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12 13:48

☞ https://ya-n-ds.tistory.com/463676 ( '비상 계엄' - 군/경찰 명령 계통 ) 

"2025.12.09 인터뷰 때와 달라진 모습 ^^;" 

 

[인터뷰] '계엄군 폭행' 피해 기자…"1분 만에 '케이블 타이 가져와'…극도의 공포감 느껴"  
· 12·3 비상계엄 계엄군, 기자 포박·체포 시도 논란
· "계엄군 '케이블 타이 가져와'…극도의 공포감 느껴"
· "결박 저항하다 계엄군에 다리 걷어차여"
· "결박 시도하다 케이블 타이가 망가져 버리는 장면 봤다"
· "당시 기억 잘 안 나…트라우마 분명히 있다"
· "영상 확보 노력…개인정보보호법 때문 안 된다 통고받아"
· 계엄군 '케이블 타이' 민간인 포박 시도…국회 CCTV 포착 
https://www.youtube.com/watch?v=gzXmJZoAP7Q 

"국민들에게 공격 가한 사실 없다"‥거짓말이었나? 
https://v.daum.net/v/20250401202214307 

'피의자' 김현태 해외 파병 추천서 보니…"탁월한 전문성" 
https://v.daum.net/v/20250401200413074 
( 김 전 단장의 상관이자 특전사 소속인 A 준장이 직접 추천서를 작성 ) 

해외 나가려던 김현태 707단장, 결국 보직해임 
함께 기소됐던 박헌수 국방부 조사본부장은 보직해임 아닌 다른 조치 고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31814392817096 

거짓증언 논란 속 해외 나가려던 김현태 707단장, 기소 후 인사조치 예정 
국방부 "이전에 있던 분들 직무정지·보직해임 등 진행됐던 과정과 동일한 절차 밟게 될 것"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30411282289567 

[탄핵 심판의 얼굴들] ⑤최정예 707단장 김현태…'악어의 눈물' 논란까지 
'건물 봉쇄·본관 진입 지시' 707 단장…계엄 엿새 후 기자회견 자처
"150명 넘으면 안 된다"→"의원인지 몰라"…끌어내라 지시도 번복 
https://v.daum.net/v/20250227054455273 

거짓증언 논란 김현태 707단장, 피의자 신분인데 해외 파견 신청? 육군 "지원에 제한 없어" 
육군에서 지원해보라고 했다는 김 단장 측 주장에 육군 “확인된 바 없어"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22411365028217
( 도피? ) 

野 "김현태 단장, 해외파병부대 보직 청탁"…金 "아니다" 
박선원, '성일종-김현태' 커넥션 의혹 제기
"김현태, 해외 파견 신청…성일종에 인사 청탁 아니냐"
김현태 "국내 보직보다 좀 떠나있자 생각…청탁 없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97676 

김현태 707단장 "파키스탄 지휘참모대학 지원…인사청탁 안했다" 
野박선원 의원 제기 '해외파병부대장 보직 청탁 의혹' 부인
"남수단 파병부대장 지원했지만 피의자 신분이어서 제외" 
https://v.daum.net/v/20250221172328759 
( 해외로 나가고픈 김현태님... ^^; ) 

野 "707단장, 성일종에 해외파병 인사청탁"…與 "말조심하라" 
국방위 '계엄군 회유' 의혹 공방…與 "野 회유정황 정확" 野 "그런 사실 없어" 
https://v.daum.net/v/20250220115658826 

박선원, 계엄군 케이블타이 묶으며 “김현태 거짓말, 무슨 문을 잠그냐” 
https://v.daum.net/v/20250220160759474 

김현태 707특임단장 "실탄 1920발 챙겨 출동" 
"계엄 때 투입된 대원 감금, 사실 아냐"
"당일 훈련 계엄 대비 아냐. 대통령 담화 듣고 계엄 인지" 
https://www.nocutnews.co.kr/news/6264635 

