부의 독립 기관
英경호대, 군·경찰 협력하는 분산형 구조
日경호부, 경시청 산하의 경호 담당부서
https://v.daum.net/v/20250122060021077
윤석열, 체포 전 김성훈에게 총기 사용 지시…경찰, 진술확보
尹대통령이 김성훈 차장에게 총기 사용 지시
경찰, 증거인멸 우려 크다 판단해 구속영장 신청했지만
검찰이 반려하며 김성훈은 석방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661
검찰, '尹 체포 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
尹 체포영장 집행 주도적으로 방해한 혐의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094
( 김성훈님이 경호처를 계속 장악하도록 도와주는 검찰? )
이광우 경호본부장까지 줄줄이 체포…'뒤숭숭'한 경호처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2346
( "두 사람과 측근들이 경호처 규정상 구속이 안 되면 직무 배제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 중" "김 차장이 간부들 보직을 빼앗았다. 구두로 지시해 기록도 안 남았다" )
윤석열이 “친구”인가…경호차장이 무너뜨린 경호의 정석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8504.html
"여러분은 친구 생일파티 안 하나" '윤비어천가' 묻자 뻔뻔하게‥.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78041_36711.html
( 대통령이 경호원들의 친구? ^^; )
"'하늘이 보내 주신 대통령'? 북한감성 가득" 이승환, 경호처 '윤비어천가' 비판
https://v.daum.net/v/20250117142539163
경호처 ‘윤석열, 하늘이 보낸 대통령’ 원곡자 “정말 당혹”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8437.html
( 개사 :
* “새로운 대한민국 위해서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대통령이 태어나신 뜻깊은 오늘을 우리 모두가 축하해” <- 권진원씨의 노래 ‘해피 버스 데이 투유’
* ‘84만5280분 귀한 시간들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는 당신’ <- 뮤지컬 ‘렌트’의 ‘시즌스 오브 러브’ )
김성훈 경호처 차장, 윤석열 체포 뒤 명령 거부 직원들 직무배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8357.html
"김성훈 차장 '막아라' 계속 강요…경호관들 단체 거부"
https://v.daum.net/v/20250115081910699
경호처 창립일 尹 생일파티? "윤석열 3행시 짓고 합창도"
https://v.daum.net/v/20250115161313206
불가근불가원 실패한 尹경호처의 '몰락'
'고속승진' 김성훈, '입틀막' 이광우는 왜 決死했나
경호처 '강경파' 수뇌부 여전히 결사 항전 태세
尹부부 향한 과도한 충성…'심기 경호'로 득세
대통령과 초밀착…권위주의 시절 '완장' 되풀이
내부 반발은 최고조…개인 사병 행보 붕괴 임박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892
퇴근' 경호관들 포착‥"휴가 내고 안 돌아간다"
https://v.daum.net/v/20250114065508028
( "30일씩 휴가를 내게 하겠다" )
현직 경호관 아내 “중화기 무장 지시 내려와…지옥 같은 마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7756.html
“윤석열이 칼이라도 들라고…” 경호처 수뇌부, 제보자 색출 혈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7712.html
경호처 간부 반발 터지자 "경찰과 내통, 변호사 선임해둬라" 으름장
https://v.daum.net/v/20250114083632824
관저 찾은 판사 출신 교수, 경호처 직원들에 "부당 지시 거부해야"
"체포영장 저지 명령은 부당 지시…공무원행동강령 따라 거부 가능"
"부당한 명령 거부해야…항명죄·직무유기죄 등 어떤 걸로도 처벌 안 돼"
"영장집행 저지 땐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처벌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555
경호처, 간부 대기발령은 시인…"국수본에 내부정보 전달"
김성훈 차장, 자신 사퇴 요구한 간부 대기발령 조치 알려져
경호처 "의사 소통 과정에서 나온 발언, 불이익 조치 아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505
“윤석열, ‘칼 들고 체포 막으라’ 지시…김건희 생일에 장기자랑 시켜”
민주 윤건영 의원, 경호처 내부 제보 공개
“경호차장, 개 옷에 경호 마크 새겨 선물도”
https://v.daum.net/v/20250113104003216
경호처 '김건희 라인' 김성훈·이광우, 尹과 식사... '강경대응' 노선 정했나
https://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list_id=7257665
(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수행하고 박종준 경호처장한테는 알려주지도 않았다" )
To 경호처 From 박정훈…위법명령 '불복종' 정당
박종준 '백기투항', 결사 항전 나선 '강경파' 김성훈
경호처 내부 동요 분위기…일선 직원 '방패막이' 떠미나
박정훈 무죄 판결이 준 '메시지'…"위법 명령 불복종 정당" 판례 다수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096
( 1999년 대법원 : "공무원이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상관은 하관에 대해 범죄행위 등 위법한 행위를 하도록 명령할 직권이 없다" )
경찰, '강경파'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신청
https://v.daum.net/v/20250112120706655
경호처 내부망에 의미심장 글…“김성훈 차장 지시로 삭제”
https://v.daum.net/v/20250112142202563
( “수사기관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
“수사시관 영장 집행에 협조가 필요하다”
-> 김성훈 경호차장의 삭제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에 대해 경호처는 “확인해 드릴 수 있는 내용이 없다” )
[단독]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신청
11일 오전 3차 출석요구 불응에 바로 신청... "영장 발부 순간 윤 체포 작전 알람"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5875
( 공수처보다는 경찰이 윤석열 수사하는 게 나을 듯. 공수처는 경찰이 요청하는 '영장셔틀' 정도 하는 게 나을 듯~ ㅎ )
경호처, ‘김건희 라인’ 지휘부로 체포 저지 나설 듯…“사병이냐” 내부 불만
박종준 처장 사직…김성훈 차장이 직무대행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함께 윤석열 최측근
체포영장 집행 저항 강도 높아질 우려 나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7393.html
< 마저 치워버리자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pfbid02RMU9cUQmTQRnJfjyqgirVzoBZoopENZeb2zGQCfQsETf3hqop8Y4d5zgHZdpy8bcl
'철통방어' 경호처장 사표·경찰 출석에…관저 앞 긴장 고조
박종준 前경호처장 오전 10시 경찰 출석
관저 정문 양옆으로 열린 탄핵 찬반 집회…긴장 고조
경찰, 오후 3시부터 한남동 인도 통제
https://www.nocutnews.co.kr/news/6275839
[경호처장의 입장문...어떻게 볼까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FftYDdETDA9GWXJk3srMToH2MxBxJ8sHVwMp8Erkg7EYppfob5E1K3b1T5kHPu1l&id=842631505
( "<대통령 경호처장 박종준>의 입장문... 박종준의 정치출사표 같습니다" )
< 두려움에 떨 경호처 직원/가족용 법률상담 7문 7답 >
https://www.facebook.com/sungan.cha/posts/pfbid02JstuajWvdfkbNhiLUNcN2WyvFgEuEYoBx3zTTDqBuxu7RMDoyEQ1Tk7WuYPVeNzCl
55경비단 장병 "엄마, 지시불이행·공무집행방해…뭐가 처벌이 더 커?"
