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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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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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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00:01

☞ https://ya-n-ds.tistory.com/463660 ( '비상계엄' 선포 ) 

☞ https://ya-n-ds.tistory.com/463676 ( '비상 계엄' - 군/경찰 명령 계통 )  

 

☞ https://ya-n-ds.tistory.com/463721 ( 노상원 수첩 - '수거' ) 

☞ https://ya-n-ds.tistory.com/4400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61 ( 윤석열 탄핵 소추 ) 

☞ https://ya-n-ds.tistory.com/463700 ( 윤석열 탄핵 소추 - 헌재 심리 ) 

"2024.12.03. 오후 8~9시 사이 합참 방문"

"2024.12.04. 오전 1시 경 계엄상황실 방문"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이 홍 1차장에게 전달한 체포 대상 :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외에도 민주당에선 박찬대 원내대표, 김민석 최고위원, 정청래 의원이 포함됐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방송인 김어준씨, 김명수 전 대법원장, 권순일 전 대법관, 김민웅 촛불행동 대표 등" 

 

또 자기 꼬리 밟은 尹…"위치확인, 김용현·여인형 잘못" 
https://nocutnews.co.kr/news/6297128 

"국회의원 다 잡아 체포해"‥6번 전화 '닦달'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88450_36807.html 
( 조지호 경찰청장 : "국회 계엄 해제 의결안이 통과된 뒤에도 봉쇄를 풀지 않은 건 대통령 지시가 없었기 때문" ) 

 

[단독] 홍장원 "대통령의 거짓말? 한 번도 생각 안 해…비상식적 상황" 
8차 변론 보며 인터뷰 출연 결심
내가 음주? 식당 도착 1시간도 안돼
메모 4개 버전? 세 번 검증과정 거친 것
조태용 증언, 고도의 용어 혼란 전술
박선원 관계? 英 공사시절 한번 봤다 
https://nocutnews.co.kr/news/6293900 

내란 우두머리의 반헌법적 ‘말말말’ 
101쪽에 달하는 검찰 공소장에 기재된, 윤석열의 ‘내란 모의’와 ‘내란 실행’ 발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80 

곽종근 “윤석열·김용현 지시 사항, 켜진 마이크 통해 생중계”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69034 
(  “(공소장에 있는 해당 발언은) 제가 하라고 지시한 게 아니라,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지시 내용이 현장 지휘관들과 논의한 과정이 적혀 있는 거다” ) 

 

尹 "총 쏴서라도 들어가" 대답 없자 강요하듯 '어?, 어?' 
https://v.daum.net/v/20250206101203263 
( 이 전 사령관의 수행장교 : "윤 대통령 변호인단인 석동현 변호사가 기자회견에서 체포의 '체'자도 꺼낸 적 없다는 말을 듣고,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이 돼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

 

증거·증언 넘치는 '정치인 체포'…尹 또 나홀로 부인 
이진우·여인형 '선택적 답변' 한계
곽종근 "요원 아냐" 반박…檢 조사서 구체적 정황도
尹 면전서 홍장원 "싹 다 정리하라 지시" 재차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6287490 

"아무 일도 없었다"는 尹, 직접 선관위 군 투입 지시 
주요 증인들 입 닫자 尹 '국헌문란 허구' 주장
尹 '계엄군이 선관위도 관장 가능해 보냈다' 시인
'체포명단' 박선원·홍장원의 계략? 남 탓 궤변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287508 

尹, 판사가 ‘최상목 쪽지’ 묻자…“내가 썼나? 김용현이 썼나?” 얼버무렸다 
“메모의 취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https://v.daum.net/v/20250120050145820 

윤석열이 경찰청장에게 준 'A4용지'…국회·민주당·계엄 적혀 있었다 

윤석열, 내란 3시간 전 조지호·김봉식 불러 종이 전달
종이에는 2200 국회, 2300 민주당사, 비상계엄 기재
종이 전달 받은 두 청장, 車에서 계엄 준비 협의 
https://nocutnews.co.kr/news/6278750 

 

尹 죄다 거짓말 했다…"총 쏴서라도""끄집어내" 공범 공소장 보니 
https://v.daum.net/v/20250111050048401 
( 국회 봉쇄 지시,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군 병력 투입 ) 

 

'내란 수괴' 부정한 尹 "체포지시 안해" 주장…반대 증언 수두룩 
'경고성 계엄'이라며 '체포 지시'?…내란죄 핵심 혐의
尹 장외 여론전 "체포의 '체'도 얘기 안해"
"끌어내라" "다 잡아들여" 반대 증언 수두룩
'체포명단' 홍장원 메모 등 물적증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264794 

