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63660 ( '비상계엄' 선포 )
☞ https://ya-n-ds.tistory.com/463662 ( '비상계엄' - 내란죄 고발 )
☞ https://ya-n-ds.tistory.com/463659 ( 김용현님 )
"김용현 국방장관, 김선호 국방차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청장"
"박안수 계엄사령관, 계엄군이 국회와 선관위에 간 것도 모르고, 계엄포고령도 하라고 해서 싸인했다고 하고... '바지사장'이었나?"
"방첩사가 비선 조직으로 활동?"
"윤석열-김용현-여인형, 삼두마차였던 듯~"
특전사령관 "(다른 관련자들) 말이 맞춰져 있다고 느꼈다"
"검찰에선 '비상계엄 사전 인지' 진술하지 않아"…다른 관련자들 말 맟췄다고 생각
모두가 "TV 보고 알았다"고 하는 것에 말 맞추기 의심…처벌 감수, 솔직한 증언
비상계엄 계획과 북풍' 관련성 의심…"드론이나 대포로 때리는 것으로 이해"
尹 지시대로 국회 문 부수고 들어갔으면 "많은 인원 다쳤을 것"…불법이어서 거부
https://www.nocutnews.co.kr/news/6259206
"특전사령관, 비상계엄 이틀 前 알아"…윤곽 드러난 내란 전모(종합)
곽종근, 폭로…"尹, 두번째 전화에서 '문 부수고 의원들 끌어내라' 말해"
"12월 1일 계엄 계획 인지…부하 여단장들 공범 될까봐 얘기 안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259138
"尹, 국회 부수고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속속 드러나는 '수괴' 정황(종합2보)
곽종근 특전사령관 계엄 상황 작심 고백
"尹, 전화로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지시"
계엄 발동 이틀 전에 사전 인지한 정황도
"김용현 장관이 국회 등 6곳 확보 지시"
https://www.nocutnews.co.kr/news/6259175
( "계엄 선포 당일에는 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수차례 전화가 걸려왔고, 윤 대통령이 '국회를 부수고 들어가서 의원들을 끄집어내라'고 구체적인 지시"
* 김용현 : "국회와 선관위 3곳, 민주당사와 여론조사꽃 등 6곳 확보" )
경찰청장 “여인형, 이재명 위치추적 요청…다시 전화 와 한동훈 추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2042.html
( 이재명 민주당 대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정청래 법사위원장, 김명수 전 대법원장, 권순일 대법관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추가)
-> "앞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진술한 ‘체포 명단’과 일치" )
707단장 “4, 5월 헬기 노들섬 전개…정보 없는데 훈련 강화 의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72032.html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휘통제실에서 계속 전화 -> 들은 것을 그대로 지휘통제실에서 전달
“제가 (특전)사령관한테 첫 전화 받고 끝날 때까지 30통 이상 전화를 받았다”
“저는 사실 1~2분 간격으로 전화를 받았다” )
추미애, 계엄 준비 내부 문건 공개…"방첩사 대령 등 4명 깊이 관여"
'5·18 계엄군 포고령' 예시로 실리기도
"'평양 무인기' 기획 관여한 인물도 포함"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6599
( "2017년 조현천 당시 기무사령관 밑에서 근무하면서 계엄문건 작성에 관여했던 인물이 이번에도 개입돼 있다는 정황" )
민주 "국회 체포조에 최정예 북파공작원 20명 투입"(종합)
김병주 "당시 모처에서 대기하다 계엄 해제에 해산"
"특공무술 10년 이상 훈련받은 최정예 요원 투입"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956
김병주 "여야 요인 체포, 707아닌 HID…그 유명한 북파 공작원, 최정예 20명"
https://v.daum.net/v/20241209080430324
( "정보사령관과 정보사의 핵심 대령급 두 명이 TF에 관여했다는 제보" )
'신원 기밀' 깨고 이름·얼굴 공개한 707 단장…작심 폭로, 왜?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6753
707단장 "우리는 김용현에게 이용당한 피해자" (종합)
상부 보고 없이 기자회견 자청…"국회 출석해 모든 진실 밝히고 싶었지만 기회 없어"
공포탄 등만 휴대하고 출동, 진입 아닌 봉쇄가 목표…의원 끌어내는 것은 사령관도 미온적
당일 낮부터 이상기류 감지…"사령관도 마음 무거웠는지 저녁식사 같이 하자고 했다"
김용현 전 장관의 작전지시 잇따라, 곽 사령관은 전달하는 수준…1분에 한 통꼴 전화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858
( 곽종근 특전 사령관 : "(의사당 내 본회의장으로) 들어가서 (의원들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지금 국회의원들 모이고 있는데 150명 되면 안 된다" )
12.3 계엄군에 '제2의 박정훈'은 없었다
尹 정치적 오판에 이용당한 장군들 후회와 배신감에 줄줄이 양심선언
육군총장, 특전?수방사령관도 계엄 직전에야 통보 주장…적극적 항명 못 해
방첩사령관은 "맞고 틀리고 떠나 명령 따라야"…고위 장교로서 무지 또는 비겁
'이유있는 항명'도 불온시, 전 해병수사단장 사건 여파…군인은 '험난한 정의의 길'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679
국방부, 국회·선관위 병력 파견 방첩사 장성 2명 직무 정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71681.html