https://nocutnews.co.kr/news/6275548
[시선집중] 경호처 직원의 메시지 “춥고, 불안합니다.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에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110071526004
'尹경호' 고집하다…내란과 함께 사라지나
10일 박종준 경호처장 등 경찰 출석 요구
野 주도 '경호처 해체론'까지, 압박 강화
경찰 조사 불응, 체포영장 집행 저지 반복시 무력화 가능성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275255
[단독] 경호처 지휘 받는 수방사 55경비단…국방부 "적법하지 않은 지시 안 따를 수 있어"
https://v.daum.net/v/20250108184704459
계급장 없이 전원 ‘검은패딩’ 무장···55경비단 병사 ‘1차 저지선’부터 동원됐다
https://v.daum.net/v/20250106222848908
"경호처장 '밀리면 실탄 발포' 명령…완전무장 대테러팀도 투입"
"공수처장, '1천명이 가더라도 불가능할 것 같다'고 말해"
"경호처, 추가 집행 대비해 철조망 치고 대테러팀 투입 계획"
"군경 인력 대부분 철수…경호처 직원과 파견된 소수 군 병력(707) 남아"
"유혈사태 일어나면 '정치 문제 개입하지 않는다'는 최상목 책임"
"국방차관, 경호처 파견 소수 군 병력 파견 복귀 명령 공식 요청"
경호처 "전혀 사실 아니다…발포 명령 내린 적도, 검토한 적도 없어" https://nocutnews.co.kr/news/6272181
김용현‧노상원 거쳐간 '55경비단'이 尹 체포 방해
합참 "소속만 수방사일 뿐 경호처가 통제하는 경호부대"
수방사는 계엄군으로 지탄받는 가운데 '尹 내란 비호' 비난에 당혹
김용현, 노상원 외에 구삼회, 문상호 등 55경비단과 직간접 인연
https://www.nocutnews.co.kr/news/6271586
尹 지키다 전과자 될라...의무복무 병사들, 관저 진입 저지에도 동원돼
https://v.daum.net/v/20250103133625893
버티는 경호처, 윤석열 체포영장 막으면 ‘내란 수비대’ 전락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6068.html
( 박종준 경호처장 : "대통령 경호처는 오직 경호 대상자의 절대 안전을 위해 존재한다”
-> 북한의 '974부대', '호위사령부'처럼 행동? )
尹 지키겠다며 '내란 수사' 막는 경호처…경찰, 압수수색 또 실패
경찰, 삼청동 안가 CCTV 압수수색 시도했지만 경호처, 또 군사기밀·공무기밀 이유로 막아
현행법 "국가 중대이익 해하는 경우 아니면 거부 불가"
벌써 세 번째 압수수색 거부…수사 방해 비판 쏟아져
https://www.nocutnews.co.kr/news/626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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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63701 ( 1.19 법원 습격 - 윤석열 지지자 )
☞ https://ya-n-ds.tistory.com/463660 ( '비상계엄' 선포 )
☞ https://ya-n-ds.tistory.com/3888 ( 그분들의 사는 법 )
☞ https://ya-n-ds.tistory.com/4114 ( 한덕수님 )
☞ https://ya-n-ds.tistory.com/1946 ( 윤상현님 )
☞ https://ya-n-ds.tistory.com/4060 ( 홍준표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75 ( 박선영님 )
☞ https://ya-n-ds.tistory.com/4033 ( 이수정님 )
☞ https://ya-n-ds.tistory.com/3612 ( 나경원님 )
☞ https://ya-n-ds.tistory.com/4040 ( 권성동님 )
☞ https://ya-n-ds.tistory.com/3956 ( 오세훈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91 ( 김민전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92 ( 조배숙님 )
☞ https://ya-n-ds.tistory.com/4041 ( 김재원님 )
☞ https://ya-n-ds.tistory.com/4126 ( 권영세님 )
☞ https://ya-n-ds.tistory.com/463741 ( 김현태님 )
☞ https://ya-n-ds.tistory.com/463719 ( 이영림님 )
☞ https://ya-n-ds.tistory.com/463731 ( 전한길님 )
☞ https://ya-n-ds.tistory.com/832 ( 외교관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463695 ( 나훈아님 '왼쪽' 논란 )
"쭉정이들이 드러난다는..."
윤석열 변호인단 23명, ‘공짜 변론’ 드러날 땐 청탁금지법 위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1225.html
돈, 돈…전한길 “선거자금 좀” 전광훈 교회 “헌금시간 되니 비 그쳐”
파면 이후 후원 요청하는 윤석열 지지자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0922.html
尹 파면에 분통 터진 김흥국→JK김동욱 "대한민국 망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319998
'탄핵 찬성' 20대女 승용차와 사고...경찰 조사 중
철야 농성하던 20대 여성 병원 치료 중
https://v.daum.net/v/20250322190007362
( “승용차 운전자가 시비를 걸었고, 이후 길옆으로 비켰지만 차량이 그대로 밀고 지나갔다” )
민주당의 계란 자작극? 윤 지지자들 '황당 주장'
[팩트체크] 경호용 우산 사용 문제 삼아, 윤석열·황교안도 '우산 경호' ...엉뚱한 범인 지목
https://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3112715
'보수 청년' 표방 단톡방에…"경찰 맞서 BB탄 가스총" 추천글까지
탄핵 찬반 격화 속 경찰 강경 대응 예고하자
'기독청년우파모임' 오픈채팅방에 '맞대응' 선동글
'서바이벌 BB탄 가스총' 구매 링크 올리며
"가스 넣고 쏘면 상대 무력화 가능"
"기동대 체포 권한 없어…무장합시다"
경찰 "위협 행위하거나 사용할 경우 엄정 대응"
https://www.nocutnews.co.kr/news/6312172
#서울대생탄핵반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3427658
( "서울대 대학원생/학부생 ' 아무개''는 탄핵 반대 합니다" 라고 써야 하는 것 아닌감? 본인들이 대학원생, 학부생 전체를 대표하는 것도 아닐 텐데,,, ^^; )
'尹 만세' 유인물 뿌린 뒤 분신한 79세 지지자, 결국 숨져
https://www.nocutnews.co.kr/news/6310559
( 목숨을 버릴 만큼 윤석열이 가치가 있을까? ^^; )
“목사가 할 소리냐”…이재명 암살하라는 신학자 ‘악마의 선동’
소기천 전 장로신학대 교수 페이스북 글 파문
https://v.daum.net/v/20250314143003110
[단독] 검찰동우회, 尹 석방 후 감사 문자 “회원들 도움과 협조 덕분”
https://v.daum.net/v/20250309195100567
전두환 장남 전재국 “피 흘릴 각오됐나” 尹 지지…5·18단체 “내란 선동”
https://v.daum.net/v/20250309104401630
'탄핵반대' 손팻말 안 받는 시민에게 "간첩이냐?"
