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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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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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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1:00

☞ https://ya-n-ds.tistory.com/3845 ( 바이든 Way ) 

☞ https://ya-n-ds.tistory.com/463568 ( 미국 대선 TV토론 후폭풍 - 바이든 퇴진 압박 ) 


☞ https://ya-n-ds.tistory.com/3574 ( 2020년 미국 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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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086 ( G2 +α : 중미(러) 관계 ) 

https://ya-n-ds.tistory.com/4286 ( 우크라이나 사태 ) 

☞ https://ya-n-ds.tistory.com/4379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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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485 ( 트럼프 Way ) 

"이스라엘 지원,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 학살' 공범?" 

 

 

"바이든, 대인지뢰도 허용"…퇴임전 '우크라 금기' 해제 
WP "트럼프 2기 직전 우크라 지원 긴급 조치"
美 "민간인 위험 적은 지뢰" vs "충격적" 비난 
https://nocutnews.co.kr/news/6247290 
( "비지속성 지뢰라도 민간인에게 위험을 초래하고, 깨끗이 해체하기가 복잡하며, 확실하게 비활성화되지 않는다" ) 

 

바이든, 트럼프에 당선 축하 전화…'원활한 정권 이양' 약속 
https://nocutnews.co.kr/news/6240200 

당황한 바이든 "중동 전면전 피해야…이스라엘 네타냐후와 대화할 것" 
https://v.daum.net/v/20240930074417320 
( 이스라엘 마음대로 해도 미국이 군사적 지원을 계속 해주는데 말로 될까? ^^; )

 

"마이크가 켜져 있었네…" 바이든, 中 겨냥 발언 노출 
쿼드 정상들 선언에선 중국 직접거론도 자제 
https://www.nocutnews.co.kr/news/6216315 
( "중국은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행동하면서 이 지역 전역에서 우리 모두를 시험하고 있다" )

 

尹대통령을 '시대통령', '후대통령'…바이든 또 말 실수 
https://nocutnews.co.kr/news/6214674 

바이든 결국 눈물 "미국에 최선 다했다" 
https://v.daum.net/v/20240820160125223 
( "2024년에 여러분은 투표해야 한다. 여러분은 상원을 지켜야 하고, 하원을 다시 찾아와야 하며, 그리고 그 무엇보다 도널드 트럼프를 이겨야 한다" ) 

 

"바이든, 네타냐후에 '나한테 헛소리 좀 작작해' 거친 말" 
이스라엘의 '묻지마식' 하니예 암살 뒤 통화에서 불만
레임덕 의식했나…"미국 대통령을 쉽게 보지마" 경고도 
https://v.daum.net/v/20240804095548236 
( 말로만 하는 바이든? ) 

 

바이든, '전직 대통령 면책특권 제한' 개헌 추진…통할까 
보수 우위 대법원 때리기로 지지층 결집 도모
헌법개정안 외 종신제 대법권 임기 18년 제한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들 정상 아니다"
바이든 제안, 현 의회서 통과 가능성은 없어
트럼프 "민주당, 대선 개입과 법 제도 파괴" 
https://www.nocutnews.co.kr/news/6187023 

 

바이든, 대선 후보직 사퇴…해리스 부통령 지지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6181627 
( 현명한 선택 ) 

 

'사퇴 압박' 바이든, 이번엔 '파킨슨병 전문의 방문' 논란 
https://nocutnews.co.kr/news/6174333 
( 대통령을 전담하는 월터 리드 군 의료센터 소속 신경과 전문의인 케빈 캐너드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여덟 달 동안 모두 8차례에 걸쳐 백악관을 방문 )

 

"바이든 사퇴 여부는 아내가 결정"…美언론 영부인 역할 주목 
반세기 정치인생 함께하며 주요 결정 관여…지금은 완주 의지 분명
바이든 재선 도전 강요했다는 시각도…공화 "누가 군 통수권자인가?" 
https://v.daum.net/v/20240630035519325 
( 미국의 '김건희'? ^^; ) 

바이든 '토론 폭망' 후폭풍…'대선후보 사퇴 후 시나리오' 확산 
美 언론 '교체 가능성·이후 시나리오·대타 하마평' 등 보도 쏟아내
바이든 사퇴 시 8월 전당대회서 4천명 달하는 대의원이 '대타' 선출
바이든 대안으로 해리스·휘트머·프리츠커·뉴섬·부티지지 등 거론 
https://v.daum.net/v/20240629203927640 
( 욕심을 버려야 할 텐데... 
"바이든의 동의 없이 후보를 교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4천명에 달하는 대의원의 과반이 바이든이 대선후보가 될 자격이 없고 다른 사람이 더 낫다고 결정하는 것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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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선 안넘었다는 미국…커지는 레드라인 논란 
난민촌 참사에도 이스라엘 탱크 라파 도심 진입
이스라엘 "근접 전투중"…대규모 지상전 선 그어 
https://v.daum.net/v/20240529113953407 
( "대규모 지상전은 그동안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설정한 '레드라인'에 해당하지만 '고무줄' 잣대가 될 수도 있다" )

 

바이든 "하마스의 테러를 너무 빨리 잊어버리고 있다" 
홀로코스트(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 기념일 연설 
https://nocutnews.co.kr/news/6141303 
(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도 빨리 잊어버리네요 ^^; ) 