( 정성우 방첩사 1처장(육군 준장 진급 예정자),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해군 준장) )
'충암파' 좌장‥"계엄군 국회 투입·불응하면 항명"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64610_36523.html
( [박안수/육군참모총장 -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결국 군사활동은 장관이 책임진다는 말씀과, 임명, 명령 불응 시 항명죄…그런 어떤 계엄 시점의 화상(회의)였습니다." )
[단독] ‘해임’ 홍장원 1차장 인터뷰 “대통령 격앙…신뢰 받았지만 부당 명령 따를 수 없었다”
https://v.daum.net/v/20241207124814706
( "대통령 지시를 받은 직후 조태용 원장에게만 지시 내용을 직접 보고했지만, 조 원장은 내일 이야기하자며 대화를 피했다" )
[단독] '계엄군 출동' 여인형 등 인사 그대로…"김용현, 육군 인사이동 거절"
계엄 1주 전 육군 장군 인사 '쓰리스타' 빠져
"육군 중장급 인사, 김용현 전 장관이 반대"
여인형 등 계엄사 지휘부 인사이동 차단 정황
여인형, 방첩사 부대 안에 전두환 사진 걸어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6266
'전두환'이 맡았던 그 자리‥이번엔 여인형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64322_36523.html
‘계엄군 가담’ 방첩사, 본청 내 ‘군사반란’ 전두환 사진 게시 재조명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24/12/06/20241206500238
홍장원 "尹 '정치인 체포' 지시, 국정원장에 보고하니 얼굴 돌려"
野 정보위원들, 7일 오전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공개 진행 요구했지만 불발
박선원 "홍장원, 카톡으로 정치인 체포 보고했는데도 원장이 '내일 이야기합시다'고 했다"
"대통령 지시로 알고 사표 냈는데, 이임식 하고 나니 다시 일하라고도 해"
이성권 "조태용 '회의 때 나온 것이 없어 내일 얘기하자고 한 것'"
"조태용 '홍장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전화하자고 해 부적절하다 판단, 경질"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106
"증거인멸 나섰다가 반발에 실패"‥뒤늦게 직무정지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4216_36515.html
( 방첩사령관이 '일련의 서류를 파기해라' 하는 지시 <-> 중령 영관급들이 거부 )
[단독] 김용현, 장관 3개월치 퇴직금 받는다…계엄군은 수당 없어
탄핵 전 尹 대통령의 사표 수리로 면직…퇴직금·연금 수령 가능
김용현 지시로 출동한 군인들, 스트레스·자괴감에도 보상 방안 미비
https://v.daum.net/v/20241207060026559
[단독] “실탄은 지휘 차량에 실어만 놓고 지급 안 해”…대원들에겐 공포탄도 챙기지 말라고 지시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6231
( [이상현/1공수특전여단장 : 군사적인 상황인지 아니면 비군사적인 상황인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령관님이 추가 지침으로 '탄은 개인별로 지급하지 말고 지역대장이나 대대장이 통합 보관해라…']
[이상현/1공수특전여단장 : 제가 직감적으로 이거는 테러리스트나 이러한 상황이 아닐 것이다. 만약에 그러면 개인 지급을 해야 되는데…] )
체포대상 명단 부르며 위치 요청‥'행동대장'은 방첩사령관 여인형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4215_36515.html
[단독] 경찰청장 "방첩사령관이 정치인 위치 확인 요청했지만 안 했다"
조지호 "여인형 사령관과 10시 30분~40분에 통화"
"정치인 등 주요인사 확인 요청했지만 조치 안 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56947
국방부, 수방‧특전‧방첩사령관 직무 정지…각 후임자 지정(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6256816
尹에 등 돌리는 장군들…"항명이 옳았다" 잇단 양심선언
특전사령관에 이어 수방사령관, 민주당 의원과 인터뷰서 사태 경위 폭로
"2차 계엄은 없을 것이고, 그런 지시가 있더라도 거부하겠다" 단언
어제 박안수 육군총장 양심고백이 기폭제…계엄세력 주축은 '충암파'로 좁혀져
국정원 1차장도 "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며 방첩사 지원 지시" 폭탄 증언
https://www.nocutnews.co.kr/news/6256715
비상계엄 주범은 뒤로 숨고…'속죄양' 된 육군총장
사태 주도한 김용현 장관, 별동대 역할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뒤로 빠져
박안수 "계엄군이 국회 가는 줄도 몰랐다"…사령관 임명도 직전에야 이뤄져
방첩사의 선관위 점거 등은 계엄사령관 패싱, 장관 직접 지시로 이뤄진 듯
다른 핵심 지휘관들도 국회 불출석…특전사령관은 테이저건 등 사용 요청 드러나
김용현은 사표 수리, 박안수는 반려…野의원 "윤 대통령 처사 용렬, 분노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56302
( 함부로 싸인하고, 주어진 자리에 앉지 않아야 할 이유... ^^; )
[단독] 여인형 방첩사령관 “김용현 지시로 국회·선관위에 부대원 170여명 보냈다”
“계엄 선포 직후 예규대로 절차 밟으며 김 장관으로부터 지시·지침받아”
“계엄 전날 휴가… 당일 부대에서 TV 보고 사태 파악”
“경찰청장에 선관위 경찰배치 요청한적 없어”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과도 통화해 합수본부 개소상황 보고”