보수성향 '자유수호대학연대' 또 시국선언 주도
3일 중앙대에서 "탄핵 반대, 야당이 반국가행위"
재학생·졸업생들, 이들에 맞서 "탄핵 찬성" 외쳐
도로 하나 사이에 두고 서로 신경전
尹지지자들 손팻말 안 받는 시민에게 "좌파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301834
( 세상을 편하고 단순하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 ^^; )
"미군 출신"이라더니‥'캡틴 코리아' 미국 입국 기록도 없었다
https://v.daum.net/v/20250225163418125
거짓증언 논란 김현태 707단장, 피의자 신분인데 해외 파견 신청? 육군 "지원에 제한 없어"
육군에서 지원해보라고 했다는 김 단장 측 주장에 육군 “확인된 바 없어"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22411365028217
( 도피? )
여론조사로 확인됐다, 극우 유튜브에 갇힌 자들
보수 유튜브 과몰입층 ‘폭동 옹호’ 63%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38
간첩단 보도 직후 "돈 줘, 취업시켜 줘"‥재작년엔 '미군 사칭' 인정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88376_36799.html
( "스카이데일리가 안 씨의 경력과 주장 진위 여부 등을 어떻게 검증했는지 묻기 위해 찾아갔지만 취재를 거부했습니다" )
< 적어도 문장은 되게 말해야 하지 않겠나 >
https://www.facebook.com/119cpa/posts/pfbid0hKp66BsepAkgCDgrf36s6MQ4Y1KXceAjTfqssuonWPmhYsRHQTNSnh4QB1keAv1bl
( ☞ https://v.daum.net/v/20241209091444408 : 2024년 12월 9일 김현태님 인터뷰, 많이 달라졌네요 ^^; )
'훈방 조치'라던 尹지지자 캡틴 아메리카…경찰 "불구속 수사"
그제 중국대사관 문 열린 틈타 난입하려다 체포
SNS에 "훈방 조치…정의의 승리" 게시글 올려
https://www.nocutnews.co.kr/news/6294116
과격행동 거듭하는 '디시의 청년들'…한국판 '재특회' 꿈꾸나
"화교 척결하면 일자리 생긴다" 혐중 선동글 수백명 '추천'
불안·박탈감이 증오로 표출…"적 만들어 과격행동 존재감"
https://v.daum.net/v/20250217055512676
( "극우 커뮤니티의 혐중 인식은 과거 재특회가 펼쳤던 주장과 논리 구조가 똑같다. 각각 '중국'과 '한국'이라는 적을 만들고 과격한 행동으로 존재감을 입증하려는 것" )
‘탄핵 반대’ 30%는 누구인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47
( "무엇이 계엄과 탄핵에 대한 인식을 가르는지도 살펴보았다. ‘보수 유튜브 시청’이 중요한 변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디시인사이드에 "헌재에 불" 협박글 올린 30대의 최후
https://www.nocutnews.co.kr/news/6291649
서울의소리, '신남성연대' 배인규 고발..'국가보안법 고무찬양죄 위반 등'
https://www.lawyersite.co.kr/9833
'尹 대리인' 김계리는 누구?..정형식 재판관 처형 박선영의 대변인 출신
尹 측 '내로남불' 논란..."정형식 재판관도 '회피 촉구 대상'"
https://www.amn.kr/51866
김용원, 전한길 무료 변론 자청…"탄핵되면 헌재 부숴야"
김용원 페이스북에 "전한길, 쫄거나 무서워 하지마라"
"탄핵되면 헌재 두들겨 부수어 흔적도 남김없이 없애버려야"
"헌재는 야당으로부터 탄핵용역 하청받은 싸구려 정치용역업체"
https://www.nocutnews.co.kr/news/6288383
( 윤석열 정부 인권위 상임위원 수준을 보여주네요 ^^; )
“내란나비 잡혔다”…‘尹 구속’ 조롱에 김흥국 “가슴 아파”
https://v.daum.net/v/20250122214403050
아이유 CIA 신고한 美 유튜버 "전한길 용기에 감사" 비호 논란
https://nocutnews.co.kr/news/6281106
( 왜 남의 나라 일에 간섭을 하려고 할까? ^^; )
'尹 옹호' 최준용·노현희 "서부지법 완전 좌로 물든 거야?"
https://nocutnews.co.kr/news/6280308
"대통령님 힘내세요" 2030 남성 '청년 우파' 결집 배경은
'청년우파' 유튜브로 결집하는 2030 남성들
2010년대 후반 일베→펨코로 보수화 확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1611320004086
( "이러한 자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사람들이 민주당에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난 대선 때 '반(反)페미니즘' 노선을 내세운 국민의힘에 다시 의지하는 것" )
신뢰 의문 "尹지지율 40%" 앞세워 '하루 3천만원' 쓸어담는 유튜버들
일 최대 4,000만 원, 닷새간 1.5억
신규 구독자 60% 증가
편향성 논란 언급 없이 선택적 해석
“왜곡 주장 수익화, 현재로선 못 막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1014200002987
연단에 백골단 세웠던 석동현…"대통령 바라는 바 아냐" 선 긋기
"벌금 대신 내주겠다" 불법 시위 조장해 와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2455
尹 구속 전후로 서부지법 '아수라장'…경찰, 이틀간 85명 연행
서부지법 단체 난입…돌아다니며 "아무도 없네"
경찰 방패 빼앗아 창문 가격…경고도 안 통해
법원 집기 마구잡이 파손…"윤석열, 대통령" 구호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090
“판사 퇴근길에 참수”…더 흉포해지는 윤석열 지지자들
“판사가 중국인” 허무맹랑 주장
판사 4명 체포 정당성 입증했음에도
“불법영장” 윤석열이 기름부은 폭력성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8482.html
"아이유 이제 속이 좀 시원하냐"…尹 지지자들 '악플 테러'
尹대통령 체포되자 분개한 지지자들
'선결제' 아이유 SNS에 우르르 몰려가
"중국 간첩" "좌이유" 악성 댓글 세례
https://v.daum.net/v/20250116112102237
장제원 아들 노엘, 尹 체포된 날 "시X" 욕설
https://nocutnews.co.kr/news/6278689
“종북세력 정신승리 웃겨”… ‘尹체포’ 후 캐나다인 JK김동욱 ‘격앙’
https://v.daum.net/v/20250115151237875
( 캐나다 국적 )
뮤지컬 배우 이석준, '계엄 환영' 차강석에 "얘 아는 사람?"