 

바이든, 日·인도 두고 "외국인 혐오"…백악관 해명에 곤혹(종합) 
자금모금 행사서 중·러와 '제노포비아' 지칭
"미국은 이민자들 환영해 경제 성장" 주장
日·인도, 모두 바이든 초청으로 美국빈방문 
https://v.daum.net/v/20240503070628444

 

바이든은 ‘틱톡 강제 매각 법’ 서명했는데…선거캠프 계속 사용
틱톡 ‘인플루언서’ 백악관에 초청하기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38092.html

 

美, 이스라엘에 24조원 전투기 지원 계획…가자전쟁 이후 최대 
F-15 전투기 50대 판매 방침 정하고 조만간 의회 승인 요청
민주 내부 격렬한 비판 가능성…美, 이스라엘에 100건 넘는 무기판매 
https://v.daum.net/v/20240402062921388 
( "바이든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한 F-15 전투기 50대를 판매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만간 의회에 관련 승인을 요청할 계획" ->'가자'학살 '도우미' ? ) 

 

바이든 "레드라인 넘지마" vs 네타냐후 "뭔 소리하는지" 
https://www.nocutnews.co.kr/news/6108733 
( 지금까지 무기 지원해 놓고... '뭔 소리하는지' 할 만 하네요 ^^; )

 

美유권자 61%, 바이든 대통령 직무 능력에 '부정적' 
https://www.nocutnews.co.kr/news/6104714 

 

미 국민 86% “바이든 나이 너무 많아”…트럼프는 62%
ABC 방송 여론조사
특검보고서엔 “기억력 나쁜 노인”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28009.html

 

바이든, 전미자동차노조 지지 이끌어내…트럼프 공략 박차 
https://nocutnews.co.kr/news/6084731

 

美언론 "바이든, 말 안 듣는 이스라엘에 좌절감…인내심 바닥" 
이스라엘, 美 요청 반복해 거부…"네타냐후에 뺨 맞고 있는 격" 
https://v.daum.net/v/20240115003326444 
( 말 안들어도 계속 지원해 주는데 굳이 말 들을 필요가 있을까?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서 역할 못하는 미국…내부서도 바이든 반대 목소리 커져 
CBS-유고브 여론조사…"이스라엘에 지원 너무 많이 한다"는 민주당 지지자 응답 10% 증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21113250963750

 

재선 바이든에 '독 될라'…미, 이스라엘에 희생 최소화 압박 
https://v.daum.net/v/20231204120206905 
( 군사 지원을 하면서 말로만? ^^; )

 

백악관 내에서도 바이든 친이스라엘 정책 비판 목소리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311271435001 
( "이스라엘 국가라는 개념과 현재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극우 성향 이스라엘 정부를 구분하지 않고 있다" )

 

백악관 "바이든정부 출범 이후 한국의 對美투자 최소 72조원" 
"亞太서 259조원 넘게 미국에 투자…바이드노믹스의 영향"
삼성전자·LG화학·한화큐셀·SK하이닉스 등 투자사례 거론 
https://v.daum.net/v/20231117135443519

 

바이든, 시진핑과 헤어지자마자 "그는 독재자"…실수일까? 
바이든 "그는 1980년대 이후로 독재자"
회담 성과에 찬물? 中 정부 반응 주목
바이든, 시진핑 부인 생일 축하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047463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16664.html 
( 바이든 : “그는 우리와 전혀 다른 정부 형태를 기반으로 한 공산주의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독재자라는 뜻” )

 

'영감님'에 반기든 美민주당 보좌진…이스라엘 관점 차이 
바이든 정부 공무원 500여명도 주군에 항의서한 
https://www.nocutnews.co.kr/news/6046725 

 

인권단체 "바이든, 가자지구 제노사이드 방치" 소송 제기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자금·외교지원 중단 청구
팔 지지 여론 확산…정부 내에도 '전범방조' 목소리 
https://v.daum.net/v/20231114185659972

 

바이든 '빨간불'…'경합주'에서도 트럼프에 밀렸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31651 
( 7개 경합주 중 애리조나,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했고, 바이든 대통령이 앞선 곳은 네바다. 미시간에서는 동률 
"유권자들의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인 '바이드노믹스'에 대해 신뢰하지 않고 있다" )

 

러시아는 점령자, 이스라엘은 희생자…이중잣대 미 외교 ‘궁지’ 
중국 견제 최우선 삼던 바이든 정부, 대중동 외교 ‘실패’ 평가
극우 연정·무리한 정착촌 확장 등 갈등 전조에도 대비 못해 
https://www.khan.co.kr/world/mideast-africa/article/202310190600045 

 

"바이든, 의회에 우크라-이스라엘 연계 지원 패키지 채택 촉구" 
https://v.daum.net/v/20231016114003637 

바이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점령은 큰 실수 될 것" 
미국 방송 인터뷰에서 언급…지상 작전에 대해서는 입장 내지 않아 
https://v.daum.net/v/20231016090007269 
( "극단주의들을 제거하는 건 필요한 일이다" -> 가자지구에서 지상전 하지 않고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 ) 

 

주먹 쥔 바이든 “하마스, 완전한 악”…이스라엘 강력지지 천명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11598.html 

