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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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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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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23:17

☞ https://ya-n-ds.tistory.com/463664 ( '비상 계엄' - 군/경찰 명령 계통 ) 

☞ https://ya-n-ds.tistory.com/463660 ( '비상계엄' 선포 ) 
☞ https://ya-n-ds.tistory.com/463662 ( '비상계엄' - 내란죄 고발 ) 

☞ https://ya-n-ds.tistory.com/463707 ( '비상계엄' - 내란죄 재판 )  

☞ https://ya-n-ds.tistory.com/463659 ( 김용현님 )  

"김용현 국방장관, 김선호 국방차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청장" 
 
"박안수 계엄사령관, 계엄군이 국회와 선관위에 간 것도 모르고, 계엄포고령도 하라고 해서 싸인했다고 하고... '바지사장'이었나?" 
"방첩사가 비선 조직으로 활동?" 
 
"윤석열-김용현-여인형, 삼두마차였던 듯~" 

"시나리오 : 노상원?"

 

" 김용현->여인형 체포 명단 :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대표, 한동훈 대표, 조해주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 김민웅 촛불행동 대표, 김명수 전 대법원장,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권순일 전 대법관" 

"박흥렬(경호실장) - 김용현(수방사령관) - 노상원(경호처 군사관리단) - 문상호(청와대 파견) @박근혜 정부" 

"문상호 사령관 - 정 대령, 김 대령" 

 

"계엄군 무장 :

-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 : 기관단총과 권총, 실탄 약 4천 발과 공포탄 약 2천 발 
-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 136명 : 소총과 권총 185정, 저격총 1정, '드론 재밍 건' 1정 + 실탄은 소총탄과 권총탄을 합쳐 4천85발, 공포탄 약 3천 발  
- 수방사 군사경찰단 75명 : 소총과 권총은 84정, 저격총 4정, 가까운 거리에서 쓸 수 있는 테이저건 10정과 삼단봉 65개 + 소총탄과 권총탄을 합쳐 1천 발 넘음" 

 

 

곽종근 “윤석열·김용현 지시 사항, 켜진 마이크 통해 생중계”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69034 
(  “(공소장에 있는 해당 발언은) 제가 하라고 지시한 게 아니라,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지시 내용이 현장 지휘관들과 논의한 과정이 적혀 있는 거다” ) 

 

707단장 “국회 단전 지시받아…‘의원 150명 넘으면 안 된다’ 들어”
김현태 “곽종근이 ‘국회 들어갈 수 없겠냐’ 물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1024.html 

여인형이 계엄 당일 신원파악 지시한 군판사 4명, 모두 박정훈 담당이었다 
중앙지역군사법원장과 주심·부심 판사, 영장 기각 판사까지 포함
박정훈 전 수사단장 무죄 선고 1개월여 전 비상계엄 선포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4209 
( 싹 다 정리하려고 했나 보네요 ^^; ) 

 

[단독] '의원 아닌 요원'? 주장 깰 지휘관 녹취록 80여건 확보 
https://v.daum.net/v/20250130185334569 

추미애, 사이버사 '정찰TF' 폭로…"SNS 장악 훈련도" 
"尹, 2024년 9월 조원희 사이버사령관에게 공세적 사이버 활동 강화 지시"
"요원 28명으로 구성된 TF 운영…시기가 '정보사 수사 2단'과 맞물려"
"조 사령관, 계엄 당일 오전 여인형에게 전화받아…'정예 요원 사전 준비' 지시"
"전 국민 대상으로 '인지전' 하려 한 것으로 추정, 작년 UFS 때 SNS 장악 훈련"
"댓글공작 처벌받은 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 지난해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위촉"
"尹, 심리전 지휘하기 위해 황당 발언…대북 사이버 심리전에 의거" 
https://www.nocutnews.co.kr/news/6282354 