https://www.nocutnews.co.kr/news/6275509
( 차강석 : '간첩들이 너무 많다' '계엄 환영한다' '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하라'
+ 김민전님과 찰칵 ^^; )
배우 최준용 윤석열 공개지지…"계엄 일찍 끝나 아쉽다" 파문
https://www.nocutnews.co.kr/news/6272391
與 김민수 대변인 "계엄, 과천상륙작전" 논란에 자진사퇴
김민수 "계엄 선포하고 2~3분 안에 선관위 점령…정말 대단"
논란되자 자진사퇴하면서 "#싸우자, #국민의힘, #지키자" 해시태그
https://www.nocutnews.co.kr/news/6273007
( 이런 사람을 대변인으로 선임한 국민의힘, 계엄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나요? ^^; )
JK 김동욱, 윤석열 옹호 "대통령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
https://www.nocutnews.co.kr/news/6271850
'尹지지' 김흥국, 해병대 선후배 반발 댓글에 "너나 잘 살아"
https://v.daum.net/v/20250103142713414
“하나님 감사합니다!”…윤석열 체포 중단되자 지지자들 환호
https://v.daum.net/v/20250103143441658
'이세계 퐁퐁남' 작가 "尹체포 반대 집회 나갈 것"
"잘못되면 중국한테 나라 넘어간다" 주장
https://v.daum.net/v/20250102172406709
( 요즘 극우가 선동에 자주 사용하는 것이 '중국 혐오'인 듯 ^^; )
강원도민 700여명, 국민의힘 신규입당 “채찍이자 격려”
https://v.daum.net/v/20250102171308346
( 채찍은 없고 그냥 '내란 격려'겠죠? ^^; )
[단독] "계엄군이 들이닥치는 건가"… 국무위원들 얼어붙어 尹 막지 못했다
"국무위원 일부, '계엄' 소리에 몸 굳었다 말해"
외교장관·경제부총리만 명시적 반대
조태열 "국정안정이 우선…내 심정 아무도 몰라"
https://v.daum.net/v/20250103043027487
( "군이 자택을 장악하면 어떡하냐" ^^;
cf.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완규 법제처장 등은 최 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결정에 강력 반발 )
헌법재판관 임명 최상목 윽박지른 국무회의 배석자들…민주 “가관”
김문수에 배석자 자격 김태규 등 고성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5867.html
김흥국 "이승만-박정희-전두환도 잘했지만 윤석열이 제일 잘해"
서울 한남동 관저 앞 체포 저지 집회 참석해 尹 지지 발언
https://www.nocutnews.co.kr/news/6271252
"내란 입장 밝혀라" 박수영 의원 사무소서 시민 농성
박수영 "무죄추정 원칙 적용" 발언에 거세게 항의
https://www.nocutnews.co.kr/news/6268551
< 김문수 의원, 8년 전 그의 행태를 기억하니, 그리 놀랍지는 않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jzruDWpaL4xdcxitnYvi8pqgvAWPHzM2kDT8YcXjSgURut8KnpTSrHu9rFc8oQpwl&id=100000333886312
‘친명이라더니’...돌연 미국행 김문수 “죄송하다”
한덕수 탄핵표결 불참하고 출국…구체적 해외체류 사유 안밝힌 채 사과
https://v.daum.net/v/20241228093049688
( 이름이 같아서 그런가? ^^; )
"尹 격노 앞에선 벌벌 떨더니!"‥'몰염치' 회견에 국민 격노
https://v.daum.net/v/20241227150111916
( 최상목, 박상우, 조태열, 김완섭, 안덕근, 조규홍, 김영호, 유인촌 장관 등 10명 )
학생들 참관 중인데…'포고령' 읽어내려가자 갑자기 "산회"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8639
( 선주헌/영월군의회 의장 (국민의힘) )
"아이유 CIA 신고했다"…尹지지자들 '가짜뉴스'에 허우적
https://nocutnews.co.kr/news/6263502
( 의도하지 않았지만 상식있는 시민들을 모아 두었네요 )
천공 "윤석열, 하늘이 내린 대통령…3개월 내 상황 바뀐다" 주장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8256
전원책 "군에 오래 있어서 아는데…비상계엄, 절대 내란 아니다. 전부 이성 잃어"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8257
( 본인이 이성을 잃었다는 생각은 못하겠죠 ㅋ )
"비상계엄은 헌법주의자 대통령 결단" 정당화 자료 외신에 전달
대통령실, 계엄해제 다음 날 5일 외교부 통해 정당화 자료 외신에 전달
조태열 "알지도 보지도 못해, 외교부 공식 입장 아냐"
https://nocutnews.co.kr/news/6262458
( 유창호 외교부 부대변인 : "정식으로 보낸 적은 없다. 개인적으로 보냈다", "대통령실에서 작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
-> 여기도 비선 라인? ^^; )
'계엄 환영'하다 해고된 배우의 근황, 尹 탄핵 반대 집회 등장
"간첩들 많다"고 주장해 물의…尹 탄핵 반대 외쳐
https://www.nocutnews.co.kr/news/6261907
국힘 중진 조배숙 12·3 내란 특검·체포안 반대…"정치생명 끝"[영상]
5선 조 의원, 특검 자율 투표에도 '반대'
"국가반란 주범 비호, 국민 외면…자격 없다"
고향 후배 대자보 "분홍 재킷의 부역자…추악한 괴물"
전북 이리 출신 첫 여성 검사, 민주당 정계 입문
돌연 尹 지지선언, 국힘 비례대표로 5선 성공
https://www.nocutnews.co.kr/news/6259000
[단독] '내란 동조' 논란 고성국, KBS 라디오 '전격시사' 하차
오늘(12일) 하차 통보 받고 수용…내일까지 진행 후 하차
https://www.nocutnews.co.kr/news/6260244
( "(비상계엄은) 법과 절차에 따라 아무런 하자가 없는 행동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합법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이걸 왜 내란죄로 뒤집어씌우냐" )
윤석열 축복한 목사들에게 계엄령 묻자 '침묵'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3
( 김삼환, 김장환, 오정현, 이영훈, 서임중, 장종현, 이철, 오정호, 배광식, 김종준, ... )
'박정희 다큐' 만든 김흥국, 尹 계엄 묻자 "용산만이 알고 있겠지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258497
'일베 논란' 김이나 '별밤' 사과에도 "하차하라" 후폭풍
https://www.nocutnews.co.kr/news/6259152
차유람 남편 이지성, 尹 내란사태 "잘했다!" 엄지척 논란
"헬기에 공수부대원 태워 국회에…尹 멋있어"
"간첩 국회의원들 체포 실패해서 안타깝다"
온라인서 '지지한다' 응원 vs '내란 동조'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258684
김이나, '삼일한' 발언 일베 논란에 "출처 몰랐다"…댓글창 닫아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752
탄핵날 반려견 사진 올린 임영웅…지적에 "내가 목소리를 왜 내?" 분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120807281374388
오세훈·홍준표·유정복 등 여당 시·도지사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윤석열 2선 후퇴·비상거국내각 구성” 제안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61814001
[단독] 송미령 장관 "국무위원으로 국민께 사과… 계엄 알았으면 안갔을 것"
https://v.daum.net/v/20241206114552861
( “(당시 상황은) 반대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다” -> 책임 회피? ^^;
=> 사퇴한다는 말은 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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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590 ( '애국'기독교? )
☞ https://ya-n-ds.tistory.com/1766 ( 정교분리?!? )
☞ https://ya-n-ds.tistory.com/463627 ( 보수(극우) 개신교 10·27 집회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63731 ( 전한길님 )
☞ https://ya-n-ds.tistory.com/3801 ( 전광훈님 - 사랑제일교회 )
"전광훈님과의 헤게모니 싸움?"