 

하마스 배후엔 이란이…? 바이든 ‘중동 빅딜’, 전쟁 위기 키웠나 
이스라엘-사우디 ‘관계 정상화’ 시도 좌초 위기
중국 견제 위한 삼각협력 빅딜 구상 비판 직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11445.html 
( 미·이스라엘·사우디의 ‘3각 협력’ 구도 -> 목적 : 이스라엘 안보 강화, 이란 견제, 중국의 중동 지역 영향력 차단 
cf.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행정부가 1953년 한국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은 뒤 처음으로 민주화되지 않은 국가와 안전보장조약 체결까지 추진 
cf. 사우디 정부는 휴전 촉구 성명에서 이스라엘군을 “점령군”으로 표현 ) 

 

WSJ 조사 "미국인 73%, 재선 도전 바이든 너무 늙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06407 
(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그의 지지율이 왜 39%에 머물고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 

 

동병상련? 바이든, ‘30초 얼음’ 건강 논란 매코널에 “특별한 일 아냐”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가리라 확신” 옹호 
매코널, 전날 회견 중 약 30초간 무반응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309010735001 

 

바이든, 중국 향해 "악당, 시한폭탄"…또 구설수 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993802 

 

바이든 "나 암 걸렸어"…반복되는 실언에 치매설 또 확산 
과거 피부암 언급 도중 시제 실수
잦은 실언 탓 직무수행 능력 의심
공화당 일각에선 '치매설'도 솔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2115480004976 

 

바이든 "시진핑 '독재자' 발언, 미중 관계 영향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964559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96982.html 

 

바이든 “중국과의 관계 곧 해빙될 것” 
G7 정상회의 후 기자회견서 "중국과 관계 다변화"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3052200580003731 
( 한중 관계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중국과 디커플링(분리)이 아닌 디리스크(위험을 제거)를 추구하며 중국과의 관계도 다변화하려 한다”
"리상푸 중국 국방부장에 대한 제재 해제 여부도 검토 중" ) 

 

영부인이 사실상 종결자?…"바이든, 질여사에 현안 의견 물어" 
바이든, 對라틴계 관계설정 고전…스페인어 캠페인 홈페이지 오류 투성이 
https://www.nocutnews.co.kr/news/5936641 

 

美기자 바이든에 쓴소리 "韓에 피해줘, 국내정치 위해" 
바이든 "반도체법 중국 피해주려는 것 아냐…한국도 윈윈" 
https://www.nocutnews.co.kr/news/5934568 
( LA 타임즈 기자 질문 : "선거를 앞두고 국내 정치를 위한 중국과의 경쟁에서 핵심 동맹국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까?" )

 

바이든 "尹 정치적 용기에 땡큐"…대일외교 찬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934563 
( 미국이 강조하는 '인권'은 무엇일까? ) 

 

"바이든, 기밀유출 속 동맹국들과 잇단 어색한 만남" 
英·韓 정상과 연달아 회동…미 외교관 "시점 좋지 않아"
진화 나선 미, 이종섭 국방에 전화해 상황 설명 
https://v.daum.net/v/20230411153810115 

 

러-우 전쟁 1년, 깊어지는 바이든의 고심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했다. 그는 “전쟁이 얼마나 오래 걸리든 지원하겠다”라고 공언했다. 하지만 워싱턴 외교가에서는 지원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25 


대국민 거짓말, 36시간 잠행, 대통령의 날…바이든 왜? 
https://www.nocutnews.co.kr/news/5898297 

( 키이우 방문 ) 


바이든, 우크라 깜짝 방문…전폭적 '군사 지원' 재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898271   

 

AND

☞ https://ya-n-ds.tistory.com/3134 ( 북러 관계 ) 
☞ https://ya-n-ds.tistory.com/4286 ( 우크라이나 사태 ) 

 

☞ https://ya-n-ds.tistory.com/4299 ( 윤석열 정부 -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논란 ) 

☞ https://nocutnews.co.kr/news/6163703 : 북러, '외부 공격시 상호원조' 합의…수위 높은 포괄적전략동반자 

"한국이 베트남에 파병한 느낌?" 

 

 

푸틴 "ICBM 아닌 중거리 미사일 발사…공격적 행동에 단호 대응" 
푸틴 "최신 중거리 미사일 '오레시니크' 시험…마하 10으로 목표 공격"
'극초음속 비핵탄두' 주장…사실이라면 IRBM에 HGV 실어 발사한 듯
크렘린궁 "미사일 발사 30분 전에 핫라인 통해 美에 경고"
우크라 에이태킴스·스톰섀도 공격에 대응…푸틴 "위협 판단에 따라 타격 목표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248383 

"러시아, 쿠르스크 파병 대가로 북한에 석유 100만 배럴 공급" 
BBC, 英 연구단체 오픈소스센터 분석 근거로 보도
8개월 동안 선박 43차례 왕래…지난 5일이 마지막
란코프 "러시아 셈법 바뀐 듯…북한 영향력 확대" 
https://v.daum.net/v/20241122150525780 