[단독] 포박하려는 게 아니었다? 김현태 단장 말 뒤집는 결정적 사진
[팩트체크] 국회 가져간 707특임단 '수갑형' 케이블타이, 문 봉쇄 안돼...707특임단장 말 달라져 
https://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3103722 

< 김현태 대령에게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1KKFPRzB94Ae4kuVK7EVNzDyjpobDqsEM1ovkjHpuqW877c8ZFT4eidJApfUwziWl

707단장 "국회 단전, 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암흑천지 아니고 충분히 사람 식별" 
https://www.nocutnews.co.kr/news/6294803 

별들이 더럽힌 '軍의 양심' 대령들이 지켰다  
특전사는 김현태 단장, 방첩사는 윤비나 실장이 12.3의 유혈사태 확대 막아 
무능한 지휘, 비겁한 변명, 책임전가 일관한 장군 지휘관들을 오히려 구한 셈  
https://nocutnews.co.kr/news/6293865

조응천-김경진 "눈물까지 흘렸던 707단장, 왜 진술 바꿨나" 
<김경진 전 의원>
김현태 "150명" 핵심증언에 모든 것 함축
김현태, 尹과 인연에 말 바뀌거나 거짓말 섞을수도 
<조응천 전 의원>
尹 "12월 6일 탄핵공작 시작", 장외투쟁 노려
곽종근, 뿌려놓은 발언 많아…유튜브 출연은 의아 
https://www.nocutnews.co.kr/news/6289204 

707단장 “국회 단전 지시받아…의원 150명 넘으면 안 된다’ 들어” 
김현태 “곽종근이 ‘국회 들어갈 수 없겠냐’ 물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1024.html

민주당, 특전사령관·707특임단장 공익제보자 지정 검토 
"내란사태 핵심 관련자이지만 尹 직접 지시 정황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6261341 

특전사령관-707특임단장, 누군간 거짓말하고 있다  
김현태 707특임단장, 신상공개하고 기자회견 
"국회의원 150명 넘으면 안 된다고 지시 받아" 
곽종근 특전사령관 "의원 끌어내라는 데 항명" 
계엄군, 잇달아 양심고백하지만 사실관계 달라 
이진우 수방사령관 증언도 마찬가지로 엇갈려 
외곽 막은 것처럼 말했지만…대원 증언과 달라 
경찰 국수본 및 특검 수사 통해 진위 가려내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12
 
707단장 "우리는 김용현에게 이용당한 피해자" (종합) 
상부 보고 없이 기자회견 자청…"국회 출석해 모든 진실 밝히고 싶었지만 기회 없어"
공포탄 등만 휴대하고 출동, 진입 아닌 봉쇄가 목표…의원 끌어내는 것은 사령관도 미온적
당일 낮부터 이상기류 감지…"사령관도 마음 무거웠는지 저녁식사 같이 하자고 했다"
김용현 전 장관의 작전지시 잇따라, 곽 사령관은 전달하는 수준…1분에 한 통꼴 전화 
https://nocutnews.co.kr/news/6257858 

[현장연결] 김현태 특전사 제707 특수임무단 단장 기자회견 
https://v.daum.net/v/20241209091444408
( "즉 제가 확인한 바로는 지휘통제실에서 전 국방부 장관이 계속 전화를 하고 있었고 그 전화를 들은 것을 그대로 지휘통제실에서 전달하기 급급했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김용현 장관이 야, 빨리 들어가서 국회의원들 끌어내 이런 말을 한 것을 그 지휘통제실에서 야, 국회의원들 끌어내려 빨리 전달해 이런 형태였다는 겁니다" 
-> 김용현 장관이 전화로 사랑관을 지시한 것을 사령관이 지휘통제실에서 1차적으로 그대로 지시 )

---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510)
올드Boy다이어리 (534)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9)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6)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7)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5)
어?...아하! (127)
대한늬우스 (1687)
세계는지금 (271)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1)
좋은나라만들기 (92)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34)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