손현보 목사 "탄핵 결과 수용"…사회 양극화 책임 묻자 "내가 왜 사과하나"
[인터뷰]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하면 대선 때 다시 일어날 것"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7257
< 흡사 범죄단체 조직도를 연상시킨다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Dvon2K3EPx5CdWeK2qg3qgR6fWQqMCXsRNGeQd8Rexu2uG3cQBnr3zoqRudGExzzl
세이브코리아 대전서 탄핵 반대 집회…수만여명 참석(종합)
국민의힘 소속 대전지역 자치단체장 등 참석…윤상현, 장동혁 의원 "탄핵 반대 위해 함께해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297749
'기독교 국가' 꿈꾸는 제2의 전광훈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82
"손현보 목사의 예배 훼손은 '제2의 신사참배'"
예장 고신 목회자·성도들, 손현보 목사 징계 촉구
"예배의 자리를 '정치 선동의 장'으로 변질시켜"
"극단적 정치 이데올로기로 예배 오염"
"신사참배 거부했던 고신의 정신 정면 위배"
"교단과 한국교회 명예 땅에 떨어뜨려"
봄 노회에서 징계안 정식 헌의안으로 올릴 계획
https://www.nocutnews.co.kr/news/6297694
전한길 데리고 '극우 전국일주' 손현보, 결국 동료 목사들 폭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구성원들, '세이브코리아' 손 목사 규탄... "교회 근간 흔들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05096
“전광훈·손현보 ‘파워게임’…극우의 ‘주목경쟁’ 자극적 공격성 표출”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90600015
손현보 목사 "한국을 아시아 최초 기독교 국가로 만들겠다"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 "동성애·진화론 가르치는 학교 교육, 교회가 개혁해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79
"전한길은 하나님이 붙여줬다"는 손현보
믿음·순종·기적 사례로 전한길과 세이브코리아 집회 인파 언급
세계로교회 내 비판 여론 암시하기도
“이재명 죽어야 한다는 말‥진짜 죽으라는 것 아냐” 뒤늦게 변명
“김대중은 원수 용서해‥광주도 마음 열어야” 섣부른 '회복' 주장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7
전광훈 광화문파 vs 손현보 여의도파…음모론 부메랑 맞은 극우
‘여의도파, 전광훈 죽이려 해’ 의혹 촉발
이재명 탓→사법 탓→내부에서 원흉 찾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0207.html
손현보 목사, 전광훈에게 10·27 집회 동참 요청…전광훈 "세 동원 안 되니 우리한테 올라타"
전광훈 목사, 유튜브로 입장 밝혀 "11월 9일 태극기 집회 동참해 주면 우리도 가 주겠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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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1301 ( 교회의 아픔 -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
☞ https://ya-n-ds.tistory.com/3787 ( 코로나 19 @ 사랑제일교회 )
☞ https://ya-n-ds.tistory.com/686 ( 정교 분리 ?!? )
☞ https://ya-n-ds.tistory.com/1117 ( 극우 기독교 정당 )
☞ https://ya-n-ds.tistory.com/463701 ( 1.19 법원 습격 )
☞ https://ya-n-ds.tistory.com/1704 ( 교회의 아픔 : 한교총, 한기총 )
☞ https://ya-n-ds.tistory.com/463724 ( 손현보님 - 세계로교회 )
"전광훈목사와 김용민님, 누가 더 교회에 해로울까?"
"빤스, 빤스, 빤스"
"손현보님과의 헤게모니 싸움?"
충격 빠진 한남동 앞…전광훈 "내일 광화문 3000만 모이면 탄핵 취소 가능"
관저 주변에 모인 참석자들, 탄핵 인용되자 오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7263
< 흡사 범죄단체 조직도를 연상시킨다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Dvon2K3EPx5CdWeK2qg3qgR6fWQqMCXsRNGeQd8Rexu2uG3cQBnr3zoqRudGExzzl
"UDT로 계엄 한번 더"···'또' 폭탄발언한 전광훈, 김용현 편지 받았다는데
김용현 '옥중 편지' 받은 전광훈
'부정선거 밝혀내면 尹 지지율 90% 넘을 것' 내용 담겨
https://v.daum.net/v/20250220232750048
反탄핵집회는 '전광훈 상품' 영업장?…알뜰폰 가입부터 신문구독도 유도
'대국본' 집회 현장서 퍼스트모바일·자유일보 가입 독려
알뜰폰 업체 퍼스트모바일…사랑제일교회 관련 법인
자유일보는 전광훈 딸이 발행인
온라인 쇼핑몰 광화문ON 대표는 사랑제일교회 목사
https://www.nocutnews.co.kr/news/6291622
전광훈 "첫째 아들 시신 암매장…공소시효 이미 지났다" 뒤늦게 논란
2023년 인터뷰 재조명 "경찰이 내게 시신 암매장 권했다" 주장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20516371344728
( "안수집사인 경찰이 자신에게 아들 시신을 암매장하라고 권했다. 경찰이 '이 신고를 안 받은 걸로 할 테니, 정식 장례식을 치르지 마라. 사모님과 같이 야산에 가서 애를 묻어달라. 묻어주면 자기가 처리해 주겠다'고 했다" )
전광훈, 꼬리자르나?… '법원 난입 지시' 질문에 "그 전도사 잘 몰라"
경찰은 '전광훈 전담팀' 꾸려 내란 선동·선전, 소요 혐의 등 수사 중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12420452131180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교회 특임전도사 구속…"도망 염려"
윤 대통령 구속된 19일 법원 판사실 침입·출입문 훼손 혐의
https://v.daum.net/v/20250123205949459
전광훈, 또 폭동 부추기나…"尹 구치소에서 데려나올 수 있다"
4.19 민주화운동사 끌어다 테러 옹호…"국민저항권 발동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11916454336785
종교·시민단체, 전광훈 추가 고발·· “언론·유튜버들에게 돈봉투 살포해”
“구원 성전에 있던 기자·유튜버들·· 돈 봉투 받고 유유히 사라져”
“수사 기관, 공정과 상식에 맞게, 신속하고 엄격하게 수사 할 것”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7068
[단독] 전광훈 "공천헌금 5억 거부"...당시 녹취엔 "돈 선결 안되면 불가능" 언급
https://v.daum.net/v/20240324112841810
‘전광훈 알박기’ 사랑제일교회 빼고…장위10구역 재개발계획 확정
공공주택 341가구 포함 2004가구 공급 예정
https://www.khan.co.kr/local/Seoul/article/202312221124001
다급해진 전광훈 교회측 "교회 부지 재개발 구역서 빼면 수천억 손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42111115184063
( 사랑제일교회를 재개발 구역에서 제척하는 안건을 찬성 45표, 반대 3표로 가결
+ 사랑제일교회가 이전 대신 500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정해 체결한 포괄적 합의를 해제하는 안건 역시 찬성 49표, 반대 0표로 가결 )
전광훈 “간호사들 짧은 치마 입히고, 가슴도 튀어나오게 해서 성가대 만들 것”
딸 알뜰폰 다단계 영업 명령도
https://v.daum.net/v/20230417220141248
전광훈 "신당 창당 보류…국민의힘, 경선으로 총선 후보 뽑으라"
전광훈 목사, 신당 창당 보류…우파 세력 모아 '대국민 통합 연석회의' 제안
"국민의힘, 공산화 흐름 제동 높이 평가…자유우파가 총선 승리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28654
전광훈, 500억 합의 깨고 ‘안 나가’…사랑제일교회 빼고 재개발?