우크라군 "러, 드니프로에 ICBM 발사"…러 "말할수 있는것 없어" (종합2보)  
사실이면 첫 ICBM 발사…우크라 매체 "사거리 5천㎞ 이상 RS-26 '루베즈'" 
美 우크라에 장거리 미사일 사용 허가후, 러 핵교리 개정 이어 무력 과시 
격추 여부 확인 안 돼…ICBM 아닌 일반 탄도미사일 관측도 나와  
https://v.daum.net/v/20241121194322779

"우크라, 英 스톰섀도로 러시아 본토 첫 공격" 
美에이태큼스 공격 이어 英스톰섀도 미사일 사용
텔레그래프 "쿠르스크 지역서 스톰섀도 파편 발견" 
https://nocutnews.co.kr/news/6247713 

"바이든, 대인지뢰도 허용"…퇴임전 '우크라 금기' 해제 
WP "트럼프 2기 직전 우크라 지원 긴급 조치"
美 "민간인 위험 적은 지뢰" vs "충격적" 비난 
https://nocutnews.co.kr/news/6247290 
( "비지속성 지뢰라도 민간인에게 위험을 초래하고, 깨끗이 해체하기가 복잡하며, 확실하게 비활성화되지 않는다" ) 

 

핵무기 문턱 낮춘 러…서방 개입에 맞불 
미국산 장거리미사일 쏜 우크라에 핵대응 경고  
https://www.nocutnews.co.kr/news/6246896
( '멍군' ) 

 

"바이든, 북한군 대응 위해 우크라에 美미사일 사용 제한 해제"(종합2보) 
NYT "ATACMS 사용 허용…北에 '병력 더 보내면 안된다' 메시지"
"트럼프 취임 앞두고 중대한 정책 전환…확전 위험보다 장점 커 판단" 
https://v.daum.net/v/20241118044125705 
( '장군' ) 

 

美 "북한군, 우크라이나전 전투에 참여 시작" 확인 
국무부 "북한 병사들, 전투에 참여하기 시작"
CNN "러시아, 북한군 포함 5만명 병력 소집"
"러, 북한군과의 성공적 통합은 아직 미지수" 
https://nocutnews.co.kr/news/6243216 

젤렌스키 "한국 방공망 시스템 원해…북한군과 며칠내 교전 예상" 
"한국에 무기 지원 공식 요청서 보낼 것" 
https://nocutnews.co.kr/news/6237327 
( 북한군을 고리로 한국 지원을 얻어내려는 젤렌스키 ^^; ) 

국방부장관 "러시아, 北에 기술 지원해도…대처 능력 있어" 
파병 대가로 러시아 기술 지원해도 대응 가능
북러협력 과소평가 안되지만 과대평가도 안돼
북한, 러시아 도움 없이도 기술 완성 단계에
한미동맹, 한미일 협력관계로 정보 공유중 
https://nocutnews.co.kr/news/6236363 
( 그러면 더욱더 남의 나라 전쟁에 나설 필요가 없을 텐데... ^^; ) 

"美, 북한군 철수 위해 中 압박에 나서라 설득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6235735 

북한군 파병으로 다시 보는 중국  
https://nocutnews.co.kr/news/6234071
( "북한이 군대까지 보내 러시아를 도와준만큼, 러시아도 북한의 유사시에 파병을 할 가능성  -> 1945년 소련군이 북한에 진주했다가 철수한 이래, 러시아군이 다시 한반도에 발을 들여놓을 빌미가 만들어진 것" ) 

 

외신들 "한국, 우크라 무기 지원땐 강력 변수될 것…'대리전' 치닫나" 
https://v.daum.net/v/20241026124401070 
( "한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이 현실화하게 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사실상 남북 간의 대리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관측" ) 

 

중국,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관련 상황 알고 있지 않다" 
https://v.daum.net/v/20241024164201829 
( '알고 싶지 않다'? ^^; )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짜증' 난 중국?... 시진핑 "불에 기름 붓지 말라" 
"신냉전 주동자는 미국" 외교 서사, 북한이 훼손
독점적 대북 영향력도 북러 군사 협력에 잠식
시진핑, 푸틴 면전서 "불에 기름 붓지 말라" 발언 
https://v.daum.net/v/20241024161743825 

북한이 파병으로 '얻는 것'과 '잃는 것' 
北 참전군인 월급으로 막대한 외화 기대
민생 낙수효과, 사망자 많으면 민심 동요
러시아 첨단기술 전수여부가 최대 관건
한반도 안보구도 급변, 북핵대응에도 영향
참전 대비해 억제력 시현하며 내부 챙기는 김정은 
https://nocutnews.co.kr/news/6231681 

 

중국,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정치적 해결 힘써야" 
https://v.daum.net/v/20241022083419063 

미·유럽은 발 빼는데…우크라戰 '불지피기' 나선 남과 북 
윤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英 외무장관 등에 "긴밀한 공조, 나토에 대표단 파견"
외교부, 러시아 대사 초치해 '가장 강력한 규탄'…국방부는 주한대사에 러북 성토
살상무기 지원 등 모든 가능성 검토…야당 반대, 대선 앞둔 美 동의도 미지수
전문가 "우크라이나 패배시 참전국도 일정 책임, 신중해야" 냉철한 대응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6230965 
( 자신의 행동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고 앞에 나서기 좋아하는 대통령 ^^; 
북한은 얻는 게 있는데 한국은 무엇 때문에? )

 

