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a-n-ds.tistory.com/463661 ( 윤석열 탄핵 소추 )
☞ https://ya-n-ds.tistory.com/463660 ( '비상계엄' 선포 )
☞ https://ya-n-ds.tistory.com/463670 ( 한동훈-한덕수, 짬짬이? )
☞ https://ya-n-ds.tistory.com/463668 ( 윤석열님 - 동선, 지시 사항 @ '비상계엄' )
☞ https://ya-n-ds.tistory.com/463678 ( '비상계엄' - 내란죄 고발 &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463650 ( 윤석열 퇴진 시국 선언 )
☞ https://ya-n-ds.tistory.com/463665 ( 윤석열 퇴진 '촛불' )
☞ https://ya-n-ds.tistory.com/4400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79 (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1721 ( 헌법재판소 )
"2024.12.07. 1차 탄핵소추안 가결 - 국민의힘 투표 불참"
"2024.12.14. 2차 탄핵소추안 가결"
"윤석열+김용현 : 앞뒤 안맞는 궤변 놀이? ^^;"
"의원 끌어내" 일관된 증언들…총 든 군인, 온 국민이 목격
https://v.daum.net/v/20250401193538613
( '국회 봉쇄' )
헌재의 ‘직격탄’.. “윤 대통령 ‘비상계엄’ 명분에 균열”
“탄핵소추는 '남발' 아닌 '헌법 수호'”.. 尹 강경 통치, 정당성 ‘흔들’
https://v.daum.net/v/20250313160758122
( 헌재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하면서도 “탄핵소추권 남용은 아니다”라고 판시 )
尹, '최후진술 70분' 간첩 25번, 북한 15번 언급…타는 목에 물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299395
[단독] 포박하려는 게 아니었다? 김현태 단장 말 뒤집는 결정적 사진
[팩트체크] 국회 가져간 707특임단 '수갑형' 케이블타이, 문 봉쇄 안돼...707특임단장 말 달라져
https://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3103722
[단독] 김현태 "국회 저격수 있었다" 군검찰 진술…헌재선 "배치 없었다"
https://v.daum.net/v/20250220191443807
( 군인이 지조가 없네요 ^^; )
궁색해진 尹측, 홍장원 향해 “보좌관이 한동훈 친구 아닌가”
尹 변호인, 홍장원 메모 신빙성 공격하며 “민주당 제공 목적 아니었나”
洪, 메모 작성 경위 설명…“왜 체포하려는지 궁금, 잊지 않기 위해 만들어"
https://v.daum.net/v/20250220202857963
‘실물 메모’ 헌재 가져온 홍장원 “이 정도로 가치 있을 줄 생각 못 해”
https://v.daum.net/v/20250220201807836
홍장원 "조태용 덕분에 체포 명단 확인한 증인 나와"
국정원장이 "메모 정서했다"고 지목한 홍 전 차장 보좌관
윤 대통령 "격려 차원서 전화했을 뿐 체포 지시 안해" 반복
https://v.daum.net/v/20250220214422137
“구금시설 없는 걸 몰랐겠냐” 했지만…여인형은 정말 몰랐다
김대우 전 단장, 검찰 조사서 “여, 구금시설부터 물어봐”
“방첩사에 없다고 했더니 수방사 벙커로 이송 지시” 진술
‘홍장원 메모’ 신빙성 높아지며 윤 변론 전략 좌초 가능성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62038005
(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 : “(여인형) 사령관이 ‘장관으로부터 (체포 대상) 명단을 받았다’면서 저보고 수첩에 받아 적으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사령관이 저한테 ‘구금시설이 어디 있냐’ ‘방첩사에 구금시설이 있냐’고 물어봤다”
-> ‘방첩사에는 구금시설이 없다’고 했더니, 사령관이 ‘수방사 B1 벙커로 해야겠다’고 하면서 ‘수사관들을 출동시켜 명단에 있는 사람들을 잡아서 수방사로 이송시키라’고 했다 ) )
윤석열 측 “중대 결심” 경고에 헌재 속도 조절···10차 변론까지 간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41740001
( “사실관계에 대한 검토는 끝났지만, 헌재가 정치권과 윤 대통령 측의 공격을 의식해 내부적인 고민을 공유한 것 같다” )
홍장원 “내 전체 동선 공개하라”…조태용 트집 잡기에 반박
조 “홍, 11시6분 공관에 없었다…CCTV 확인”