사업기간 2년, 비용 692억 늘게 돼 현실적으론 어려워
https://v.daum.net/v/20230414070523831
삼성 위 전광훈…8억에 美로비업체 계약
전광훈子 대표 자유일보 명의계약
한반도평화법안 반대 美의회 로비
"北 남한정부 전복활동 의회 교육"
"의원 양성, 인플루언서 모집위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899133
이단 목사와 한국계 미국 정치인의 커넥션[이슈시개]
전광훈 목사 "영김 의원 통해 종전선언 막아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87919
( 미국 연방 하원 영 김 의원 (공화당) )
'500억 보상금' 합의해놓고…석 달 넘게 꿈쩍 않는 사랑제일교회
조합, 교회 부지 제외한 재개발 방안 다시 검토
https://v.daum.net/v/20221220203803729
사랑제일교회는 어떻게 500억원을 받게 되었나
소송은 졌지만 사랑제일교회는 보상금을 받는다. 전광훈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 말하면 하나님이 다 들어주신다”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재개발조합원들이 처한 어려움에서 기인한 일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87
( “언론이 ‘전광훈이 헌법 위에 군림하는 놈’이라고 하던데, 그걸 이제 알았어?” )
'알박기' 통했나..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보상금 '500억' 받는다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 보상급 500억원 지급 안건 가결
https://v.daum.net/v/20220907133706642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보상금 '500억 원' 받나…전광훈 목사는 아들에게 교회 '세습'
전 목사 "나 죽으면 교회 바로 해체, 세습 아니라 자녀 승계"…조합 측 "대의원, 총회 절차 남아"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560
수천명 집결한 광화문 일대…전광훈 3·1절 '꼼수 집회' 논란
전광훈, 대규모 인원 밀집한 선거 유세와 기도회
청계광장 수천명 운집…'유세' 형식으로 인원 제한 피해
경찰, 경력 투입해 인근 질서 유지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700
'전광훈 주치의' 김용욱 원장, 코로나로 사망
김용욱, 코로나19 방역 시스템 앞장서 비판
http://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0
“한국 교회의 구조가 ‘전광훈 세력’을 낳았다”
“하나님이 아닌 목사를 믿는 행태, 대면 중심 체계와 동원에 순종하는 신자, 만연한 반동성애·반이슬람주의. 한국 교회의 이러한 구조가 전광훈 세력을 배태한 것입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96
( ‘목사교’로 변질, 배타적 상징질서-성전(聖戰)’의 이데올로기 )
전광훈 "나는 선지자 김경재 통일 대통령으로" 발언 '또' 고발당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656369
전광훈, “심하보, 애국 우파 세력 갈라치려 해”
심하보, “나는 관계없다, 장소만 빌려준 것”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4
( '유유상쟁' ? ^^; )
검찰, 전광훈 기소 왜 뭉개나…8.15 앞두고 속타는 경찰
2년 전 개천절 폭력 시위 주도 혐의…아직도 처분 안 한 檢
작년 광복절 집회 참석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도 처분無
https://www.nocutnews.co.kr/news/5604472
( 뒤를 봐주는 곳이 있으니... ^^; )
‘전광훈’ 옹호한 미국의 북한인권단체…이들은 어떻게 연결돼 있나
( ‘북한자유연합’, ‘주빌리캠페인USA’ )
전광훈 "전쟁 중 창녀촌 운영 당연"‥ 이번엔 위안부 모독 발언
연일 쏟아지는 전광훈 막말, 이번에는 ‘위안부 망언’과 류석춘·이영훈 ‘옹호’
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
( '빤스 목사'다운 말이네요 ^^; )
전광훈에 2번이나 '면죄부' 준 허선아 판사..'모두 무죄' 석방
허선아 "표현의 자유 본질 침해해선 안 돼..선거법 위반·대통령 명예훼손 죄 안된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394
'선거법 위반‧대통령 명예훼손' 전광훈 1심서 '무죄'
法 "개별 후보자 아닌 특정정당 지지, 선거운동 아냐"
명예훼손 혐의도 "사실적시 아닌 정치적 의견, 처벌 안 돼"
풀려난 전광훈 "대한민국이 이겼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73099
허선화 판사, 이런 식이라면 '정치적 의견'으로 모든 명예훼손을 판사 마음대로 무죄 내릴 수 있겠네요 ^^;
< 광화문의 영혼 약탈자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2
‘제2의 신천지’ 될까 두렵지 않았을까
전광훈 목사는 왜 굳이 ‘제2의 신천지’가 될 위험을 무릅썼을까. 감염병에 대한 전광훈 목사의 태도는 낙관적이었다. 지난해와 달리 최근 보수세력 내에서는 그가 코너에 몰린 징후가 보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
광복절 집회 참석한 전광훈 '보석 취소'…보증금도 '몰취'
전광훈 보석 취소 및 보증금 3천만 원 몰취
法 "지정조건 위반의 사유 있어 보석취소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407714
( 허선아님, 마지 못해 하는 듯 ^^; )

☞ https://ya-n-ds.tistory.com/463661 ( 윤석열 탄핵 소추 )
☞ https://ya-n-ds.tistory.com/463660 ( '비상계엄' 선포 )
☞ https://ya-n-ds.tistory.com/463670 ( 한동훈-한덕수, 짬짬이? )
☞ https://ya-n-ds.tistory.com/463668 ( 윤석열님 - 동선, 지시 사항 @ '비상계엄' )
☞ https://ya-n-ds.tistory.com/463678 ( '비상계엄' - 내란죄 고발 &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463650 ( 윤석열 퇴진 시국 선언 )
☞ https://ya-n-ds.tistory.com/463665 ( 윤석열 퇴진 '촛불' )
☞ https://ya-n-ds.tistory.com/4400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79 (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1721 ( 헌법재판소 )
"2024.12.07. 1차 탄핵소추안 가결 - 국민의힘 투표 불참"
"2024.12.14. 2차 탄핵소추안 가결"
"2025.04.04. 11:22 윤석열 파면"
"윤석열+김용현 : 앞뒤 안맞는 궤변 놀이? ^^;"
"내란죄 철회 입구 넘는 순간…이기겠구나"
[국회 법률대리인단 총괄 김진한 변호사 인터뷰 ②] "이번엔 천우신조로 막았다, 이제 시스템 복원해야"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117166
쉽고 간명한 헌재 판결문, 법리적으로도 탄탄했다