우크라, 파병 북한군 영상 입수 주장…“넘어가지 마라” “야” 육성 담겨
러시아군 장비 지급받는 모습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163310.html 

 

尹, 북한군 러시아 파병 공식 인정… 우크라 전쟁에 휘말리는 한반도 
국정원 "북한군 1,500명 이미 파병"
북러, 총 1만2,000명 규모 파병 합의
한반도 유사시 러시아 개입도 불가피해
북한에 반대급부로 각종 핵심기술 이전
한반도에 위협적…대러외교 전면 수정 불가피 
https://v.daum.net/v/20241019043241139 
( △정찰·항법위성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재진입 △핵잠수함 건조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핵심기술을 제공할 가능성 ) 


러시아, '북한군 파병' 공식 입장 없이 침묵 
https://nocutnews.co.kr/news/6230028 

우크라, 北 파병에 "러시아, 더 크고 긴 전쟁 원해" 
https://nocutnews.co.kr/news/6230010 

北, '러-우크라' 전쟁 참전…국정원 "특수부대 1500여명 1차 이송"  
https://nocutnews.co.kr/news/6229989

“러시아, 북한군 3000명 대대급 부대 편성 중”···18명 탈영설도 
https://www.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410160826001

북한군 기술자 러시아에 파견…탄도미사일 KN-23 지원 
https://v.daum.net/v/2024101115201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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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52 ( 교육 개혁?!? 교과부 ) 
☞ https://ya-n-ds.tistory.com/3073 ( 교육부, 교육청 야그 )

"검증 안된 것을 왜 이렇게 서두르는 걸까? 이 제도 도입으로 이익을 얻는 곳은 어디일까?" 


종이 교과서로 되돌아온 그 나라들의 사연 [평범한 이웃, 유럽]
스위스에서도 교실의 디지털화는 뜨거운 이슈다. 유럽에서 가장 먼저 디지털 기기를 도입한 스칸디나비아반도 국가들은 정책을 과거로 되돌리고 있다. 경고가 나오고 있어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14 
( "종이 위에 쓰인 글자를 읽는다는 것은 종이를 넘기는 손의 촉감, 종이의 냄새, 빛에 따른 안구의 움직임 등이 결합되어 일어나는 체화된(embodied) 경험" ->  같은 텍스트를 읽었을 때 종이책으로 읽는 것이 더 정확하고 깊은 이해로 이어진다는 여러 연구 결과
+ '스크린의 열등성', 
+ 기기나 연결망 같은 ‘디지털 환경’과 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능력’을 구분 필요 -> 정밀한 검색을 하지 못한다면, 디지털 네이티브(native)가 아닌 ‘디지털 나이브(naive)’ ) 

전교조, AI디지털교과서 전면 거부 선언…이틀 만에 참여 교사 5000명 돌파 
https://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85 

디지털 교과서 도입 '눈 앞'… "전북자치교육청 인프라 구축 아직 멀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112119530968110 

[이덕환의 과학세상] 내년 3월 도입 AI디지털교과서, 미완성 기술에 교육 맡기나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8564 

AI 디지털 교과서, 효과 알 수 없지만 일단 실험해봅시다?
내년 3월 도입 예정인 AI 디지털 교과서를 두고 반발이 거세다. 학부모와 교사, 법률 전문가들 사이에서 비판이 나온다. 교육 ‘주체’를 바꾸는 문제라는 지적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36 

"AI디지털교과서 강행은 직권남용"...126개 시민단체, 교육부 장관 고발 
https://v.daum.net/v/20241120123408710 

내년 도입 AI 디지털교과서, 이대로 괜찮나…교육현장 '혼란' 
대전교사노조, AI 디지털교과서 관련 교사 설문조사 시행
일부 교사 "디지털교과서 학습 효과 의문, 학교 전산망 노후화" 지적
"교육부, 충분한 연구와 검증 과정을 거치고, 현장 교사 의견 적극 수렴해야" 
https://nocutnews.co.kr/news/6239654 

이주호 "2026년 이후 AI디지털교과서 도입 교과목 조정안 마련" 
https://v.daum.net/v/20241024124048232 

국회 교육위서 AI교과서 부작용 우려…"효과성 검증돼야" 
여야 모두 효과성 등 우려…이주호 "보완해서 준비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177187 

교육부 "종이교과서 안 없앤다"…'AI 교과서 유보' 국회 청원에 
https://www.nocutnews.co.kr/news/6170703 

수학·영어·정보·국어(특수교육)…2025년 'AI교과서' 도입 
2028년까지 국어, 사회, 역사, 과학, 기술·가정 등으로 확대
초중고 AI교과서 도입 이후 3년간 종이교과서 함께 사용
초등 1~2학년, AI교과서 사용 않고 종이교과서만 사용
교사, '맞춤 수업' 진행…학생, '자기주도 학습' 가능 
https://nocutnews.co.kr/news/595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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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485 ( 트럼프 Way ) 
☞ https://ya-n-ds.tistory.com/2777 ( 트럼프 Way : 반이민, 반난민 )  
☞ https://ya-n-ds.tistory.com/2792 ( 트럼프 Way : with 러시아 ) 

 

☞ https://ya-n-ds.tistory.com/463647 ( 머스크 @'정부효율부' ) 