[단독] 尹, 국회 투입 계엄군에 "4명이 1명씩 데리고 나와라" 체포 방법 지시 
계엄 해제 가까워지자 尹  "그것도 못 하나"
"못 하겠다" 부하 보고에 정식 명령 안 내려
석동현 변호사 "'체포하라' 용어 쓴 적 없어" 
https://v.daum.net/v/20241220043100813 

[단독] 尹 "거봐, 부족하다니까…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 
https://v.daum.net/v/20241220050057004 
( 윤 대통령은 김 전 장관에게 “국회에 병력을 얼마나 넣었냐”고 물었다. “500명 정도”란 김 전 장관의 답변에 윤 대통령은 “거봐, 부족하다니까. 1000명은 보냈어야지”라고 반응했다고 한다. ) 

 

“윤, 스토킹하듯 전화해 체포 지시…접수할 언론사 MBC 외 더 있었다” 
조지호 경찰청장 “하달 않고 묵살”
대통령 안가서 전달된 A4용지에 국회 등 10여곳 ‘점령지’로 표기돼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32039005 
( 윤석열 : 오후 11시37분 이후 조 청장에게 총 여섯 차례 전화를 걸어 “계엄법 위반이니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고 지시 )

 

"尹, 경찰청장에 '의원 잡아들여'…軍 추적 명단엔 '이재명 무죄' 판사도" 
조 청장 측 "尹, 직접 전화해 체포 지시"
"15명 주요인사 위치 추적 요청…현직 판사 有"
"방첩사령부, 체포조 100명 지원 요청했다" 진술 
https://www.nocutnews.co.kr/news/6260954 

 

"尹, 국회 부수고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속속 드러나는 '수괴' 정황(종합2보) 
곽종근 특전사령관 계엄 상황 작심 고백
"尹, 전화로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지시"
계엄 발동 이틀 전에 사전 인지한 정황도
"김용현 장관이 국회 등 6곳 확보 지시" 
https://www.nocutnews.co.kr/news/6259175 
( "계엄 선포 당일에는 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수차례 전화가 걸려왔고, 윤 대통령이 '국회를 부수고 들어가서 의원들을 끄집어내라'고 구체적인 지시" 
* 김용현 : "국회와 선관위 3곳, 민주당사와 여론조사꽃 등 6곳 확보" ) 

[단독] 그밤 계엄해제 안 하고…尹, 김용현과 '결심실' 밀실회의 
https://v.daum.net/v/20241210193345537 
( 윤 대통령은 ‘지체 없이’ 국무회의 소집 등 해제 절차를 가동해야 할 시간에 극소수의 군 수뇌부를 모아놓고 회의 ) 

박선원 "계엄 해제안 통과 뒤 尹 '또 하면 돼'…증평 공수부대 준비 지시" 
https://v.daum.net/v/20241210094540787 
( 추가 지시가 합참 지휘통제실 시스템을 통해서 내려갔다 : "전북 익산 제7공수, 충북 증평 13공수에 '즉각 파견할 준비를 하라'는 명령" ) 

 

"정치인 체포" 증언까지…'사면초가' 尹 여전히 침묵 
"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고"…군‧정보당국 고위 관계자 발언으로 파장
'尹韓 회동'으로 與 단일대오 시도…與 봉합 기류에도 분열 후유증과 들끓는 민심 여전
사흘째 담화 등 입장 발표, 설명 없는 용산…국회선 7일 오후 5시 탄핵·특검 표결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256991 

계엄 상황실 찾은 윤 대통령‥국회 장악 위해 계엄군 직접 지휘?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4197_36515.html 

 

단 2분 만에 돌변한 대통령실 “의원체포 지시 안 해”→철회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1409.html 

국정원 1차장, ‘윤 통화’ 폭로 이유…“이번으로 안 끝날 것 같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1427.html 
(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이라” ) 

 

국정원 1차장 "계엄 선포 뒤 체포 명단에 이재명·한동훈·우원식 등" 
"계엄 선포 후 '이번 기회에 잡아 싹 정리' 지시"
"미친X이라 생각하고 더 이상 명단 메모 안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256736 


대통령실 “윤 대통령, 국회의원 체포·구금 지시한 적 없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1380.html 

尹 '계엄선포 전' 합참 지휘통제실 방문
https://www.nocutnews.co.kr/news/625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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