윤석열 위헌 행위 꾸짖고 헌법원칙 설명
"중대한 법 위반해 윤석열 파면한 것" 명시
유려한 문장…중고교 학습교재로 쓸 정도
국민이 법관을 직접 통제 방법 고민할 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40
( "2025년 지금은 선출되지 않은 법관이 국민의 뜻과 무관하게 정치를 좌지우지합니다. 이제 법관에 대해서도 국민의 직접 통제가 가능한 방법을 고민할 때가 되었습니다" )
< 2024헌나8 대통령(윤석열) 탄핵 >
https://isearch.ccourt.go.kr/view.do?idx=00&docId=84503_010500
[전문] ‘대통령 윤석열 탄핵심판 사건’ 헌재 선고 요지
https://v.daum.net/v/20250404114031133
( 이에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
탄핵 사건이므로 선고시각을 확인하겠습니다. 지금 시각은 오전 11시 22분입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
"의원 끌어내" 일관된 증언들…총 든 군인, 온 국민이 목격
https://v.daum.net/v/20250401193538613
( '국회 봉쇄' )
헌재의 ‘직격탄’.. “윤 대통령 ‘비상계엄’ 명분에 균열”
“탄핵소추는 '남발' 아닌 '헌법 수호'”.. 尹 강경 통치, 정당성 ‘흔들’
https://v.daum.net/v/20250313160758122
( 헌재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하면서도 “탄핵소추권 남용은 아니다”라고 판시 )
尹, '최후진술 70분' 간첩 25번, 북한 15번 언급…타는 목에 물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299395
[단독] 포박하려는 게 아니었다? 김현태 단장 말 뒤집는 결정적 사진
[팩트체크] 국회 가져간 707특임단 '수갑형' 케이블타이, 문 봉쇄 안돼...707특임단장 말 달라져
https://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3103722
[단독] 김현태 "국회 저격수 있었다" 군검찰 진술…헌재선 "배치 없었다"
https://v.daum.net/v/20250220191443807
( 군인이 지조가 없네요 ^^; )
궁색해진 尹측, 홍장원 향해 “보좌관이 한동훈 친구 아닌가”
尹 변호인, 홍장원 메모 신빙성 공격하며 “민주당 제공 목적 아니었나”
洪, 메모 작성 경위 설명…“왜 체포하려는지 궁금, 잊지 않기 위해 만들어"
https://v.daum.net/v/20250220202857963
‘실물 메모’ 헌재 가져온 홍장원 “이 정도로 가치 있을 줄 생각 못 해”
https://v.daum.net/v/20250220201807836
홍장원 "조태용 덕분에 체포 명단 확인한 증인 나와"
국정원장이 "메모 정서했다"고 지목한 홍 전 차장 보좌관
윤 대통령 "격려 차원서 전화했을 뿐 체포 지시 안해" 반복
https://v.daum.net/v/20250220214422137
“구금시설 없는 걸 몰랐겠냐” 했지만…여인형은 정말 몰랐다
김대우 전 단장, 검찰 조사서 “여, 구금시설부터 물어봐”
“방첩사에 없다고 했더니 수방사 벙커로 이송 지시” 진술
‘홍장원 메모’ 신빙성 높아지며 윤 변론 전략 좌초 가능성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62038005
(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 : “(여인형) 사령관이 ‘장관으로부터 (체포 대상) 명단을 받았다’면서 저보고 수첩에 받아 적으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사령관이 저한테 ‘구금시설이 어디 있냐’ ‘방첩사에 구금시설이 있냐’고 물어봤다”
-> ‘방첩사에는 구금시설이 없다’고 했더니, 사령관이 ‘수방사 B1 벙커로 해야겠다’고 하면서 ‘수사관들을 출동시켜 명단에 있는 사람들을 잡아서 수방사로 이송시키라’고 했다 ) )
윤석열 측 “중대 결심” 경고에 헌재 속도 조절···10차 변론까지 간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41740001
( “사실관계에 대한 검토는 끝났지만, 헌재가 정치권과 윤 대통령 측의 공격을 의식해 내부적인 고민을 공유한 것 같다” )
홍장원 “내 전체 동선 공개하라”…조태용 트집 잡기에 반박
조 “홍, 11시6분 공관에 없었다…CCTV 확인”
홍 “11시6분 이전의 동선도 함께 공개했어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2330.html
김민하 “김건희, 왜 국정원장과 문자? 계엄 상관없이 중대 문제”
홍장원 흔들다 거짓말 들통난 윤석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17
( '넘버원'과 국정원장 사이의 소통은 필요하죠~ ^^; )
조성현 "이진우, '의원 끌어내라' 지시…거짓말 할 이유 없다"(종합)
윤 측, 조성현에 "거짓말·허위 진술" 고성
정형식 "앞뒤 안 맞는 질문 하지 마라" 제지
https://v.daum.net/v/20250213184733471
( 윤 대통령 측 대리인 : "마치 의인처럼 행동하는데 본인 증언 내용이 객관적 상황과 맞지 않는다. 다른 목적으로 허위로 진술한다"
- 조성현 :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저는 위인도 아니다. 1경비단장으로서 부하들의 지휘관이다. 아무리 거짓말해도 부하들은 다 알고있다" )
尹대통령은 왜 국정원장 만나고도 홍장원에 전화했나
尹 대통령 된 후 홍장원 여러번 술자리에 불러
조태용 "홍장원 7차례 인사 청탁" 비위의혹 제기
국회 측 "조태용도 계엄 전날 김건희와 문자"
https://www.nocutnews.co.kr/news/6292832
김준일 “계엄 배경, 박수 안 쳐서? 윤석열 ‘남한 김정은’ 아닌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05
윤석열 “연설 때 야당 박수 한번 안 치더라”…계엄 이유 강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1815.html
( 이런 이유로 군대를 동원하다니 ^^; )
윤석열의 궤변', 내란 프레임과 탄핵 공작
부하들에게 책임 떠넘기기
윤석열 "나는 인원이란 말을 써본적 없다"
1분 뒤 '인원, 인원, 인원' 연속으로 언급
https://www.nocutnews.co.kr/news/6289783
'尹 대리인' 김계리는 누구?..정형식 재판관 처형 박선영의 대변인 출신
尹 측 '내로남불' 논란..."정형식 재판관도 '회피 촉구 대상'"
https://www.amn.kr/51866
"인원이라는 말 써본 적 없다"던 尹 대통령…"차고 넘치는" 반증
https://www.nocutnews.co.kr/news/6289419
707단장 “곽종근, 일부러 소극 대응…내란사태 김용현 탓”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1047.html
"갈겨 쓴" 홍장원 메모 '문구' 캐물은 정형식 재판관…왜?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4280
( 급박한 상황에서 한 메모에 대해서, "그럼 정확하게 기재를 해야죠"라는 정형식 재판관 ^^;
윤석열님 변호인들처럼 주장의 신빙성을 무너뜨리려고 하나요?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1619060002628 : 박선영 진실위원장의 제부 )
'쫓기는 윤석열', '당당한 홍장원' 어떻게 달랐을까?