☞ https://ya-n-ds.tistory.com/3527 ( '트럼프 탄핵 정국' - 우크라이나 스캔들 ) 

☞ https://ya-n-ds.tistory.com/3574 ( 2020년 미국 대선 ) 
☞ https://ya-n-ds.tistory.com/3898 ( 2020년 미국 대선 : 트럼프 지지자 의회 점령 ) 

☞ https://ya-n-ds.tistory.com/3819 ( 트럼프 Way - 코로나 확진 ) 
☞ https://ya-n-ds.tistory.com/3649 ( '코로나 19' @ 미국 ) 
☞ https://ya-n-ds.tistory.com/3715 ( 트럼프 vs. WHO ) 

☞ https://ya-n-ds.tistory.com/2230 ( 미국 엿보기 : 흑백 갈등, 인종주의 ) 
☞ https://ya-n-ds.tistory.com/3031 ( 미국 엿보기 : 통상압박 ) 

☞ https://ya-n-ds.tistory.com/3182 ( 미중 '무역전쟁' )  
☞ https://ya-n-ds.tistory.com/3479 ( INF 이행 중단 ) 

☞ https://ya-n-ds.tistory.com/1212 ( 이란 vs. 미국 ) 

☞ https://ya-n-ds.tistory.com/3156 ( 폼페이오 Way ) 
☞ https://ya-n-ds.tistory.com/3037 ( 펜스 Way ) 

☞ https://ya-n-ds.tistory.com/1957 ( TPP ) 
☞ https://ya-n-ds.tistory.com/528 ( 오바마케어 ) 

☞ https://ya-n-ds.tistory.com/3047 ( 대북특사, 대미특사 ) 

☞ https://ya-n-ds.tistory.com/3383 ( 2차 북미정상회담 ) 
☞ https://ya-n-ds.tistory.com/3461 ( 남북미 판문점 번개 ) 

"오바마에 대한 컴플렉스?" 

"2024.11.06. 미국 47대 대통령 당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럼피즘’…韓 전략 수정 불가피 
美 정치문법 파괴한 트럼프 새 국제질서 예고
“트럼프 귀환 우려 아닌 대안 찾기 집중할 때” 
https://v.daum.net/v/20241123070015455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의혹' 재판, '형량 선고' 연기돼 
해당재판 후속 절자 진행 불투명해진 상황
지난 5월 배심원단 '유죄평결' 이후 제자리
지난 7월 연방대법원 '면책 특권'이 결정적 
https://www.nocutnews.co.kr/news/6249010 

법무장관 낙마에 이어 국방장관도 '성추문'에 '뒤숭숭' 
당시 성폭행 사건 경찰보고서 공개돼 파장
피해 여성, '합의된 관계 아니었다'는 진술
해당 여성 "당일, 약물 피해 가능성'도 언급
헤그세스, 상원 공화당 의원 찾아 지지 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6248382 

위기의 맷 게이츠 법무지명자…트럼프 "지명 철회 없다" 
페이팔 등 27건 이체로 1만달러 이상 송금
'하원 윤리위 보고서' 공개놓고 정치 공방
하원의장 "보고서 완성 안됐다" 공개 반대
트럼프, '지명 재고하느냐'는 질문에 "NO" 
https://www.nocutnews.co.kr/news/6247653 
( 트럼프 자신도 비슷한 일을 한 경험이 있으니까 지명 철회하지 않는 것인가요? ^^; ) 

 

"말도 안 되는 악몽"…트럼프 국방장관 인선에 군 내부 '경악'  
"국방부는 거대 조직…전 세계 안보 위한 어려운 일"
안보 라인에 '미국 우선주의' 지지 충성파 구성 우려도 
https://v.daum.net/v/20241114172744011 
( 한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 압박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화해 제스처를 위해 한미 연합훈련 중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탈퇴 등도 우려로 거론 ) 

 

"머스크·러트닉·위트코프…트럼프 내각 인선에 막강 영향력" 
NYT, 새 행정부 조각 과정서 주목할 '트럼프 인사이더' 소개 
https://v.daum.net/v/20241112031909643 

콕 집어 “고맙지만 너넨 초대 안해”…트럼프가 날린 경고 
트럼프 “헤일리·폼페이오, 행정부에 부르지 않을 것”
한때 자신 비판했던 인물들 쳐내면서 ‘경고’ 메시지 
https://v.daum.net/v/20241110110102667 

트럼프 당선인, 비서실장에 '캠프 출신' 와일스 지명 
미 역사상 첫 여성 백악관 비서실장인 셈
트럼프 "강인하고 혁신적, 존경받는 인물"
트럼프 2기 참모 인선 기준 '충성심' 충족 
https://nocutnews.co.kr/news/6240967 

트럼프의 귀환…반도체 긴장, 자동차·이차전지 울상 
반도체지원법·IRA 축소·폐기 가능성
보편관세 도입시 수익성 악화 불가피
"모든 건 양면…대중 제재 강화시 반사이익 가능성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948 

어게인 트럼프 "한번 경험했지만 불확실성…동맹 없고 자국 우선주의" 
경제·산업 전문가…"통상·에너지·첨단산업·대북정책 큰 변화 예상"
"대미 무역 흑자국에 대한 통상 압박 커질 듯"
첨단산업 인센티브 조정 가능성, 韓 경제 가장 큰 불확실성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371 