홍 “11시6분 이전의 동선도 함께 공개했어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2330.html
김민하 “김건희, 왜 국정원장과 문자? 계엄 상관없이 중대 문제”
홍장원 흔들다 거짓말 들통난 윤석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17
( '넘버원'과 국정원장 사이의 소통은 필요하죠~ ^^; )
조성현 "이진우, '의원 끌어내라' 지시…거짓말 할 이유 없다"(종합)
윤 측, 조성현에 "거짓말·허위 진술" 고성
정형식 "앞뒤 안 맞는 질문 하지 마라" 제지
https://v.daum.net/v/20250213184733471
( 윤 대통령 측 대리인 : "마치 의인처럼 행동하는데 본인 증언 내용이 객관적 상황과 맞지 않는다. 다른 목적으로 허위로 진술한다"
- 조성현 :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저는 위인도 아니다. 1경비단장으로서 부하들의 지휘관이다. 아무리 거짓말해도 부하들은 다 알고있다" )
尹대통령은 왜 국정원장 만나고도 홍장원에 전화했나
尹 대통령 된 후 홍장원 여러번 술자리에 불러
조태용 "홍장원 7차례 인사 청탁" 비위의혹 제기
국회 측 "조태용도 계엄 전날 김건희와 문자"
https://www.nocutnews.co.kr/news/6292832
김준일 “계엄 배경, 박수 안 쳐서? 윤석열 ‘남한 김정은’ 아닌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05
윤석열 “연설 때 야당 박수 한번 안 치더라”…계엄 이유 강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1815.html
( 이런 이유로 군대를 동원하다니 ^^; )
윤석열의 궤변', 내란 프레임과 탄핵 공작
부하들에게 책임 떠넘기기
윤석열 "나는 인원이란 말을 써본적 없다"
1분 뒤 '인원, 인원, 인원' 연속으로 언급
https://www.nocutnews.co.kr/news/6289783
'尹 대리인' 김계리는 누구?..정형식 재판관 처형 박선영의 대변인 출신
尹 측 '내로남불' 논란..."정형식 재판관도 '회피 촉구 대상'"
https://www.amn.kr/51866
"인원이라는 말 써본 적 없다"던 尹 대통령…"차고 넘치는" 반증
https://www.nocutnews.co.kr/news/6289419
707단장 “곽종근, 일부러 소극 대응…내란사태 김용현 탓”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1047.html
"갈겨 쓴" 홍장원 메모 '문구' 캐물은 정형식 재판관…왜?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4280
( 급박한 상황에서 한 메모에 대해서, "그럼 정확하게 기재를 해야죠"라는 정형식 재판관 ^^;
윤석열님 변호인들처럼 주장의 신빙성을 무너뜨리려고 하나요?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1619060002628 : 박선영 진실위원장의 제부 )
'쫓기는 윤석열', '당당한 홍장원' 어떻게 달랐을까?
윤 대통령, 내란 후 국정혼란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보수논객 조갑제 "윤 대통령의 모든 말, 이젠 믿을 수 없어"
홍장원 "(윤 대통령이) '다 잡아들여서 싹 다 정리해'라고 지시"
여인형도 경찰에 '체포대상 정치인 위치파악 요청했다' 인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288201
"아무 일도 없었다"는 尹, 직접 선관위 군 투입 지시
주요 증인들 입 닫자 尹 '국헌문란 허구' 주장
尹 '계엄군이 선관위도 관장 가능해 보냈다' 시인
'체포명단' 박선원·홍장원의 계략? 남 탓 궤변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287508
일타 변호사 '尹공소장' 2분 컷…"대통령 아닌 국민이 주권자다
MBC '100분 토론' 패널 참석한 김성훈 변호사 발언 눈길
"대통령, 주권자 국민이 제한적 권력 위임한 사람에 불과"
"내란, 국민 주권 임의로 배제하는 위헌·위법적 통치 시도"
https://nocutnews.co.kr/news/6287741
"尹, 문 부수고 끌어내" 증언 이진우 사령관, 헌재서 묵묵부답
검찰 "'尹, 총 쏴서라도 문 부수고 끌어내라' 이진우 수방사령관에 지시"
군복 입고 헌재 나온 이진우 사령관, 관련 심문에 침묵…"답변 않겠다"
https://nocutnews.co.kr/news/6287277
법에도 안맞는 윤 대통령 측의 ‘재판관 회피 촉구’···“헌재 흠집내기일뿐”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021448001
( '기피' 신청 안되니까 '회피' 촉구? 다은은 '제척'?
이기지 못할 탄핵심판 찔러나 보자?