“계엄 선포 이후 尹대통령과 통화여부는 확인 못해줘”
“올 봄 경호처장 등 4인방 모임은 계엄 모의 절대 아냐”
https://v.daum.net/v/20241206084513956
(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말하는 느낌? )
계엄군 "의원들 다 끌어내는 게 임무...707은 실탄 소지"
계엄군 2명 jtbc '뉴스룸' 통해 내란 정황 증언..."국회 장악 의도 없었다는 대통령 발언과 배치"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85816
별동대로 움직인 '충암파' 방첩사령관…국회‧선관위까지 촉수
윤 대통령‧김용현 국방장관과 고교 동문인 여인형 사령관에 의혹 눈길
선관위 당직자 휴대전화 압수, 국회선 체포조 활동
경찰청장 "여 사령관이 전화 와서 합동수사본부 언급"
당시 계엄사령관은 패싱…"그런 사실 자체를 몰랐다" 답변 반복
https://www.nocutnews.co.kr/news/6256269
계엄군, 비상계엄 선포 6분 만에 선관위 투입‥누가, 왜 지시했나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3687_36515.html
군이 국회 점령 시도할 때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군 상황실에 있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3682_36515.html
"날 왜 체포하려 했나" 항의…야 입수 '체포 명단'
https://v.daum.net/v/20241205201519583
( 이학영 부의장,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김민석, 정청래 최고위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한동훈 대표 + 김어준?
"[김어준 씨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저희 집으로도 체포조가 왔는데 그들보다 한발 빨리 피신을 했고, 저를 놓쳐서 저 잡으러 벙커를 간 겁니다.]" )
계엄군 국회 난입시 '방첩사 체포조' 동원 의혹
野 의원들 제보 바탕으로 주장…"야당 의원들 체포 위해 투입"
육군총장 "모른다'" 되풀이…사실이라면 비선 지휘체계 가동된 셈
https://www.nocutnews.co.kr/news/6256097
육군총장 "김용현 폰으로 경찰에 국회통제 요청"
박안수 "계엄포고 전파 지시에 의해 장관 핸드폰으로 통화"
https://nocutnews.co.kr/news/6256043
( 중대 사안이 구두로 단행된 데다, 통신 수단마저 공식 유·무선 통신망이 아닌 개인 휴대전화 )
조지호 경찰청장 “국회 봉쇄 내란죄 아냐…박안수 포고령 따른 것”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1096.html
( 조 청장은 “포고령이 발동되면 따라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 )
[단독] 계엄군 전화받고 국회통제한 경찰…포고령 공문은 사후 수신
조지호 경찰청장 "밤 11시 30분에 전화 받아"
경찰청, 합참으로부터 4일 0시 7분에 포고령 팩스 수신
https://nocutnews.co.kr/news/6255922
국회 전면통제 경찰청장 "내란 아니다" 주장…대법원 판례는 달랐다
윤석열 계엄 직후 국회 통제하고 의원 막은 경찰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청장이 지시
조지호 "내란죄 주장, 동의하지 않는다"
앞서 대법원은 전두환의 국회 통제에 내란죄 판단
"국회의원 권능행사 불가능하게 한 것은 국헌문란"
https://www.nocutnews.co.kr/news/6255801
( 조지호님, '내란'에서 행동대장 역할을 한 듯 ^^; )
조지호 경찰청장 "계엄사령관 전화 요청 받고 국회 통제 지시"
포고령 위헌 여부 묻자 "사법부 종국적으로 판단할 것"
경찰청장 사퇴 요구엔 "자리 연연한 적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55795
'국방차관까지 패싱'…은밀히 이뤄졌던 계엄 선포 1시간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시간별 재구성
국방차관 "비상계엄, 언론 보고 알았다"
前계엄사령관 "국회가 병력 진입 목표인줄 몰랐다"
"작전 급하게 진행돼…어수선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55786
국회 진입 계엄군에…국방차관 "실탄 지급 없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55739
육군총장 "국회가 병력 진입 목표인줄 몰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55708
국방차관 "군병력 동원 반대했다…국회 투입은 장관 지시"(종합)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김선호 국방차관 참석
"계엄에 군 병력 동원된 것에 근본적으로 반대"
https://www.nocutnews.co.kr/news/6255637
현장통제 경찰도 책임론…전현직 경찰, 조지호 청장 공수처 고발하기로
"국회의원 직무 물리적으로 방해하고 국민 헌법적 권리 침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255165
경찰청장, 비상계엄 발표 4시간 전부터 대기…“용산서 연락받아"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40810001
( 계엄군이 국회 출입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군·경 핫라인을 통해 경찰청을 건너뛰고 국회경비대가 속한 서울경찰청에 먼저 협조가 이뤄졌다는 언론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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