"美법무부, 트럼프 형사기소 2건 종결 방안 검토중" 
현직 대통령 기소할 수 없다는 법무부 정책
대선 결과 전복 시도, 기밀문서 불법 반출
트럼프 "대선 승리시, 스미스 2초만에 해임"
단, 조지아·뉴욕 건은 법무부가 나설수 없어 
https://nocutnews.co.kr/news/6240216 

트럼프 '바이든 지우기' 본격화할까?…한국기업, 정책 변화에 '촉각'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158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확정 
"모든 것을 고칠 것"…트럼프 대선 승리 선언
경합주 승리로 '매직넘버' 270 돌파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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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1105 ( 오세훈님 )  

☞ https://ya-n-ds.tistory.com/4017 ( TBS '탄압' ) 

☞ https://ya-n-ds.tistory.com/4018 ( 파이시티 인허가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1022 ( 무상급식 - 서울 )
☞ https://ya-n-ds.tistory.com/1098 ( 디자인 서울 ) 

☞ https://ya-n-ds.tistory.com/463565 ( 광화문 대형 태극기 설치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63619 ( 명태균 게이트? ) 

 

"오세훈이 싸지른 동대문디자인 플라자는 4,800억이 아이지. 땅 값은 안 따지나? 인근 패션상가 부지 땅값 정도로만 따져도 최소 3조원이 넘는 똥덩어리재. 진짜 보다보다 저런 븅신 새끼는 처음 봤다. 지날 때 마다 화가 난다."

( 金氷三님 트윗 ... twitter.com/PresidentVSKim

 

"'5세 훈이'"

"내곡동 땅 차익 : 공시지가의 7배에 달하는 36억5000만원" 
"세례명 스테파노, 이름과 거리가 먼 듯 ^^;"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오세훈 측근, 강혜경에 1억원가량 송금 확인
명씨 측, 오 시장 관련 비공개 여론조사 13건 실시
일부 여론조사는 조작 의혹도…정치자금법 위반 소지
오 시장 측 "명씨 측 여론조사 받은 적 無" 적극 부인
강혜경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는 것 유감" 
https://www.nocutnews.co.kr/news/6248984 

명태균, 오세훈 여조 '뒷돈' 제공자로 재력가 김씨 지목 
명태균 구속 전 육성 "오세훈, 김씨 통해 돈 몇 푼에 먼지털이"
김씨, 2021년 4월 김종인-명태균 만남 당시 제주도 별장 명목상 소유자
김씨, '뒷돈' 의혹 전면 부인 "헛소문, 얘기하고 싶지도 않아"
검찰, 2021년 오세훈 서울시장 보궐 상황 집중 추궁…明 '내가 짠 판' 입장 
https://www.nocutnews.co.kr/news/6247631 

‘블랙리스트’ 조윤선 서울시향 이사 위촉에…오세훈 “국가보안법 위반해도 대통령비서실장” 
https://www.khan.co.kr/local/Seoul/article/202411181153001 

오세훈 “명태균, 김영선 소개로 만나···많이 섭섭했을 것” 
명씨, 오 시장 ‘친분있는 정치인’ 언급 
https://v.daum.net/v/20241010105536531 

오세훈의 반격, "정관 복원은 임신·출산 의지 드러낸 것, 지원이 이상한가" 
https://www.nocutnews.co.kr/news/6155255
( '5세 훈이' 답다는... ^^; )

 

오세훈 “서울에 김포 편입, 연구 시작”…6일 김포시장 만난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14484.html 

(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서울시장? ^^; ) 

 

[단독] 오세훈 시장 재개발 바람 속…백남준 옛집터 기념관 문 닫는다 
서울시립미술관 내달부터 운영 중단
아카이브 등 시설 정리 들어가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10890.html

 

김포 직장인, 배타고 여의도·강남으로…오세훈 "리버버스 도입" 
김포 혼잡대책, 수륙양용버스에서 리버버스로 선회
1년내에 도입 목표, 한번에 200명 싣고 행주-여의도 20분 주파
한강따라 행주, 상암, 여의도, 압구정, 잠실 등 10개 정거장 세울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929629 
( '아라뱃길 시즌' 2 ? )

 

전두환이 만든 '노인 무임승차'…이걸 건드리는 오세훈, 왜? 
https://www.nocutnews.co.kr/news/5887652 

 

오세훈 "서울시도 이태원 인파 예측실패…모든 책임 지겠다" 
https://v.daum.net/v/20221116155454677 

 

‘이태원 참사’ 서울시장은 없었다…오세훈, 유럽 순방 중 귀국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64963.html 

 

< 이주민 가사도우미를 수입하여 40-70만원 주고 일시키는것을 출산 장려정책이라고... > 
https://www.facebook.com/jongmin.lee.7967/posts/pfbid02s7Ken4fPgc8KecCvHc2PD2jXJ45rCAKQay1vLATSwB16qdrWXbsaUpV1SxpNsEzHl 

 