윤 대통령, 내란 후 국정혼란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보수논객 조갑제 "윤 대통령의 모든 말, 이젠 믿을 수 없어"
홍장원 "(윤 대통령이) '다 잡아들여서 싹 다 정리해'라고 지시"
여인형도 경찰에 '체포대상 정치인 위치파악 요청했다' 인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288201
"아무 일도 없었다"는 尹, 직접 선관위 군 투입 지시
주요 증인들 입 닫자 尹 '국헌문란 허구' 주장
尹 '계엄군이 선관위도 관장 가능해 보냈다' 시인
'체포명단' 박선원·홍장원의 계략? 남 탓 궤변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287508
일타 변호사 '尹공소장' 2분 컷…"대통령 아닌 국민이 주권자다
MBC '100분 토론' 패널 참석한 김성훈 변호사 발언 눈길
"대통령, 주권자 국민이 제한적 권력 위임한 사람에 불과"
"내란, 국민 주권 임의로 배제하는 위헌·위법적 통치 시도"
https://nocutnews.co.kr/news/6287741
"尹, 문 부수고 끌어내" 증언 이진우 사령관, 헌재서 묵묵부답
검찰 "'尹, 총 쏴서라도 문 부수고 끌어내라' 이진우 수방사령관에 지시"
군복 입고 헌재 나온 이진우 사령관, 관련 심문에 침묵…"답변 않겠다"
https://nocutnews.co.kr/news/6287277
법에도 안맞는 윤 대통령 측의 ‘재판관 회피 촉구’···“헌재 흠집내기일뿐”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021448001
( '기피' 신청 안되니까 '회피' 촉구? 다은은 '제척'?
이기지 못할 탄핵심판 찔러나 보자?
* 100여명의 헌법학자들이 모인 헌법학자회의 :
- “(윤 대통령 측은) 특정 재판관들의 회피를 강요해 그들을 재판에서 배제하려는 의도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 “정당하게 임명된 재판관들을 부당한 사유로 근거 없이 공격하는 것은 헌법재판의 권위와 독립성을 흔드는 것이자 민주헌정에 대한 신뢰와 합의를 훼손하는 것” )
[단독] '계몽령' 주장 펼친 윤 측 변호사, 수임 전엔 "포고령은 위헌"
https://v.daum.net/v/20250130190802719
( 조대현 변호사 : "포고령 자체를 위헌으로 봐야 한다" -> "국민들은 비상계엄을 계몽령으로 이해하고 있다" )
계엄 아닌 계몽? 의원 아닌 요원?…궤변부터 전국민듣기평가까지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3048
2인자에 떠미는 내란 1인자…앞뒤도 안 맞아
'책임 회피' 尹, '뒤집어쓰기' 김용현
앞선 증언과 정황 '배치' 수두룩
金, 정치인 체포 부인…본인이 쪽지 전달 주장도
'바이든↔날리면' 이어 '의원↔요원' 주장도
주요 피의자 합 맞춰 지지층 결집?…"책임자 본질은 변함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283673
"기억하냐" "말하시니 기억나"‥윤-김 '맞장구'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80435_36807.html
운명공동체?…尹지키기 나선 김용현 "내가 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83711
尹측 "얌전하고 착한 군인" 궤변 계속…"총은 장식품인가" 비판
전날 헌재서 비상계엄 당시 헬기타고 내려온 계엄군 CCTV 등 재생
尹대통령 대리인단 "무질서해 볼일 정도로 느슨한 모습"…또 궤변
군인권센터 소장 "미담으로 치환해야 죄가 가벼워진다고 착각"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282656
尹 탄핵심판서 드러난 '그들만의 망상, 그들만의 세상'[법정B컷]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069
( '그들만의 세상'에서 윤 대통령은 ①'정의의 사도'였고 ②'부정선거 의혹'을 밝혀낼 역사적 사명을 부여받았으며 ③'인권이 유린당한 약자'였습니다. )
“이건 평화적 계엄입니다!”…정형식 재판관 송곳 질문에 ‘쩔쩔’
https://v.daum.net/v/20250117170706988
尹 "인권유린" 반발에 "변경 안해"…헌재, 탄핵심판 속도
재판부 "재판부 논의 거쳤다"…'주 2회 하루 종일' 심리 방침
"대통령 인권 간첩만도 못하냐" 반발에도 "변경 안한다"
'12·3 내란' 상황 보여줄 선관위CCTV 등 증거 줄줄이 채택
'부정선거론' 주장 尹측 신청한 중국사무원 명단 사실조회
https://www.nocutnews.co.kr/news/6279258
헌재, '尹탄핵심판' 변론연기 신청 불허…추가 수사기록도 도착
헌재, 기일변경 신청 불허…이날 오후 예정대로 변론 진행
서울중앙지검서 추가로 수사기록 제출 받는 등 증거 확보
체포영장 관련 권한쟁의 심판 및 가처분 신청도 검토 중
尹 측, 조대현·정상명 등 6명 추가 선임해 대리인단 보강
https://www.nocutnews.co.kr/news/6278834
헌재 "주관적 의혹만으로 기피 사유 아냐"… '재판관 기피신청' 기각
尹 측 지난 13일 정계선 재판관 기피 신청 나서
헌재, 尹 측 기피 사유 조목조목 반박…'기각'
"공정한 심판 기대하기 어려운 객관적 사정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278103
심판정 들어온 8명의 재판관, 尹 재판 방해 '칼차단'
헌재, 尹 측 재판관 기피신청 '기각'
불공정 재판 논란 원천 방어
尹 측 "헌재가 법 위반·월권" 비난
https://www.nocutnews.co.kr/news/6277690
헌재 ‘9인체제’ 완성 서두른다···재판관 임명 거부 헌법소원 심리 속도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131413001
헌재 "12·3 당일 韓총리 시간대별 행적 자료 달라"
헌재 "탄핵재판은 사실심, 증거조사 필수"
韓 계엄 인지부터 해제의결까지 뭐했나
韓측, 권한대행 탄핵소추 정족수 논란 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862
‘8인 체제’ 된 헌재…“尹 탄핵 심판 심리 박차…조속히 9인 완전체 돼야”
정계선·조한창 신임재판관 취임식... 윤석열 탄핵 심판 공유·검토 돌입
국회·尹측 간 쟁점 등 살필 예정
https://v.daum.net/v/20250103063120697
尹 탄핵심판 5차 변론까지 날짜 미리 지정…주 2회꼴 속도전
2월 4일까지 연휴 빼고 매주 화·목 재판 '강행군'…증인·증거 따라 변수
https://v.daum.net/v/20250103174405370
( 헌재가 지정한 변론기일은 이달 14일과 16일, 21일, 23일, 2월 4일까지 총 5차례 )
헌재 사무처장 "'6인체제 심리가능' 가처분, 모든 사건 적용"
https://v.daum.net/v/20241217150419405
윤대통령 탄핵심판 주심에 '尹지명' 정형식…헌재 본격 가동(종합2보)
헌재, 3건 탄핵심판 주심 지정…정 재판관 지명돼 같은 부 이미선 함께 참여
민일영 전 대법관 동서…'증거조사' 등 담당할 수명재판관에 정형식·이미선
헌재소장 권한대행 "주심 무작위 배당…재판 속도나 방향에 영향 못 미쳐"
https://v.daum.net/v/2024121618164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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