노상원, HID 경호 받으며 '계엄 전날 밤'까지 김용현 공관에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2359 
( 지난해 9월부터 계엄 선포 직전까지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의 공관에 22번 방문. 김 전 장관의 비서관 차를 타고 들어가 위병소 검문을 피함 ) 

 

'모든 책임은 내가' 명패까지 새긴 윤석열, 김용현과 네 탓 공방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 포고령 1호 경위 두고 서로 책임 미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7437 

"수방사 비밀조직, 국회 단전 검토…여의변전소 10월말 방문" 
이진우 수방사령관 휴대전화 메모의 비밀조직 '수호신 TF'
지난해 2월 총선 전부터 비밀리에…청와대 경비하던 1경비단이 주축
10월 29일, 훈련 위한 견학 명목으로 1경비단·군사경찰단장 여의변전소로
'타격받으면 어떻게 되냐' 질문에 "우회선로 작동해 바로 국회에 전력 공급"
추미애 "尹 '전기 안 끊었다'며 뻔뻔히 거짓말…실제론 소용없으니 안 한 것" 
https://nocutnews.co.kr/news/6275543 

"육군 최초", 계엄 3개월 전 방첩사 대령의 이례적 인사 
나승민 신원보안실장, 임기제 진급 후 동일계급 2년 연장... 추미애 "여인형과의 관계 밝혀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4325 
( "신원보안실은 장군 인사 등을 위한 세평 취합과 군의 부대 전복 감시 기능을 하는 핵심 부서. "(수사기관은) 나 실장이 12.3 윤석열 내란 사태와 관련해 어디까지 여인형 당시 방첩사령관에게 보고했는지 밝혀야 한다" ) 

 

[단독] 계엄군 사령관들 뒤늦은 '눈물 후회'…윤 측 "군 오염된 진술" 혼자 발빼기
https://v.daum.net/v/20250108173004448 

사령관들 '배신의 눈물'?…"지시 안해" 꽁꽁 숨은 윤 석열 
https://v.daum.net/v/20250108171616971 

"TV 보고 알았다"던 박안수, 계엄 뒤 '2실 8처' 꾸리며 적극 가담 
https://v.daum.net/v/20250106201620546 

롯데리아 회동 멤버에 "장군 해야지"…여단장 자리 주려 했다 
비상계엄 선포 직후 '롯데리아 회동 멤버' 수사부장 임명
노상원 "봉 선생 먼저 장군 하면 되겠네"…'여단장' 자리로 회유
'블랙요원 유출' 사태 때 문상호 유임도 김용현이 결정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0696 
( 김용현 전 국방장관 : 정보사 현역 김모 대령과 정모 대령이 각각 제2수사단 수사 2, 3부장 보직 + 김 대령에는 정보사 여단장 직무대리를 겸직하라는 명령 <-> 국방부가 적절성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실제 여단장 직무대리 발령은 나지 않음 )  

 

박안수, '허수아비' 계엄사령관 아니었다... 불법 계엄 적극 가담
조지호 경찰청장에 "인력 증원해 달라" 요청
곽종근, 김용현 전화 받고 다급히 소리치기도
여인형, 곽종근에 "계엄 몰랐다고 하자" 요구 
https://v.daum.net/v/20250103154535253 

 

[단독] 문상호 “1인당 실탄 10발 준비”…계엄 당일 지시 
https://v.daum.net/v/20250103170504299 

정보사 선관위 체포조, 야구방망이·망치 준비…"노상원 지시" 
민간인 노상원, 정보사 현역에 선관위 직원 체포 임무 부여
"노상원이 야구방망이 등 체포 도구 준비까지 지시해"
'처벌 우려' 정보사 인사 "야구방망이, 사람에 사용 말라" 지침 
https://www.nocutnews.co.kr/news/6268516 

“2번, 3번 계엄” “총 쏴서라도”…검찰에 실토한 ‘윤석열의 명령’ 
검찰, 김용현 전 국방장관 공소장에 상세히
군·경찰 총 4700여명 투입 ‘내란 작전’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271850001 