오세훈 "싱가포르 외국인 가사도우미 38만~76만원" '대체로 거짓'
[팩트체크] 싱가포르, 최저임금제도 없어... 현지 매체, 월 '91만~115만원+알파'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2868469 
( '싱가포르에서 이주 가사 노동자를 고용할 경우, 고용주는 급여 외에 다양한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 임금(휴일 수당 별도) + 고용부담금 + 생활비 
=> 평균=906~1146싱가포르달러(약 91만~115만 원) / 숙련=최소 1300싱가포르달러(130만 원) 이상
+ 이주 가사 노동자의 의료보험을 가입해야 하고(300~500싱가포르달러, 한화 30만~50만 원), 건강검진(6개월 주기) 비용도 지불 ) 

 

오세이돈은 옛말, 지금은 오쿠아맨 
https://blog.naver.com/miyampuzzy/222846992657 

 

‘폭우와 악연’ 오세훈, 서울 물폭탄에 별명 ‘오세이돈’ 소환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54090.html 

"무상급수 '오세이돈'의 귀환"..오세훈 폭우 대처 질타 패러디 재등장 
https://news.v.daum.net/v/20220809171110136 

 

오세훈 서울시, 올해 수방·치수 예산 896억 원 삭감됐다
서울시 수방 및 치수 예산 지난해보다 896억 원 줄어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80913320292389 
( 박원순 서울시장(2011년~2020년) 시절에 늘어난 수방 및 치수 예산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시 취임하면서 삭감된 게 아니냐는 지적 ) 

 

오세훈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 득보다 실 많아..與 흔들려 송구" 
https://news.v.daum.net/v/20220803103129104 
( 홍준표님에 대한 견제구? 적당히 넘어가려는 모습 같다는... ^^: )  

 

오세훈, 후보등록 직전 주식전량 매각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5742 

 

서울청년활동지원센터에 새 센터장 오고 생긴 일 
청년활동지원센터 센터장이 부당징계 등으로 직원을 괴롭힌다고 노조가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사업 등을 맡은 민간 위탁기관들을 혈세 낭비의 주범으로 지적한 이후 더 심각해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48 

 

오세훈 "종로·청계천 보며 분노의 눈물..계획 새로 세울 것" 
시의회서 "피 토하고 싶은 심정"..박원순식 도시재생 비판
https://news.v.daum.net/v/20211118133103785 

( 아무일 하지 않으면 좋겠는데... ) 

 

'사교육 인강' 예산 3배 올린 오세훈, 마을교육 60억 깎았다
'학원 인강' 서울런 113억 편성...교육·마을공동체 예산 48% 감액... 관련 단체들 반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85131 
( 세금을 누구에게 주고 싶은지 알 수 있겠네요~ ) 

 

전문가들이 오세훈 TBS 예산 삭감 '시기'에 주목한 까닭
서울시 출연금 삭감 '언론 탄압' 논란... "충분한 논의 없는 삭감, 개입 행위로 볼 수 있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84878 
( "예산을 박탈하여 프로그램 제작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개별 프로그램에 대한 간섭이나 영향력보다 훨씬 더 큰 방송 탄압" )

 

오세훈, '박원순표' 예산 대거 삭감…"시민단체 특혜 줄여" 
오세훈 서울시장, 과거 박원순 전 시장의 민간 위탁·보조금 사업들 예산 대거 삭감
서울시 내년도 예산안, 역대 최대 규모인 44조 748억 원 편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648984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오세훈 서울 시정> 
https://www.facebook.com/kyongyong.song/posts/10215983564420714 

 

[단독] ‘생태탕집 안 갔다’던 오세훈…검찰 “갔을 가능성 높아”
‘이재명 판례’따라 불기소하면서도
핵심 쟁점에선 ‘거짓말’ 인정한 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5071.html 

 

'파이시티 무관' 발언 오세훈,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633260 

 

'파이시티 발언' 오세훈 시장 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 
선거운동 기간 중 '파이시티 사업' 관련 발언으로 고발돼
경찰, "그간 분석·수집한 자료와 판례 종합해 송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630112 


오세훈 6월 한 달 밥값은?… 정은경 업무추진비와 비교해보니
http://www.busan.com/view/biz/view.php?code=2021071620091226489 
( 오 시장은 직원들과 대부분 1인당 2만9500원의 식사
<-> 정 청장은 코로나19 관련 회의 등으로 1인당 평균 1만 6000원 가량의 업무추진비를 사용 )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방역 총책임자로서 죄송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589887 

 

원전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오세훈, 서울에 짓기는 싫은 서울시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02946.html  

 

“오세훈의 세월호 지우기”…광화문 ‘기억공간’ 철거 통보
서울시, 광화문 재구조화 이유로 철수 요청
유족 “일방적 철거…오세훈 시장 면담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2874.html 

 

[타임라인] 취임 석 달만에 대유행…오세훈 방역 시험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585164 

 

오세훈의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낮은 신뢰도에 '발목' 

www.nocutnews.co.kr/news/5534705 

 

서울 유흥주점 밤 12시까지? ‘오세훈표 독자방역’ 혼선 우려

www.hani.co.kr/arti/area/capital/990569.html  

 

"일주일 안에 규제 풀겠다" 오세훈표 재건축 기대감에 호가 '상승' 
아파트값 상승폭 줄어드는 중에도 재건축 단지 있는 곳 상승세  

www.ajunews.com/view/20210411151950521  

 

결국 제동 걸린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좌초되나 

news.v.daum.net/v/2021041007005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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