* 100여명의 헌법학자들이 모인 헌법학자회의 :
- “(윤 대통령 측은) 특정 재판관들의 회피를 강요해 그들을 재판에서 배제하려는 의도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 “정당하게 임명된 재판관들을 부당한 사유로 근거 없이 공격하는 것은 헌법재판의 권위와 독립성을 흔드는 것이자 민주헌정에 대한 신뢰와 합의를 훼손하는 것” )
[단독] '계몽령' 주장 펼친 윤 측 변호사, 수임 전엔 "포고령은 위헌"
https://v.daum.net/v/20250130190802719
( 조대현 변호사 : "포고령 자체를 위헌으로 봐야 한다" -> "국민들은 비상계엄을 계몽령으로 이해하고 있다" )
계엄 아닌 계몽? 의원 아닌 요원?…궤변부터 전국민듣기평가까지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3048
2인자에 떠미는 내란 1인자…앞뒤도 안 맞아
'책임 회피' 尹, '뒤집어쓰기' 김용현
앞선 증언과 정황 '배치' 수두룩
金, 정치인 체포 부인…본인이 쪽지 전달 주장도
'바이든↔날리면' 이어 '의원↔요원' 주장도
주요 피의자 합 맞춰 지지층 결집?…"책임자 본질은 변함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283673
"기억하냐" "말하시니 기억나"‥윤-김 '맞장구'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80435_36807.html
운명공동체?…尹지키기 나선 김용현 "내가 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83711
尹측 "얌전하고 착한 군인" 궤변 계속…"총은 장식품인가" 비판
전날 헌재서 비상계엄 당시 헬기타고 내려온 계엄군 CCTV 등 재생
尹대통령 대리인단 "무질서해 볼일 정도로 느슨한 모습"…또 궤변
군인권센터 소장 "미담으로 치환해야 죄가 가벼워진다고 착각"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282656
尹 탄핵심판서 드러난 '그들만의 망상, 그들만의 세상'[법정B컷]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069
( '그들만의 세상'에서 윤 대통령은 ①'정의의 사도'였고 ②'부정선거 의혹'을 밝혀낼 역사적 사명을 부여받았으며 ③'인권이 유린당한 약자'였습니다. )
“이건 평화적 계엄입니다!”…정형식 재판관 송곳 질문에 ‘쩔쩔’
https://v.daum.net/v/20250117170706988
尹 "인권유린" 반발에 "변경 안해"…헌재, 탄핵심판 속도
재판부 "재판부 논의 거쳤다"…'주 2회 하루 종일' 심리 방침
"대통령 인권 간첩만도 못하냐" 반발에도 "변경 안한다"
'12·3 내란' 상황 보여줄 선관위CCTV 등 증거 줄줄이 채택
'부정선거론' 주장 尹측 신청한 중국사무원 명단 사실조회
https://www.nocutnews.co.kr/news/6279258
헌재, '尹탄핵심판' 변론연기 신청 불허…추가 수사기록도 도착
헌재, 기일변경 신청 불허…이날 오후 예정대로 변론 진행
서울중앙지검서 추가로 수사기록 제출 받는 등 증거 확보
체포영장 관련 권한쟁의 심판 및 가처분 신청도 검토 중
尹 측, 조대현·정상명 등 6명 추가 선임해 대리인단 보강
https://www.nocutnews.co.kr/news/6278834
헌재 "주관적 의혹만으로 기피 사유 아냐"… '재판관 기피신청' 기각
尹 측 지난 13일 정계선 재판관 기피 신청 나서
헌재, 尹 측 기피 사유 조목조목 반박…'기각'
"공정한 심판 기대하기 어려운 객관적 사정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278103
심판정 들어온 8명의 재판관, 尹 재판 방해 '칼차단'
헌재, 尹 측 재판관 기피신청 '기각'
불공정 재판 논란 원천 방어
尹 측 "헌재가 법 위반·월권" 비난
https://www.nocutnews.co.kr/news/6277690
헌재 ‘9인체제’ 완성 서두른다···재판관 임명 거부 헌법소원 심리 속도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131413001
헌재 "12·3 당일 韓총리 시간대별 행적 자료 달라"
헌재 "탄핵재판은 사실심, 증거조사 필수"
韓 계엄 인지부터 해제의결까지 뭐했나
韓측, 권한대행 탄핵소추 정족수 논란 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862
‘8인 체제’ 된 헌재…“尹 탄핵 심판 심리 박차…조속히 9인 완전체 돼야”
정계선·조한창 신임재판관 취임식... 윤석열 탄핵 심판 공유·검토 돌입
국회·尹측 간 쟁점 등 살필 예정
https://v.daum.net/v/20250103063120697
尹 탄핵심판 5차 변론까지 날짜 미리 지정…주 2회꼴 속도전
2월 4일까지 연휴 빼고 매주 화·목 재판 '강행군'…증인·증거 따라 변수
https://v.daum.net/v/20250103174405370
( 헌재가 지정한 변론기일은 이달 14일과 16일, 21일, 23일, 2월 4일까지 총 5차례 )
헌재 사무처장 "'6인체제 심리가능' 가처분, 모든 사건 적용"
https://v.daum.net/v/20241217150419405
윤대통령 탄핵심판 주심에 '尹지명' 정형식…헌재 본격 가동(종합2보)
헌재, 3건 탄핵심판 주심 지정…정 재판관 지명돼 같은 부 이미선 함께 참여
민일영 전 대법관 동서…'증거조사' 등 담당할 수명재판관에 정형식·이미선
헌재소장 권한대행 "주심 무작위 배당…재판 속도나 방향에 영향 못 미쳐"
https://v.daum.net/v/2024121618164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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