‘내란 비선’ 노상원 수첩에 정치인·언론인 ‘사살’ 표현 있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4548.html 
( ‘엔엘엘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 '국회 봉쇄', '수거 대상', '사살' )  

김병주 “여전히 미복귀 블랙요원 있다…청주공항·사드기지 임무”
“사드기지 공격은 한미동맹 파탄내는 것…최우선은 국민안전과 제2계엄 신속 차단”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043 

‘정치인 체포’ 김용현 지시 확인…여인형에 “경찰과 협조”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262130005 

 

"선관위 전산실 확보" 여인형... "포렌식 전문요원 투입" 구체 명령도 
여인형, 선관위 장악 위해 구체적 방법까지 지시
"868경호대, 선관위서 국회로 방향 돌려" 명령
정성우 처장 측 "위법 지시로 판단...응하지 않아"
계엄 합수부에 검찰 미포함..."檢 언급 없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2517050001292 

[12.3 내란 인물열전] '도로 보안사' 사령관 여인형 
전두환 추앙하며 윤석열 추종한 정치군인의 말로
국민, 국회 모독하며 '통수권자 지킴이' 오욕의 역사
박정희 시대부터 47년 민주주의 방해, 반란의 수족
영원히 역사의 쓰레기통에 내버릴 '민주주의의 적'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43 

‘내란 비선’ 노상원 수첩에 정치인·언론인 ‘사살’ 표현 있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4548.html 
( ‘엔엘엘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 '국회 봉쇄', '수거 대상', '사살' ) 

 

충격 폭로 이어지는 軍 내란 가담 군은 어디까지 연루됐나? ( 김도균 전 수도방위사령관 ) 
https://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index.html?list_id=7255950&list_use=1&bbs_id=focus03&page=1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尹 용서 못해, 전략자산 북파공작 요원을 투입하다니" 
https://v.daum.net/v/20241220084328103 
( 계엄부사령관을 맡은 정진팔 합참차장(육군 중장· 육사 48기)과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육군 대장· 육사 47기), 신원식 안보실장(육사 37기)에 대한 수사도 필요 )

 

김병주 "HID 임무, 선관위 직원 납치... 감금용방 50개 확보해둬"
"선관위 실무자 30명 복면 씌워 B-1 벙커로 납치 임무"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90134 

 

'성범죄'로 군복 벗은 뒤 역술인 삶…'내란 지휘' 어떻게 가능했나 
"보살님이시네요!" 노씨 사진 본 주민, 단번에
불명예 전역 민간인…'중추 역할' 연결고리 밝혀져야 
https://v.daum.net/v/20241219200243099 

그날 밤 '탱크부대장'도 있었다…노상원 호출에 휴가 내고 판교로 
https://v.daum.net/v/20241219192645412 

“‘탱크로 확 밀어버려’ 김용현 말에…육군 준장 판교로 갔다” 민주당 주장 
“계엄 개입한 군 고위직들, 증거 인멸 우려” 
 https://v.daum.net/v/20241219135708019

 

국회에 '실탄 9천 발' 들고 갔다‥"지급은 안 해"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68361_36523.html 

 

김병주 “노상원, 계엄 이틀 전 ‘정보사 4인방 회동’···선관위 서버 확보 지시” 
https://v.daum.net/v/20241217104056164 
( "12월 1일에 정보사 4인방과의 회동에서 ‘계엄이 있으니까 준비하자’고 얘기"
"합참의장-합참 정보본부장-정보사령관으로 이어지는 공식 명령계통이 아닌, 국방부 장관이 곧바로 정보사령관에게 비밀 명령을 하달하는 통로 역할? )  


곽종근, 구속 전 박범계에 폭로…"12월 전부터 계엄모의 있었다" 
https://v.daum.net/v/20241217080258555 
( "윤 대통령이 계엄선포뿐 아니라 작전을 직접 지휘 + 사전모의" )  

"문 부수고 의원들 끌어내라"‥'대통령 지시' 확인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65834_36523.html 
( '의결 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거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 ) 

 

민주당 “계엄 해제 가결 후 육본 장교 34명 용산행···‘2차 계엄 모의’ 추정” 
“2017년 기무사가 만든 계엄문건
‘계엄사령부 편성’ 직책 90% 일치
2부 8처 장 10명 중 9명 버스 탑승”
박안수, 계엄 해제 발표 전 상경 지시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61522001 

"'선관위 접수·HID 동원' 모두 노상원 지시"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67981_36523.html 

"문상호, 지난 달 계엄군 선발‥1일 계엄 언급"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67982_36523.html 
( 문상호 사령관 : "공작을 잘하는 인원 15명을 선발해 보고하라", "계엄 선포가 안 되기를 바라지만, 만약 선포되면 당연히 장관님으로부터 명령이 내려올 것. 따라야 하지 않겠냐" ) 

박근혜 정부 정보사령관 노상원의 역할은?‥대체 어디까지 개입했나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7931_36515.html 
(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 박근혜 정부 시절 북한 첩보부대인 777사령관, 정보사령관 
* 계엄 포고령 1호 작성, 국회의원 체포조로 투입된 정보사 북파공작원 HID 배후? ) 

북파공작원까지 대기시켜놓고 숨기다가 실토‥정보사가 '12.3 내란' 핵심?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7551_36515.html 
( 문상호/정보사령관 : <특수인원은 5명이 포함돼 있고 대기하고 있는 규모가 30여 명이었습니다.>" ) 


[단독] “여인형, 국회 의결 전 ‘우원식·이재명·한동훈’ 우선 체포 지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3004.html 

‘이재명 무죄판사’ 3명 체포 대상...정적 제거하려 사법부도 겨냥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2975.html 

“여인형, ‘이재명 무죄’ 판사도 위치추적 요청”…경찰청장 진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2878.html 
( "김명수 전 대법원장은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기사회생했던 2020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이끌었고 권순일 전 대법관은 이 과정에서 캐스팅보트를 행사"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 재판장인 김동현 부장판사로 추정" ) 

“윤, 스토킹하듯 전화해 체포 지시…접수할 언론사 MBC 외 더 있었다” 
조지호 경찰청장 “하달 않고 묵살”
대통령 안가서 전달된 A4용지에 국회 등 10여곳 ‘점령지’로 표기돼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32039005 
( 윤석열 : 오후 11시37분 이후 조 청장에게 총 여섯 차례 전화를 걸어 “계엄법 위반이니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고 지시 ) 

조지호 경찰청장 측 “계엄군 접수 언론, MBC 말고 더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접수 기관 적힌 A4 용지 주고 가… 더 예민한 내용 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090 
( 계엄군 점령 목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국회, MBC, 김어준 방송인이 대표로 있는 여론조사꽃 등 ) 

"무릎 꿇고 막았다"는 여인형에, "방첩사 내부 부글부글" 
"사령관은 출동 지시, 부하들이 고의 지연하며 영수증까지... 윤 정부 이후 방첩사 정보활동 강화, 군 내부서도 불만"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88455 
( "방첩사 부대원들은 여 전 사령관의 명령이 부당하다고 느끼고 현장 도착을 고의 지연시키기 위해 커피를 사 마신 영수증이나 CCTV까지 보관하고 있다더라" ) 

 

"문 부수고 의원들 끌어내라"‥'대통령 지시' 확인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65834_36523.html 
( '의결 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거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 ) 


방첩사 1처장 "여인형, 선관위 서버 들고 나오라 명령" 
"서버 복사, 법무관들은 강력히 반대" 
https://www.nocutnews.co.kr/news/625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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